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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토끼 네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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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사춘기 시작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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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토끼 네 마리의 브런치입니다.특별함은 없다. 사춘기 시작 아이와 함께 하는 나의 찰나에 대한 정리그냥 나의 하루. 이번에 해외생활+그리고 돌아온 한국의 일상을 짧게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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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여행하다 - 오늘의 trigger, 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84</link>
      <description>엄마인 나는 박물관을 좋아한다. 한국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을 혼자 갈 만큼.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기다려지던 The British Museum.  그것이 바로 오늘. 특별히 한국말 당일 가이드 투어도 신청했다.   다른 날보다 여유 있게 일어나 조식을 먹고 걸어서 박물관으로 향했다. 가장 유뮬이 많다는 영국박물관,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대영박물관이라 부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EcCY3iyAGBCLyAEyAsUIe_zIN6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8:26:59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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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여행하다 - 갱년기 초기 엄마 vs 사춘기 초기 딸</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83</link>
      <description>아이가 원하는 호텔에 들어왔다. 창문만 열고 밖만 쳐다봐도 설레는 엄마와 이미 옷도 갈아입지 않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의 저녁 시간.  엄마가 조심스레... &amp;ldquo;우리 야경 구경하러 나갈까?&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아이의 대답은 빠르고 정확하다. 멀리 왔으니 그냥 쉬자는 아이와 멀리 왔으니 더 보러 나가자는 엄마. 당연히 엄마가 이길 수가 없다.  다음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zwzezOjPkBkriK90DuGanrzT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2:40:21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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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여행하다 -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82</link>
      <description>오후 2시가 넘은 시간, 14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익숙한 듯 낯선 땅에 내렸다. 낯선 곳에 대한 긴장에 여유 있는 아이의 태도를 신경 쓰느라 정신없는 &amp;lsquo;엄마&amp;rsquo;의 여행 시작이다.  캐리어를 끌며,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고 뒤에서 걸어오는 아이릉 살피느라 엄마의 신경은 잔뜩 곤두섰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오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r89HoNuR5YtzXneHQojY0JEsS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40:47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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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여행하다 - 사춘기 아이와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81</link>
      <description>초등 6학년 사춘기 초기 아이와 런던 여행을 계획했다.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는 아이는 엄마가 말하는 여행지와 여행 일정에는 관심도 없다.  D-1, 짐을 싸고 있는 엄마에게 &amp;ldquo;우리가 가는 데가  영국이야?&amp;rdquo;  드디어 14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amp;ldquo;Welcome to Heathrow&amp;quot;가 보이자 딸이 한 말. &amp;rdquo;내가 이렇게 유명한 영국에 처음 와 본 적 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jKSijljZoktmuy_pnDNDwm_Jl7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5:19:02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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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일은 잊고 - 사춘기 vs 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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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마철 해가 뜨기 전 아침은 아이를 깨우는 어려운 시기 중 하나이다. 아이는 잠을 더 자려고 누워 있고 입만 대답한다. 속이 타는 엄마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amp;ldquo;일어나라고!&amp;rdquo; 아이는 본능적으로 큰 목소리에 잔뜩 짜증을 낸다. &amp;ldquo;일어났다니까?&amp;rdquo; 누가 봐도 눈 감고 말만 하고 있는데....  엄마는 60%쯤 아이를 깨우도 출근하며 끊임없이 전화를 누른다.  아이</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3:10:44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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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아이에게 공감대란 없다 - 사춘기 vs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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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사춘기 초기 아이와의 대립엔 늘 스마트기기가 있다. 스마트 기기 온라인 세계에서 친구를 사귀고 자기의 이상형을 만난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을 제약한다. 내적 동기로 스스로 자제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되는 어린이가 있을까.  어제도 엄마는 베개아래 아이 전자기기를 감추고 잠들었다.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린 아이는 전자기기</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2:41:27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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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와 주말 보내기 - 사춘기 vs 갱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8</link>
