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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lie</title>
    <link>https://brunch.co.kr/@@9dur</link>
    <description>데이터와 예술을 함께 하고 싶어 판교에 입성한 회사원 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동경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대변합니다. AI와 연이 닿아 AI 활용에 대한 글과 강의를 가끔 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3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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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와 예술을 함께 하고 싶어 판교에 입성한 회사원 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동경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대변합니다. AI와 연이 닿아 AI 활용에 대한 글과 강의를 가끔 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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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 받고, 누군 주는 추석의 풍경 - 06. 평화를 위한 최소 주문 금액이 된 명절 용돈</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9</link>
      <description>추석 아침, 지안은 알람을 세 번 끄고 일어났다. 연휴 때문에 업무를 앞당겨 처리하느라 전날까지 야근이 이어졌다.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도 명절이 아니었다. 어제 마지막으로 올린 문서에 빠진 게 있었나. 회사 단톡방에 답 안 한 게 있었나. 빨래를 돌려야 하나. 선우는 본가에 잘 갔나. 샤워를 하고 대충 옷을 입고 집을 나설 때 고여사에게 메시지가 왔다.</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6:30:29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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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도 AGI는 진짜진짜 최종 - 05. Astra는 20달러론 맛보기도 어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8</link>
      <description>9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 7분, 지안이 노트북을 켰을 때 사내 메신저 '#ax-share' 채널에는 읽지 않은 메시지가 83개 쌓여 있었다. 주말 사이 GPT-6 Astra가 나왔다.  금요일까지만 해도 다들 Fable 5.1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코드베이스 이해가 미쳤다느니, 리서치가 사람보다 낫다느니, 이번에는 정말 컨설턴트랑 주니어 개발자가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qJHufaKV384qWpexVcbfI00QG1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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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은 무료였지만 창문은 아니었다 - 04. 한강에서 발견한 AI시대의 비효율적 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7</link>
      <description>9월 5일 토요일 오후 두 시 십이 분, 동부이촌동 파리크라상.  옆 테이블에 앉은 여자 셋이 AI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모두 지안보다 연배가 좀 있는 듯했다. 한 명은 운동복 위에 얇은 카디건을 걸쳤고, 한 명은 작은 명품백을 의자 등받이에 걸어두었고, 나머지 한 명은 테이블 한쪽에 안경을 벗어놓고 휴대전화 화면을 확대해가며 뭔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9u1LrVzsHoymahdZfzns_Foh7Q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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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대교를 건너는 야근 택시 - 03. 야근하는 택시에서 욕망과 현실이 교차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6</link>
      <description>다음 날 밤 11시 18분, 지안은 1층으로 내려가는 엘베에서 야근 택시를 불렀다.  오전 열 시에 시작한 넥스토 픽 1차 검증은 오후 두 시에 끝났다. 그리고 검증 결과를 정리하는 회의가 세 개 더 붙었다. AI가 상품과 리뷰를 읽고 답을 만드는 데에는 몇 초가 걸렸고, 그 답이 진짜 상품정보에서 나온 건지, 고객한테 그대로 보여줘도 되는지 확인하는 데에</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0:04:05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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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개월 치 위로금이라는 사약 - 02. 나가고 싶은 사람, 남기로 한 사람, 나갈 자격이 없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5</link>
      <description>넥스토 사옥 1층 로비의 대형 전광판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도약'이라는 해괴한 문구가 흐르고 있었다.  그 아래엔 '넥스토, 업계 최고 수준 36개월 치 위로금 지급'이라는 언론 기사가 쉴 새 없이 리프레시되었다. 외부에서 보기에 넥스토는 통 큰 결단을 내린 혜자 기업이었다. 어려운 시기에도 직원을 존중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DGIuqOlK2Xo5f9OJ4TIII9jwOh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8:30:56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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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는 하이닉스에 다녔다 - 01.&amp;nbsp;남의 성과급이 내 선택의 오답처럼 보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3</link>
      <description>그놈은 하이닉스로 꺼드럭대던 내 엑스였다.  [SK하이닉스, PS 40% 현금&amp;middot;60% 자사주 잠정합의&amp;hellip;평균 성과급 7억 안팎 전망]댓글 1,387개 성과급 평균 7억은 무슨 숫자냐.누구는 10년 모을 돈을 1년에 받네.7억 중에 4억 넘게 주식으로 준다고?회사에서 월급도 받고 주주도 강제로 되는 거냐.같은 이과 나와서 누구는 게임 QA로 갈려 나가고누구는</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5:20:02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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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페인의 김이 한물간 미래도시, 판교 - 00.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2</link>
