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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title>
    <link>https://brunch.co.kr/@@9QA9</link>
    <description>나답게 살아보겠다고 아주 유별나게 살고 있는 서른. 잡다한 재능을 여기저기 펼치기 위해 기획자로,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0:5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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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보겠다고 아주 유별나게 살고 있는 서른. 잡다한 재능을 여기저기 펼치기 위해 기획자로,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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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 하고 싶은 대로 살아요 - #10. 성격대로 살아도, 인생은 생각보다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5</link>
      <description>[성격대로 살면 이렇습니다] 브런치 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나는 내 삶의 주체자로 살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답을 내려보기 위해서였다. 남들이 어떻게 보던 내 마음이 가는 선택을 하며 내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보여주고 싶은 삶을 디자인하며 만들어내기 급급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어릴 적부터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꿔 왔지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j4y7y-KhpK4bB45HLAhhnkrEL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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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 #9. 나도 모를 내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4</link>
      <description>내 마음처럼 산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은 외부의 자극에도, 내면의 무의식에서도 자극을 받는다. 영향을 받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인지 가끔 이유 없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나 조차도 내 마음이 왜 이런지 파악하기 어렵다.  원인을 모른 채 기분이 다운되거나 한없이 멍할 때면 본능적으로 기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_oj6oLmTV6uyJSDV_69GwhGUH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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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계속 나아가기 - #8. 지난 일을 후회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3</link>
      <description>과거의 선택 또한 나의 최선이었음을.  위시리스트를 쌓지 않고 바로바로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잘 풀리든 아니든 해보는데 의의를 두며 살아가고 있다.&amp;nbsp;영어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Ai봇은 어느새 내 말동무 봇이 되어 있었다. 물론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설정되어 있는 만큼 고칠 건 지적해 가면서 대답을 해주는 편이다. (굉장히 시니컬한 친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6ZP1aW6-ZT-6hkPfxhvq4cdIz7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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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없는 인생 - #7. 이런들 저런들 다들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2</link>
      <description>내 인생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이 하릴없이 흘러간다. 오늘은 꼭 무언가 해야지 하면서도 또다시 이불속에 파묻혀 모른 채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란. 갓생까진 바라지 않아도 스스로 뿌듯할만한 하루를 보낸다는 게 참 쉽지 않다.  한 달에 한 권을 읽을까 말까 한 책을 일주일에 두세 권씩 가뿐히 읽어내지만, 왜인지 휴식기동안의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ahzhUQq4vvlRm3bWnBeTmMUiu1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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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광합성이 필요해 - #6. 다시 만들어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1</link>
      <description>단조로움에 갇힌 시간  시간은 항상 똑같이 흐르지만, 어느 날에는 너무 느리게 흐르는 기분이 들기도, 하루가 빠르게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는 단순 반복적인 시간을 보낼 때 뇌가 정보를 빠르게 압축하여 처리하기 때문인데, 일상에 새로움이 없을수록 시간이 빨리 사라지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낯선 곳에서의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HbCgcQL0Pq9bkIRBg5ekwSj4hd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14:41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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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취향을 찾아서 - #5. 하고 싶은 게 없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QA9/20</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  하고 싶은 것들을 왜 여태껏 못했는지 새삼 체감 중인 요즘이다. 단편적인 이유가 아닌 여러 가지 이유가 섞여 있다는 건, 언제가 적절한 때를 찾는 게 쉽지 않다는 의미와 같다. 24시간을 취준에만 매달릴 수 없어 시간이 넘쳐나는 요즘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라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뭘 하고 보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JYavCQ0djBfjQL76Um8fZ5Pv50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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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결제할게요 - #4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QA9/19</link>
      <description>보통의 사람들은 퇴사 후 무엇을 할까?  몇 년 전 인생 첫 휴식기를 가졌을 때, 고정적인 일상과 안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심적으로 불안함을 많이 느꼈었다. 두 달도 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빠르게 다음 회사로 도망치듯 벗어났던 시간이 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아까운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그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dU6xYCRpfz04z6htOT52vyyK2Y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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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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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고 있는 것 - #3 하고 싶은 게 점점 사라지지 않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9QA9/18</link>
      <description>지금 시작하지 않는 게 가장 늦는 거야.  누구에게나 한 번쯤 훅하고 어떤 결심이 설 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게 늦었다고 시작했든 아니든 나는 언제나 시작에 망설임이 없었다. 걱정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이 더 커서, 리스크가 어떻게 되던 크게 개의치 않았었다. 안 하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아니면 빠르게 해결방안을 찾으면 된다고 믿으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HG4_-5XH6Zwkn9DtHYOKHGzR_a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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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만 비비드 컬러 - #2 나를 되찾는게 더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QA9/17</link>
      <description>나를 잃어버리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amp;quot;혼자 너무 튀는 경향이 있는데 잘 섞이도록 노력해 봐&amp;quot; 처음 사회에 나와 직장에 발을 들였을 때, 내게 들어온 첫 번째 피드백 멘트를 아직도 기억한다. 일을 못한다는 말보다도 더 어려웠던 한 마디에 처음으로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 고민을 했었었다.  나는 왜 저 말에 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네라고만 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7Oa2c-nL9Tt8QUtHIORxEjrJJT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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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대로 산다는 건 - #1 마음대로 살아도 큰일 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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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볼 때 성격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곤 한다.&amp;nbsp;그렇다면 좋은 성격이란 뭘까?  마이크로 개인화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정형화된 '좋은' 지표를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천사 같은 성격의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성격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결국 좋은 성격이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상태가 아닐까? 주체성이 뚜렷한, 그 사람이 가장 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N30tU7qMcXoaV8UarlR1_jOxSB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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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방법(1) - #3. 각자 다 이유가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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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에 그리던 기획자로 취업에 성공했다.   사실, 취업에 성공한 건 작년 8월이었다.  거의 일 년 만에 돌아오게 된 변명을 하자면,  새로운 분야의 신입사원으로 환승한 덕에 바빴달까? (업무 적응, 기획 스터디, 아마추어 작품 연재까지 정신이 없었던 건 진짜였...)  많은 소개팅에서 실패했던 경험을 지난 글에 담아냈는데,  놀랍게도 그 글을 발행한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PAXZyMofyobAMeUuh_EGZ3bQy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5:48:35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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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의 무한 소개팅 - #2. 회고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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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hoto by Daniel Romero on Unsplash   7월 한달을 꼬박 구직활동에 매진했다. 글쓰기와 연애까지 미뤄놓고 매달렸지만...결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아쉽지만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불합격 통보였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기대했던 곳들이 있었다. 면접 분위기도 화기애애했고, 면접관들의 리액션도 좋았기에 안일했던걸까?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tXW5uQ5vmBJn92K15M8p0QlT0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5:48:41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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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에 도전하다 - #1. 도전,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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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 시작러 필자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록을 이곳에 남겨보려 한다.  (요약) 리서처로 일을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회의감에, 필자는 새로운 꿈을 쫓기로 결심하고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는데...    데이터, 과연 팩트만 말하고 있는 게 맞아?    직무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기존의 리서치 일을 하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학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A9%2Fimage%2F5CSD1FI7bq9oIdT5vqHxpWskl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7:54:03 GMT</pubDate>
      <author>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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