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장미현</title>
    <link>https://brunch.co.kr/@@9KvY</link>
    <description>스쳐가는 풍경과 스며드는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1: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스쳐가는 풍경과 스며드는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jjs_cXD1l_26GilBLS9Qfh302cU.jpeg</url>
      <link>https://brunch.co.kr/@@9Kv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우연과 인연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9KvY/30</link>
      <description>-푸른 밤(좌) 달빛의 기우(우) -장미현 그림  처음 컬렉터님이 마음에 담으셨던 작품은 &amp;lt;푸른 밤&amp;gt;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의 주인이 되실 따님이 종이배가 담긴 &amp;lt;달빛의 기우&amp;gt;로 최종 선택을 바꾸시는 바람에 오랫동안 주인을 찾지 못했던 이 그림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mp;lt;달빛의 기우&amp;gt;는 이제 내일이면 바다를 건너 상하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jTRX2tKNi86cwGLx0IqylV9DxO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51:37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30</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희망을 칠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9</link>
      <description>캔버스에 파랑을 잔뜩 발랐습니다. 짙은 파랑 위에 옅은 파랑을 얹고, 다시 그 위에 깊은 파랑을 덧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느새 손끝에도 마음에도 온통 파랑이 물드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파랑을 쓸쓸한 색이라고 말하지만 내게 파랑은 기다림에 가깝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무언가를 가만히 바라보게 하는 색입니다.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하늘처럼 어쩌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vz96IErtZwb6DkyEy65ww_OL1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4:25:02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9</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바람이 부는 그날이 오길</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8</link>
      <description>-작가명:장미현 -작품명: crescent moon,2026 겨울은 모든 것이 멈춘 계절처럼 보이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꽃들이 있습니다.  차가운 시간을 견뎌낸 뒤 피어나는 하얀 철쭉은 연약함이 아닌 끝내 계절을 이겨낸 강인함의 모습이라 생각했습니다.  순백의 꽃들이 숲을 가득 메운 풍경은 누군가의 마음속에도 다시 찾아올 봄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HyNV7q9_J02ffEWOYN0e-RbZm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7:08:02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8</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구름 같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7</link>
      <description>「낮달」은 마음의 형태를 나무와 구름의 이미지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이 작품에서 나무는 잎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는 마음이 하나의 고정된 형태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흩어지고 모이며 변화하는 존재라는 점을 구름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때로는 가볍게 흩어지고  때로는 무겁게 고이며 어느 순간에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F4_B3jOjwNN1WC457dUz2cFUN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3:02:57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7</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관람객과 만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6</link>
      <description>어제는 갤러리 상주를 위해 서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조금 여유 있게 이동하는 날이어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 한쪽에 앉아 간단한 어반스케치를 했습니다.  역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주변 풍경을 그리다 보니 사진으로 남기는 것과는 또 다르게 뭔가 더 서정적인 방식으로 그날의 시간을 기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스케치는 단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Hmsvhmn0OqmDi0AxOWSVd5ZL5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1:04:27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6</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설레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5</link>
      <description>어제 그림을 설치하러 서울로 향하는 길 내내 마음이 조금 들떠 있었습니다.  한 점 한 점 포장된 작품들을 옮기며 설렘과 긴장이 묘하게 뒤섞인 감정을 느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처음 들려주는 순간을 앞둔 사람처럼 말입니다. 전시장에 도착해 작품을 설치하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그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익숙한 작품들인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sohjLQb3APOjF7lD4H_9_07ncs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2:35:09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5</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잃어버린 말</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4</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아빠, 맘마&amp;quot; 같은 생존을 위한 말들을 떼고 나면 우리는 곧 사회성을 기르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웁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는 &amp;quot;미안합니다&amp;quot;라고 먼저 사과하는 법을, 도움을 받았을 때는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라고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예절을 넘어 인간이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익히는 언어이자 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8DCJ4QRGBZ8nIf6mnaa7af1vF9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2:49:09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4</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0</link>
      <description>서로의 삶에 잠시라도 머문다는 것은 아름다운 기적일 것입니다.  요즘은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제게 주어진 시간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간 역시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제 곁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현실의 오랜 친구들부터 SNS라는 공간에서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까지. 그 경계는 중요하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ivZV3AFXlHcPN_kkktJnQmdC3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6:48:42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0</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장미현입니다.  어느새 전시회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i_hyun_ja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5q6wrg41wdC09gxIbRex8lJtii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4:32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3</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사소하게, 유유히</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2</link>
      <description>(지금은 작업 중입니다) 얼마 전 열린 단체전의 VIP오프닝 행사에서 다른 작가님들과 짧지만 담소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음 작업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해 생각이 많다는 제 고민을 가만히 듣던 작가님이 가볍게 툭 던지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amp;ldquo;계획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우리 일이요. 그냥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림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FKZw22jAqg6RFIU4Ufnn93Qqm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2</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9KvY/21</link>
