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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혜민</title>
    <link>https://brunch.co.kr/@@9igu</link>
    <description>책으로 마음 나누는 상담소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힘든 일, 속상한 일, 걱정 거리 알려주셔요. 함께 소통하며 책 처방 내려드릴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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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마음 나누는 상담소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힘든 일, 속상한 일, 걱정 거리 알려주셔요. 함께 소통하며 책 처방 내려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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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 책담소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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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거창하지 않았습니다.좋은 책을 읽으면 혼자만 덮어두기 아까웠고,상담실에서 만난 마음들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책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읽는 사람의 삶에 따라 전혀 다른 문장이 되었습니다.누군가에게는 위로였고,누군가에게는 용기였으며,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이유가 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bFmAF7rHi7bwQKu-BCBdQ5mho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0:30:25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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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쓸수록 더 지치는 이유 - 아이를 사랑하는데도 왜 자꾸 상처 주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igu/202</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amp;quot;아이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았어요.&amp;quot; &amp;quot;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자꾸 화를 내게 돼요.&amp;quot; &amp;quot;왜 저는 엄마가 되면 더 불안해질까요.&amp;quot;  그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한 가지 공통점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 힘든 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LUZ5PnRcuYRno1HBvjihif5Wc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3:50:37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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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꼬여 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 마음이 무너진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igu/201</link>
      <description>요즘 어떠신지요?  무탈하신가요?  전,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교직 경력 20년 만에 처음으로 겪어보는 일이라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정기적으로 글을 발행하는 루틴이 저를 참 많이 지켜준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삶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방이 어지럽습니다.  빨래는 쌓여 있고, 책상 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VdqxnmUd5UeBWWyAJc8XAkPnS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58:43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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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버거운 날 - 스토아 철학이 내게 가르쳐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igu/200</link>
      <description>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굉장히 힘들고, 버거웠습니다. 이렇게 몇 년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상담 공간에서도&amp;ldquo;왜 저는 이렇게 불안할까요.&amp;rdquo;&amp;ldquo;걱정을 멈추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amp;rdquo;&amp;ldquo;자꾸 미래를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amp;rdquo;가만히 이야기를 듣다 보면그 불안의 중심에는 대개&amp;lsquo;통제할 수 없는 것&amp;rsquo;을 붙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sYeQLakn9jZlUMEM0iSGbM0rp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0:52:08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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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은 숨길수록... 더 깊어집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연습 해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9</link>
      <description>나는 왜 나 자신에게만 이렇게 엄격할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amp;nbsp;많은 분들이 비슷한 말을 하십니다.  &amp;quot;저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요.&amp;quot;&amp;nbsp;&amp;quot;남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저만 뒤처진 것 같아요.&amp;quot;&amp;nbsp;&amp;quot;잘하고 싶은데 자꾸 스스로가 싫어집니다.&amp;quot;  겉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인데도&amp;nbsp;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ADNAZ4rn9cd5nKM_-1kzwgaWa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2:50:03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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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함부로 소비하는 사람들&amp;nbsp; - 멀어져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8</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 관계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amp;quot;제가 옆에 있어 주면 변할 줄 알았어요.&amp;quot;&amp;quot;힘든 사람을 그냥 두고 오는 게 너무 미안했어요.&amp;quot;&amp;quot;저라도 이해해줘야 할 것 같았어요.&amp;quot; 처음에는 선의로 시작된 관계였습니다. 도와주고 싶었고, 이해해주고 싶었고, 버려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이상하게 마음은 점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tedWqdRTCUtBVMa00JfEJG-BZ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1:01:53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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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려 할까요 - 내 안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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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려 할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장면을 자주 마주합니다. &amp;quot;저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amp;quot;&amp;quot;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요.&amp;quot; 분명 상대의 말과 행동이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가다 보면조심스럽게 이런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amp;quot;그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TvoV7oDlXzr--5xMGvayk5Rnz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2:13:49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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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는 남의 기분까지 책임지려 할까요 - 사람을 만나고 나면 유난히 지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6</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 사람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제가 괜히 더 불편해져요.&amp;quot;상담을 하다 보면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상대의 표정이 조금만 어두워도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고,말투가 차가우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집니다.그래서 더 눈치를 보게 되고,괜히 더 맞춰주게 되고,그러다 보면 관계 속에서 점점 지치게 됩니다.이럴 때 필요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3PtFcUjWT3rHBxVQt8vPCky2V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0:51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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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남 탓을 하는가 - 내 안에도 내가 모르는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5</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관계에서 반복되는 한 가지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amp;ldquo;저 사람이 문제예요.&amp;rdquo;&amp;ldquo;저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amp;rdquo;물론 실제로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상처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하지만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한 가지 질문을 조심스럽게 던지게 됩니다.&amp;ldquo;그 상황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amp;rdquo;이 질문 앞에서많은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93RdVaxf_e7V9och0mILgcxgf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49:36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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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서 힘든 당신에게, - 문제가 아니라 재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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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상대방의 미묘한 표정 변화에도 힘이 든다면 당신은 예민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amp;quot;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냥 넘어가는데, 저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amp;rdquo;상담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오래 남고,사람 많은 곳에 다녀오면 유난히 더 지치고,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신경 쓰느라하루가 금방 소진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VdaaUrqOMxuxb-pTDSYfCIEPj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0:12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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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있는데, 불안하세요? - 진짜 쉼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3</link>
