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기쁨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9ML0</link>
    <description>40년 동안 남이 만든 틀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를 탐구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2:41: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40년 동안 남이 만든 틀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를 탐구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RAYlEoywOH10JQVBTERNli5NaPY.jpeg</url>
      <link>https://brunch.co.kr/@@9ML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돈을 벌고 싶어졌더니, 좋아하던 일이 어려워졌다 - 좋아하는 일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5</link>
      <description>그저 좋아서 하던 일이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했고, 결과가 없어도 즐거웠다. 그런데 수익을 생각하기 시작하자 조회수가 신경 쓰이고, 반응이 없으면 내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졌다. 생각해 보면 참 이상한 일이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면 더 행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좋아하던 일 앞에서 망설이게 되다니.   즐거움이 성과로 바뀌는 순간 예전에는 블로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aWv55mW4LQG3Gjxi4m_Z6aBAm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5:06:31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5</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일을 이미 하고 있었다 - 그런데 왜 그것은 돈이 되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4</link>
      <description>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던 것 작은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책을 찾아들고 식탁에 앉는다.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보고, 소파에 앉아서도 책을 본다. 책을 읽는 것이 특별한 활동이라기보다 그냥 몸에 밴 사람 같다. 나는 그런 아이가 늘 부러웠다. &amp;lsquo;나도 저렇게 책이나 실컷 읽고 싶다.&amp;rsquo;  최근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을 읽으며 &amp;lsquo;나는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PnC_VzakuNX4WmfTzxcqftste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21:51:11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4</guid>
    </item>
    <item>
      <title>5,000억이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3</link>
      <description>5,000억이 생긴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난 한 달 동안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미래일기를 썼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다.  처음에는 여행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젊었을 때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늘 두려웠다. 언젠가 돈과 시간이 충분해지면 가족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amp;nbsp;그래서 미래일기 속의 나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e8AqHDL11JhmA_r4szIU9yrX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3:30:28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3</guid>
    </item>
    <item>
      <title>부업 강의를 6개월 듣고 나서야 알게 된 것 - 심장이 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2</link>
      <description>&amp;ldquo;이거다.&amp;rdquo;  살면서 몇 번, 머리와 가슴이 동시에 동의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직업을 선택했던 순간이 그랬고,건강 독서모임을 시작하기로 했던 순간이 그랬다.에니어그램 낭독모임, 의식 성장을 위한 낭독모임을 열기로 마음먹었던 순간도 그랬다. 직장에서 큰 성과를 냈던 일을 하기로 결심했던 순간 역시 그랬다.  그때는 이상하게도 망설임보다 확신이 먼저 왔다.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CYkM8HvJRlFyuoS2zlQ3DDPBy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2</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까 - 돈 버는 방법보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1</link>
      <description>빠르게 많은 돈을 벌고 싶었다. 솔직히 그랬다.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크게. 아이 교육비를 생각하면 마음이 급해졌고, 통장 잔고를 볼 때마다 자꾸 계산이 많아졌다. &amp;lsquo;이걸 하면 돈이 될까?&amp;rsquo; &amp;lsquo;저걸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amp;rsquo; 그런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배웠다.   책도 써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브랜드도 배워보고, 마케팅도 공부했다.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sX8wO81fQn87Uy_orQnff3i01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1</guid>
    </item>
    <item>
      <title>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할 수 있는 일과 계속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ML0/90</link>
      <description>&amp;ldquo;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amp;rdquo;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리고 실제로 꽤 많은 것들을 시도했다. 책도 써보고, 강의도 해보고, 브랜딩도 배우고, 마케팅도 해보고, 영상도 만들고, 블로그도 하고, 사업도 시작해봤다. 신기하게도 나는 늘 새로운 것에 쉽게 흥미를 느꼈다. &amp;lsquo;내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amp;rsquo;보다 &amp;lsquo;내가 뭘 할 수 있는 사람인지&amp;rsquo;를 증명하며 살았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gcvKrPrkS2ykgR3vIeXODvtpD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3:37:41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90</guid>
    </item>
    <item>
