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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결</title>
    <link>https://brunch.co.kr/@@93xN</link>
    <description>우울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완벽주의 HSP 엄마의,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느린 성장의 기록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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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완벽주의 HSP 엄마의,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느린 성장의 기록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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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일까?  - 만성 우울증 불안장애 HSP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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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ADHD라고 의심하게 된 이유  당연하지만 요즘 커지는 ADHD에 대한 괌심에 따라 쏟아져 나오는 ADHD정보와 간증이 한몫했다.  남편이 성인 ADHD인데 ADHD는 유전이니 혹시 아이가 ADHD 살펴보기 위해 더 열정적으로 찾아보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ADHD 관련 자료를 많이 접하고 있는데 매번 영상을 볼 때마다 내가 ADHD일 수도</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5:16:04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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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되었던 말 &amp;quot;고위험군&amp;quot; - 잘하고 있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93xN/20</link>
      <description>우울증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주변에서도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걱정 어린 안부 연락을 받지 않게 되었고, 남편도 이제 정신과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남편이 희망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매일 같이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다  남들은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나는?  나는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건강한 밥을 먹이는 것도 아니며 아이들에게</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1:38:59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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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까지만 살아야지 -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3xN/26</link>
      <description>나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는 둘째를 임신과 함께 시작되었다 둘째 탓이 아니라 그저 그 시기의 많은 일들과 남편의 힘듦과 호르몬이 겹쳐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내 뱃속에 있는 네가 같이 죽으며 안되니 네가 태어날 때까지만 살고 죽어야지, 그때까지만 죽은 듯이 버티자, 했다.   _ 네가 태어나니 너는 나 없이 살 수도 없더라. 모르는 타인이 너를 얼마나 아껴</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3:31:20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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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워가 귀찮아졌다. 우울증 호전 신호 - 누군가에게는 당연힌 일상이 나에게도 찾아왔다는 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93xN/19</link>
      <description>어느 날 샤워를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이제 샤워하는 게 버겁지 않네 나 많이 좋아졌구나  샤워하는 게 버겁지 않고 귀찮아졌다. 귀찮아서 넘기는 날은 있어도 뭐 씻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나가기 전에 씻을 수 있다는 거 샤워해야지, 하고 씻을 수 있다는 것  나 많이 좋아졌구나  _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나에게는 불가능했던 것 들 당연한</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4:15:31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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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정리하나요? - 어느 날 지인이 나에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3xN/21</link>
      <description>언제까지 집정리하시나요?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매번 '집 정리 중입니다'라고 대답하는 나에게 어느 날 지인이 나에게 물었다. 그리고 당당히 대답했다. 앞으로 2년 정도 더 예상하고 있습니다.  _ 몇 년의 암흑기를 보내다 죽는데 실패했을 때 가장 먼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은 집이었다. 아이들을 더 이상 이런 환경에서 자라게 할 수 없었고 집</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4:14:23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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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수전 하나였다.  - 그대의 어둠 속에 그런 '어느 날'이 오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93xN/22</link>
      <description>수전을 씻는 것부터도 아니었다. 손을 씻을 때 물자국이 거슬렸고, 손을 씻을 때 비누가 묻은 손으로 수전을 비볐다. 물자국이 깨끗이 닦이지도 않았고 당연히 하루도 유지되지 않았다.  다른 곳은 분홍색 물때는 물론 곰팡이가 피고 거울은 닦아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사실 닦아본 적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것보다 더 작은, 수전 하나</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4:13:45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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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시간순이 아니고 한 순간의 변화도 아니다 - 혹여나 나의 회복의 글이 당신의 우울이 되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93xN/23</link>
      <description>혹여나 내 글을 읽으며 왜 나에게는 '그 변화와 깨달음의 순간'이 오지 않는가 왜 나는 변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에게  나에게 한 순간의 깨달음이란 없었다 하나의 깨달음을 글로 남긴다고 하여 그것이 극적인 변화를 남긴 것도 아니며 순간순간의 깨달음이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음에 나를 탓하는 순간이 더 많았다  내가 극적으로 살기로 결심한 것도 아니며 아이</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3:55:02 GMT</pubDate>
      <author>느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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