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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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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 살면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육아에 대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1: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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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 살면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육아에 대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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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금이 찍힌 통장을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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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군데와는 투자 계약하고 주금 납입받았고, 한 군데 이번 주 투자 계약 마무리하면 다음 주면 6개월 간 이어진 투자 활동이 마무리된다. 두 번째 투자를 받는 거고, 다음 단계로 점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결과가 나와야 하는지라, 성취감을 느낄 새가 사실 없다. 그럼에도 그간 노력에 대한 결실이 맺어졌기에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만도 하다.   성취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BxYEKyLWnLEzaR-C8xZ1DRl33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3:25:07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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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메모 &amp;mdash; 파도 한가운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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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는 비교적 순항 중이다. 생각보다 높은 밸류로 세 곳과 협의하고 있다. 한 곳은 확정됐고, 나머지 두 곳의 확정을 기다린다. 예상보다 기간이 늘어져 걱정한 적도 있었다. 세 곳이 다 끝나도 한 곳을 더 찾아야 한다. 그래도 이 정도 상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난 라운드를 생각하면 그렇다. 그때는 될지 안 될지도 모른 채 자료만 수백 번 고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b8MwPRLej0jNxc8A9iZLgzDkL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2:05:29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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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대로 된 건 하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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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엔 라운드가 거의 끝난 것처럼 보였다. 리드 20억, 팔로우 후보 둘이 각각 10억, 또 다른 후보가 5억. 모두 합치면 45억이었다. 숫자만 보면 원래 생각했던 금액을 넘겼다. 그런데 가장 유력했던 10억 후보가 빠졌다. 큰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쪽 내부에서 의견이 갈렸을 뿐이다. 그렇게 45억은 35억 정도로 줄었다.   라운드를 돌면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HbjX2JDb7OBLM1GUa-jaSydPo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3:50:23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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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이라는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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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내게 창업은 지적인 예술임과 동시에 몸으로 하는 운동이다.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든다. 제품을 시장 언어로 바꾼다. 시장 반응을 다시 전략으로 흡수한다. 이 사이클이 끝없이 돈다. 한 바퀴마다 회사가 조금씩 달라진다. 머리로는 다음 그림을 그리고, 몸으로는 매일 그라운드에서 뛴다. 그래서 내게 창업은 머리로 하는 예술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CRUmTBEnUGoHzJRL4HOjWyrlg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6:38:29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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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금 어디에 써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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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건 아니지만, 이번 투자 라운드의 그림이 거의 갖춰지는 분위기다. 마음이 한결 편하다. 지난 몇 달간 투자자에게 보여줄 자료를 수백 번 고쳤다. 그 일을 당분간 안 해도 된다는 데서 오는 편안함이다. 동시에 이제 '진짜 일을 할 차례'가 왔는데도 편안함이 든다.   투자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가장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oJPmWuKItIN-SGQWSeP3MS22b4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9:49:20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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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투자 라운드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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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Pre-A 라운드를 돌면서 느꼈던 것 몇 가지 남겨둔다. 혹시라도 미래에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1. 경험 상 Seed ~ Pre-A 단계에서는 한국 직급으로 상무 이상을 만나야 진행이 수월했다. 한국 직급 이사 이하 심사역을 만난다고 투자를 받을 확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상무 이상 만날 때 보다 확률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63myUmK-6-h41Y_4Bq3IJ5K2D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2:22:16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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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간이 지금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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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업해서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지난 20여 년이 다른 의미로 보인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회사 운영에 쓸 만한 일들을 직장에서 참 많이 했다. 처음에는 공장 엔지니어였다. 적성에 맞지 않아 금세 다른 업무로 옮기긴 했지만, 적어도 공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경험했다. 다양한 산업에서 다른 형태의 세일즈를 한 것도 큰 자산이다. 화학 업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u8uyjD0vlcC_0yueI8S_u9xFC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3:12:42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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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한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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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IR을 돌면서 알게 된 게 있다.   회사를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단어를 찾지 못하면 그걸 설명하기 위해 많은 말을 하게 되고 더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워진다. 한마디로 산만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를 설명할 단 한 단어가 정해지면 그 옆에 한 단어를 더 붙일 수 있다. 그러면 시장이 보인다. 거기에 또 한 단어를 붙이면 기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7VnOht6mCebqi4sUL_9lfKjC_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5:13:03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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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성장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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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회사를 같이 하는 친구가 메시지를 보냈다.  네가 계속 대표로 성장하는 듯해서 잘되리라 본다.  고맙다고 했지만 어디가 그런지 한참을 곱씹었다. 친구는 &amp;quot;전반적으로 생각이 더 깊어진 듯&amp;quot;이라고만 했다.   그 말에 떠오른 얼굴들이 있다. 자기 분야에 일가를 이룬 분들. 수년 전에 들었던 통찰을 지금도 같은 형태로 한다. 같은 농담, 같은 결론.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eqdDx1xQx421RBh2eYi0kuikk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8:00:59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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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도 경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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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깨닫는 게 있다. 회사만 운영하는 게 다가 아니다. 나 자신도 운영해야 한다.   처음에는 시간이 비면 뭐라도 해야 했다. 책을 펴거나, 강연을 듣거나, 새로운 정보라도 흡수해야 마음이 놓였다. 