      <title>큰 빚 앞에서, 아이의 피아노 학원비를 망설였다 - '리치'가 내게 건넨 말</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9</link>
      <description>밤이 깊어지면 현실은 이상하게 더 또렷해진다. 나는 그날, 아이의 소망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  엄마, 나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어. 우리 집 교육비가 많은 편은 아니다. 큰 아이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둘째는 발레와 수영을 한다. 그래서였을까. 피아노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나는 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 찰나의 침묵이 미안해 아이의 눈을 피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4n_rpwjmlVw4eo_BHC0AMPIXw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9</guid>
    </item>
    <item>
      <title>점 대신 그림을 완성하기로 했다 - A+를 받으려던 내가, 스스로에게 A+를 주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8</link>
      <description>A+가 아닌 과목은 다시&amp;nbsp;듣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취직을 더 잘하기 위해서, 혹시 모를 교대 편입을 위해서였다. 그렇게 졸업할 때 4년간의 평점 평균은 4.26이었다. 그때의 나는 &amp;lsquo;받는 성적&amp;rsquo;에 진심이었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고가의 교육과정을 신청하곤 한다.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시행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AjAIEDofed4S1wIQpL2kxnO5p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8</guid>
    </item>
    <item>
      <title>예전부터 원래 그랬어 - 가난한 사고는 이렇게 유지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7</link>
      <description>직장에&amp;nbsp;어느 직원이 있었다. 그의 잘못된 업무처리를 보고 이의를 제기했을 때, 나에게 돌아온 말은 이랬다.  원래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처음 시작은 정당했을지 모른다. 그 방식이 필요했던 시절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맞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 기존의 것을 바꾸려면 번거로움이 생기고, 사람들과 부딪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ru1197VfG453qKt4HzfqwlCrH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1:07:04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7</guid>
    </item>
    <item>
      <title>&amp;quot;배정도 안 됐는데 이미 다니고 있었대요&amp;quot; - 말한 대로 현실이 된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6</link>
      <description>&amp;ldquo;그 학교에 다니는 거야, 그냥 우리 학교야.&amp;rdquo;전학을 앞둔 아이는 이미 미래를 살아가고 있었다.아직 배정도 안 됐는데, 이미 교복을 입은 듯한 당당함.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amp;quot;당연하지~! 이미 네 학교야!&amp;quot; 맞장구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했다.   초등학교 6학년 첫째 아이가 중학교 배정을 코앞에 둔 11월에&amp;nbsp;전학을 했다. 지역마다 초등학교 4~5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aepSbOVaFf1iKvDH2YNtwUKS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6</guid>
    </item>
    <item>
      <title>실거주 집, 내가 좋아하는 집을 사면 일어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5</link>
      <description>어느새 12월.  몇 달간 준비했던 실거주 갈아타기도 다음 주 화요일이면 이사로 마무리된다.   결혼하고 처음 산 집은 육아를 위해 남편 직장보다 내 직장과 가까운 곳을 택했고, 서울 가기도 편한 나름 역세권, 대형마트, 큰 병원, 관공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모두 걸어서 이용할 정도로 생활이 편리했다. 불편함이라고는 남편의 주차 스트레스 정도였고, 대중교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8jHNGLkc-ZXa4u3MW6tfVss1m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1:26:29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5</guid>
    </item>
    <item>
      <title>감정 코치인 나, 아이 앞에서 무너졌다 - 관계의 문을 닫을 때, 엄마로서 다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4</link>
      <description>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엄마들이 있다.&amp;nbsp;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amp;nbsp;&amp;ldquo;이젠 감정을 잘 다스려야지&amp;rdquo; 다짐한다.&amp;nbsp;책도 읽고, 강의도 듣지만 현실 앞에서는 여전히 어렵다.  '아는 대로 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랬다. 감정 리셋을 가르치는 NLP 트레이너임에도 사춘기 아이 앞에서는 매번 무너졌다.  감정코치인 내가, 왜 또 무너졌을까.  NLP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jm08DKb-Y5dSqi6L4cigH2z0L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12:13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4</guid>
    </item>
    <item>
      <title>감정 해방 놀이기구 - 무서워도 또 타고 싶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3</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이건 진짜 못 탈 것 같아.&amp;rdquo; 대구 이월드. 아이와 후룸라이드 앞에 서서 줄을 서는데, 아이 얼굴이 살짝 굳어 있다. 고개는 끄덕이지만 눈엔 겁이 가득하다. 그런데 발은 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무섭지만&amp;hellip; 해보고 싶다는 얘기다.   잠시 후, 우리 가족은 나란히 올라탄다. 함께 타고 있는 배는 출렁이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점점 높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KskkfBqAs6S4BqCgz5Mwl96Cr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5:08:45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3</guid>
    </item>
    <item>
