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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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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하고 찾아온 건 백수 생활이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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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하고 찾아온 건 백수 생활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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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퀴어 로맨스의 엔딩은 암울한가 - 드라마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9OHx/6</link>
      <description>퀴어물의 엔딩이 좋게 끝나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amp;nbsp;깊었을수록 그 사랑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는다. 평론가와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인지도가 높은 퀴어 영화로는 대표적으로 &amp;lt;캐롤&amp;gt;, &amp;lt;콜미바이유어네임&amp;gt;,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 등이 떠오른다. 이 세 영화의 공통점은 사랑했지만 끝내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amp;lt;해피투게더&amp;gt;, &amp;lt;가</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감자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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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러브 앤 팝&amp;gt; &amp;mdash; 욕망과 공허, 그리고 흐름  - 성장과 상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9OHx/5</link>
      <description>일본 최초의 풀 디지털 영화로 알려진 안노 히데아키의 &amp;lt;러브 앤 팝&amp;gt;은 1998년 작품이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낯설게 다가온다. &amp;lt;에반게리온&amp;gt;으로 유명한 안노 감독이 만들어낸 이 영화는, 여고생과 원조교제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내세우면서도 그 안에 &amp;lsquo;성장&amp;rsquo;과 &amp;lsquo;상실&amp;rsquo;, &amp;lsquo;흘러가는 시간&amp;rsquo;이라는 본질적인 테마를 풀어낸다.  메이킹 영상 &amp;lt;러브 앤 팝&amp;gt;은 메이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x%2Fimage%2Fjjll6FUy2Osgy8fTzZ4HUEuMaKM.webp"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1:30:48 GMT</pubDate>
      <author>감자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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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은 당신답게 살고 있나요? - 나다운 게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이 질문이 화두가 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을 것 같다. 먹고살기 힘들 당시 인간들이 본인의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할 여유는 없었을 거니까.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을 감싸는 가치관이 생겨나고, 그 가치관과 공동체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 사람의 사고방식도 많은 부분을 휘두르게 되었</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6:00:01 GMT</pubDate>
      <author>감자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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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첫 미국 대선 투표 경험담 - 그 넓은 땅덩어리의 선거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9OHx/2</link>
      <description>미국&amp;nbsp;첫&amp;nbsp;투표&amp;nbsp;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대선에 투표를 경험해 봤다. 한국과 독일(영사관)에서 한국식 투표는 해봤으나 미국인 신분으로서 미국에서의 투표는 처음이었던 것이다. 투표소는 집 근처 교회였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긴 줄을 예상했지만 나를 포함해 두 명뿐이라 꽤나 조용한 분위기였다. 여권 대신 이번 여름에 인턴 할 동안 뉴욕에서 만</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6:00:02 GMT</pubDate>
      <author>감자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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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모든 기억을 단숨에 떠나보내기엔 섭섭하니까 - 이별 후 열심히 애도하고 여행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3</link>
      <description>이별 후 해야 할 일: 잊고 있었던 것을 되찾는 일, 사라진 것을 애도하는 일, 없었던 그때로 돌아가는 일,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일  여행의 형태는 다양하고 목적도 다양하다.&amp;nbsp;나 같은 경우 교환 생활 중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체험, 그리고 지식 충족/보충의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각 국가의 역사와 서양 미술사 정리의 기회로 삼으려고 노력했다. 이번 스</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5:14:36 GMT</pubDate>
      <author>감자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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