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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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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소비, 미니멀을 지향하는 육아인. 생각이 많아서 어딘가에 써야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3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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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소비, 미니멀을 지향하는 육아인. 생각이 많아서 어딘가에 써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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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없는 즐거움 - 얻는 것과 잃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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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간의 어린이집 방학이 끝났다. 앞뒤 주말 포함 9일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우리에게 긴 외출은 없었다. 가장 멀리 간 게 버스로 9분 거리에 있는 장난감도서관과 그 옆에 있는 놀이공간이었다. 그보다 먼 곳은 가지 않았다. 평소처럼 동네 마트, 단지 놀이터, 인근 공원 정도만 오갔다.원래는 우리도 조금 더 멀리 갈 계획이 있었다. 하루 정도는 국립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qu1XtARFx7TzWeBRh2m21RWKW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6:34:18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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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내가 X년이었다 - 좋아하는 마음과 꾸준함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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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헬스장을 찾았다. 가기 싫은 마음에 최대한 밍기적거리다가 PT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다. 아마 PT가 아니었다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실 PT도 취소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갔다. 운동을 하면서도 뿌듯함이나 개운함보다 &amp;quot;어우, 오랜만에 하니 힘들어 죽겠네&amp;quot;라는 생각이 더 컸다.  참,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BL73fAAN2iDeOFfISJx1_10ew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11:50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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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가 안 나오는 글은 가치가 없을까 - 10년 만에 자소서를 쓰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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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의 분량이 늘어날수록 방문자수나 조회수가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다. 정말 사람들은 이제 긴 글을 읽지 않을 걸까. 투입하는 시간은 늘었는데 반응이 저조한 것이 마치 독 짓는 늙은이가 된 것 같다. 물론 순수하게 재미로 하는 글쓰기지만 그래도 찾는 이 없는, 팔리지 않는 무언가를 혼자서 자기 만족과 고집으로 이어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몰입의 기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3DC5r6IDP8YhQr0obN9CT6hc-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6:53:06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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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취미를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 - 진짜 취향을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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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문득 어린 시절 읽던 각종 만들기 책들이 생각나서 중고로 찾아내서 다시 구입했다. 박스, 신문지, 휴지심 등을 붙이고 칠해서 이것저것 만드는 내용인데, 거의 30년 전에 봤던 그 책들을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좋아하고 자주 펼쳐보았기 때문이리라.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 대상이 유형의 공예품에서 무형의 글로 바뀌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EwkqLwzTPZPS1sF9zEYaX4Tz9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23:35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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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공부보다 운동을 시켜야 하는 이유 - 물리치료 받다가 정한 나의 교육 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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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 있다. 언젠가 아이를 갖는다면, 성별과 무관하게 운동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가급적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최소한 중학생 때까지는 운동을 쭉 시킬 생각이다.원래는 '시키면 좋을 것 같다' 정도의 어렴풋한 바람이던 것이,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이 어딘가 하나씩 고장날수록 '무조건 시켜야겠는데?'로 기울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6oeWpdDNMXoUvu3RS9wx830-P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6:08:43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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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과 최소 사이, 중도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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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올린 글들을 보면 긴 글이 많다. 대부분 분량이나 완성도 면에서 원하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살을 붙이고 다듬기를 반복하며 쓴 글이다. 공을 들인 만큼 결과물이 만족스럽기는 하나, 문득 그것이 도리어 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정성을 쏟고 싶은 주제가 있고, 쏟을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당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y2TTakDMlhRG43lD1O7h7PBTq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9:41:05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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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와 숏폼을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  - 인스타에 빠졌다가 돌아와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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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인스타그램 토끼굴에 빠진 적이 있다. 참고로 난 원래 인스타를 안 하는데, 최근 가까운 블로그 이웃분이 글스타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구경갔다가 손가락을 헛디뎌서(?) 그만... 그분 계정은 잠깐 보고 쓸데없는 것만 잔뜩 보고 왔다.추천 피드에 눈길을 준 게 화근이었다. 나도 모르게 스크롤을 내리고 있었고 정신을 차려 보니 시간이 한참 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x-h33NQ6DsR6-MaBfCYeYrZn-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9:00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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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할 때 핸드폰 안 하기 - 핸드폰 사용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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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에 출근하는 날, 선약이 없으면 기쁜 마음으로 혼밥을 즐긴다. 