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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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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느껴지는 감정,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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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느껴지는 감정,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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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 9시 왕십리역 카페엔 어떤 사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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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아침에 커피 향이 그리운 날이 있다. 늦잠을 자고 싶은 주말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는 날 나는 이른 아침이지만 카페에 나선다.   최근에는 아침 일찍 여는 카페가 귀하다.  11시에서 늦으면 오후가 지나야 여는 카페들이 수두룩이다. 전체적으로 아침에 움직이는 사람들이 유독 적어진 느낌이다.  그럼에도 아침 일찍 여는 카페는 존재하며, 그 카페를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K2mx9EyICIOtUAXO8RLk5_0T5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11:26:58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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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봄 제주도 카페에서 한날 - 제주도에도 봄이 오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9CqQ/58</link>
      <description>바람이 불어오는 이른 봄의 제주 제주도의 색을 가득 담은 카페가 있다 한국이지만 발길이 닳을 때마다 설렘이 가득한 곳 제주가 좋아서 카페가 좋아서  제주도에 오면 꼭 이런  짙은색을 담은 카페를 들르곤 한다.  제주가 좋아서 카페가 좋아서 그 장소에서 정착한 분들은 어떤 기분일까?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를 한 지인이 했던 이야기가 기억난다.  왕복 티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sd8UE9dqpMFaa9k72ILXejNR3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9:19:37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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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카페에서 휴식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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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카페에 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확실히 카페 천국이다. 서울 동서남북 어디로 가도 카페가 나오지 않는 길은 없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커피를 좋아했는가,  사실 십여 년 전만 해도 이렇게 카페가 많지도 많이 가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다 (고급 음료 중 하나였던 커피)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다르다  어느 카페에 가도 남녀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m6cng8rvB0-NhzMiCWV0ONs7L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7:13:02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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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카페에 가는 이유 -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9CqQ/56</link>
      <description>이번 주말 책도 읽고 사람도 볼 겸 오랜만에 코엑스로 발길을 나섰다.  일요일 오전, 충분히 여유 있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대한민국에 부지런한 사람은 이리도 많다.  커피 1순위 스타벅스는 이미 만석, 어쩔 수 없이 코엑스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한 카페로 들어섰다.  치열한 자리 경쟁을 마치고 대한민국의 커피 사업은 망하지 않을 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39Jm-QFbxEE4rlT3m3PrpQFKz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6:06:27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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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는 주말 아침을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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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고 긴 평일이 지나면 여김 없이 설레지 않은 주말 아침이 찾아온다. 누군가에게 느지막이 시작되는 이 날의 아침은 내게 여유롭지만 여유롭지 않은 시작이다.   오전 9시 간단하게 아침을 끝마치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제일 먼저 여는 부지런한 카페를 찾아 나선다.   집 앞 카페엔 부지런한 카페 사장님이 오픈 준비를 마친 채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4FhcfQgzEDuIvq-6RMik0c2B3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13:45:24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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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에서 나다움을 찾는 방법  - 똑같은 일상을 특별하게 사는 사람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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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단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줄어드는 시대, 해서 나를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숙제가 된 문장이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며 다달이 월급을 받아가기에도 벅차기만 한데, 저 어려운 것까지 신경 써야 한다니 현대인들은 해도 해도 바쁜 일 투성이다.  나 역시 평범한 직장 생활 평범한 취미(책 읽기와 만화 그리</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05:22:58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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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멘탈 주니어의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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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지막한 주말 오후의 기상이 익숙해질 때쯤, 6개월 동안 나의 주말 오전 스케줄을 책임져주던&amp;nbsp;영어 스터디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시작은 내가 런칭 초기 때부터 즐겨하던 모바일 게임을 그만뒀을 때부터였다.  '너 요새 그 게임 안 하더라.' '응 게임도 지치더라고.'  사실 2년 넘게 이 게임을 하면서 재밌다고 느낀 시간은 시작한 후 일주일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5BOK2qIjh3TJloo5wgPQp94Gd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9:04:33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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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나르시시스트 - 나에게 가치를 더해준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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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서부터 자기혐오에 빠져있는 지독한 나르시시스트가 있었다.  좋게 말하면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 나쁘게 말하면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괴롭히는 마조히스트.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토록 내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댔던 이유, 쉬고 있는 자신을 마주할 때마다 자기혐오를 아끼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나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 아니었을까 한다.  그 당시 내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cpRKFp9sTby9zQTatEd2LuI-2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6:11:52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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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 - 회사도 회사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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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급을 나누듯 회사에도 급이 있다. 사람들도 급을 올리고 싶어 하듯 회사 역시 마찬가지로 급을 올리고 싶어 한다. 이 이해관계가 맞으면&amp;nbsp;시너지가 생기겠지만 실상은 그러기 어렵다.  20대에 대부분을 스타트업, 그것도 회사의&amp;nbsp;시작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내가 어렸던 만큼 회사도 어렸다고 생각한다. 성장하고 싶은 욕심은 만땅이었으나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ZOuLz3D6tY4DwgMk2RlCobQIu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8:35:41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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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을 생각하는 남자, 최선을 생각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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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우린 아직 어리잖아? 지금 이 시간도 나중에는 되게 커다란 도움이 될 거야.'