      <description>2026년 1월, 판교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의 어깨는 2년 전보다 한 뼘쯤 더 굽어 보였다. 한때 이곳은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며 성공의 아우라를 뿜어내던 곳이었다. 2021년의 그 뜨거웠던 여름을 지안은 기억한다. 개발자 한 명을 모셔오기 위해 5,000만 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태우고, &amp;quot;제주도든 강원도든 좋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J-OxA-dsx97IlV0LJHXD3t212P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3:44:13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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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은, 겨울밤의 답을 찾은 날 - 윤하 소극장 콘서트 &amp;lt;빛나는 겨울&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1</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겨울은 찾아온다. 겨울은 흔히 시련의 계절로 비유되지만, 가장 정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빛나는 것들이 잠시 숨을 죽이고, 오직 내면의 온기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기.  지금 옆사람을 만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매년 겨울 윤하를 찾는다. 브런치에 몇년 전 쓴 후기 &amp;lt;남친따라 맨앞 중앙에서 윤하 콘서트 본 여친 후기&amp;gt;는 여전히 내</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4:29:10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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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에 일찍 배팅할 수 있던 이유 - 햇병아리 시절 만난 코인베이스 창업가와 투자자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9dur/100</link>
      <description>요즘 비트코인이 1억을 향해 오르고 있죠. 저 또한 FOMO에 빠지진 않을지 사소한 걱정을 하며 소액을 투자해봤는데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약 1년 전부터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코인베이스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었는지가 궁금해졌어요.  &amp;ldquo;비트코인을 지금 들어가도 될 지&amp;rdquo; 투자 자산으로 보는 이야기는 많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fonpqC_BUJh0jU8A4MhaTK9VN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0:24:45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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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가 개발한 월매출 3천만원 AI 분석 플랫폼 - 몇 주만에 노코드툴로 개발 ~ 매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dur/99</link>
      <description>이런 아싸이트를 드릴게요 비개발자 + 노코드툴 + AI + 워킹대디 + 사이드 프로젝트의 케이스 스터디 [아이디어 - MVP - 고객 모객 - 수익 창출 - 이터레이션 - 경쟁 대응] A to Z 고해상도 개발기 평범한 사람도 월 매출 3000만원이 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는 동기부여 GPT API를 활용한 Wrapper 프로덕트의 현실적인 시행착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TiN93wHmTLJWIk2jOhg0dCR0e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6:26:07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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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비전 프로는 넥스트 아이폰이 될 수 - 참고로 아이폰 출시 후 앱생태계 활성화는 5년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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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플 비전의 리뷰가 아닙니다. 플랫폼의 관점에서 애플 비전 프로를 바라보는 YC의 대담을 담았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최대한 쉽게 전달해보고 싶었는데, 일부분은 어색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이른 시점이지만, 애플 비전을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보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R은 제대로 구현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애플 비전 이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0PgMwByPc_YbM1f_L76pdHEOH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3:15:53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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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 Combinator가 말하는, AI 서비스의 함정 - 화려한 AI 서비스라는 골드러쉬에 현혹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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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 Combinator 유튜브 채널에서 AI 스타트업에 관련된 새로운 팟캐스트가 올라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팟캐스트로 패널들이 대화하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내용을 온전히 그대로 담았다기보단, 기억에 남는 내용을 중심으로 약간의 사견을 붙여서 정리해보았습니다.  AI를 어디에 어떻게 붙여야 할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대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zXevrlCkBl2XQMT7ISNzo7lW68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5:58:00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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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발 혼란과 싸우는 핵개인에 전하는 T식 위로와 조언 - 송길영: &amp;lt;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dur/96</link>
      <description>작가를 보고 신뢰로 읽은 &amp;lt;시대 예보&amp;gt;다.  작가인 송길영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단 인상부터 개성이 뚜렷하시다. 정갈하게 묶은 포니테일에 날카로운 눈빛과 깐깐한 목소리를 가졌다. 그런 송길영님을 좋아하는 것은 외면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와 달리 알고보면 엄청나게 따뜻한 컨텐츠를 품은 의외성 때문이다. 날카로운 어투를 가지고 있고, 데이터로 접근을 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B256sSjG5FDd_mBpotLwa1YOE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8:27:28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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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그러는데, 운도 실력이라는데요 - &amp;lt;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amp;gt; 데미새의 행복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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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데이터에 미친X이 많습니다. 데이터 변태라고 불린 적이 있다. 일기를 엑셀에다 썼기 때문이다. 2016년의 나는 각종 활동을 할 때마다 나는 5점 척도로 활동에 점수를 매겼다. 나에게 어떤 활동이 어떻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트래킹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수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은 누락되기 일수였기 때문에 IFTTT에 Typeform과 구글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eT1rMbEF96aQJmv8QGgiW2nB7S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4:41:31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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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왔지만 쉬는건 불안할 때 보는 20문장 - &amp;lt;매트 헤이그, 위로의 책&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dur/94</link>
