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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노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9UbE</link>
    <description>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amp;lsquo;본캐&amp;rsquo;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amp;lsquo;부캐&amp;rsquo;를 키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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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amp;lsquo;본캐&amp;rsquo;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amp;lsquo;부캐&amp;rsquo;를 키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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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가 작성한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UbE/400</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개미들의 행성'이라는 책을 보다가, 기분전환 겸 제미나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소설같은 제목이지만, 내용은 개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결과보고서와 같은 책이다. 미세연구자들의 노력은 늘 경이롭고 결과물은 흥미진진한다.  제미나이에게 한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 '개미사회와 인간사회가 비슷한 점이 많잖아. 물론 다른점도 많고. 진화론적</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03:20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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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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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 있는 우리 집 홍여사.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가 보다. .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게 무엇일까? . 뇌는 그대로이지만 몸을 바꾸면 그게 나일까? . 뇌가 마음이 중요하다면 치매에 걸리게 되면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되는 건가? &amp;hellip;. 읽는 거 좋은데, 그런 거 좀 묻지 말아 주었으면&amp;hellip; &amp;hellip;. 또 묻는다. &amp;ldquo;자갸, 마음이 변하면</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2:22:42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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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주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79</link>
      <description>작년에 아주 비싼 초밥을 먹은 적이 있다. 24년 늦가을. 20만 원을 넘던 하이닉스가 15만 원대로 급락한 적이 있었다. 마침 수중에 적잖이 큰 돈(물론 내 기준으로)이 생겨서 덜컥 100주를 매수했다. 며칠 맘을 졸이다가(엄청 소심함) 18만 원을 터치하는 순간, 매수 시 목표가였던 20만 원은 쓰레기통에 냅다 던져버리고 매도버튼을 눌렀다. 이렇게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R4QBKrekfOijWvbHUZNew5HlN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1:16:26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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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77</link>
      <description>왠지 코가 간지러웠다. 정확하게는 콧 속이 간지러웠다. 우리집 아이는 그날따라 왠지 아빠 회사가 궁금했다. 홈페이지를 뒤적이고 있었나 보다. &amp;hellip;..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코를 파기 시작했다. 밖에서 들리는 우리집 아이의 말. &amp;ldquo;아빠, 나 아빠가 뭐 파는지 알았어&amp;rdquo; &amp;ldquo;어, 그래? 코 파는지 어떻게 알았어?&amp;rdquo; &amp;ldquo;뭔 소리야? 아빠 회사에서 뭐 파</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7:34:56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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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과 함께 글쓰기-1 - 옥황상제 서자, 추락하다 01</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72</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의 도움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쓸까 하다가 소설을 한편 써보기로 했다. 개략 줄거리와 주인공을 정해놓고 인공지능에게 뼈를 제공했으니 살을 보태봐라 명령을 할 계획이다. 일단 줄거리부터 만들어보자.  옥황상제가 보기와 달리 여색을 좀 밝혔다.  소별왕과 대별왕 같은 정실의 자식 외에 미천한 선녀(?)로부터 자식을 보았는데, 서자</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35:21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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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에는 누가 가서 살게 될까 - 무엇이 옳은가 - 후안 엔리케스</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60</link>
      <description>은퇴시점을 결정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다. 그동안 쳐다보지도 않고 있던 금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도 사서 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느낀 점은 딱 하나. 무지했었네.    이렇게 시작된 금융공부가 ETF를 거쳐 테슬라와 일론머스크에게 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냥 전기차만 팔고 있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일론의 관련회사들까지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V-j1pF8oZIH99h9vyBgZgkoW2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6:12:59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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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암살당할뻔한 날 - 2025-07-25</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54</link>
      <description>구운계란을 사다 냉장고에 넣어둔지 며칠 되었다고 한다. 아침에 샐러드에 넣어준다 말만 하더니, 오늘 저녁 기억이 났나보다. 그래도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더군.(언제까지 였는지는 말을 안한다) 냉장고에 넣어둬서 너무 차갑다며 뎁혀 준단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있는데 &amp;rsquo;퍽&amp;lsquo;소리가 난다. 두 개중 한개는 터졌단다. 한 개는 멀쩡하다며 내 앞에 놓아준다. 오호&amp;hellip;(뭔가</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1:54:01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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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라매? 이래도 되는 거냐?</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57</link>
      <description>에잇. 아무리 법원판단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주권자가 뽑은 후보를 이렇게 할 수 있다구? 민주공화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더니, 정당의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택된 후보를 이런 식으로 날린다구? 한 달 뒤면 국민들이 선택할 텐데, 이렇게 투표할 권리를 박탈해도 되나? 이 정도면 법원쿠데타 아닌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이재명이 되면 민주주의의</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3:02:40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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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 되었든 대학은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52</link>
      <description>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알바든 취업이든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우리 아이를 설득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공부에 뜻이 없던 것은 진즉부터 알고 있던 일이라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아이 엄마는 벌써부터 &amp;lsquo;일&amp;rsquo;을 한다고 하니 안쓰러웠던 모양이다. 일을 하지 말라고 설득을 해야 하다니, 뭔가 좀 이상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amp;lsquo;무슨 해괴한 논리&amp;rsquo;든 만들어</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3:33:27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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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의 적들</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50</link>
      <description>사법부의 판단에 당연히 불만이 있을 수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야 하는 건 &amp;lsquo;민주적 기본질서&amp;rsquo;는 지켜야 사회가 유지되기 때문인 거지. 군부독재 시절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던 사법부의 판결에도 이 정도로 난동을 부렸던 기억은 별로 없는데. 석열이가 탄핵을 당해야 하는 이유는 지지자들에게 이런 걸 &amp;rsquo;부추긴 죄&amp;lsquo;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야, 글쿠 윤석열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zSXlLMEAMcBOYfp3REMU_vMmy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0:41:45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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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 없이 떠난 여행 - 포르투갈을 다녀오긴 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48</link>
