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Thinker</title>
    <link>https://brunch.co.kr/@@9EbW</link>
    <description>직장인 일러스트레이터 thinker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삶의 번아웃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각으로 일상을 마주하길 기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03: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직장인 일러스트레이터 thinker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삶의 번아웃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각으로 일상을 마주하길 기대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qFP7VISFKak40O8j6ft1PubJnmg.png</url>
      <link>https://brunch.co.kr/@@9Eb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Ch.18 간혹 그리는 -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은퇴</title>
      <link>https://brunch.co.kr/@@9EbW/24</link>
      <description>그림을 정말 정말 간혹 그리게 된 요즘입니다. 정말이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떠나고 더 아파할 시간도 없이 회사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슬퍼할 시간도 없는 건지...  일단 회사에 들어가는 게 급선무였기 때문에 정신없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면접을 보고 한 회사에 디자이너로 합격했습니다.  물론 매우 다행이고 감사한 일</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1:22:29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24</guid>
    </item>
    <item>
      <title>Ch.17 증명 - 괜찮다고 해주는것</title>
      <link>https://brunch.co.kr/@@9EbW/23</link>
      <description>제겐 오래된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제가 기억하고 추억하는 많은 사람이 그렇듯. 이 분도 제가 더 이상 만나 뵙지도 연락하지도 않는 분입니다.  선생님은 저와 정말 많은 그림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이렇게나 잘 통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느낄 정도로 정서적 공감대가 있는 분이었습니다. 삶을 사건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선생님과의 식</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54:26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23</guid>
    </item>
    <item>
      <title>Ch.16 그리운 마음을 모아서 - 쉽게 채워지지 않는 것을 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bW/22</link>
      <description>한동안 그림도 글도 다시 써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렇게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글을 쓰지 못하는 게 저의 일중에 하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글의 소재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친구의 부재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1년 좀 넘는 투병 이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나이또래에 흔히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가 충</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54:12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22</guid>
    </item>
    <item>
      <title>Ch.15 좋을 때나 나쁠 때나 - 나를 좋아하면 해결되는 것들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9EbW/21</link>
      <description>이 많은 압박감이 어디서 오나 조금 더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한국 사회가 주는 걸까요 아님 여자로서의 생애주기가 저에게 주는 압박일까요? 다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같은 소설을 읽어야 하는 걸까요? 아님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 일까요? 참고로 런던의 친구들은 삶에서 적이 없다면 삶에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걸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6:28:00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21</guid>
    </item>
    <item>
      <title>Ch.14 퇴사 - 퇴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bW/20</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의 퇴사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반응은 축하해입니다.  무엇을 축하하는 걸까요 어떤 부분이 어떤 마음을 자극해 그런 공감의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걸까요?  축하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느낀 건 다른 이들도 무언가를 계속 버티고 있다는 감정 그 자체입니다.  왜 다들 무언가가 자신을 감금하고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퇴사</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6:21:11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20</guid>
    </item>
    <item>
      <title>Ch.13 퇴사를 앞두고 - 갈 때까지 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9</link>
      <description>문득 일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나는 나를 지키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취업시장 칼바람에 그만두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 서늘한 바람가운데 버티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인가  하지만 그럼에도 대책은 따로 없었습니다  대게 계획형으로 살아온 저는 항상 이직할 직장을 염두하고 회사를 그만두곤 했습니</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6:15:31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9</guid>
    </item>
    <item>
      <title>Ch.12 뜨거운 그림 그리기 - 다 식은 그림 방금 나온 뜨거운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8</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던 친구들과 몰려다니던 저는 &amp;quot;오 그분이 오셨다.&amp;quot;라는 말을 자주 쓰곤 했습니다.  바로 영감님입니다.  어른이 되고는 영감도 다 돈이구나 싶은 씁쓸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영화도, 전시도 돈이고 물건도 장소도 전부 돈이고...  하지만 어릴 때를 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에 영감을 얻곤 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qC8Q5EdKJGw0X2GzLIFCcp4AS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6:12:42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8</guid>
    </item>
    <item>
      <title>Ch.11 안그리고 못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 직장인의 월요병은 왜 생겼나</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7</link>
      <description>그럴때 있으신가요 그림을 못그리겠기도 하고 안그리고 있기도 하는 때  누가 들으면 언제는 그림그리라고 시켰냐고 말하겠지만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공유하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  그려야하는데, 못그리고 또 안그리고 있는것 같은 감정  이래선 나 자신을 어디가서 아티스트라고 소개하지 못하겠어 하는 이상한 죄책감과 수치심 그건 디지털 작업이든 아날로그 작업이든</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22:16:43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7</guid>
    </item>
    <item>
      <title>Ch.10 여행과 그림의 닮은 점 - 여행 중 그린 그림들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3</link>
      <description>'연차소진 부탁드립니다.' 요청에 따라 저는 급작스럽게 연차를 신청했습니다.  연차수당보다 휴식시간이 소중했던 저는, 잠시 시간을 내 어머니와 일본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제주도보다 가깝다는 후쿠오카는 제게 가장 적합한 여행지였습니다.  맛있는 디저트, 초밥 그리고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바라고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왠지 여행은 처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LU-HE-wkKNTW84NypXSuTjXrm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17:27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3</guid>
