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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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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 정신과에 관한 이야기로 쉽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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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정신과에 관한 이야기로 쉽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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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독백  - Carpe di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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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은 결국 죽음이다 나도 , 내 가족,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누구에게  얼마큼의 시간이 남았는지 알 수 없기에  오늘 하루는 값지다.  타인에게 영향받고  다가오지 않을 미래와 지나간 과거에 잠식될 것인가  아니면 그 하루를 온전히 느끼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매일 깨어 있는 연습을 하자  숨을 크게 들이쉬며 몸에 느껴지는 감각 내 눈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UiIbToq3OqyhH6DiOY2kcgp7h4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9:43:00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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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의 전조(Auguries of Innocence)  - 행복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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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amp;rdquo;  특별할 것 없는 저녁, 일상의 대화, 충분한데 그럼에도 뭐가 필요한지 세어볼 때가 있다.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서로를 믿자. 방향이 조금 틀리더라도 돌아올 테니  주변에 귀 기울이자  벗어난 길에서 돌아오게 해 줄 테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7dGCnloBw05Y9PJuNKUZb5Fas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1:32:41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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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라는 도구  - 의사와 환자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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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과 의사가 환자와 얽힌 추문에 휩싸이는 일이 있습니다. 환자에게는 치료자를 향해 감정이 올라오는 일 자체가 낯설고 당황스러운 경험이지만, 치료자에게는 진료실에서 늘 마주치는 그래서 가장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현상입니다. 문제는 그 감정이 한쪽에서만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분석치료가 아니라도 치료적 과정에서 전이와 역전이가 있을 수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sviDFZrbMZsUKMBBs143AOyTP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3:49:45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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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웃는다.  - To.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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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시간 동안의 좌절, 다가올 은퇴에 대한 불안  힘든 시간들을 홀로 감내한  그는 그저 유쾌하고,  때론 조용한 어른이었다.   그러던 그가  우연한 기회와 만나 웃음 많은 소년이 되었다.   늦지 않았음을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줘서 고마워!</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5:43:53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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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기억 - 할머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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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는  마흔일곱 젊을 때의 기억으로  잠시 여행하시고 계셨나 보다.  이내 현실로 돌아와  우리 이름을 불러주시고 고맙다 하신다.  아흔여섯   아들, 딸부터 손자, 손녀  그 사위, 며느리들  그리고 증손자, 증손녀까지   할머니 손에서 온기를 느끼고 눈에서 너그러움을 본다.  할머니 저희 갈게요 다시 올게요!  응 항상 고맙다.</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3:16:14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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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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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엔가 홀린 듯 지나간 시간에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지나간 시간이 내려앉은  나와 내 주변인이 보일 때가 있다.  나와 내 곁의 사람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더 주어졌을까?  이 순간을 감사해야 하는데  일상을 보내며 평범한 대화를 하는  이때가 참 그리울 텐데   이내 다시 눈 감으려는 나는 눈 감고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한다.  깨어있자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LRnOeA1N15wxS-Kh2P8Pna4vj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8:20:04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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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세상의 어두운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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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맑은 날.  세상은 밝고 활기찼으며,   즐거운 표정 속의 사람들이   지나간다.    차라리 날이라도 어두웠으면...  이런 날에도 어둠이 가득하다  뭐가 저렇게 즐거운지   하루는 왜 이렇게 긴지   먹먹함과 한숨뿐   지겹다.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중요치 않다.   어디까지 계속될까?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하나?   언제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XnroVkcb8BP-c47YIpM9i-c1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4:39:23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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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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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론 죽고 싶고 외롭고 길을 잃겠지만   당신은 살아있고,  인연을 가졌으며, 소명이 있습니다.  잃기 전 행복의 순간을 봤으면 합니다.   ps :  &amp;lsquo;지금 행복하세요?&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cDqNmtje6oiYLOT4mjrNx4Wo1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5:25:14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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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지 않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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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복되어도 익숙하기 힘든 그 일은  내색을 안 하려 해도 티가나는지  &amp;lsquo;오늘은 피곤하신가 봐요?   괜찮으신가요?&amp;lsquo; 라는 말은 종종 듣게 된다.  