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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프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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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elebtg&amp;auml;nger - 살아가 지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5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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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lebtg&amp;auml;nger - 살아가 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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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지 않는 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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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독일에서 충격적 소식이 들려왔다. 9월 6일 실시된 작센-안할트(Sachsen-Anhalt) 주(州) 선거에서 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Alternative f&amp;uuml;r Deutschland)'이 43.8%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 사실상 주 정부 구성의 주체가 되게 되었고, 9월 20일에 있었던 메클렌부억-포어폼먼(Mecklenb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oC1kVqdpCD5o6a0ocfv224RAe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2:10:37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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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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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학생을 상담해 준 적이 있다. 학생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자신의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 학생은 아직 20대였다. 그렇다 무언가가 늦었다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다. 물론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다.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오히려 한 살 한 살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니까. 다만 그 고민에 무게를 더하는 요인이 추가로 존재했다. 바로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d1NqPSlsX9utVWGJZa-iwKyE2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9:41:53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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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와 MZ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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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또래와 윗 세대들은 아랫 세대들을 MZ라 칭한다. 우리는 이들에게 양가적 평가를 내리곤 한다. 이들의 참신함, 재기 발랄함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들의 불성실함, 꾸준하지 못함, 지나치게 이기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이들에게 '꼰대'라고 불리지 않기 위해 조심하면서도 자신들도 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통점, 공감대 요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0LidTZf9QMU1ZD-fvViUqoYpA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0:35:57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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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말이 권력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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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독일어를 이렇게 가르쳐 주실 분 찾아요...&amp;quot;, &amp;quot;혹시... 한 방식으로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amp;quot;  간혹 이렇게 수업 의뢰가 들어오고는 한다. 그러면 늘 되묻는 질문이 있다. &amp;quot;독일어 배운 경험이 있으신가요?&amp;quot; 그리고 이에 대한 대답은 보통 다음과 같다. &amp;quot;아니요. 그런데 제가 영어를 이렇게 배웠어요 / 제가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데 이 방식으로 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peTCirq7jRwOkTIcpqVm7vql2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8:43:06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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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한이 가져올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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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우리는 감정에 의거해 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어떤 감정에 의해 또 다른 감정, 즉 기뻐하게 되거나 힘들어하게 된다. 감정은 일관되지 않는다. 상시 변하고 나조차 이를 예측하거나 확신하지 못한다. 도대체 감정이라는 녀석은 무엇이길래 우리를 이렇게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다각도로 입히고 우리를 좌지우지하는 것일까?  감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6VwvZYUAFjb017qi7HH59c8Z1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2:08:43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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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기억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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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을 떠나 한국에 돌아와 머무른 기간이 어언 6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살았던 기간이 여전히 그 두 배 가까이 되지만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은 아주 쉬 증발해 버린다. 이번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한동안 잊었던 내용들을 떠올리고 추가적으로 자료나 내용을 찾아보면서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곤 했다. 그럼에도 내가 경험했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vpdqZoH5bphK8pT6CxubhfT9n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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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d Alone Complex(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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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자화상 (윤동주)-   Stand Alone Complex(이하 S.A.C.)는 2002년에 공개됐던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TV판 애니메이션 시즌1의 부재다.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zKqPBkAxs_LzjsAMMMjahSIHO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1:04:22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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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학생의회와 정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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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강의동을 들어섰는데 학생들 몇몇이 건물 입구의 한 귀퉁이에서 투표를 하고 가라고 권유하고 있었다. 그쪽으로 시선을 돌려 기표소와 그 주변의 시설들을 보고는 의문이 들었다. '내가 뭔가 잘못 알아들었나?' 그곳에는 초등학교 반장선거가 떠오를 정도의 장비들이 있었다. 투표에 참여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Bj6Q2cGEiHCD4Ub3GfVM1S0H7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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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다음 글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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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글은 개인 사정으로 올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혹여라도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 안내도 드리지 못하고 휴재를 한 적도 있었지요. 당시 휴재 후 다음 글 서두에 하고 싶은 말과 할 수 있는 말을 구분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제가 그리 대단한 인물도 아니고 대단한 지식이나 통찰력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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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교육 겉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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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도 간혹 어딘가에서 인용되는 말이 '독일은 배관공이 돼도 변호사만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꼭 대학을 갈 필요가 없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우리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이다. 이 말은 완전히 맞지도 않지만 완전히 틀리지도 않은 이야기다. 