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수현</title>
    <link>https://brunch.co.kr/@@9EVC</link>
    <description>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Oct 2026 23:50: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gKDLsftUGIrwo1--A2q5wRtIld8</url>
      <link>https://brunch.co.kr/@@9EV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설픈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9</link>
      <description>문득 잠결에라도 앓는 소리가 스치면 할 줄 아는 게 없는 남자는시뻘게진 덩어리를 가슴에 품고마냥 좌에서 우로,다시 우에서 좌로 몸을 흔드는 수밖에 없다.혹 아픈 것은 아닌지, 어설픈 부모짓에어디 상처라도 난 것은 아닌지거듭 손으로 어루며기도문을 왼다.숨을 죽여 기도를 한다,이 작은 덩어리를 위해.간신히 청한 풋잠 위로햇살이 드</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11:52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9</guid>
    </item>
    <item>
      <title>빌딩숲에 바람이 불면 - 슬퍼하는 마음이, 기도하는 마음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8</link>
      <description>1.  이찬혁 씨 노래가 좋다. 그의 노래에 담긴 위트와 담담한 위로가 퍽 마음에 든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하니까.  사랑의 종말론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므로 한가득 웃으면서  모두와 함께 무대를 즐겨야 한다. 이왕 올라온 김에 팔굽혀펴기도 한번 해보지 뭐.        정온유 시인의 작품이 좋다. 슬퍼하되 토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Bu4rxQf7vYNPci1AGQHdHnDOE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30:27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8</guid>
    </item>
    <item>
      <title>고마워, 브런치!</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7</link>
      <description>1. 마음이 답답해서잠시 걸음을 멈추고뒤를 돌아봤다.흩어지는 말씨를 모아 문장 하나를 빚고구두점을 찍으니 속이 한결 가볍다.다음 문장을 쌓아 올리자.2.새삼 브런치가 고맙다.이해받지 못한 마음을 문장으로 남길 수 있는 곳,돌려받지 못할 나의 정성을스스로를 위해 남길 수 있는 공간이란실로 얼마나 감사한가브런치를 갓</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6:00:31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7</guid>
    </item>
    <item>
      <title>눈(目), 귀(耳), 그리고 입(口) - 사랑하는 S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6</link>
      <description>1.  불멸의 작품을 남기는 것, 그것은 나의 지향점이 아니다. 내 관념한 바를  너무 더디지 않게 명료히 말하는 것, 오직 그것을 바랄 뿐이다.  마음 가는 대로 걸어온 지난 십수 년을 훑어보니 내 좇은 것은 다만 목소리를 되찾는 일, 그리고  되찾은 목소리를 힘겹게 내뱉는 일 이 두 가지뿐이었다.   2.  글을 쓰다 보면 어느 날에는 눈(目)이 앞서</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2:01:55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6</guid>
    </item>
    <item>
      <title>출판사 사장인데, 웹 개발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5</link>
      <description>글을 잘 쓰고 싶어서 책을 냈다. 출판하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는데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벅차 자연스레 관심이 갔고, 기어이 출판사를 차리고 말았다. 아직은 수험서 몇 종을 출간한 것이 전부지만 앞으로는 이것저것 내보고 싶은 게 많다. '어려운 전문 지식을 널리 쉽게'라는 의미를 담아 &amp;quot;율동네&amp;quot;로 정했다. 훌륭한 이름에 걸맞은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xcC3MI5tyTHC-VLDLvCdzFHhb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1:49:05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5</guid>
    </item>
    <item>
      <title>아내가 끓여준 고깃국</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4</link>
      <description>오전에 좀처럼 일이 풀리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대충 털어낸 뒤  아내가 끓여준 고깃국 냄비를  냉장고에서 꺼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함께 뭉쳐있던 마음이 녹는다.  두껍게 썰린  무의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까다로운 남편 놈 입맛을 맞추느라 한 번 썰어도 될 것을  두 세 번 더 하고서야  칼질이 마무리된다.        내 엄지손톱만</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8:59:39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4</guid>
    </item>
    <item>
      <title>마음 난쟁이, 안아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2</link>
      <description>1.      서른이 훌쩍 넘어도 다투는 모양새는 여전히 유치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건 더욱 어렵다. 그래도 마음이 좋지 않아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것 그대로 아쉬운 마음은 잠깐 꾹 누른 채,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그래서 네가 무척 속상했겠다, 정말로 미안하다는 말을 정성껏 입으로 적어 내었다.            조심스러운</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6:47:50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2</guid>
