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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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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의 원형문화와 상징, 언어를 탐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2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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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원형문화와 상징, 언어를 탐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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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LL&amp;quot;이라는 말이 꼭 한국말이라는 건 아니지만 2</title>
      <link>https://brunch.co.kr/@@9O2B/8</link>
      <description>&amp;quot;ALL&amp;quot;이라는 말이 꼭 한국말이라는 건 아니지만 1에서 이어갑니다.    형제나 친척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언어학적으로 형제나 친척이 있다는 것은 하나의 어근에서 종횡으로 파생한 어휘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Ori- 계열의 파생어들」 Ori - origin ori&amp;middot;gin&amp;middot;al ori&amp;middot;gin&amp;middot;al&amp;middot;ly ori&amp;middot;gin&amp;middot;ate ori&amp;middot;ent orien&amp;middo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LS2S9T6XPg1sCRL2kfxF2mFRW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05:46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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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LL&amp;quot;이라는 말이 꼭 한국말이라는 건 아니지만 1</title>
      <link>https://brunch.co.kr/@@9O2B/7</link>
      <description>전편, 영어실을 아시나요? 2편에서 이어갑니다.   『훈민정음』 언해본(諺解本)에는 &amp;ldquo;合은 어울 씨라&amp;rdquo;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즉 당시 &amp;lsquo;어울&amp;rsquo;은 &amp;lsquo;합하다&amp;rsquo;라는 뜻으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amp;lsquo;합하다&amp;rsquo;는 둘 이상의 것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말에는 이 &amp;lsquo;어울&amp;rsquo;과 형제나 친척이라고 여길 만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울다, 아울다, 어우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I-SX9wyYYf-SezKCfH7JvOX4g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0:25:04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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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어실을 아시나요?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9O2B/5</link>
      <description>어의곡은 엉어실과 어떤 관계인가?   어의곡리(於義谷里)를 이해하려면 먼저 옛 한자 표기의 규칙 하나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한자를 배울 때 훈과 음을 함께 배웁니다. 가령 天은 &amp;lsquo;하늘 천&amp;rsquo;, 地는 &amp;lsquo;땅 지&amp;rsquo; 같은 식이죠.  한자어를 읽을 때는 대개 그 음을 읽습니다. &amp;lsquo;천&amp;rsquo;, &amp;lsquo;지&amp;rsquo;.  그리고 뜻을 새길 때는 훈으로 합니다. &amp;lsquo;하늘&amp;rsquo;, &amp;lsquo;땅&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uaqYSqHZoVnBAFFhdWGu-9MFZ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54:30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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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드미 마을의 어원 문의에 대한 답변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O2B/6</link>
      <description>문의하신 글 :  그동안 올려주신 글 재미있고 의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한드미 마을로 귀촌한 지 12년이 되었는데도 한드미 마을의 유래를 찾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찾아보았으나 제 짧은 머리로는 밝혀내지를 못해서 박 선생님의 박식함과 재량에 의뢰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한드미의 한자 표기는 閑谷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한가한 골짜기(한 두메)가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apUnlU8DdyJMNT1iCnjUfRHM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5:21:13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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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어실을 아시나요?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9O2B/4</link>
      <description>엉어실, 이 특이하고도 귀여운낯설면서도 익숙한  한 번만 들어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은친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한여름 양철 지붕에 쏟아지던 장대비 뒤에 가려도한낮이 되도록 걷히지 않던 물안개 속에 숨어도단번에 찾아낼 것 같은 그 이름.  그러나 엉어실은 순실이, 영실이, 방실이 같은 사람의 이름이 아닙니다.  단양군 가곡면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KV-K8FkZ55QgliXMRmlTpRU0Y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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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양(丹陽)은 연단조양(鍊丹調陽)에서 유래한 말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O2B/3</link>
      <description>출처 : 단양군청 홈페이지 https://danyang.go.kr   단양군청 홈페이지의 '연혁' 항목을 열어보면 「살기 좋은 고장 단양(丹陽)」이라는 제목 아래 단양 지명의 유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amp;quot;단양은 연단조양(鍊丹調陽)의 가취(佳趣)에서 시작되었으며, 연단은 신선이 먹는 환약을 뜻하고, 조양은 빛이 골고루 따뜻하게 비춘다는 의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VzWytLxYYPXxercnLob4eRyuK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1:04:29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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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칠맛은 무슨 맛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O2B/2</link>
      <description>감칠맛은 무슨 맛일까?  우리는 어떤 음식이 입에 착 붙을 때 &amp;quot;감칠맛이 난다&amp;quot;고 합니다. 그런데 감칠맛은 도대체 무슨 맛일까요? 오늘날 감칠맛은 단맛&amp;middot;신맛&amp;middot;짠맛&amp;middot;쓴맛과 함께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기본 맛의 하나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을 들으면 다시 묻게 되죠.  &amp;quot;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무슨 맛이냐고요?&amp;quot;  &amp;lsquo;감칠맛&amp;rsquo;이라는 말이 친숙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28aypTHTL-x3IB6u8TiiCNcJ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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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추석에 먹는 떡을 송편이라고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O2B/1</link>
      <description>우리는 해마다 추석이면 송편을 빚고 송편을 먹습니다. 그러면서도 추석에 먹는 떡을 왜 '송편'이라고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솥에 익힌 쌀을 왜 '밥'이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송편을 찔 때 솔잎을 까는 이유는 대개 이렇게 설명됩니다. 떡끼리 서로 달라붙는 것을 막고, 은은한 솔향이 배도록 하며, 솔잎의 항균 작용을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말입니다. 물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2B%2Fimage%2FFeWh_m6gRu9dXExm5doRPXu1R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05:43 GMT</pubDate>
      <author>박상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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