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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더</title>
    <link>https://brunch.co.kr/@@9AUh</link>
    <description>헤더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34: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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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더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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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파리의 숨겨진 미술관 5 - 경험 디자인 설계가 녹아진 퐁피두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9AUh/5</link>
      <description>퐁피두 미술관에 도착했다. 저번 퐁피두 도서관 이후로 미술관은 처음이다. 어쩌다 보니 오르세 &amp;ndash; 오랑주리 &amp;ndash; 퐁피두로 시대 순서대로 돌고 있다. 프랑스 국립 현대 미술관인 만큼 규모도 꽤 있고 코스 안내도 상세하게 되어있다.  ​ 퐁피두 센터는 경험 디자인적인 요소가 잘 녹아져 있다. 우선 건물 설계 자체가 브랜딩이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정유 공</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3:23 GMT</pubDate>
      <author>헤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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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파리의 숨겨진 미술관 4 -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바라보는 로댕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9AUh/4</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그것도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함께한다면 말이다.   로댕 박물관에 다녀왔다. 신곡 지옥편을 들고 지옥의 문 앞에 서서 단테가 상상한 지옥과 로댕이 상상한 지옥을 함께 바라봤다.   지옥 문에는 사람들이 뒤엉켜 있었다. 질서없이 추잡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잡아당기며 말이다. 끈적한 역청이 그들을 지옥</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15:46 GMT</pubDate>
      <author>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9AUh/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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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파리의 숨겨진 미술관 3  - 원시성이 춤추는 파리 현대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9AUh/3</link>
      <description>파리 현대미술관 안에서 큰 벽에 그려진 앙리 마티스의 &amp;lsquo;Le Danse&amp;rsquo; 실물을 보고 있다. 춤을 소재로 한 글과 그림에는 한 줌 더 애정이 간다.   그가 그린 엉덩이의 곡선과 팔 선이 만들어내는 흥겨움이 그대로 전해진다. 춤을 추는 인간의 몸짓이 얼마나 야성적이고 아름다운지. 아치 형태로 그림을 감싸고 도는 캔버스는 그림에 역동감을 더한다. 몸을 이루는</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06:18 GMT</pubDate>
      <author>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9AUh/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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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파리의 숨겨진 미술관 2 - 정원이 예쁜 낭만주의 시립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9AUh/2</link>
      <description>이전에 다녀온 낭만주의 시립 박물관도 좋았다. 이곳은 원래 아리 쉐퍼라는 화가의 아뜰리에였다.   아리 쉐퍼의 화실 뿐 아니라 당시 신여성이었던 조르주 상드 작가의 집이기도 하다. 덕분에 쇼팽, 들라 크루아, 앵그르 등 낭만주의 예술가들의 모임장소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녀의 집 앞에는 카페로 꾸며진 작은 정원이 있다. 역시나 이곳도 색색깔 꽃들로 장식</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03:14 GMT</pubDate>
      <author>헤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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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파리의 숨겨진 미술관 1  - 과정이 살아있는 귀스타프 도로의 작업실</title>
      <link>https://brunch.co.kr/@@9AUh/1</link>
      <description>배를 굶어도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작품을, 쓰고자 하는 것을 써내는 정신의 핏방울이 과연 이 시대에도 존재할까? 지금 파리의 예술가들도 똑같이 굶고 있을까? ​ 오늘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았다. 귀스타프 도로의 미술관이었다. 낭만주의 시립 박물관을 방문한 이후에 건축 구조물에 이끌려 간 곳인데, 미술관의 규모가 엄청나서 놀랐다.  귀스타프 도로는 역사</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01:57 GMT</pubDate>
      <author>헤더</author>
      <guid>https://brunch.co.kr/@@9AUh/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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