독일의 학제는 우리나라와 다를 뿐 아니라 훨씬 복잡하며 이를 받아 안는 사회 구조 역시 마찬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cEMGCDOWotqCiTThpM58gZ6F6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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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自尊感)과 자존감(自存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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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자존감(自尊感)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정확한 단어의 의미는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이 단어가 사용될 때 이 의미는 훨씬 더 넓은 의미로 확장돼 자신감과 비슷하게 쓰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지나치게 축소되거나 왜곡돼 쓰이기도 하는 듯하다.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자신의 낮은 자존감에 고민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pWVcioUVIj1YnTS_9W-9WKoQT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5:56:56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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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사람들은 원칙적일까 고지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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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아주 옛날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그리 바뀌지 않았다. 접할 수 있는 정보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어났지만 말이다. 원칙을 잘 지킨다, 고지식하다, 성실하다, 느리다, 노잼이다 등등. 한국 방송에 출현하는 독일인조차도 이 말에 보통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저 명제를 참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idfdNyybXYSIlYYUPMugQRHO0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4:14:59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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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알고 있던 민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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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 어학을 할 때다. 수업에서 독일의 국회 구성에 대해 배우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당시 한국에서 소위 진보적 담론에 예시로 등장하던 국가가 독일이었다. 여러 토론 프로그램에서 진보 지식인들이 독일의 예시를 많이 들었고 당시에도 존재하던 극단주의적 사람들은 독일을 'X갱이 국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사족으로 이 부분 이야기하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OSo_Z70-MoN1edtapaQuUp97I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7:57:46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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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신기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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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 갔을 때 이상했던 여러 가지 중에 하나는 비가 올 때 우산을 잘 쓰지 않는 점이었다. 우리 식으로 부슬비 정도는 그냥 맞고 빗방울이 아주 굵지 않을 때도 재킷에 붙어있는 모자를 쓰고 우산을 아예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독일 사람들은 후드재킷이나 모자가 달린 등산 재킷을 입는 경우도 많았던 거 같다.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yNHlI3uBHBSk6OJnCjk_2JYGV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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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정부에 대한 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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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관련된 글을 한 대여섯 번 정도 작성하다 폐기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뭐 저 같은 일반인의 글은 그리 심각하게 보지는 않겠지만 스스로가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였습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다스뵈이다와 매불쇼에서 이 주제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편집을 생각하면 사실상 같은 말씀을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럼에도 처음 다스뵈이다에서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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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에 대해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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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잔소리나 잘못을 지적할 일이 생긴다. 간혹 그런 질책을 듣던 학생이 억울해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지시하고 코칭해 준 일들을 모두 수행했지만 결과가 현재와 같다는 것. 이들의 반응은 과정을 잘 수행했지만 성취를 하지 못한 자신의 무능에 대한 자책이나 그 과정 설계를 잘못해 알려준 내가 문제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yGr8hDY0AC8dP0mISDl7njdQh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0:32:12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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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장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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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경우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경우가 많이 줄고 있는 듯 보인다. 한 때 유행이었던 집밥 해먹기도 요즘은 시들해 보이고 1인 가구의 비율이 많다 보니 집밥을 해 먹기 힘들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배달앱 이용률의 증가 추세를 보면 더욱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상황에 맞추어 1인용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RiOUXOVD6X1_fdyBXfX4hYFW8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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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를 개선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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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할 말 혹은 할 수 있는 말을 구분하려고 하기 시작했다. 이 공간으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매거진으로 빼고 후자는 브런치 북으로 구성하려고 하고 있다. 지난주는 7,80% 정도 글이 작성된 상황에서 고민 끝에 올리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쓰던 와중 하고 싶은 말과의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됐고 동어 반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aFxJ0JGaMxRbkePdg1ywREgi7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9:09:24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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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음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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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독일에 있을 때 하이델베르크 가이드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성격이 조금 바뀐 거 같지만 현지인이 직접 가이드를 해준다는 콘셉트의 여행사였기에 단체가 아니라 소규모, 특히 1:1이나 2,3:1인 경우가 많았고 손님과 소통을 할 일이 많았다. 여행 코스도 손님에 맞게 조정하는 일도 많았는데 항상 손님들은 마지막으로 독일 전통 요리가 무엇이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AYhVXR16YYSHtflmovolKqEfg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49:50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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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 못할 수도 있는 독일 생활 - 독일 생활에서 주의하거나 신경 쓸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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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생활을 하면 문화적 차이가 있어 힘들겠지.' 누구나 추측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그 구체적 형태는 경험을 하기 전에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 힘들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는 실제로 초반에 당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피드백이 온다면 당연히 인지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피드백이 없이 지나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XW%2Fimage%2FGygMkeI02qzuO4mKM2D9X5oQb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캄프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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