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건축b급공무원</title>
    <link>https://brunch.co.kr/@@96kO</link>
    <description>시골의 공무원입니다.사람을 담는 공간, 그 공간을 만드는 건축의 언어를 고민합니다.작은 도시에서의 공공건축현실과 사람 사이에서 &amp;lsquo;공공&amp;rsquo;을 짓는 마음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1: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골의 공무원입니다.사람을 담는 공간, 그 공간을 만드는 건축의 언어를 고민합니다.작은 도시에서의 공공건축현실과 사람 사이에서 &amp;lsquo;공공&amp;rsquo;을 짓는 마음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kO%2Fimage%2FWX53OaZHoVMeDEread1TbWY5xLY.png</url>
      <link>https://brunch.co.kr/@@96k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6 - 공공의 시간 앞에서 설계는 무엇을 남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6kO/6</link>
      <description>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을 &amp;lsquo;작품&amp;rsquo;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예전의 나는 작품이라는 단어를 미술이나 조형물에만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건축, 특히 공공건축은 기능과 예산, 행정의 언어로 설명되는 대상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공건축에 설계공모 제도가 도입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공모는 단순히 도면을 비교하는 절차가 아니라, 설계자의 생각</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31:03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6</guid>
    </item>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5 - 동상이몽</title>
      <link>https://brunch.co.kr/@@96kO/5</link>
      <description>건축직공무원 건축사  같은 건축을 하지만 생각이 자라는 방향은 조금 다르다.  ⸻  건축직공무원의 생각은 사람부터 향한다. 이 공간을 누가 쓰는지, 문제는 생기지 않는지, 나중에 누가 책임지는지.  그래서 늘 법을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예산을 다시 계산하고 민원을 먼저 떠올린다.  상상력이 없는 게 아니라 사고를 먼저 막는 생각이다.  ⸻  건축사의 생각은</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0:04:37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5</guid>
    </item>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4 - 건축b급 공무원이 보는 공공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96kO/4</link>
      <description>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건축직 공무원의 중심 업무는 &amp;lsquo;인허가&amp;rsquo;다.공동주택사업승인, 건축허가, 건축신고,  위반건축물 단속까지.디자인이나 경관이라는 말은,  대부분 주변부에 있다.중심이 아니라, 부차적인 무엇처럼 여겨진다. 물론 디자인을 주도하거나 경관을 중시하는  몇몇 지자체도 있다.하지만 '극히 드물다'는 말로도 충분하다. 공공건축이 &amp;lsquo;중요한 업무&amp;rsquo;로</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3:01:45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4</guid>
    </item>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3 - 나는 왜 건축b급공무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6kO/3</link>
      <description>공무원이라는 세계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정치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고, 인맥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나는 &amp;lsquo;중심&amp;rsquo;에 서는 것이 늘 부담스럽다. 누군가를 이끄는 자리보단, 묵묵히 뒷자리를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서도 또 마음 한켠엔 욕심이 있다. &amp;ldquo;잘하고 싶다&amp;rdquo;, &amp;ldquo;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amp;rdquo;는 마음.  그럴 때마다 나는 내 그릇이 그만한가?</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3:19:34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3</guid>
    </item>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2 - 설계공모, 그 뜨거운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96kO/2</link>
      <description>요즘은 공무원의 일이 투명해졌습니다. 정보공개는 기본이고, SNS를 통한 홍보도 이제는 일상이죠.  하지만 아직도 &amp;lsquo;관&amp;rsquo;이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폐쇄적으로 느껴질 겁니다.  그럼에도 단 하루, 설계공모 심사일만큼은 가장 공개적이고 가장 뜨거운 순간이 됩니다.  ⸻  심사는 대부분 실시간 라이브 중계로 진행됩니다. 시민도, 참가자도, 공무원도 그 과정을</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2:46:49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2</guid>
    </item>
    <item>
      <title>공공건축학개론 01 - 공공건축, 건축사와 공무원</title>
      <link>https://brunch.co.kr/@@96kO/1</link>
      <description>공공건축을 하다 보면 건축사와 공무원은 자연스레 마주하게 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amp;lsquo;건축&amp;rsquo;을 다루는 사람들이지만, 결국은 한 프로젝트 안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  건축사는 설계를 통해 공간의 철학을 말하고, 공무원은 그 철학이 현실이 되도록  제도 안에서 움직입니다.  둘 다 건축의 언어를 쓰는 전문가입니다. 위계도, 상하도 없습니</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2:38:27 GMT</pubDate>
      <author>건축b급공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6kO/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