      <description>&amp;ldquo;분명 쉬고 있는데, 왜 마음은 더 불안할까요?&amp;rdquo;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하십니다.몸은 쉬고 있는데, 머릿속은 더 바빠지고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불안이 커진다고 말씀하십니다.그래서 결국 다시 무언가를 하게 됩니다.청소를 하거나, 일을 더 찾아 하거나,의미 없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기도 합니다.쉬고 있는 시간이쉬는 시간이 아닌 이유입니다.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d5ZDxYjpXkLFJ_UW1GffDPxUl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45:51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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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유난히 지친다면,  이 신호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2</link>
      <description>봄비가 촉촉히 세상을 적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봄기운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아직 마음 속에 찬 냉기가 가득하지는 않으신가요?  &amp;ldquo;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amp;rdquo;&amp;ldquo;별일 아닌데도 자꾸 짜증이 나요.&amp;rdquo;&amp;ldquo;이 정도는 다들 버티는 거 아닌가요?&amp;rdquo;겉으로 보기에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면이미 마음은 많이 지쳐 있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WtOICbZqCjQyMtaQxUuvpVeC8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0:47:09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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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한테 그러세요? - 전 착한 사람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1</link>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amp;ldquo;저는 그냥 좋게 좋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상처를 많이 받을까요.&amp;rdquo;대부분의 경우 그분들은 참 성실하고, 배려 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분들입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입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상담실에서 자주 눈물을 보이는 분들 역시 바로 그 착한 사람들입니다.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rEiizAEHD0flRKLyHl5sh6VGO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40:55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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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에게는 다정하면서 왜 나에게만 엄격할까요? - 완벽주의 뒤에 숨어 있는 인정 욕구</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90</link>
      <description>다른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면서 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만 그렇게 엄격할까요?  우리는 타인에게는 따뜻하고정작 자신에게는 참 가혹하게 대합니다.  조금만 실수해도&amp;ldquo;왜 그것밖에 못 했을까.&amp;rdquo;&amp;ldquo;왜 나는 늘 부족할까.&amp;rdquo; 스스로를 쉽게 비난합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까지 자신을 몰아세울까요?  자기비판 뒤에는 사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타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RH3MWPqiAh86wmPWDd4ic-xix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34:12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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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 혼자만의 시간, 나의 삶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89</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서요.그래서일까요. 가끔은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왜 이렇게 부족할까,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아직도 여기일까.SNS를 열어 보면 누군가는 책을 냈고, 누군가는 휴직을 내고 해외여행을 떠났고, 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c249hYTelDhLTvCwjbIxHiv4H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1:56:10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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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오늘, 개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 걱정을 내려놓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88</link>
      <description>여러분, 무슨.걱정을 하고 있으세요? 저는 내일 개학을 걱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될까요?상담을 하다 보면가장 많이 반복되는 감정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걱정입니다.&amp;ldquo;앞으로 어떻게 될까요?&amp;rdquo;&amp;ldquo;혹시 잘못되면 어쩌죠?&amp;rdquo;&amp;ldquo;지금 선택이 틀리면 어떡하죠?&amp;rdquo;걱정은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옵니다.신중하고, 배려 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3UGDx_LHiGDUHxKbOhdONowBI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7:03:04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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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이해해야 할까요? - 좋은 사람을 그만두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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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발행한 글이 브런치 북이 아니라, 아무 선택없음으로 올라갔어요. ㅠ 올린 글을 브런치 북으로 발행하는 방법이 없군요.  어제 많은 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셨는데 ㅠㅜ  브런치 북으로 연재하고 있던 글이라 삭제하고, 다시 발행함을 이해해 주셔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JPkSjkMY-8mh9xRtM5SgspKHW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55:49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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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인사보다 먼저, - 나를 지키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9igu/185</link>
      <description>&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인사를 주고받는 채팅방에서 한 메시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휴를 보내며 덕담이 오가는 사이, 두통을 호소하는 한 &amp;lsquo;K며느리&amp;rsquo;의 글이었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가 마냥 행복하려면어쩌면 누군가의 수고와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를 챙겨 먼 길을 이동하는 명절은 기쁨과 함께 피로도 함께 따라오기 마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YT2JSn_VRUjMtQumJO0DMlkUD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23:13:45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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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없는 일에 인생을 쓰지 않기로 했다 - 걱정이 취미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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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매주 월요일 브런치 글 발행이 루틴이 저를 또 컴퓨터 앞에 앉게 도와주었어요.  지난번 글에서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말씀드렸는데, 삶을 지탱해 주는 루틴은 세우셨는지요? 루틴도 알겠고, 습관의 중요성도 알겠는데, 그렇게 해서 내 삶이 바뀌겠냐라는 생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지는 않으셨나요?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nc_5NeR7FRaf2m5dJ6JJVPk3l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3:55:06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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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에게 -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2026년 한 달이 지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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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저에게 2025년은 개인적으로 참 힘든 해였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끝나고 새로운 해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새해가 시작되면 모든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 것 같은, 그런 착각을 하면서요. 그렇게 시작된 2026년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한 달은 어떠셨나요? 날이 너무 추워 한동안은 등굣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Kth80EY-MFyY4xYNL8QEDnh_1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5:27:23 GMT</pubDate>
      <author>박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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