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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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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로 이주한 지 1년이 되어 가는 영어 강의하는 차쌤입니다. 형제 냥이 둘을 태어나고 엄마 젖떼자마자 입양한 후 한 녀석 한 녀석 가족이 늘어나는ing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53: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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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로 이주한 지 1년이 되어 가는 영어 강의하는 차쌤입니다. 형제 냥이 둘을 태어나고 엄마 젖떼자마자 입양한 후 한 녀석 한 녀석 가족이 늘어나는ing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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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지키지 못하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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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아직 지키지 못하는 약속   도쿠가와 시대에 부유한 농민이나 가난한 농민이나 자신의 땅을 궁극적으로 후계자에게 넘겨주고 싶어하는 희망을 갖고 있었으리라고 추정할 수 있다。이런 이유 등으로 숲에 대한 통제권은 점차 숲에 보다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갔다。자신의 자녀들이 그 숲을 사용할 권리를 계승하리라고 예측하고 희망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3kQTNp1BK_dYrQ1Iyqfnpij1z4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2:10:08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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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네의 일기로 둔갑시킨 요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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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안네의 일기로 둔갑시킨 요코 이야기   콜링우드(영국의 역사가)의 관점은、역사철학이 취급하는 것은 '사실 그 자체'나 '사실 그 자체에 대한 역사가의 사상' &amp;nbsp;그 어느 하나만이 아니고 '상호 관계 하에 있는 그 양자'입니다。이는 역사가에 의하여 행해지는 연구와 역사가의 연구대상이 되는 과거의 연속된 사건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amp;mdash;E. H. Carr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Vtzyk7sBkm2nhq2j1ZtUlif5c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5:40:42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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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에라여차、가요 가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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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amp;quot;에라여차、가요 가요!&amp;rdquo;   '근대 100년'이라는 말은 메이지유신 이후 오늘날에 이르는 시기를 말한다。이 시대의 특징은 일본 역사를 일본만의 역사로 고찰해서는 충분치 않다는 점이 있다。아시아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속의 관계를 맺고 교섭을 버리기 시작한 시대였기 때문이다。아시아의 관계는 고대 시대 이래 계속되어 왔으며、그것을 계기로 세계화도 간접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GnjTPM87616b2j9kkBN53B4F_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11:50:50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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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은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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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절망은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과연 일본이 독립국인지 불안감이 엄습한다。오키나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미군에 의한 범죄、성범죄가 반복되고 있지만 일본은 미일지위협정 때문에 제대로 문제화하지도 못하고 있다。이처럼 무능한 일본 정부를 보면 불안한 생각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스키토 사토시 교수가 쓴 &amp;lt;일본이 선진국이라는 거짓말&amp;gt;(양영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kF-Xx-dJLTKFLFOrUStgdgt7sR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3:46:37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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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쿠이치 라쿠자와 지역화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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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라쿠이치 라쿠자와 지역화폐   대체로 전략전술의 명인들은 거의 다 비겁자다。여태까지 믿고 있던 상식을 깨뜨려버림으로써 상대 입장에서 보면 비겁하기 짝이 없다。그러나 상식을 깼다는 사실 안에 독창성이 깃들어 있다。오다 노부나가는 한두 번 실패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결국 상대방을 무릎 꿇게 했다。처음부터 실패와 비난을 감수하고 있었다。 그가 고민해 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RL02vsEPlkfyLnOaljAY8hUQn4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1:47:52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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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의 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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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우리 안의 적   &amp;ldquo;꿈 속에 화려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 온갖 영화를 누리길 어언 30년、하지만 인생의 즐거움이 고작 좁쌀 만한 떡 하나 찧는 것과 같구나。