    </item>
    <item>
      <title>그게 되겠나, 이 사람아</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1</link>
      <description>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미지근한 마음은 들키지 않으면서적당한 글솜씨로 그걸 덮으려 하니그게 되겠나,이 사람아.그다지 사랑하지 않는데나쁜 사람으로 남는 건 또 싫어서그럴싸한 몇 마디로 얼버무리려고 하니그게 되겠는가,이 사람아.그러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 친구야.자네 인식이입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는 것,나는 그것이 참으로 마음에</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0:28:45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1</guid>
    </item>
    <item>
      <title>적당히 멋진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60</link>
      <description>잠들기 한 시간 전, 옅은 여백줄을 남긴다. 내일은 간만에 일찍 일어나는 날이다. 사실 여덟 시면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지만 낮밤이 바뀐 올빼미에겐 적잖이 부담스럽다. 지금부터 더도 덜도 말고, 딱 한 시간이다.      너무 공을 들이지 않고 적당히 멋진 글을 완성할 순 없을까. 글을 쓰는 행위 자체를 즐기고, 그래서 언젠가 그랬듯 누군가 내 취미</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5:51:08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60</guid>
    </item>
    <item>
      <title>소설(小雪)</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55</link>
      <description>아해야, 햇님 맞으러 나가 보자.       올해 나릴 작은 눈송이를 키우러 오늘도 저 멀리서부터 오시는구나.       어젯밤엔 막내 눈송이의 잠투정이 유달리 심했더랬지 밤새 곁을 지킨 까마안 겹이불 아래엔  새벽녘 추위로도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 도란도란 자라고 있었구나.       그러니 아해야, 우리 햇님 보러 가자꾸나. 저 멀리서 오시는 햇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UgTg_cE0IxbNM_-YxQpE7jQhR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8:23:20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55</guid>
    </item>
    <item>
      <title>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어느 두 글벗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54</link>
      <description>1.간만에 마음에 쏙 드는 브런치 작가를 하나 발견하였는데오랜만에 그의 페이지를 방문해 보니모든 글이 사라져 있었다.거의 매일 글을 올릴 정도로몹시 부지런한 데다가,글을 써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기에마치 내 글이 소실된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어떤 관념을 손에 잡힐 듯 그려내는 능력이  유달리 출중했다.아무리 막연한 시상(詩想)도</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1:34:58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54</guid>
    </item>
    <item>
      <title>4-1. 들어가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50</link>
      <description>1. 돌고 돌아, 민법총칙         잠깐 숨을 고를까요. 먼 길 걷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훑어본 뒤,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민법은 크게 다섯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총칙, 물권법, 채권법, 친족법, 상속법이 그 다섯이지요. 놀랍게도 우리는 벌써 숲의 많은 부분을 둘러보았습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FPAOv_7FiauM3T67sXjzKl5Dg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5:40:14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50</guid>
    </item>
    <item>
      <title>내 어여쁜 글쓰기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49</link>
      <description>1.        아들이 아버지와 다른 뜻을 내비치면 그는 대뜸 화를 내거나  &amp;lsquo;아니&amp;rsquo;라는 대사와 함께  무거운 한숨을 내쉬곤 하는 것이었다.  어린 소년에겐 후자가 더 큰 상처였다. 그래서 소년은 화법(話法)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하였다. 좀 더 자신있게 말하면,  좀 더 간결하고 짧게 이야기했으면 전달되었을 것을 그리하지 못해서 이 사달이 났다고 생각하였</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4:24:42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49</guid>
    </item>
    <item>
      <title>수현(修賢) 2</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46</link>
      <description>1.작가에게 어떤 강렬한 감정이 찾아와서그것을 표현하고자 할 때,감정 자체에 매몰되면글은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이 왜 그러한 감정 혹은 관념에 도달하였는지스스로의 발자취를 따라 올라가서&amp;nbsp;사건을 재구성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관찰자가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감정은 자연스레 밖으로 드러난다.2. 글쓰기에는 분명 순간적인 요소가 있다.무언</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4:41:09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46</guid>
    </item>
    <item>
      <title>권태에 머무는 남자, 고통을 즐기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40</link>
