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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도슨트 임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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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북도슨트출판사 대표,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 글쓰기, 그림책, 미술로 글쓰기 등을 강의합니다.fionairuda@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1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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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북도슨트출판사 대표,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 글쓰기, 그림책, 미술로 글쓰기 등을 강의합니다.fionairuda@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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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밖에서 다시 만난 이름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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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지 않은 날에도 우리는 문학에서 나온 이름을 부르며 살아갑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방을 고르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안에도 그렇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뜻을 묻지 않았던 이름을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서 뜻밖의 소설과 인물을 만나기도 합니다.  딸아이의 졸업식이 끝나갈 무렵, 저는 물었습니다. &amp;ldquo;어디서 밥 먹을래?&amp;rdquo; 아이는 예상했던 대로 애슐리라</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26:11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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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리버 여행기』의 야후, 인터넷의 입구가 되다 - 새로운 시대의 이름에 남아 있는 오래된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54</link>
      <description>내가 일했던 새로운 세계 지금은 AI가 세상을 바꾼다고 한다. 일하는 방식과 배우는 방식이 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말을 듣다 보면 인터넷이 등장하던 때가 떠오른다. 그때에도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먼 곳의 사람과 연결되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G3ghB0WawrllZDvvT7WujC0ql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3:52:47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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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키호테는 일본에서 물건을 판다 - 소설 속 기사가 딸아이의 여행 목록에 오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53</link>
      <description>딸아이의 첫 번째 목적지  딸아이는 일본 여행을 가자며 제일 먼저 가야 할 곳으로 돈키호테를 꼽았다. 그 말을 듣자 내가 일본에 살던 시절이 떠올랐다. 새로 문을 연 돈키호테를 처음 찾아갔을 때의 기억이다. 이름은 익숙했다. 세르반테스의 소설 제목이자 풍차를 향해 돌진하던 기사의 이름. 그런데 그 이름을 붙인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싶었다. 들어가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HkDGBQZaBX2nVGONeeFyrSv4W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3:19:23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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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부네서 밥을 먹는다는 것 - 『흥부전』의 욕심이 식당의 이름이 되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52</link>
      <description>왜 흥부가 아니라 놀부일까  &amp;lsquo;놀부 부대찌개&amp;rsquo;라는 이름은 익숙하다. 햄과 소시지가 들어간 찌개, 끓는 국물에 넣는 라면 사리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이름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조금 이상하다. 놀부는 배고픈 사람에게 선뜻 밥을 내줄 인물이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그는 가난한 동생을 내쫓고, 먹을 것을 구하러 온 동생에게도 인색했던 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39:30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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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에 바르는 오디세이 - 중년의 남자에게도 다음 항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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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VF8zkEjC6hM?si=TmW1bU5xSmnapxSC  화장품에 붙은 다섯 번째 장  남성 화장품 브랜드 &amp;lsquo;오딧세이&amp;rsquo;에는 &amp;lsquo;챕터 파이브&amp;rsquo;라는 이름의 제품이 있다. 영어로는 &amp;lsquo;CHAPTER V&amp;rsquo;. 다섯 번째 장이라는 뜻이다. 화장품 이름에 왜 책의 한 장이 들어갔을까.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오딧세이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11:30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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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아미, 소설에서 요트로, 향수로</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50</link>
      <description>아름다운 친구, 혹은 어느 악당 &amp;lsquo;벨 아미&amp;rsquo;는 아름다운 친구, 멋진 친구라는 뜻이다.&amp;nbsp;친밀하면서도 세련된 이름이다. 그런데 모파상의 소설 『벨아미』의 일부 영어판에는 이런 부제가 붙어 있다. 『벨아미, 혹은 어느 악당의 이야기』.Bel Ami; Or, The History of a Scoundrel. 프랑스어 원제의 부제는 아니지만, 이 영어판의 제목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MSyUNlD13iFHnnsjut3PZTtIA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7:10:29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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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플링 가방에 매달린 정글 - 작은 원숭이를 따라 책으로 들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49</link>
      <description>가방보다 먼저 보이는 원숭이  키플링 가방은 이름을 읽기 전에 알아볼 때가 있다. 가방에 매달린 작은 원숭이 때문이다. 지퍼와 주머니는 물건을 넣고 꺼내는 데 쓰이지만, 원숭이는 그저 매달려 있다. 없어도 가방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그 작은 장식이 가방의 인상을 결정한다. 실용적인 물건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붙여준다. 누군가는 브랜드 이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RA0MbUK8Vsqqu75OqLl4aC4KC0A.jp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6:28:12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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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마트에서 로테를 만나다 - 마트와 극장, 놀이공원에 남아 있는 어느 사랑의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48</link>
      <description>잠실에서 만난 샤롯데  뮤지컬 『겨울왕국』을 보러 갔다. 극장 이름은 &amp;lsquo;샤롯데&amp;rsquo;였다.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보러 들어가는 입구에 괴테의 소설 속 인물 이름이 붙어 있었다.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이름을 얻은 극장에서 만나는 셈이었다. 극장이 있는 잠실에는 롯데호텔과 롯데월드, 롯데월드몰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t1n3ou5xK1yZs_rGuMq6QwGLn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6:07:45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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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테뉴 백에 담겨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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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이비통 앞의 긴 줄  2012년, 파리에서였다. 이른 아침부터 루이비통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amp;lsquo;오픈런&amp;rsquo;이라는 말이 익숙해지기 전이었다. 나 역시 문이 열리기도 전에 명품 매장을 찾아와 기다리는 풍경이 낯설었다. 얼마나 갖고 싶으면 저렇게 일찍부터 와 있을까. 여행을 다녀오면 유명한 건물이나 작품만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Lwo1g7BXNge4zVPD2YBx0EjJK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5:56:02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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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츠비를 바르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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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울 앞에서 만나는 소설  일본에서는 아침마다 개츠비를 바르는 남자들이 있다. 왁스를 손끝에 덜어 머리카락을 세우고, 흐트러진 부분을 정리하고, 거울 속 모습을 한 번 더 확인한다. 누군가에게 개츠비는 읽는 이름보다 바르는 이름으로 먼저 익숙해진다. 서점의 미국문학 코너에서 만날 인물이 욕실 선반에도 놓여 있는 셈이다. 