&amp;rdquo; 꿈에서 깬 그는 이 말을 남기고 저버렸던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에도시대 후기 기뵤시 소설(표지가 노란색인 소설을 의미)의 원조 &amp;lt;긴킨 선생 영화몽&amp;gt; 중에서    '거울을 오래 쳐다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dkd3WrJtvAOU3jaXR4clBYf16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10:57:49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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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 또는 덕후(더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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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오타쿠 또는 덕후(더쿠)   &amp;lt;여행길&amp;gt; 세상은 평화로구나 차담하며 한담을 나누고자 화려한 에도를 뒤로하고 길을 떠난 사람이 둘 있었는데 야지로베라는 중년 남자와 그 집에 얹혀 사는 기타하치라는 젊은이였다。출발점인 일본교에서 시나가와와 가나가와를 한 바퀴 돌며 명소와 옛 유적지를 찾아 그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기도 했다。흥이 오르면 시를 읊기도 하는 근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3ief_TuIVbHOi8x-L_Lk1Zbhk-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2:24:46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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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케 &amp;amp; 사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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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사케 &amp;amp; 사케   체구는 성인이 다 되었지만 정수리가 훤히 보이고 게슴츠레한 눈매를 지닌 동자가 연어를 싣고 가는 수레에서 연어(보통 salmon/일본 발음으로는 '사케'이다。) 두 마리를 훔치다가 걸리고 말았다。훔치지 않았다고 우겨대자 몸수색을 당했다。강제로 발가벗겨진 동자에게서 연어가 나왔다。그러자 동자가 하는 말、 &amp;ldquo;이렇게 싸그리 까발리면 제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ebg7DkV-afW4oNEh4oUairGRAG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1:35:19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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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이웃은 불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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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아름다운 이웃은 불가능한가   높다란 하늘 멀리 저녁 노을 펼쳐 있고 건너 산봉우리에는 안개 자욱 걸려 있네 금란 보며 사랑 심고 풍월 없는 연회에 피곤한 줄 모르네 계수나무로 덮인 산을 여유롭게 내려보니 국화 가득한 연못 위로 물안개 선명하네 푸른 바다로 갈랐다고 말하지 말게 길이길이 장대한 마음 나눠 보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한시집 &amp;lt;회풍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3ijeFTOlFzbRJ0usC-WMmizeB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1:13:38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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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네(본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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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혼네(본심)   한 서양인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일본 관료들의 편향되고 차별적이며 경직되고 인종차별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의 피해자는 외국인만이 아니다。외국인은 자주 그들이 상대하기 좋은 표적이 될지는 몰라도 실제 피해자는 일본인들 자신이다。&amp;rdquo; --교토에서 35년간 살았던 영국인 알렉스 커의 &amp;lt;치명적인 일본(원제는 Dogs and Demons)&amp;gt; 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rbg8IzE_8JDYQplGbl1LQioDz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11:17:21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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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왕이로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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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는 고양이라 한다。아직 이름은 없다。어디서 태어났는지 도무지 짐작이 안 간다。어쨌든 어두컴컴하고 축축한 곳에서 야옹야옹하고 울고 있었던 것만은 기억하고 있다。여기서 난 처음 인간이라는 걸 보았다。인간 중에서도 악독한 서생이란 인간은 우리들을 잡아서 삶아 먹는다는 얘기가 있다。(중략) 나는 인간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관찰하면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xHye2j4tmdC7gAaNlq6cq8nFj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4:26:49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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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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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방랑 시인   병든 나그네 꿈은 겨울 들녘을 헤매는구나 ---17세기 일본 전국을 떠돌던 방랑 시인、마쓰오 바쇼의 마지막 하이쿠    일본에 관심이 늘면 늘수록 모르던 한국을 더 알게 된다。일본의 고전에 감탄하면 할수록 잊고 살아온 한국의 고전을 다시 들춰보며 더 감응한다。이 반대의 경우도 생기고 있다。한국과 일본을 더 이해하고 좀 더 알아가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h42zlMxMX5JDGoNZdayf0lg2QX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1:46:41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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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노타케시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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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미노타케시루    '화(화목)를 귀하게 여기고 거스르지 않음을 종(우두머리)으로 삼으라。' ---604년 쇼토쿠 태자가 편찬한、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헌법 &amp;lt;헌법 17조&amp;gt;의 제1조   일본의 두 여자를 얘기하고자 한다。남편에 대한、그리고 부부의 얘기다。50대、60대 중장년의 부부는 3~40년 함께 살아온 일본의 부부다。