      <description>1.         쇼펜하우어가 말했다,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진자(振子) 운동이라고. 무언가에 익숙해지면 권태로워서 괴롭고, 새로이 욕망하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괴롭다. 어느 쪽을 바라보든 괴로움뿐이니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우리 시시푸스는 여러모로 참 가여운 존재다.   2.         쇼펜하우어가 말한 진자는 벽시계 아래 매달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JYC3aXzXc07HOLn-P_DCkGJP2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7:10:11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40</guid>
    </item>
    <item>
      <title>수현(修賢) 1</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24</link>
      <description>ㆍ&amp;nbsp;사랑은&amp;nbsp;주는 일만큼이나 받는 일도 중요합니다. 받는 게 서투른 사람은 주는 일도 서투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온전히, 잘 받기 위해선 &amp;lsquo;있는 그대로&amp;rsquo;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내 오랜 아픔이 있는 그대로 듣기를 온몸으로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지런히 귀를 열어야 합니다. 사랑이 건네는 소</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1:17:35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24</guid>
    </item>
    <item>
      <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세 번째 강박: 부끄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22</link>
      <description>S에게          오랜만입니다 S씨. 요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마지막으로 편지를 주고받은 지도 벌써 넉 달을 가득 채웠습니다. 곧장 답장을 보내려던 것이 생각이 많아져 적당한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 이제는 벌써 완연한 봄입니다. 혹여 그대 마음이 아직도 겨울길을 걷고 있을까 하여, 봄소식도 전할 겸 용기를 내었습니다. 내 늦은 답장을 너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JbsimGpoZQDcobHb4aDAYViXW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10:43:13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22</guid>
    </item>
    <item>
      <title>너무 배부르지 않게, 마음먹기 (2) - 두 번째 강박: 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21</link>
      <description>4.           내가 니체를 읽고 감명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하면 그의 철학을 너무 폄훼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것이 엄연한 사실인 것을! 나는 니체가 설명하는 몸 개념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그것과 친해지고자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아는 점점 더 정직하게 말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lwSVWuWv1S4767OJnwuahKFlT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4:37:13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21</guid>
    </item>
    <item>
      <title>너무 배부르지 않게, 마음먹기 (1) - 두 번째 강박: 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20</link>
      <description>1.          오늘치 마음을 먹습니다. 부지런히 의지를 세웁니다. 창조행위가 수반하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을 견디려면 적지 않은 각오가, 단단한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하는 인간은 부지런히 마음을 먹습니다. &amp;lsquo;무언가를 하겠다고 생각&amp;rsquo;(마음먹기) 합니다.            그는 부지런히 먹는 자입니다 마음을. 육체가 음식을 먹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AvuBn6tV9k7JLnyoBiF3faDQV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14:01:52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20</guid>
    </item>
    <item>
      <title>책이 나왔습니다 - &amp;lt;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amp;gt;,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title>
      <link>https://brunch.co.kr/@@9EVC/112</link>
      <description>1.          책이 나왔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랜 기간 고생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 생각하면 뿌듯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하면 다소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첫 작품을 끝내면 좀 쉬워질까 하였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글쓰기는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 것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VC%2Fimage%2FIT0X3OCtiCXZ7ApW7mkeX09G0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0:49:07 GMT</pubDate>
      <author>오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9EVC/11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