      <description>&amp;ldquo; 언제 말했냐고?&amp;rdquo; &amp;ldquo;왜 지금 해야 하냐고?!&amp;rdquo;  착한 어조건 시비를 거는 어조이건 우리 딸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 평일보다 긴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기에 주말에는 주중에 못한 운동 레슨, 미용실 등을 할 계획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amp;ldquo;오늘이야? 지금 가야 돼? &amp;ldquo;가 시작이다. 시간 약속과 선생님과 약속이니 마지못해 따라오면서도 엄마 뒤에 멀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VqOzAjyxXrhD8BnOy0ZlzPWyWt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22:35:33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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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사춘기와 친해지기 - 사춘기 vs 갱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7</link>
      <description>워킹맘인 엄마는 아침이 분주하다. 잠들어 있는 아이를 깨우며 아침식사로 빵을 입어 물고, 아이가 먹을 밥과 국을 데운다. 아이는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한다. 일어나라 솔이 지르며 엄마는 직장으로 나간다.  가면서도 수없이 전화로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일어나 있는지 확인을 한다. 8:30이 넘어가면 아이등교 확인 끝. 엄마의 하루 일과도 일터에서 시작.  그</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2:12:56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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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사춘기와 하루씩 다가가기 - 사춘기 vs 갱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6</link>
      <description>집에 오면 현관 앞 방으로 콕. 밥 먹으러 식탁까지 나오는 게 엄청난 일이다. 방에서 간식 먹고 탭 하고 숙제하고 3평 남짓한 방이 자기의 아지트가 되었나 보다.  &amp;ldquo;외식하자.&amp;rdquo;, &amp;ldquo;나와서 같이 과일 먹자.&amp;rdquo;는 이제 몇 번을 부탁하다 애원하다 엄마가 윽박지르며 억지로 나오라고 해야 아이는 엄마가 화남을 감지하고 거실로 나온다.  초등의 마지막 학년인 아이에</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2:44:44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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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춘기와 마주하기 - 사춘기  vs 갱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에 들어선 여자 어린이는 이제 청소년이 되려고 사춘기 증상을 시작했다. 새 학기가 시작하고 눈빛이 달라졌다. 숙제하라는 엄마의 말에 &amp;ldquo; 알아 알아. 그만 얘기해&amp;rdquo;하며 말을 잘라먹는다.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여드름이 이마에 나고 머리를 감아도 안 감은 거 같아 &amp;ldquo;머리 감아라.&amp;rdquo;,&amp;ldquo;세수해라&amp;rdquo;에서 시작된 사춘기 증상은 이제 말과 행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AfdF0ErS3JOHJvSvwQ-Q3DgjH_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2:58:58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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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끝.</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4</link>
      <description>이른 출근길 늘 넷플릭스나 노래, 라디오를 들으며 졸린 듯 말 듯, 사람들에 이끌러 지하철이 나를 인도한다. 문득. 라디오도 노래도, 넷플릭스도 끄고, 생각에 잠겨 본다. &amp;lsquo;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왜 이렇게 사는가?&amp;rsquo;  너무 당연한데 깊게 생각항 시간 없는 철학자들이나 할 법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출근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Q9vlnW1LfnOWgPSyXPg8vhJCun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49:08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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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 -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끝.</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3</link>
      <description>3,4월에 나를 지탱해 준 커피. 카페인과 커피가 없었다면, 이 시기를 제정신으로 보낼 수 있었을까.  나는 항상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턱 하고 벽에 부딪힌 느낌이다. 나는 아닌데,  너에게 원인이 있다고 채근받는 것처럼. 프레임이 씌어지고, 말이 만들어지고.  그 감정에 빠지면, 나는 더 작아지고 나는 내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n3762K6AwFzI6_qlRlais2nCH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18:30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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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다 - 걱정은 생기면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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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의 퇴근길, 언제 꽃이 이만큼 피었지? 할 만큼 벚꽃이 피었다.  남편이 회식이란다. 집에 온다고 하고 30분 거리, 3시간째 연락두절이다. 술에 취하면 끊임없이 전화를 하거나 연락이 안 되는 주사는 10년 넘게 살아도 늘 내 감정을 요동치게 한다.  걱정, 눈물, 분노, 이성적 판단을 거쳐 내 감정을 추스를 때쯤 그가 집에 들어온다. 