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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상</title>
    <link>https://brunch.co.kr/@@9Hhy</link>
    <description>내 생각을 먹고 자랍니다. &amp;lsquo;미상&amp;rsquo; 인 이유는 나의 정체성을 , 나의 꿈을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34: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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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을 먹고 자랍니다. &amp;lsquo;미상&amp;rsquo; 인 이유는 나의 정체성을 , 나의 꿈을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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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5월 11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365일째 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6</link>
      <description>2025년 5월 11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오늘은 너의 첫 번째 생일이야. 태어난 걸 매우 매우 축하해! 너의 1년은 어땠니. 엄청 바빴을 것 같아. 말을 못 해 표현은 못 하겠지만 &amp;lsquo;엄마! 나 고개도 가누고 뒤집고 앉고 서느라 되게 바빴어!&amp;rsquo; 하고 싶겠지? 네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꼭 묻고 싶다! 어땠는지.   오늘은 너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21:56:24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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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4월 6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331째 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5</link>
      <description>2025년 4월 6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아파트 앞 산책로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아빠랑 엄마랑 채아랑 채아 첫 벚꽃을 보러 왔어. 참 운이 좋게도 주말에 날씨가 예뻐서 사진도 남길 수 있었네.  채아야 살아보면 알겠지만 벚꽃의 아름다움은 우리를 너그럽게 기다려주지 않는단다. 그러니 때를 잘 즐겨야 해. 따사롭고 예쁠 때를 잘 즐겨야 해.  앞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23:53:05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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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3월 25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319일째 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4</link>
      <description>2025년 3월 25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너가 3월 신입생으로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지 벌써 2주가 되었어. 너는 이제 10개월인데, 맞벌이를 하는 우리 사이에 태어나 조금은 고단하게 되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너는 첫날에만 조금 울고 그 이후는 나와 떨어져서도 어린이집에서 잘 놀더라.  선생님이 그러셔. 어머님 채아 데리고 여기저기 멀리</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27:40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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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2월 26일 - 네가 세상에 온 지 292일째 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3</link>
      <description>2025년 2월 26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안녕 채아야.   오늘은 네가 얼마나 대단한 아이인지 좀 기록을 하려고 하는데 (나도 너도 그걸 잊지 않고 살아야 하지 않겠니) 너는 4개월에 뒤집기, 5개월에 되집기를 하고 나서 한동안 배밀이도 하지 않고 기어 다니지도 않아서 내 속을 조금 태웠던 시기가 있었어.  근데 하루아침에 스스로 앉더니, 바로 배밀이와</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2:21:52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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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2월 27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231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2</link>
      <description>24년 12월 27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안녕. 이제 며칠만 지나면 네가 태어난 해가 지나 25년이 된단다. 23년 너를 가지고, 24년에 네가 태어나 참 다사다난했어. 가끔 너가 잠이 들었을 때 사진첩을 열어 지나간 시간들을 넘겨보는데 너 참 많이 컸더라.  고개도 못 가누던 네가 이제는 요상한 개구리 자세를 하며 앞으로 기어가고, 혼자 앉아보려</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2:21:01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2</guid>
    </item>
    <item>
      <title>2024년 12월 10일 - 네가 세상이 나온 지 214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1</link>
      <description>24년 12월 10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오늘은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이야. 2년 전 2시, 대전의 한 웨딩홀에서 부케를 꼭 쥐고 설레고 떨렸던 그날이 오늘로부터 2년 전이라는 것이 참 놀라워. 그때의 어렸던 우리는 빛나는 여정을 꿈꾸며 평생을 약속했었지. 그리고 매 결혼기념일마다 여행을 가자는 약속도 했었단다. 그곳이 어디든 말이야. 채아 네</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0:46:49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1</guid>
    </item>
    <item>
      <title>2024년 11월 5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7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30</link>
      <description>2024년 11월 5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나는 엄마이기 전에 사회의 일원이었기에 때문에 맡은 바를 하러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그 시간이 다와 가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어린 너를 어린이집에 맡기기 위해 무던히 찾아보고 노력했지. 내가 사회의 일원이 될 동안 너를 나처럼 보살펴줄 곳이 필요했거든. 가끔 이런 현실이 속상하긴 하지만 어쩌겠어.</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10:40:10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30</guid>
    </item>
    <item>
      <title>2024년 10월 14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57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9</link>
      <description>2024년 10월 14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너를 재우고 나에게 주어진 고요한 시간에 이제 나는 책을 읽기도 너에게 편지를 쓰기도, 글을 끄적이기도 해. 사실 네가 세상에 태어나고 잠깐 막막할 때도 있었다. 내 모든 시간을 가져간 너에게 묶여 조금은 헛헛하고 허무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거든.    근데 너를 낳고 5개월. 일단 우리는 지금까지는</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0:52:37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9</guid>
    </item>
    <item>
      <title>2024년 9월 26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38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8</link>
      <description>2024년 9월 26일 목요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얼마 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너의 방이 생겼어. 나는 벌써 채아 네가 자다가 스스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오는 걸 상상해. 그러기에 딱 안성맞춤인 집이랄까.   암튼, 이런저런 희망과 상기된 마음으로 새 집에 적응을 하는 중인데 네가 이상하게 혼자 잔 이후로 새벽에 한 번씩 깨서 다시 잠들질 못 하</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1:49:56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8</guid>
    </item>
    <item>
      <title>2024년 9월 9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22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7</link>
