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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해져가는 지영씨</title>
    <link>https://brunch.co.kr/@@9ID1</link>
    <description>마케팅 리서쳐로 열일하던 워킹맘이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고 수술 후 항암 과정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1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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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리서쳐로 열일하던 워킹맘이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고 수술 후 항암 과정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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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꿈에서 깨어나 이제 다시 꿈을 꾼다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35</link>
      <description>2026년 9월 11일, 오늘은 나의 매우 특별한 날이다. 하나님께서 암 투병이라는 과정을 통해 &amp;ldquo;너는 새 몸과 새 영을 입은 새사람이다&amp;rdquo;라고 선포해 주신 후, 기쁨으로 맞이한 나의 첫 번째 생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평안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고 온전한 축하를 누릴 수 있다니, 문득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진다. 이 뜨거운 감정은 분명 감사와 기쁨이 넘쳐</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4:48:00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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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암 이전과 암 이후, 나의 선택은?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33</link>
      <description>아마 3차 항암 치료를 마친 직후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셨고, 심판이 아닌 은혜로 나의 모든 죄책감을 씻어 주셨으며, 나를 새로운 영과 몸을 가진 '새 사람'이라 선언해 주셨다. 그 사실에 대한 감사로 내 마음은 한껏 벅차오르고 고양되어 있었다.  그 무렵 나는 세빛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 그리고 SNS로 소식을 접하고 연락해 온</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5:13:11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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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실전, 허리띠를 단디 매고 세상을 향하여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32</link>
      <description>[기도편지 中] 2026년 5월 6일 나훔 1~2장 나훔 2장 1절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이제 실전이다! 하나님께서 허리춤을 단디 매고 마음을 곧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지난 몇 일간의 감정의 요동을 &amp;quot;실전&amp;quot;이라는 말씀으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NSG0SSPkFj-QMm6vAkKuYJdM8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6:20:22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guid>https://brunch.co.kr/@@9ID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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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8. 하나님의 완벽한 처방전: 항상 기뻐하라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30</link>
      <description>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 나에게 &amp;ldquo;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amp;rdquo;는 말씀은 그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복을 주신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의무를 잘 이행해야 그분의 자녀라 불릴 수 있고, 그분의 기분을 좋게 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후 하나님과 인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0y-pMA_vqsecgqntKP1MMY1W1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3:13:28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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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내 투병의 주제가,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9</link>
      <description>CCM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amp;nbsp;&amp;nbsp;-GIFTED-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 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 잠잠히 주 바라보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 나를 위해 달리신 십자가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GecMQIFB3xQK3DzjvdugVJsay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8:29:54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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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라이프 노트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8</link>
      <description>하나님께서는 새롭게 시작된 나의 삶 가운데 &amp;lsquo;증인 된 삶&amp;rsquo;이라는 큰 사명을 주셨고, 그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중보기도를 명하셨다. 이미 중보기도의 능력을 몸소 경험했던 나였기에,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이 소명이 더없이 반갑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그저 기도했다. 생각나는 영혼들을 떠올리며 기도했고, 매주 공유되는 성도님들의 기도 제목을 마음으로 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CBTpRM36AqgNvLMDl7s06LGBu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6:29:54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guid>https://brunch.co.kr/@@9ID1/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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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30cm의 흉터, 예수님의 흔적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은 느지막이 일어났다. 남편이 출근을 좀 늦게 하게 되어 딸아이의 등교 준비를 도와준 덕분에, 귀마개를 하고 늘어지게 단잠을 잘 수 있었다. 상쾌한 기분으로 주방으로 나와 암환자로서 만든 아침 루틴을 시작했다. 유산균 한 알과 함께 물 한 잔, 올리브유 한 숟가락을 마셨다. 그리고 암환자에게 좋다는 몽땅 스프를 삶은 계란과 함께 아침으로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ukyjpXQcp587_wbkCKo6pW__0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7:48:18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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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근데, 사랑이 뭔가요? - 나와 암 그리고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7</link>