      <description>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마음 속 성취의 속도와 현실의 속도가 차이가 너무 커서 뒤로 밀려나는 것 같을 때, 그래서 삶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 윌라에서 우연히 &amp;lt;미드나잇 라이브러리&amp;gt;라는 책을 듣게 됐다. 원래 소설은 시간 낭비라고 느껴서 잘 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편도 1시간이 족히 넘는 통근시간을 보내기엔 오디오북만한 것이 없다는걸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lw97KENYW3AgiM0EenC5Jtuok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5:07:32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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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코리아 2023 리뷰 - 요즘 대한민국의 트렌드 사례 모음집. 그러나 난무한 신조어는...</title>
      <link>https://brunch.co.kr/@@9dur/93</link>
      <description>트렌드라고 하면 외면하는 기질이 있다. 매년 새해가 되면 트렌드 코리아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있곤 하는데, 사실 읽어 보지도 않고 일부러 외면하곤했다. 저거 다 말장난이지 뭐 그랬던 내가 굳이 이책을 읽은 이유. 미래를 예측하는 기준이 필요해서 그랬다.  좋게 말해 적응력이 좋고, 나쁘게 말해 계획이 없는 P형인 나는,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목표를 세운다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xl9aBAZOmvecnNFnlj1X5tBBpo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14:01:09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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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띠의 2022년 삼재 리포트 - 회고 아티클로 퍼블리 1위 찍은 자의 뒤늦은 2022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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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삼재 리포트 원숭이띠는 삼재라고 했다. 그리 평탄한 인생을 살아온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충 30년 인생 중 험난한 해 탑 쓰리에 들어갈만한 해였다. 턱관절 장애로 3개월 동안 유동식만 겨우 먹었고,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차옆구리를 혼자 거하게 해먹었다. 면역력이 떨어진 나머지 대상포진과 탈모를 달고 살았고, 가벼이 생각했던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o2UrMdSGABr3q4VJCMDW6YA4P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0:15:28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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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는 불안 - 서른 하나, 여전히 원하는 걸 잘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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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찮은 척, 신체화 &amp;quot;엘리님은 지나치게 괜찮은척하고 계세요.&amp;quot;  몸이 아파지기 전까지는 어지간한 일은 내게 별 일 아닌 것 처럼 보였다. 마음이 요동칠 때면 요가를 하며 몸을 찢으면서 자연스럽게 침잠하길 기다렸고, 매일 일기를 쓰며 상념을 버려냈다.&amp;nbsp;머리는 괜찮다고 했다. 괜찮아야 한다고 했다.  누가 겪어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만한 큰 일이 있었다. 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FsGxvAxfPmhQvXrMqNA4GHQ3T_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6:19:20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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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NF 네명이 개발하는 팀 - 사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 우리를 위한 자기 실현 서비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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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 NF그룹에서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는 2x2 = 4 ENFPENFJINFPINFJ  우리팀에 있다. 이 모든 경우의 수가. ENFP 기획자 로제(나)ENFJ 서버 라쿤INFP 프론트 월광INFJ 디자이너 곰D  사쩜오층 팀빌딩 2022년 겨울이 지나가고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던 3월. 의무처럼 세우곤 하는 새해의 다짐은 찌든 현실앞에서 별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9PNuxxfsyJhEwFSJ9Mdz6AFDd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4:44:15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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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길 망설이게한 각종 문제들 - 브런치라는 플랫폼이 주는 무게감,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대한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9dur/67</link>
      <description>판교에서 종로에서 한 시간 남짓의 퇴근길 퇴근길의 시간이 아까워 일주일에 두세번쯤은 글한편을 써보기로 다짐했다.  지난 주 두 편의 짧은 글을 썼다. 그런데 단 두 편만에 몇가지 걸림돌을 발견했다.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온전히 집중하기는 이상적이지 않은 환경,피곤한 신체 컨디션.긴 글을 쓰기엔 힘든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  완전한 글을 쓰기에,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sA7N9j_FypQVyRBa2HZqnO50b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3:28:37 GMT</pubDate>
      <author>Ell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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