      <description>2024년 9월 9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몇 날 며칠을 끙끙 앓던 네가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했어.우리 집은 이사를 한다고 아빠만 서울에 있고 엄마와 너는 김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내려와 있어서 안타깝게도 아빠가 너의 첫 뒤집기 장면을 보지 못했어.  서울에서 영상을 보고 엄청 기뻐했단다.  사실 내가 100일 전에 뒤집었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빨리 뒤집</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5:53:12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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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9월 1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14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6</link>
      <description>2024년 9월 1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지금 우리는 채아 너랑 처음으로 강원도 여행을 와있어. 양양, 속초, 강릉. 엄마 아빠가 연애할 때 자주 왔던 여행지인데 너랑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누군가는 그러더라. 100일 조금 넘은 너를 데리고 여행해 봤자 힘들기만 하고 고생만 시키는 거라고. 기억을 하나도 못 할 거라고. 물론 우리의 일정</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4:32:09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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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8월 18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00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5</link>
      <description>2024년 8월 18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오늘은 너의 100일이야. 까마득했던 100일이 오고야 말았어.   채아 너는 이제 터미타임을 하면 정말 오랫동안 목을 가누며 주변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옹알이가 좀 더 많아졌어. 얼굴은 좀 더 하얘진 것 같고 눈은 좀 더 총명해졌지.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발을 하늘 끝까지 올려 놀기도 해.  너에게 새로</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5:52:09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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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28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7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4</link>
      <description>2024년 7월 28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너는 요즘 부쩍 나와 눈을 마주치고, 피부를 비비며 웃는 일이 많아졌어. 이제 내가 너의 엄마라는 것을 점점 깨닫고 있는 걸까.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좀 더 나에게 안겨있으려고 해서 힘들면서도 좋고, 짠하면서도 대견하다.    sns를 하다 보면 울 때 많이 안아주지 말고, 분리수면도 빨리 시키고, 수</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0:22:17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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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4년 7월 18일 - 오늘은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3</link>
      <description>2024년 7월 18일 오늘은 나에게   벌써 7월. 여름이 왔다. 나는 요즘 시간과 계절로부터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내 친구가 올여름을 가장 하얗게 보낼 사람이라 할 정도로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전부다.  어떤 날은 그런 나의 모습이 미치도록 낯설어 좋아하는 향으로 샤워도 오래 해보고 어디 나갈 사람처럼 머리도 빗어보고 좋아하</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0:34:19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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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25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46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2</link>
      <description>2024년 6월 25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며칠 전 새벽 내내 잠 못 자고 낑낑거려 새벽 보초 서는 아빠를 잠 못 들게 하더니, 그 낑낑거림이 성장기였나.. 네가 부쩍 컸다는 생각이 들어. 잘 안 보던 모빌도 보고 너의 이름을 아는지 부르면 쳐다도 보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울며 나를 응시하기도 하더라.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네가 대견하기도 하고 안</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03:50:00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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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2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23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20</link>
      <description>2024년 6월 2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오늘은 아빠와 내가 처음으로 너의 목욕을 시켜보았어. 조리원에서도 배우고, 산후도우미 이모님에게도 배웠는데 막상 하려니 네가 너무 작아서 꽉 잡지도 못하겠더라. 우여곡절 끝에 너를 목욕을 시키고 품에 안아 밥을 주는데 좀 무섭더라고. 너는 우리가 전부일 텐데 그런 우리가 너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게 많더</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7:50:42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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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29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19</link>
      <description>2024년 5월 29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야 병원에서 5박 6일, 조리원에서 13박 14일 이후 우리 세명의 집에 네가 드디어 입성을 했어. 김천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셨단다. 김천 할머니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차 타는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너를 본다고 3시간 거리를 달려오셨어. 비록 네가 잠만 쿨쿨 자서 눈 뜬 모습을 거의 못 보고</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6:43:47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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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22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12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18</link>
      <description>2024년 5월 22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오늘따라 많이 보채는 너를 달래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너를 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요를 불러줬어.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달래지더라.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 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23:18:33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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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19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17</link>
      <description>2024년 5월 19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채아 너는 이제 조금 더 사람다워져서 원하는 것이 있으면 울기 시작했어. 배가 고픈가, 기저귀인가 아리송해서 계속 너를 울렸는데 세상에 안아달라는 거였대..    처음에는 손 타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들었는데 차분히 생각해 보니 태어난 지 9일밖에 안 된 내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1:05:59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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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4년 5월 14일  - 네가 세상에 나온 지 4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Hhy/16</link>
      <description>2024년 5월 14일 나의 작은 친구에게   오늘 너의 출생신고를 아빠가 하고 왔어. 너의 이름은 &amp;lsquo;김채아&amp;rsquo;야.  옥빛 채, 버금 아. 요즘은 한자 뜻풀이보다 획이나 이런 게 더 중요하대서 철학관 가서 지어온 거야.   채아야! 열 달 동안 쿨링이었던 너는 비로소 채아라는 이름으로 우리 집 가족 구성원이 되었어.  아빠, 엄마, 그리고 너 순서대로 등본에</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8:38:32 GMT</pubDate>
      <author>미상</author>
      <guid>https://brunch.co.kr/@@9Hhy/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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