비어있는 시간이 게으름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펴면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한 페이지 읽으면 우리 회사에 어떻게 적용할지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pVAJug_eCUYqQB2l-Lo9bVsrT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3:53:42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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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라운드 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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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상치 못하게 잡힌 두 건의 투자자 대상 IR을 하고 느낀 바가 있어 정리를 해둔다.   내가 궁극적으로 이루려 하는 비전을 버려서는 안 된다. 하지만, 궁극적인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리소스, 여기서는 투자금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우리 회사를 냉정하게 봐야 한다. 왜 우리 회사를 이해하지 못하냐고 할 게 아니라 투자자를 이해시켜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HcAXp-PQPc-RYa_pqYGUlkVS8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8:49:21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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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는 더 외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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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장이 길어지면 힘이 들기도 하지만, 외로움이 닥친다. 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 회사 생각을 혼자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직원, 다른 창업자도 회사 생각을 하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대표만큼 하지는 않는다. 지분만큼이 아니다. 대표는 에너지의 99%를 회사에 쏟지만, 공동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ECFTBLZQJu1V0RLwnWFxgv71x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28:03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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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이 답할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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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텝업을 하기 위한 자금 모금을 시작했다. 반응이 나쁘지는 않아서 4개 투자사와 IR이 잡혔고, 리드 투자사의 결정을 기다리는 곳 1군데, 그리고 리드 투자사도 될 수 있는 한 투자사가 좋은 분위기에서 검토 중이다. 시드 할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그때는 한 투자사를 통해 연결이 계속되면서 시간 간격을 두고 총 4개사로부터 투자를 받았는데,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ntxj5DTuXNhg6QfTlF6-99jvz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42:48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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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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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운영해 보니 다른 것보다 더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직원들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사람이 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인데 그때 생각했던 그 사람이 지금은 아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그 사람은 변한 게 없다. 내 시각이 변했을 뿐이다.   직원들과 일하면서 주인의식이란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소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QVlQKwG2e5AgG8jLiFjBzK_Dc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12:13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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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해도 잘 살아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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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창업을 한 내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3년 전 꽤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에서 괜찮은 조건으로 '직원'으로 일했기 때문에, 곧 창업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물론 창업 생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 모든 게 운이고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연히 나눈 친구와의 대화에서 창업의 작은 불씨를 찾았고, 그걸 놓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QA8AjuLpGV_mQE6C45A9VPRpR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09:00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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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unication Matters Most</title>
      <link>https://brunch.co.kr/@@8z7c/431</link>
      <description>이제 직원을 뽑아 회사 운영한 지 1년쯤 되니 앞으로 어떤 문제 때문에 골치가 아플지 눈에 짐작이 된다. 그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여러 가지 방면으로 나눌 수 있겠으나 내가 지금 회사에서 가장 많이 보는 건 같은 일을 각자 전혀 다른 온도로 바라보면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온도차다.   얼마 전 개발한 것을 테스트하다가 담당자에게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yNs1BXizsCXpx_pASue6a0IdI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22:55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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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을 믿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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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만 도착하자마자 만난 대만 MD. 간단히 진행 상황을 내가 물어봤는데, 내가 알고 있던 거랑 다르다. 판매를 적극적으로 할 거라 생각했던 곳이 제품 생산에 더 신경 쓰고, 판매는 하반기에나 하겠다는 것. 그래서 물었다. 그럼 대체 누가 판매를 하는 거냐. 드문드문하겠다는 업체는 이야기하지만, 초기 단계다. 그럼 4월 내 매출 하나 더 낼 수 있냐고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f29N3Iz0Fjif1pN4w_rl_O7r3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32:56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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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전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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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본래 성향이 자유분방하다. 답답한 걸 견디지 못하는 편인데, 그걸 창업을 결심할 무렵에야 깨달았다. 하지만 회사를 만드는 일은 처음엔 자유분방함이 도움이 분명 되지만 조직을 갖춰나가는 데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을 수도 있다. 이 조직이 소규모일 때는 괜찮을지 몰라도 50명, 100명, 1000명 이렇게 커가는 조직에 자유 분방한 리더가 앉아 있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6OYt2mbFb2Ja2CEbjMRC8ShTI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58:27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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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게 스피드가 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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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트업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대체로 남들이 보지 않았던 것을 찾아 제품을 만들고 세일즈를 일으켜야 하기에 남들이 들어오기 전에 빠르게 움직여 비즈니스 해자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때문에 예전에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주당 100시간은 기본으로 일을 해야 속도를 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주당 100시간을 일하는 것보다 방향을 올바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TpmPmHd7GFahS8xSJslfpWvyU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9:42:59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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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줄 몰라서 못하는 시대는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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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빨리 바뀐다. 창업하기로 마음먹고 전 직장을 나올 때만 해도 AI 툴이 존재하는 정도였다.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지는 못했다. 할루시네이션이 심해 AI 툴에 리서치를 맡기기 어려웠다. 그저 내가 쓴 글을 번역하거나 교정하는 정도였다. 또 우리 회사 개발팀은 AI 툴을 활용해 코딩을 하기는 했지만, 생산성을 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K8OC1EgnPPr-qn0jzVcF4h4hu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44:19 GMT</pubDate>
      <author>정대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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