    </item>
    <item>
      <title>Ch.9 예술 99 - 그림은 나의 에너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1</link>
      <description>그림은 왜 그려야 할까? 나는 그림을 왜 그릴까?  이것은 많은 미술학도들의 고민이자 아티스트의 숙명적 고민이고 작가노트를 쓰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많은 이들의 고민입니다.  대학 재학 중에는교수님들을 모셔놓고 하는 크리틱이라는 그림평가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절반정도의 학생은 신기하게도 같은 답을 찾아냈습니다.  그들은&amp;nbsp;자기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그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O-Xew9Jg0hm49TZwX-4kunwwk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4:29:41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1</guid>
    </item>
    <item>
      <title>Ch.8 과정의 맛 - 슬로 모션으로 바라보는 그림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0</link>
      <description>빠르게, 더 빠르게.  한국사회는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그중에도 서울은 가장 빠른 도시입니다.  단언컨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사람들보다 빠른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가장 빠른 나라에 가장 빠른 도시에가장 빠르게 사는 사람들  빠른 학업, 빠른 취업,빠른 결혼과 빠른 집 장만모든 것이 바쁜 만큼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또 빠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RbFirSev_v-acngzTpKIEAwGZ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3:43:47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0</guid>
    </item>
    <item>
      <title>Ch.7 스타일 -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6</link>
      <description>요새는 Ai로 그린 그림들을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i가 활성화된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회사에서든, 개인의 생산성을 위해서든저 역시 꾸준히 ai를 익히고활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느새사람들 사이에서도 격차가 벌어졌다는 걸 실감합니다.어떤 사람들은 ai를마치 익숙한 도구처럼 자연스럽게 쓰고,어떤 사람들은 기능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uT9zs-LIBQIzHWCyy1_RqG1VG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6</guid>
    </item>
    <item>
      <title>Ch.6 슬럼프 - 그림을 못 그리게 하는 장애물들</title>
      <link>https://brunch.co.kr/@@9EbW/9</link>
      <description>히어로 영화나, 소년만화를 보면 정말이지 철저한 단계를 거쳐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을 때는그 수많은 클리셰들이 예상가능하면서도 그 안에서 어느새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쩌면 그 스토리의 롤러코스터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기대하는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자신에게서 가능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GwRO5Y9FBTR5dbCA7FHAz1Pkj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6:40:18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9</guid>
    </item>
    <item>
      <title>Ch.5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너머의 것을 보기 위한 그림 그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bW/8</link>
      <description>어휴 말이 안 통해.. 고개를 흔들 때가 있으신가요?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오히려 안 그럴 때가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제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보고 듣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 나중에 알았습니다.  왜 통하지 않지, 왜 저 사람은 나의 말을 이해 못 하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위해스스로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지는 않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UdmPPeaVy-SS9NMl-54OiYSAX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8</guid>
    </item>
    <item>
      <title>Ch.4 살가움이 그리울 때  - 날카로움에 지친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bW/7</link>
      <description>글을 쓰기 시작하고 삶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딱히 그게 우울증이었다는 뜻은 아니지만 글쓰기는 제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습니다.  글쓰기, 특히 감정을 기록하는 것은 우울한 마음을 달래는 데에 퍽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림을 위한 글은 특히나 곱씹을 감정들이 많아더욱이 위로를 받습니다.  안타깝게도 직장에서의 바쁜 하루하루는너무나도 피곤합니다.친구의 말을 빌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vyXtF9H_cee3URxAE5-y0KFD7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7</guid>
    </item>
    <item>
      <title>Ch.3 그림대회 - 드러냄의 본질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EbW/15</link>
      <description>어린 날의 저는 저의 한계에도전해 보는 것을 즐거워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그림대회에 나갔습니다.  '내가 반에서 제일 잘 그리는 아이일까?' '내가 교육청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전국에서 나의 수준은 어떨까?'  아동서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수많은 공모전부터 라우드 소싱까지  지금 시대에는 그림으로 대결하는수많은 대회가 존재합니다.  그중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_HhipkhesWJRT0okmwwYqcwmY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2:39:10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15</guid>
    </item>
    <item>
      <title>Ch.2 누구의 그림일까? - 그림, 꼭 끝까지 그려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EbW/6</link>
      <description>한 가지 천천히 생각해 볼 주제가 있습니다.&amp;nbsp;그림은 작가의 의지로 끝까지 그려내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가 계속 그려내다 보면어느 순간 어쩌다 보니 끝나있는 것일까요?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스스로 약속하고는그림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어떤 그림은 끝까지 그려지기도 했지만 어떤 그림은 어쩐지 끝이라고 말하기에 애매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림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CEjVSQpluwbVhliMMnBLIgsLc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1:13:35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6</guid>
    </item>
    <item>
      <title>Ch.1 쪼개서 바라보기 - 일상의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9EbW/5</link>
      <description>서문어느 날 문득 다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한 많은 사람이 그렇듯 저 또한 날카로웠던 감각이점점 무뎌지고 있었습니다. 생계와 집안일, 주변환경은제가 오로지 그림에만 몰두하게끔 놔두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둘러댔지만 가장 전업작가를 선택할 것 같았던 제가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 것은 몇몇 친구들에게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W%2Fimage%2FQ_pAjXfStKXG6fP3S6F7XGDDQ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1:57:52 GMT</pubDate>
      <author>Thinker</author>
      <guid>https://brunch.co.kr/@@9EbW/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