N부부는 둘 다 순 일본인들이고、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DOYs-K4mm5bI20rRD89rJlaTd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1:50:48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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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유물의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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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백제 유물의 보고  오사카의 난바를 구경할 생각으로 길을 나선 교토 개구리와 교토를 구경하려고 길을 떠난 오사카 개구리가 천왕산 근처의 길가에서 우연히 만났다。먼 길을 가지 않아도 우선 이 산의 정상에 오르면 교토도 오사카도 한눈에 보인다고 해서 그 꼭대기에 올라 발꿈치를 들고 멀리 내다 보았다。교토 개구리가 먼저 말했다。 &amp;ldquo;오사카의 명소들을 보니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AQWZlmK5wZ-k8qMERLyEpJyDUL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11:54:51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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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세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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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영화세트장   야스카미즈오미쓰노노미코토는 &amp;ldquo;이즈모국은 처음엔 작게 만들었다。여기에 더 이어 붙여 크게 만들자。&amp;rdquo; 고 했다。마침 신라(한반도)의 곶에 남은 땅이 있어 어린 여자의 가슴처럼 폭이 넓은 가래를 큰 물고기의 아가미에 신라의 튀어나온 땅에 내리꽂아 잘라낸 다음 세 가닥으로 꼰 그물을 걸어 &amp;ldquo;쿠니코 쿠니코('쿠니'는 '나라'를、'코'는 '오다'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QFBErn8JLm5n5mFHiDmLCZXg8O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1:20:50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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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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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일본에게 묻다   자신이 태어났을 때 육체를 형성시켜 준 땅의 물이나 공기에 대한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은 도가찌가와(홋카이도의 강)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에게조차 있는 것입니다。고향의 백양나무를 올려다 보고 눈물을 머금는 1세들의 전원 취미(깜빠닐리스모)에 대해서、2세나 3세 여러분은 추호라도 열등감을 품을 필요는 없습니다。그런 것 없이도 민족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uRR8WYMLq_NZiud88Yu3A8AtF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2:28:49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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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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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거짓말   책이란 고금의 사실과 공적을 담아 놓은 것이다。독서는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한다。급히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도 책을 읽은 뒤로 미뤄야 하는 것은 행동에 필요한 가르침이 독서에 있기 때문이다。배움이 일상생활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그저 책을 읽기만 할 뿐 행동으로 그 이치에 이르지 못해서다。지혜로운 자는 지나쳐서 망가뜨릴 수 있고、어리석은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J2Wm2Nrh8JhOsr9kGEocsDNIG6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2:01:27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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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식과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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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가식과 가면   &amp;ldquo;자네의 학문은 이단이고 성인의 올바른 길이 아니며 '마음을 안다'하면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을 뿐이다。그런 강의는 걷어치우는 게 좋지 않겠는가?&amp;rdquo; 이에 이시다 바이간은 대답했다。 &amp;ldquo;참된 학문이란、무슨 책을 읽고 무슨 글을 암기했다는 것이 아니다。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고 그에 따라 도를 행하는 것이 참된 학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A_gdRPs7ymQBZGjn74-RC8_oy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10:07:11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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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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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그녀의 미소   1。살아있음을 알고 즐거워하라。 2。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알아라。 3。세상사를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보아라。 4。믿음을 가지고 충직한 사람을 격려하라。 5。분수를 잘 헤아려 그 본분에 충실하라。 6。살고 있는 곳을 떠나면 덕이 붙을 것이다。 7。자신을 잊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 8。홀로 일어서야 한다。 9。사사로운 마음을 누르고 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EQ38SmCzg3S45pO3LDuTp-yiLL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12:43:40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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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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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부끄러움   옛날 옛적에 야산에 살면서 대나무로 온갖 것들을 만들어 파는 노인이 있었다。어느 날 빛을 내는 대나무를 발견하고 그 속을 들여다보니 10cm의 작고 귀여운 여자가 앉아 있는 걸 보았다。데려와 지극정성으로 키우니 3개월 만에 어엿한 처녀로 성장했고 빛나는 대나무에서 태어났듯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노인 부부는 '가구야'란 이름을 지어 불렀다。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Yl%2Fimage%2F141Fak44Z3JFxV4chmbgBvgX_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1:57:37 GMT</pubDate>
      <author>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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