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하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좋은 일이 있으나 나쁜 일이 있으나 항상 불안 속에서 살았고 매일매일 자신에 대해 의심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최선을 생각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PDnWZR88iR1ZfNo7PZGwsBOdm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7:25:24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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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은인에게 쓰는 회고록 -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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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돌아봤을 때 생각나는 이가 있는가?  평생을 낭떠러지 끝에서 살아온 것 같다. 조금이라도 밀리면 절벽 아래 떨어지는 위태로운 위치에서 나는 항상 같은 말을 되뇌인 것 같다.  '떨어지면 안 돼. 실패하면 안 돼. 단 한 번이라도...'  혼자 있을 때 끊임없는 드는 불안한 생각,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들은 내게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I30aQXRC-EtiqzE2IIW7pMz5x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9:28:11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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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긴 지 1주일된 회사에선 무슨 일을 할까? - 모든 게 거짓말 투성이였던 신생 광고대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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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3년 전 4월,  힘겨웠던 떠돌이 방랑자 생활을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경기도 광명에 새 보금자리를 잡아 회사를 시작했던 달이다. 이사부터 시작해서 자리 배치, 물품 구매까지 전부 우리 손으로&amp;nbsp;다이소와 이마트, 그리고 광명의 이케아를 오가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은 생각보다&amp;nbsp;재밌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그때의 그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TGhJx9-Vib6Hr1DQAE6jQ7rKs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2:28:36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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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 미만 회사에서 커리어 시작 어떨까? - 좋소 왜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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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대부분의 20대인 사람들은 공감할지 몰라도 내게 대학 졸업 후의 시간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은 자욱한 안갯속을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걷던 시기였다. 그렇게 자욱한 안개들 사이 마치 운명인 것 마냥 내 앞에 놓인 징검다리를 밟지 않는다는 건 그 시기 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현실이 제 아무리 월급 150만원 인생일지라도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kcFKBcsQyKYAlEAYhSrxrUTvZ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8:44:23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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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또다시 월급 150만원 인생을 선택했다. - 도대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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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나랑 같이 일해보지 않을래?'  좋으나 싫으나 결국은 애정했던 첫 회사를 나가기로 결심한 그때, 그 시기의 부장님, 그리고 전 회사 대표님과의 질기고 질긴 인연의 시작이 된 한마디였다.  이는 내가 사회에 나가서 처음으로 선택한 선택지.  이 선택지는 옳은 선택이었을까? 그 시절 나는 왜 다시 구태여 겨우 벗어나려던 150만 원 인생을 다시 선택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axV4eAAfcpK9DNXFErmYtbwhB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7:05:42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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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심한 나에게도 잘하는 일이 생기다니 - 자기혐오를 극복하게 만든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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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왜 항상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 거야?  살아 평생 남에게 날선 말 한마디 못해봤던 내가 수도 없이 내 자신에게 퍼붇던 말이었다.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기에 나 잘되라고 버릇처럼 해왔던 나를 향한 질타와 비난들은 시작은 좋은 목적에서 행했으나 그 끝은 나를 향한 혐오의 감정에까지 이르렀다.  보통 자기혐오의 시작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XaLTDQEqElXTmnMMKxtT6zNyn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10:39:32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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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 한 통이 준 나비효과 - 나를 150만원 짜리 인생으로 만든 한 통의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9CqQ/42</link>
      <description>'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어렸을 적 나에게는 우스꽝스러운 버릇이 있었다.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들으면 자동적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버릇. 이런 반응을 보이는 내가 귀여웠는지 엄마는 종종 내게 같은 장난을 쳤고 이 말을 들은 나는 여지없이 울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나도 내가 왜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터져 나왔는지 이해할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FIyga20Xze2KgwS8JrS4j268N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9:14:08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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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150만원 이야기 - 모든 게 어리숙했던 어린 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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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0  숫자로 설명하기 좋아하는 한국에서 '150'이라는 숫자는 키로도 몸무게로도 월급으로도 모든 것에 빗대어도 평균과는 아득히 벗어나는 숫자이다. 즉 우리 주변에 충분히 있는 이야기지만 쉽게 들어보지는 못했고 그 누구도 쉽게 말하기 힘든 이야기이라는 뜻이다. 이 글을 통해 그 평균에 벗어나는 삶을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보고자 한다.  월급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LLzYC-cD8N3U0eU8l-hlr6Ybj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9:39:35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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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나는게 아니라 내는거였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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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이렇게 시간이 간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훨씬 빠른 속도로 내 주변의 시간이 흘러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4~5년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그 시간 동안 일구어낸 것들은 각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묵묵히 할 일을 해낸 사람들의 결과물은 확연히 다릅니다.  남들이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xdGQ0wRzG8BGDWoWGPlva16nO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0:07:56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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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은 면접 기회는 희망고문일까? - 결실 없는 기회를 계속해서 직면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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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겨우 다잡은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조건 좋게 들어간 새로운 회사는 생각보다 영 아니다 싶은 감정들이 자꾸만 들어서는 중이며 이전 회사는 결국 약속 기한까지 남은 월급과 퇴직금을 주지 못해 저는 어쩔 수 없이 노동부에 다녀왔습니다.  시대가 좋아져 이제는 못 받은 돈을 어느 정도 정부에서 받을 수 있게 조치해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tiYTxmd5cREeiDwON7bcddNEn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16:27:44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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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간 기회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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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전 여러 계획들을 세웠었습니다. 잡지 만들기, 브런치 쓰기, 웹소설 쓰기&amp;nbsp;등 회사를 다니면서 선뜻하지 못했던 창작 활동들을 쉬는 동안 성실히 해보고자 했죠. 그러나 한 달 전&amp;nbsp;미리 신청했던 잡지 만들기 외에 다른 활동들은 계획했던 만큼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문뜩 저에게로 찾아온 한 가지 기회 때문이었죠.  퇴사 날이 결정된 이후 그동안 연락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Q%2Fimage%2FA96E0fUWmACzoGcbv22mZsjNR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5:49:13 GMT</pubDate>
      <author>곽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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