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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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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별쓰 생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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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별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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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아기는 천재 - 신입엄마 육아일기 - 4</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9</link>
      <description>명장면 4. 딸내미의 천재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했지.  첫 아이가 천재일지도 모르겠다고 내심 기대했던 적이 있다. 8개월 무렵일까. 아빠가 아기 얼굴을 마주하며 안고 있었는데 이 아기가 안경 쓴 아빠 얼굴을 빤히 보다가 한 마디 던졌다.       &amp;quot;아겨.&amp;quot;  아기는 분명 &amp;lsquo;아겨&amp;rsquo;라 했는데, 우리 부부를 비롯해 그 자리에 있던 어른들</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15:22:30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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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름에 익숙해지려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했다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3</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8</link>
      <description>명장면&amp;nbsp;3. &amp;nbsp;&amp;lsquo;이거 놀이&amp;rsquo;와 첫 단어  뼛속까지 선생이었을까, 아님 세상을 가르쳐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었을까. 업기보다는 딸내미를 안고 1인 2역의 대화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대화거리가 떨어지면 집안을 돌아다니며 &amp;lsquo;이거 놀이&amp;rsquo;를 했다. 거실의 어항을 맴돌기도 하고 부엌과 방을 오가면서.  &amp;quot;이거는 어항, 이거는 물고기. 이거는 냉장고, 이거는 쌀통. 이</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8:25:48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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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아서 기는 아기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2</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7</link>
      <description>명장면&amp;nbsp;2. 창의적인 &amp;lsquo;앉아서 기기&amp;rsquo;  아이들은 발달한다. 발달을 소개하는 책을 보면 영아의 운동기능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발달의 순서와 평균 개월 수를 적어 놓곤 한다. 엎드려 고개 들기, 뒤집기, 앉기, 잡고 서기, 기기, 그러다 돌 무렵 걷는 것이 보통이다. 실제 딸아이의 발달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그간 책으로 배웠던 발달과정 이해와는 천지 차이였다. 더</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5:11:5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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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순하면 애 열명도 키우겠다!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1</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6</link>
      <description>책으로 육아를 배운 엄마는 첫 아이의 하나하나가 모두 신기했다. 첫 아이의 영아기를 기억하라면 아직도 영상 필름이 돌아가고 장면 장면이 모자이크 작품처럼 생생하다.  명장면&amp;nbsp;1. 게슴츠레 한 눈을 껌벅이다가 미소&amp;nbsp;짓기  아기의 웃는 얼굴은 그 자체로 천사이다. 물론 육아가 힘들어지면 자는 모습이 더 천사이지만 말이다. 첫 아이의 웃는 모습 중에서도 자다 일</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5:39:47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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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진통하는 동안 아빠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다 - 첫 아이, 순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5</link>
      <description>제1화 &amp;nbsp;&amp;nbsp;첫 아이, 순한 아이   인트로  첫 아이 출생의 이야기, 그 감격을 말하려면 서론이 필요하다. 결혼 후 5년차에 태어난 첫 아이, 자의 반 타의 반 이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결혼 후 1년은 병상 부모님 돌보느라 시카고-보스턴 이산부부로 살았고, 그 후 향수병에 걸린 남편이 막 박사과정 시작한 아내를 두고 한국에 직장을 구하여 가는</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5:59:19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guid>https://brunch.co.kr/@@9HRX/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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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교수 자녀'는 똑똑하지 않다 - 적당히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HRX/4</link>
      <description>교수아파트, 내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당시 10개 정도의 교수아파트가 단지를 이루고 있었고 해당 대학의 교수만 입주 자격이 주어졌다.  유난히 내가 태어난 년도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 우리 아파트 단지만의 베이비붐이었던 것 같다. 어쨌든 나는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았고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우리는 굉장히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sbeBKxhsHybk3eyUm1RhjeAc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0 18:07:23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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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억이 깃든 나의 하버드 - 엄마와 학생, 그리고 딸</title>
      <link>https://brunch.co.kr/@@9HRX/3</link>
      <description>엄마의 박사 졸업 논문을 남겨두었을 때, 나는 태어났다. 첫 돌 이후 엄마는 복학을 결심했고 선택권이 없던 그 시절의 나 또한 보스턴으로 갔다. 4살 정도까지 보스턴에 있었던 것 같다. 그때의 기억이 선명 할리는 만무하지만 흐릿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몇 가지 장면과 에피소드들이 있다.  하나하나 기억을 되짚다 보니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정말 소중하다.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sXpU4TxqkOgGQxT6J8qwB4or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9:07:02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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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진짜 나를 마주하기까지 걸린 시간, 30년 - 30살의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9HRX/2</link>
      <description>1등은 아니지만 꼴등은 아니다.천재는 아니지만 바보는 아니다.    부모님은 한 번도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공부를 꼭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지도 않았다. 학원에 보내지도 과외를 시키지도 않았다. 대신 항상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려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셨다.  (내가 하기 싫다는 것을 억지로 시켰던 것이 딱 하나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4Glwjr7yDPInfuYfUJ6ZxAye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4:01:06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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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누구나 특별하고 누구나 평범하다 - 나를 바로 알기</title>
      <link>https://brunch.co.kr/@@9HRX/1</link>
      <description>서울대 연세대 시카고주립대 MIT 하버드  아빠 직업, 교수 엄마 직업, 교수      어렸을 때 나도 당연히 '저런' 학교에 갈 줄 알았다. 조금 더 커서 현실을 마주한 나는 저런 학교들에 못 간 것이 아닌 가지 '않은' 것이라 했다. (때마침 좋은 핑곗거리도 있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부모님이 저런 학교를 나오신 것이, 명석한 두뇌를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vcpgPTxqrUbs_YTPgLkDr2vO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2:50:25 GMT</pubDate>
      <author>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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