      <title>&amp;quot;엄마, 혼내지 마!&amp;quot; 앞머리 자른 딸, 울고 웃다 - 감정, 한 올씩 정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무슨 일이 있어도 혼내면 안 돼?!&amp;rdquo;  퇴근 후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이가 달려와 묻는다. 살짝 긴장한 얼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말투는 조심스럽지만 뭔가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amp;ldquo;그래, 알았어. 혼내지 않을게.&amp;rdquo;  잠시 망설이던 아이가 외친다. &amp;ldquo;나 앞머리 잘랐어!&amp;rdquo;  웃음이 터질 뻔했지만,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amp;ldquo;응~ 잘했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q7WMWBk1VvmX87cP26eL1kzPH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2:39:33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2</guid>
    </item>
    <item>
      <title>굳이 다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걔네들이 나를 좀 피하는 느낌이 들어.&amp;quot;  툭, 아이가 말을 꺼낸다.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신나게 놀던 아이들이었는데, 갑자기 소외된 느낌이 들었나 보다.  나는 조심스럽게 묻는다. &amp;ldquo;요즘에도 편하게 잘 지내는 친구는 있어?&amp;rdquo; &amp;ldquo;응. A랑 B는 그냥... 항상 편해. 나를 안 힘들게 해.&amp;rdquo; 아이는 웃지도, 울지도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sJB8Abu9zhP_w1Nalea8JwPn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21:14:54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1</guid>
    </item>
    <item>
      <title>&amp;quot;저는 닭다리 못 먹어요&amp;quot;  - 어린시절 경험이 만든 평생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9ML0/80</link>
      <description>&amp;ldquo;저는 닭다리 못 먹어요.&amp;rdquo; 같이 식사하던 직장 동료가 별일 아닌 듯 말했어요. 그녀는 닭다리를 슬쩍 피해 가슴살 쪽을 조용히 집었죠.  &amp;ldquo;어? 왜요?&amp;rdquo; 내가 물었을 때 그녀는 웃으며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amp;quot;어릴 때 안 먹어봐서요. 우리 집은 식구가 많거든요. 닭다리는 2개밖에 없잖아요.&amp;nbsp;보통 아버지나 동생들이 먹었어요.&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vrXj1fz126nVbtEnTJJYEfzH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0:52:02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80</guid>
    </item>
    <item>
      <title>워킹맘의 진짜 적은 남편도 아이도 아닌 바로 '이것' - 가족이 도와주지 않는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ML0/79</link>
      <description>당신은 워킹맘인가요? 직장일도, 집안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죠. &amp;quot;남편이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어요&amp;quot; &amp;quot;아이들이 협조해주지 않아서 스트레스받아요&amp;quot; 워킹맘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는 하소연들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었거든요.  &amp;quot;너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집으로 이사가기 힘들어.&amp;quot; &amp;quot;그럼 나 이사 안 갈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iZERzGkJqEFKV-f5oxjbeuLLh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0:36:46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79</guid>
    </item>
    <item>
      <title>노출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9ML0/77</link>
      <description>부자가 되고 싶었다. 막연한 욕심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쥐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시간과 에너지를 온전히 나에게 쓸 수 있는 삶,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일하며 살고 싶었다.&amp;nbsp;그렇게 자산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거나, 나만의 일을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하지만 자산이 자산답게 움직이기까지는 자본이라는 시간이 필요했고,</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23:07:10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77</guid>
    </item>
    <item>
      <title>엄마, 난 왜 태어났어?  - 사춘기 딸에게 전하고픈 잔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9ML0/76</link>
      <description>엄마, 난 왜 태어났어?  글쎄.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엄마도 엄마가 왜 태어났는지 아직 몰라. 그건 평생 자신이 찾아가야 하는 거야.  엄만 왜 T야?  글쎄. 넌 왜 F인데?  죽고 싶어.  ...   죽는 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야.라고 했던가?  6학년 딸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에 뭐라고 대답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왜 태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qzKYBW2NP6lIXjMwI0NulQ31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22:25:38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76</guid>
    </item>
    <item>
      <title>캥거루 딸과 엄마 - 멘탈 관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9ML0/75</link>
      <description>글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강의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큰 딸아이가 올해 6학년이다. 학년은 올라갔지만 안아달라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만 같다. 사춘기인지 어느 포인트인지 알지도 못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짜증 내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때마다 매번 안아달라고 한다. 평소에도 안아주고, 좋아도 안아주고, 짜증나도 안아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L0%2Fimage%2FDGH_-hIu5hz9ugzce0djSuLY5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21:30:22 GMT</pubDate>
      <author>기쁨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9ML0/7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