      <description>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는 제 자신을 붙들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감정들을 색과 형태 속에 담으며 스스로를 조금씩 치유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제가 평온에 이르자 사람들은 각자의 상처를 어떻게 견디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다시 이어가는지 알고 싶어 졌습니다. 그것을 이해해야만 저 역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여러 책을 뒤적이다 《쇼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KzmawTh_dNu77A4lQvSQRkTq0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21</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반짝이는 날에</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9</link>
      <description>어두운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듯 우리의 슬픔 또한 희망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한 양분일 뿐입니다.  -*위 그림은 5월 1일~5월 31일까지 RunnyGallery 서초점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은 듯 막막하고, 깊은 슬픔의 바다 아래로 침잠하기도 합니다.  그런 어둠 속에서도 기어이 고개를 드는 생명력과 다시 피어오르는 희망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4jayfkyziq0K_g4DoqSWC86aD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3:48:44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9</guid>
    </item>
    <item>
      <title>전시 중입니다 - 치유동화전</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8</link>
      <description>저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개인전을 무사히 잘 마쳤고  이제 단체전을 시작했습니다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끝내 희망의 빛을 그려낸 세 작가의 이야기, 《치유동화전》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회복하고, 또 누군가의 마음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가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쉼과 치유, 그리고 조용한 회복이 되어주기를 바랍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HyVGgIuvdP0ogCF3kfpbMv7m22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0:52:21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8</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프라이</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7</link>
      <description>그토록 단단하고 고요했던 성벽을 허물고 온 힘을 다해 껍질을 깨뜨린 순간 맞닥뜨린 것은  고요한 비명을 내지르는 검고 뜨거운 평원.  비상을 위한 날개 대신 이제 날아오를 수 없는 몸뚱이가 되어 달궈진 바닥 위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나의 작은 별.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창공을 향해 마지막으로 남긴 눈물 같은 흰 테두리, 겨우 깨고 나온 세상의 끝에서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CJAx_f3WAorNFFtMh0kEnWxiN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4:58:45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7</guid>
    </item>
    <item>
      <title>전시 중입니다 -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6</link>
      <description>저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전이라는 오롯한 공간에서 창작자와 감상자가 마음으로 만나는 일은 언제나 짜릿합니다.  어제 진행된 아트토크는 단순히 작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그림 뒤에 숨겨진 감정의 결을 컬렉터들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amp;quot;위로를 받았다&amp;quot;, &amp;ldquo;응원한다 &amp;ldquo;고 나지막이 건네주신 관람객분의 말씀들은 홀로 고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mUipKfIYdhzFIhvn0QJixTL7WO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38:16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6</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나의 우울 2</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5</link>
      <description>(2024년 전시작 우울 시리즈 中)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우울감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그러한 날들에는 익숙했던 풍경도, 사람들의 말도, 마음에 닿지 못한 채 흐릿하게 흘러갑니다.  이 그림 속 회색의 꽃들처럼 세상은 조용히 빛을 거두고  그 안에서 스스로도 점점 옅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대로 가맣게 바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21kuUrbq2i1QPkheALqSvbw-v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44:08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5</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4</link>
      <description>파란 장미의 꽃말을 아시나요. 한때 그것은 &amp;lsquo;불가능&amp;rsquo;이라 불렸습니다.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이었기에 닿을 수 없는 것의 상징처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의미를 바꾸었습니다. 이제 파란 장미는 부정적 의미를 버리고 긍정의 기운을 담은 &amp;lsquo;기적&amp;rsquo;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것에 끝내 다가가려 했던 마음과, 결국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WAFyfzkjWV5ragLVPOUt6-KIW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21:01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4</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표류</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3</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가는데 언제나 순항할 수는 없습니다.   잘 가고 있다고 믿었던 길 위에서  문득 방향을 잃고 영문도 모른 채 흔들리며 멈춰 서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애써 쌓아 올린 노력과 시간들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듯한 기분과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못할 것 같은 고독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7JVFvJqzXE5djNVkfxEwWqP2gr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5:49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3</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달빛의 기우</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2</link>
      <description>예술인 동맹 전시에 보냈던 그림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작품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유년 시절, 제가 살던 시골 마을 어귀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개천이 보이는 둑에 앉아 반짝이는 물결을 바라보는 걸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은 달력을 뜯어 만든 종이배를 그 개천 위에 띄워놓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u2lCWKw5bn1TOKYXdJAetMkt4-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2</guid>
    </item>
    <item>
      <title>삶을 그리고, 쓰다 - 심연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KvY/11</link>
      <description>차가움이 서늘한 공포로 다가오는 깊은 심연 앞에 서면, 인간의 존재는 한없이 작아지곤 합니다. 그 거대한 어둠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숨을 죽인 채 묵묵히 그 흐름을 지켜보는 것뿐입니다. 때로는 거센 파도처럼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밀려오기도 하고, 때로는 소중한 것들이 썰물처럼 무심히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세상은 그것이 순리라고 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vY%2Fimage%2FV84O1H_5NSLOw_cY_BjuX8z_l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7:08:34 GMT</pubDate>
      <author>장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KvY/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