      <description>리스본에서부터 포르투까지 렌터카로 이동하던 중이었나 아니었나. 암튼 지금사진님이 무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스피커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나옵니다. 뭘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느냐. 설렁설렁 대충 하면서 살아야지, 매번 열심히 하면 힘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자기가 이렇게 오랫동안 라디오 디제이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설렁설렁 이었다는 겁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NfiYByI5SjK9IVgJwFH2o9azS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10:18:08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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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상떠는 이야기일 수도 - 항공권 발권</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25</link>
      <description>해외출장일정이 잡히면 비행기표 예약을 해야 한다. 늘 최저가를 선호하는 궁상맞은 성격인지라 직접 스카이스캐너에 접속해서 최저가 비행편을 찾곤 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다. 항공권 발권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알게 된 이후로는 최저가 비행편을 찾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약간의 수수료가 들긴 하지만 내 시간과 스트레스를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나니</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4:20:37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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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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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꾸고 나서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게 좋다는데, 어제 꿈은 묘한 분위기라서 그런가 기억을 하고 있다.  친구들하고 어느 지방도시를 놀러 갔다. 우리 지수도 함께였는데, 꿈속에서의 설정값은 발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길을 곧잘 잃어버리는 아이로 나온다. 우리 지수가 누군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https://brunch.co.kr/@threeways</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00:15:19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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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거야? - 아이와 함께 경제공부-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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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jinho8426/343​  - 전편에 이어서 -  이렇게 시작된 주식탐방은 몇 군데의 회사를 더 거치고 있는 중이다. &amp;quot;여기에 나오는 숫자와 정보들을 가지고 이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나쁜 회사인지 판단해야 해. 예를 들어 보자. EPS라고 하는 게 있어.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이라고 하지. 이</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2:19:26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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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번째 책을 읽기는 했는데 - 아이와 함께 경제공부-3</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43</link>
      <description>하아. 책 한 권을 읽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마감일로부터 하루를 남겨놓은 저녁, 퇴근하는 나에게 스윽 A4 한 장을 내민다. 약속한 책 리뷰이다. 역시 마감시간은 글쓰기를 하는 누구에게나 동력원으로 작용하는가 보다.  경제 관련 책 중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것 골라서 읽으면 된다는 조건이었지만, 마케팅에 관한 책을 찾아올 줄은 몰랐다. 책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hY1lvDjCYht-aRR6KuWLU66d9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23:24:14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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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고르긴 했는데. - 아이와 함께 경제공부-2</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40</link>
      <description>책 읽기를 하기로 약속을 한 첫 주말이다. 합정에 있는 교보문고가 가까우니 그곳으로 가기로 한다.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이니 점심도 간단하게 사 먹고 천천히 서점을 둘러보기로 한다.   아무래도 아이는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인다. 점심메뉴는 참으로 신중하게 검색을 하고 고른다. 과연 책도 점심메뉴 선정에 기울이는 정성만큼 공을 들여 고르려나 궁금하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1:34:45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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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은퇴를 권한다-2 - 매니저를 채용하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39</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jinho8426/337​ 위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며칠 전 은퇴 관련 이야기를 올린 글이 관심을 끌었나 봅니다. 댓글 중에  job description을 올려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대충 이렇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 여자 남자 가리지 않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3:34:25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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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경제공부? - 첫 번째 이야기가 되었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38</link>
      <description>분을 참지 못한 홍여사는 아이와 말다툼을 했다. 이때는 나서지 말고 모른척하고 있는 것이 상수란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분쟁의 원인은 아이 공부이다. 아이는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홍여사는 그것을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요지는 남들 다 나오는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어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이의 대답은 일관적이다. &amp;lsquo;공부를 하지</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5:57:44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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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내가 은퇴를 권한다-1 - 새해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37</link>
      <description>50대 중반을 넘어 6자를 바라보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가지고 있는 자산을 정리해 보고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게 신년계획이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엑셀로 만들어둔 현황표를 보고 있었다. 홍여사, 지나가면서 한마디.  &amp;ldquo;은퇴하고 싶구나? 하고 싶으면 해&amp;rdquo;  그래도 되려나? 기왕에 펼쳐놓은 엑셀파일에 쉬트를 하나 더 만들어 은퇴플랜을 진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e9wMfPIkhr5RUBXSNZR-6z8lO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3:56:31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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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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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없는 인간은 어디에? - 비블리온 - 문지혁</title>
      <link>https://brunch.co.kr/@@9UbE/334</link>
      <description>중급한국어를 읽다가 문지혁이라는 작가가 궁금해졌다. 어떻게 이런 애매한 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결단코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막 칭찬을 하고 싶은데, 칭찬보다 작가는 애매하다는 말을 어쩐지 더 좋아할 거 같다. &amp;lt;사자와의 이틀밤&amp;gt;은 꽤 오래전에 출간된 소설이라서일까. 도서관의 장서 목록에는 존재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찾을 수 없다. 사서조차도 찾지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bE%2Fimage%2F0Ij3f0uleUWQn2BTS5mA9RKMb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2:32:53 GMT</pubDate>
      <author>지노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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