만취된 채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ZaP25bogJfi554X9HITrH_7-pW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55:48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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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나마 다행 - 걱정은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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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나마 다행은 새벽출근길에 점점 밝아진다. 출근길마다 어두워지던 출근길은 같은 시간이어도 어찌나 우울해지는지.  힘들어도 졸려도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타도, 그래더 다행인 건, 그나마 다행인 건. 점점 밝아지고 있다.  조금은 덜 우울하고, 매일 밝은 기운과 따뜻한 공기가 다가온다. 매년 3월이 바쁘고 힘들지만. &amp;ldquo;그래도 다행&amp;rdquo;은 밝아지고 있다는 거.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h_buOirwHsCDe9xI4Z89Wyljeg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33:27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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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하게 시작하자 - 걱정은 내일</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70</link>
      <description>달달하게 마시고 단단하게 시작하자.  2월은 어떻게 지나간 걸까 싶게 3월이 되었다. 찬 공기가 불어와도 겨울의 바람은 아니고, 낮에는 봄인가 착각을 가지게 되는 3월의 첫 출근길. 나의 1년 시작. 단단하게 마음먹고 달달한 기분으로 즐겁게 지내보자고 다짐한다. 부담도 크고 긴장도 되고 난감하기도 하지만, 단단하게 해 보자.  3월은 &amp;lsquo;나에게는&amp;rsquo; 더욱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xmnogpOqXbszTMWVUPDjDR17s1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2:48:22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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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란 -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게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69</link>
      <description>1년이 시작할 때, 1달을 시작할 때, 1주일 시작할 때 세우던 계획리스트는 이제 없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언제부터인지 이제 미리 계획을 하기보다 한 일을 리스트업 해서 쓰기 시작했다.  지난주에 한 일, 지난달에 한 일, 어제 한 일.  뭔가 완성되고 지나간 일 중 잘 마무리되고 기억에 남는 일만 적고 있는 것은 아닐까. &amp;lsquo;아니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Gs1A5Gxws8hTOgFqsaPC5V8qrQ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2:24:31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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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68</link>
      <description>다시 거실에 TV를 꺼냈다. 12/31-1/1로 넘어가는 보신각 종소리를 라이브를 듣고자! 10시부터 졸리기 시작했다. 11시에 가까워 오는 시간, 1시간 자고 11:59분부터 카운트다운하려던 난,....  2026년 1월 1일 아침 7시에 눈을 떴다. 하하! 20대만 해도 한 해의 마지막 날, 콘서트장에도 가고, TV 방송으로 보신각 종소리 듣고 나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rhRp5-MmUOBtmnc-CDC-l-qGFF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6:27:07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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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오고 있다 - 겨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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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더웠던 여름이 잠시 가을을 지나 사이사이 차가운 기운을 뿜으며 겨울이 오고 있다.  눈이 오고 크리스마스캐럴이 울리고, 올해를 마무리하며 사람들은 만나게 되는 겨울이다.  해는 늦게 뜨고 일찍 지는 탓에 하루는 더 짧게 느껴지고 추운 날씨에 더 외로움이 느껴진다. 같은 시간의 출근길인데 해가 뜨지 않은 어두움에 다시 옷매를 다듬고 몸은 더 움츠리며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604jWsstV4cZCj8K3r0DH53qAT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2:16:13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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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가을은 그래 - no wor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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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가 가시고 아침저녁 첫 찬 바람이 불고, 어두워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늘 기분도 가라앉고 어디가 아픈 것만 같다. 이곳저곳 쑤시는 거 같고 몸은 살찌고.   항상 가을은 그렇다. 항상 가을이 시작될 땐 그랬다. 이번 가을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옷은 더 겹쳐 입고, 즐거운 노래를 귀에 꽂고 따뜻한 커피로 아침을 시작해 본다.  겨울이 오기 전 이 찬바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TijzHf1AdtWk_RomFX_XkNRFq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3:05:02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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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수요일 - 그래도 &amp;lsquo;열심히&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9M1T/263</link>
      <description>열심히 하는데 &amp;lsquo;열심히&amp;rsquo; 하는 거 같지 않은 수요일.  6시에 일어나  집안을 치우고 아이 등교 준비해 놓고 1시간 정도 걸리는 출근길 지하철에 오른다. 나는 이른 시간이라 생각하지만, 나만큼 부지런한 사람은 지하철에도 참 많다. 앉을자리는 당연히 없고, 설 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 15년 넘게 이렇게 출퇴근을 하며 지내다 보니 나는 워킹맘이 되었다.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1T%2Fimage%2FMUZLKkHE-kVPwU2DQnST9Ninz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22:27:54 GMT</pubDate>
      <author>흰 토끼 네 마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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