      <description>목감기 기운을 살짝 안은 채 맞이한 5차 항암은 유독 아팠다. 항암 주사로 면역력이 떨어진 데다 감기까지 겹친 탓인지, 2~3일 동안 온몸을 바늘로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졌다. 4차 항암까지는 거짓말처럼 수월하게 지나왔던 터라, 이번 통증은 당혹스럽다 못해 낯설기까지 했다. '아... 이래서 다들 항암이 힘들다고 했구나.' 그동안 항암이 힘들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FgNlz8ILi5-dfXmfMma_Wlwvx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6:16:05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guid>https://brunch.co.kr/@@9ID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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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명령하신 네 번째 소명 - 나와 암 그리고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6</link>
      <description>하나님께서는 난소암 수술을 받는 그날 아침부터 나에게 &amp;lsquo;증인 된 삶&amp;rsquo;에 대해 말씀하셨다. 항암 치료를 받는 전 여정 동안 하나님은 내가 암에 걸린 이유를 이해시켜 주셨고, 나를 온전히 치유하실 계획을 암시해 주셨다. 그리고 새롭게 얻은 이 삶을 &amp;lsquo;증인 된 삶&amp;rsquo;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항암의 모든 과정을 지나는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dVylDdaXataRS-TqJjgE3BNSv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5:59:04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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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너는 이제 새 사람이다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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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네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청년부 선후배로 만났을 때 나는 스물여덟, 남편은 스물다섯이었다. 당시 남편은 공동체 안에서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성격으로 유명했다. 형제들은 그를 '진국'이라 평가했지만, 자매들 사이에서는 &amp;quot;재미있긴 한데 왠지 좀 과하다&amp;quot;는 반응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부터는 연애스토리니,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xVp9YPxz-UypILhDU5V4VS3x-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4:33:02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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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항암, 내 안의 성전을 청소하는 시간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4</link>
      <description>[기도편지 中] &amp;nbsp;2026년 3월 12일 에스겔 42~43장 하나님, 제 안의 거룩한 성전을 소망하게 하시고 그 성전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초청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제 안에 계시지만, 제 안의 성전을 그동안은 잘 인식하지도 못했고 청소할 생각은 더더욱 못했던 것 같아요. 제 안에 성전 각 방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소망들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igzKeWZqR4Ak3z_8uxViBBGXl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4:15:27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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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 바싹 마른 내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셨다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3</link>
      <description>3차 항암의 후반기부터 4차 항암 직전까지, 약 일주일 간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게감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다. 사실 3차 항암을 마친 후, 하나님께서는 내게 &amp;lsquo;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은 감사의 시간으로 들어가라&amp;rsquo;는 마음을 주셨다. 덕분에 나의 심령은 잔잔한 평안을 누리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그사이 교회에 슬픈 소식이 들려왔고, 병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c6fM3EPB3YHhtaY6FDUDGDZUb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2:43:28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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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말씀으로 네 배를 채우라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2</link>
      <description>내 몸과 마음이 온전히 재정비된 느낌이다. 그동안 나를 갉아먹던 악하고 연약한 것들이 청소되고, 나의 영과 혼과 육에서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것만 같다. 마냥 가볍고 상쾌함에 젖어 있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찾아와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느긋하게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고. 깨끗하게 청소되고 정비된 몸과 영혼을 텅 빈 상태로 마냥 두어서는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NNebHYf1rqRe97Q9XOOf0NGPp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2:42:55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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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라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1</link>
