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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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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리지만 꾸준히 하고싶은 일을 합니다. 코칭 공부를 하면서 나다운 나를 찾는 내면 여행 중입니다. 글쓰는 커리어코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0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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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꾸준히 하고싶은 일을 합니다. 코칭 공부를 하면서 나다운 나를 찾는 내면 여행 중입니다. 글쓰는 커리어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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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 국토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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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고 돌아 제대로 된 길로 접어들었다.  다리를 건너면 뭐가 있을까?      이 정도의 그늘이 어디냐  잠깐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다행이다.       더위도 더위지만 이제 허기를 참기가 힘들다.  해는 높아지고, 길도 점점 높아진다.   도대체 여긴 어디~? 난 뉴규~?   자전거 여행할 때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하면 좋다.  중간중간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GTgvGkAhQmpdhEObjgexJJ6OX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20:42:59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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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 국토종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22</link>
      <description>유난히 평화롭던 이 날 아침, 우린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준비성 부족, 예측 부족, 일단 가보자는 대책없는 추진력. 실수와 부족이 하나 둘 모이니 고생은 배가 된다. 그리고 그 고생은 추억도 되고 배움도 된다.      아직까진 평화로운 아침  이렇게 허기졌던 경험이 있었을까...  어릴 때, 노는 데 정신이 팔려서 해가 질 때까지 뛰어다닌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iQDPP2XYqWWpDN0icRKPeUWwk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20:39:05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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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9BlO/21</link>
      <description>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의,식,주'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집에 있을 땐, &amp;nbsp;장농에서 옷을 꺼내 입고 냉장고를 열어 먹을 것을 꺼내 먹고 졸리면 침대에 누울 수 있었다. 부족함 없는 일상 덕분에 난 의,식,주를 의식하며 살지 않아도 괜찮았다. 자전거 여행을 하는 중에 깨달은 여러가지 중 가장 제일 크게 다가왔던건 의,식,주의 필요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Xcylds3TRLlITg0M33J3I-MMd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2:28:12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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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 국토종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20</link>
      <description>&amp;quot;자갸~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여행할 때 자기 진짜 힘들었지?&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근데 왜 힘들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어?&amp;quot; &amp;quot;그땐 한 가지 생각밖에 안 했어. 가족 모두 안전하게 여행해야 한다는 생각.&amp;quot; &amp;quot;종주 때 사진이랑 동영상 보면서 생각해보니 자기 혼자 모든 걸 다 했더라. 나랑 애들은 아빠 오리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주는 거 받아먹는 새끼 오리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UfbaQg8nkb0UOcIyht1MIZJih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8:26:47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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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 국토종주 - 초등가족 자전거 그랜드슬램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19</link>
      <description>&amp;quot;아울~~ 아~~ 울~~~&amp;quot; &amp;quot;늑대!&amp;quot; &amp;quot;딩동댕동~~~&amp;quot; &amp;quot;이번엔 내가 할게요. 월~ 워우우 월 ~~~&amp;quot; &amp;quot;강아지!&amp;quot; &amp;quot;땡!&amp;quot; &amp;quot;고양이? ㅋㅋㅋ&amp;quot; &amp;quot;헐...&amp;quot; &amp;quot;티라노사우르스?&amp;quot; &amp;quot;비슷해요&amp;quot; &amp;quot;진짜? 말도 안돼&amp;quot;       터널에 들어가자 피부 땀구멍 사이사이에 끼어 있던 더위가 하나씩 빠져 나가는것 같다. 에어컨 바람은 찬바람을 들이부어 시원함으로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ZruMjyQLMqtqUWI55a079Uhvw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7:57:36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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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초등가족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국토종주&amp;nbsp; - 가족 자전거 그랜드슬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18</link>
      <description>자동차 운전면허를 처음 따고 난 후 삼촌한테 운전 연수를 받았다. 나와 띠동갑인 친척 삼촌은 운전을 편안하게 하기로 유명했다. 유명의 테두리는 우리 가족 열댓 명 정도에게 였지만 말이다. 삼촌이 운전하는 차에 타면 잠이 솔솔 왔다. 차에 타본 식구들은 모두 잔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침대가 아닌 차에서 겪어본 이들은 에이스침대 광고가 나왔을 때 삼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fjIEYoiRipiNtNix-uUQ6aJHK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7:09:24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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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인천에서 부산까지 초등가족 자전거국토종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9BlO/17</link>
      <description>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여정도 언제가는 끝이 난다. 여행에서도 인생에서도 우리에겐 끝이 있다. 그 끝이 어디일 지는 아무도 모른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는 길이라고 해도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 지 혹은 목적지 옆의 다른 곳에 다다르게 될 지. 아니면 가는 도중에 어느 지점에 들러 멈추게 될지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한 가보지 않은 길은 어디로 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Qi3Z2p2GbtGS8MJ6DNTZ3hdzotU"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3:50:25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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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초등가족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국토종주 이야기 - 초등가족 그랜드슬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16</link>