남성용 화장품 브랜드 GATSBY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Aq-5WN-VumFodzM7IJ_eHwFsr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5:30:19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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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슐리에서 저녁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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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식 뒤의 선택  2월의 찬 바람을 맞으며 운동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딸의 졸업식이 마무리되고 있었다. &amp;ldquo;어디서 밥 먹을래?&amp;rdquo; &amp;ldquo;애슐리.&amp;rdquo; 예상했던 대답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섭섭했다. 졸업식이라는 특별한 날을 기념해 평소와 다른 식당에 가보고 싶었던 쪽은 나였다. 호텔 뷔페도 생각했지만 예약하지 않았다. 아이의 선택이 요지부동 애슐리라는 것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YJbhPfCcTFBvKEHCC6oon99qJ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5:20:48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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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필사로 만나는 고흐&amp;gt; 필사 출간 프로젝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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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smartstore.naver.com/bookdo/products/13717713221  고흐의 그림을 보고, 문장을 쓰고, 한 권의 책으로 남기는 30일｜아를 필사단 참여자 모집  안녕하세요. 책과 사람, 책과 예술을 연결하는 북도슨트 피오나입니다.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그림 앞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물러보면 어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odAsYjrco5b-0SQ2eGFRmjWjP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37:07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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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도슨트 출간 일기-카프카의『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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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번을 읽었을까. 정말 &amp;ldquo;토 나오게 읽었다&amp;rdquo;는 말이 딱 맞다.  북도슨트의 번역 작가 박순배 님이 옮긴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책으로 만들며나는 이 작품을 여러 번, 아주 꼼꼼히 읽었다.  다들 알고 있다. 어느 날 아침, 그레고어 잠자가 잠에서 깨어보니벌레로 변해 있었다는 이야기. 그런데 원어로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카프카는 우리가 흔히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GBTJUo2_YPS7krx3DVuXRBAJk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9:26:02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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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도슨트 기획 작가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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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smartstore.naver.com/bookdo/products/1346542080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pl8Vo8SXQ5cxEkdnoxpeyL2g5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1:38:39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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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은 망쳤고, 도쿄라도 건져보자-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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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럴 순 없는 거였다. 내가 자그마치 18년을 기다려온 여행이었다.  2008년 12월 연말에서 2009년 1월을 넘겨 뉴욕에 머물렀다. 매일 밤 뮤지컬을 봤고,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봤고, 「마술피리」 오페라를 봤다. 맨해튼 시내를 업타운부터 다운타운까지 차 한 번 타지 않고 걸어 다녔다. 그때 직감하긴 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곳이라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pmVJbKCqI2csVX4Kuz8KtwKD1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9:01:50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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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으로 책 한 권 쓰고 출간하기 Onl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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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마음 속에 품은 책 한 권(아니 그 이상)이 있으실 겁니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꺼내 놓지 못한, 또 세상과 만나지 못한 원고들이 마음에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이미 꺼내 놓았지만 한 권으로 엮지 못한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출간'이라는 꿈을 이루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습니다.  15주 후에는 내가 쓴 책이 출간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gprjJ-ANR_-Ob3K-tJGaEZFfZ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0:36:12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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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필사 컨퍼런스&amp;gt;무료 zoom</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39</link>
      <description>필사가 궁금하신 분들. 필사 수업을 하고 싶은 분들. 필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분들. 함께 만나요.  신청 링크는 이곳에서 https://forms.gle/HRsGoYLFabeugfZf7 필사의 모든 것 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83343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4QAAcbGDNctOPAH1xuSig71KO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9:56:35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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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절 작가가 여전히 판치는 세상이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8znV/438</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유명 작가의 표절로 시끄러웠다. 그때도 심지어 그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었다. 명백히 증거가 있었음에도. 그리고 잠잠한가 싶더니 버젓이 사인회를 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유명 작가들이 존경하는 작가라고 덧붙인 글도 보았다.  재능으로 따지면야 글쓰기 재능이 있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  그렇지만 작가로 산다는 건 '자신의 글을 자기가 쓰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7:20:26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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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차단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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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마트폰을 켜면, 수십 개의 알림이 기다리고 있다.누군가는 반짝이는 새 소식을, 누군가는 영업 메시지를, 또 어떤 이는 오랫동안 소식 없던 안부 인사를 건네온다. 손가락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왼쪽으로 밀면 지워지고, 오른쪽으로 넘기면 사라진다. 굳이 차단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잠시 내 화면에서 밀어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14k1xsuuUUnfUUnUhrjoWBIY7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4:47:29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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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쓰는 기적, 공저 프로젝트를 이끌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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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늘 혼자 쓰는 고독한 작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 몇 년간 여러 차례 공저 프로젝트를 이끌며,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글을 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짧게는 3개월 만에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처음으로 글을 쓰는 설렘을, 누군가는 오래 묻어두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nV%2Fimage%2Fo7lFBBetQgImngy_joyYvMYDN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0:11:48 GMT</pubDate>
      <author>북도슨트 임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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