      <description>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 스스로 한 질문에 나는 시간을 되돌려 7살 시절로 돌아갔다. 7살의 하나님은 너무 인자하신 분,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분, 나를 축복해주시겠다고 하시는 좋은 분이었다. 15살의 하나님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감사한 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교회에 계시는 분이었다. 18살의 하나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quYmq6X1dDfFes8tjqoEylLpd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5:12:50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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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7. 주권을 바꿔야 누릴 수 있는 깊은 감사 - 나와&amp;nbsp;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20</link>
      <description>3차 항암치료가 끝난 후, 하나님께서는 내게 '깊은 감사'의 시간을 명령하셨다. 묵상하며 지난 기도 편지들을 들추어보니, 이 깊은 감사의 명령이 있기 며칠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속삭이고 계셨다. &amp;lsquo;너의 의와 틀을 깨고, 더 낮아지라.&amp;rsquo; 어쩌면 암을 만나기 전, 수십 년 전부터 내게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라고 잔잔히 일러오셨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nWYYfwB4O2qUcHLA_IYrJaROd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3:12:12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guid>https://brunch.co.kr/@@9ID1/20</guid>
    </item>
    <item>
      <title>16.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깊은 감사로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9</link>
      <description>3차 항암치료를 마친 후, 이전의 들떴던 감정이 살짝 누그러지며 다소 차분해진 나를 발견했다. 왜 일까?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거쳐 1, 2차 항암치료를 하는 동안, 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들떠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기 위해 행하신 일들에 대한 환희가 있었고, 그분이 나와 동행하신다는 확신 덕분에 담대할 수 있었다. 항암치료를 큰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0DhWQvR2mKHDnCvfeThCfYeQ9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4:48:33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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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5. 사춘기 딸의 짜증이 고마운 이유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8</link>
      <description>나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딸이 하나 있다. 지금은 한참 얼굴도 말투도 못생겨진다는 중2라, 실제로는 그리 이쁘다 사랑스럽다 말할 수 없겠으나, 나는 그 아이가 사무치게 이쁘다. 어렵게 갖은 아이다. 이야기하자면 길고, 내 욕심과 계획으로 아이를 가지려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모두 막으셨고, 하나님의 때에 이 아이를 허락하셨다. '어쩜 내가 낳은 아이를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bVaRbNKS_PVaPKSyGGq8ehbex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8:57:49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guid>https://brunch.co.kr/@@9ID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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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우상을 허물고 타인을 바라보다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7</link>
      <description>2차 항암 후, 하나님께서는 내게 소명을 하나씩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그 소명은 단순히 내 육신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 생명이 연장되었다는 기쁨과 감사를 넘어섰다. 앞으로 지속될 내 삶이 이전처럼 스스로 부끄러운 삶이 아닌, 선한 삶으로 대전환될 것이라는 거대한 소망을 품게 해 주었다. 내게 찾아온 암은 하나님의 심판인 동시에, 하나님께로 온전히 나아가는</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4:34:35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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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소생하는 영혼육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6</link>
      <description>2차 항암은 매우 성공적이다. '내가 온 몸과 마음으로 암세포의 씨를 말려버리겠다. 싸워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진통제를 먹지 않고 버티려다가 혼쭐이 난 1차 항암을 경험했기 때문에, 2차 항암때는 몸살기가 스물스물 올라오려는 낌새가 코딱지만큼 느껴질 때 바로 진통제를 먹었다. 그랬더니 통증은 평소 몸살감기 앓을 때보다도 덜했고, 구역이나 다른 부작용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ligZ0ChONSjv2Rz9Y1MTT_nqI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3:23:44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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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하나님, 왜 암을 사용하셨어요?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9ID1/15</link>
      <description>[기도 편지] 1월 18일 예레미 3~4장 하나님, 지난날 많은 시절, 많은 무리가 그랬듯 세상에서 행음하였사오나, 그런 저이지만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제 죄를 자복하고 주님께 엎드렸사옵니다. 노를 한없이 품지 않으시고 긍휼로 저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다시는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망각하고 사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2kZaZwWWWK-0dqApsHBBkTwmJ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42:45 GMT</pubDate>
      <author>따뜻해져가는 지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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