      <description>벤에 자전거를 실었다.  집에서 아라서해갑문까지 가는 동안에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우리 진짜 출발하는 거야? 자전거 길이 진짜 부산까지 나 있어? 얼떨떨한 마음과 긴장되서 얼어버린 마음 두가지가 멈춰 있는 것 같다.         마음은 멈춰 있었지만 우리가 탄 벤은 멈추지 않고 움직였다. 얼마 후 우리를 태운 벤은 첫번째 인증센터가 있는 아라서해갑문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pSUdZJWpAeHGRqPZG526DnEp5F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28:45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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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초등가족 인천에서 부산까지 국토종주 자전 여행&amp;nbsp; - 초등가족 그랜드슬램 달성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lO/15</link>
      <description>인생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예상치 못했던 일은 곁가지를 달고 와서 가지에 가지가 달리고, 그 가지 끝에 또 다른 가지가 뻗어나갈 수 있는 여지를 주기도 한다.   2019년 여름 난 그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론 자전거를 타본 적도 없던 나는 남편으로부터 자전거를 타고 인천에서 부산까지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4D2SsajaD8oK3ixvCgNLE83NF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1:35:52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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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가족 국토종주 그랜드슬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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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6월 우리 가족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인증센터에 도착했다.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이라는 자전거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9년 8월에 시작한 자전거 여행을 완성한 것이다.     우린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던 사람도 아니었고, 모험 여행에 큰 관심이 있던 사람은 더더욱 아니었다.  나는 개인 자전거도 없었다.  그랬던 가족이 어떻게 185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nzXdwDqrdG0UXKPz4eQtpDYm7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0:17:47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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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으면 좋겠다 - 너와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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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제가 이 나이 먹도록 참 변변치 않아요. 자존심 하나로 음악 한다고 이렇게 살면서 주변을 힘들게 했어요. 근데 엄마는 늘 그렇게 안 보여줬어요. 항상 응원하고. 제가 방송 첫 회 한 번 나가서 이런 큰 국민이 보시는 방송에서 얼굴 한 번 보여드리는 생일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너무 많이 온 거 같아요.&amp;rdquo;  한 티비 채널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XQQV1-b258b5GO5bxzOsI6rpl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23:23:55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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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나는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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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   새해 들어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기로 마음 먹었다.&amp;nbsp;그런데 새해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아서 어떤 장치를 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이런 저런 방법을 떠올리다&amp;nbsp;일어나자마자 해야할 일을 만들기로 했다.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서 뭔가를 하고,&amp;nbsp;&amp;nbsp;그 일을 공표를 하면&amp;nbsp;나와의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KEqbpIapt8d7XrIpZ2IN-3iz3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7:20:38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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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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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역 앞에 공중정원이 있다. 낡은 차도를 철거하려다 도로를 건널 수 있게 꾸민 보행자 도로의 이름이다. 지난 가을에 가족과 함께 여길 갔다. 다리 전체에 꽃과 나무 화분들이 놓여 있었다. 나무들 사이엔 피아노도 몇 대 있었다. 건너는 내내 피아노만 보였다. 우리 집 피아노 생각이 났다.    집안 일을 할 때 난 음악을 켜놓는다.  이 날도 평소처럼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merJz86K9SWKk-juMDMFOy6xf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6:13:11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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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지만 머물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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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로부터 그의 이름을 듣는 순간 나는 멈칫했다.  그리고  듣는 것만으로도 내 심장을 설레게 하는 아주 오래 전의 그 이름을 마음에 담았다.  우연히 그가 내 옆에 왔고 이번엔 그를 마음에 담았다.  우연을 타고 인연으로 다가온 너를 나는 한눈에 알아보았지.  너무 딱딱하고 삐딱해서 물처럼 다가온 인연들을 흘려보내기만 했던 나는 너를 담기 위해 물렁물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ePqTxPzO1qFTBbe-39fto-d79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05:33:26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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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에 걸쳐 이룬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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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입장료가 100원인 도서관이 있었다.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이었는데, 버스를 타고 일곱 정거장 정도 가야 했다. 중,고, 대학생까지 시험기간이 비슷해서 주말엔 대기 줄이 길었다. 자리를 맡으려면 한 두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문을 열기도 전에 줄 서는 사람들도 있어서 서둘러 나선다 해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벽과 나란히 줄지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68xQHKkG6c2WgwWka6tqmtMHV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4:17:48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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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장의 사진 - 같은 공간 다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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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시간이 흐름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 뭔지 묻는다면&amp;nbsp;나는 아이들의 사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상에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amp;nbsp;매일 볼 수 있긴 하다. 그런데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에 찍은 사진을 볼 때,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얼마 전&amp;nbsp;관모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아이들&amp;nbsp;사진을 찍어주면서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lO%2Fimage%2FUUzKrs2SHIMnffnMh1q399Jl9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4:10:44 GMT</pubDate>
      <author>엘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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