늘 가던 식당에서 늘 먹던 메뉴를 시킨다.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창가석에 자리를 잡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창밖을 내다보는데 날씨가 제법 좋은 게 어쩐지 그 풍경을 계속 바라보고 싶어졌다.그래서 그렇게 했다. 핸드폰은 옆으로 밀어두고 멍 때리듯 바깥을 바라보면서 밥을 먹었다. 혼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tv6c23UCorEpYTyD-Ez8um4jU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6:10:38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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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을 좋아하는 건 성격이 더럽기 때문 - &amp;lt;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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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책을 즐겨 읽고 상대적으로 많이 읽는 편이지만 그것은 내가 지적이고 교양 있어서도, 섬세하고 감성적이어서도 아니다. 나는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를 명확히 안다. 성격이 더럽기 때문이다. 불편한 건 참아도 불쾌한 건 못 참는 까칠한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책을 읽는다.인터넷에서 접하게 되는, 특히 그놈의 알고리즘이 권하는 글은 대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15bGsbiZ9Mhr-U0QnpoH7UIee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4:19:21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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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싫어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 - &amp;lt;글쓰기로 독립하는 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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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너무 쓰기 싫어서 잠정 중단한 적이 있다. 얼마나 쓰기 싫었는지 당시 '브런치에 글쓰기 싫은 이유'를 주제로 글까지 썼다.특정 요일마다 납기일 맞추듯 글을 써야 하는 강제성도 (이건 내가 하필 '브런치북'이라는 형태를 골라서 그런 거지만), 연고 없는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낯섦도, 내 필력을 증명해야 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msFjrcLh6h9PhkfzoXswpPkBr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4:59:29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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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필요 없었던 임신용품 3가지 - 그리고 임부복 덜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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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임신했을 당시 임산부를 위해 나온 용품을 거의 안 산 편이지만 필수템이라고 해서 물려받거나 선물받은 것들도 생각보다 잘 쓰지 않았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혹은 둘째가 생긴다면 굳이 안 살 것 같은 물건들을 기록해 본다. 물론 이번 편은 특히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을 미리 밝혀 둔다.  1. 튼살크림  사실상 수분크림이나 보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58paDU2e3bicpmoBJkY0bebmb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4:59:53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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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사진, 성장앨범을 계약하지 않은 이유 -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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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하기 전부터 만삭사진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다. 다만 그 당시에는 배를 한껏 강조한 그 사진들이 조금은 오글거리게 느껴졌고&amp;nbsp;안 그래도&amp;nbsp;통통한 체형인 나는 임신하면 분명 살이 엄청 찔 테니 안 찍고 싶어 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하지만 의외로 나는 임신하고 몸무게가 거의 안 늘었다. 아기와 양수 무게를 빼면 오히려 살이 빠진 셈이다. 초반에 입덧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MbUSv57BEbLU6x4N2uzushds7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3:55:51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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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체초음파를 찍지 않은 이유 - 분명 '선택'인데 당연해져 버린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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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입체초음파를 안 찍었다고? 아니 왜?&amp;quot;  시어머님부터 회사 분들까지, 입체초음파를 안 찍었다고 하면 다들 이런 반응이다. 마치 응당 찍어야 할 것을 안 찍었다는 듯이, 의아해하면서 이유를 물으신다.  사실 나도 임신하면 원래 다 찍는 건 줄 알았다. 주변의 임신한 지인들이 보여주기도 했고 그걸 소품처럼 들고 찍은 만삭사진도 종종 봤기에.  그것이 필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eVF8MMlEm2ojMDtox-nb8fR1P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3:57:43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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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없는 뚜벅이 육아를 자처한 이유 - 생각보다 할 만하던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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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무리 그래도 차는 있어야지!&amp;quot;  출산까지 몇 개월 남지 않았을 무렵, 차를 사지 않았다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키우려면 차가 꼭 필요한 이유'를 설파하기 시작했다. 외출할 때 짐도 많고, 새벽에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할 수도 있다며 말이다.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인 걸 알지만 소용없다. 이제는 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8-6_qymO7oCm30B38ipDiNE4d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00:36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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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데 꼭 그렇게 많은 돈을 써야 할까? - '저소비 육아' 동지들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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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아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아이 한 명을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는 데 최소 수억 원이 든다고 한다. 이 숫자는 예비 부모에게는 부담감으로, 현재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는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게 많은 돈을 써야만 할까?  사실 육아라는 건 어쩔 수 없이 여러 소비를 동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d4%2Fimage%2FETv3dtjGy8UJaQMWARtn3gFUM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2:33:32 GMT</pubDate>
      <author>아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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