일할 땐 프로가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항상 아슬아슬해 보이는 사람 혹은 잘 지내다가 잠시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은  미리 보호자나 환자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대비를 해볼 수 있어 생각보다 크게 문제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WBGSakoKkAXe9YG-icWIP0atV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21:14:55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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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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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자녀를 나와 아내에게 온 귀한 손님처럼 여겨라 &amp;ldquo; -김붕년 교수님  이 귀한 손님은 방문만도 감사한데  악몽을 꾸는 어른들을  해맑은 표정으로 부드럽게 깨워 줍니다.  &amp;lsquo;안녕히 다녀오세요&amp;rsquo; &amp;lsquo;안녕히 주무세요&amp;rsquo;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  꿈에서 깨우는 말들에  &amp;lsquo;잘 다녀올게&amp;rsquo; &amp;lsquo;잘 자고 좋은 꿈 꿔&amp;rsquo; &amp;lsquo;사랑해&amp;rsquo;  잠에서 깬 어른이 답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1-Z3nFzZIqggNTbC-Gb_RslVD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9:51:25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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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가 어려울 때 - 내버려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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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은 우울, 불안 혹은 강한 충동 속에 있는  환자분을 뵙습니다. 그분의 인생에서는 예외적인 모습일 텐데..  정신과의 특성상  잘 지낼 때의 모습을 먼저 보기는 어렵기에  많이 힘드셨을 때 모습이구나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주변인이 갑자기 이상하거나, 힘들어 보인다면  나쁜 사람이다, 이상하다 고 하기보다 '힘들구나' , '무슨</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57:56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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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살이를 보여주신 할머니께 - 손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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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겐 1920년도에 태어나신  건강하고 씩씩한 외할머니, 친할머니가 계신다.  언제나 웃으시는 얼굴로  내게는 싫은 소리, 찡그린 표정 한번 보이신 적 없는  인자한 할머니들이시다.  힘들지? 항상 밥 잘 먹고 건강해라   사는 곳도 다르시고 가정환경도 달랐던 두 할머니의  유일한 당부 말씀  학생 때는 분명 '밥 잘 먹어라' '건강해라'로 들렸는데   지</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18:50:40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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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amp;quot;라는 말의 함정  - 우울 ,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8yT3/4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목이 아프다.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  왜 그러지?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근육에 무리가 갔나 보다. 잠을 잘못 잔 것 같다. 등등 여러 이유를 생각해본다.  그런데  물건을 든 적도 잠자리에 변화가 없었다면  도대체 왜 아픈 것이지?   고민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보통 자연히 좋아지게 마련이다. 많은 사람이 &amp;quot;왜&amp;quot;라는 것을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b2JEItkLVvklbGWR5VrnqORXl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22:18:50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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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놀아줘! 육아 - here and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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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이면 여지없이 들려오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빠 놀자~'  이번 주는 피곤한데, 고민이 있어서 머리가 복잡한데  내 생각일 뿐  해맑은 얼굴로 당당하게 요구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잊었던 삶을 다시본다.  그대로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데  얼마나 색칠하고, 덧입혀야 만족을 할까?   나이가 들수록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XV5Un92a5kCJfZ_3TYM6RIuil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10:36:14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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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열심히 살 뻔했다(2) - here and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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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오늘도 늦게 와?   현재를 사는 아이가 마음이 바쁜 아빠를  흔들어 깨우는 말....   아이야 사는 방법을 내게  다시 알려주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hADUWFwKxMAAzDFdhSoOcdHjY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6:19:55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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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싶다. - 정인이편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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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관련 법령은 다음과 같다.   신고의무자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함(아동학대 처벌법 제10조 제2항) 신고의무자가 아동학대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아동학대 처벌법 제63조 제1항 제2호, 제10조 제2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ga-6IUQWjePbbZcEAA_9amGBe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3:47:26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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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 dialogue  - Fabrizio Chiag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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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모르겠다면 말하지 말라. 내 입장/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싶겠는가  이해가 가도 섣불리 말하지 말라. 네 앞의 사람은 어리석지 않다.   어리석지 않다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은 아닌 것처럼   별 말 없다고 옳은 것은 아니다. 당신은 들을 수 있는 사람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dCmmF8GTfee-S9aWjFbPjBWhn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13:36:25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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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 거지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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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럴 수가 내가 거지였다니 오늘 읽던 신문 기사에서 내가  거지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껏 열심히 살았는데  벼락 거지 라니... 억울하다   최근 집값이 오르면서   집이 있는 사람들은 자산가치가 크게 증가했다.   몇 년 전 의원을 개원했던 나는  차라리 그때 집을 사면 부자가 되었을 텐데.. 라는 뼈아픈 농담을 종종 듣기도 했는데  이 정도 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fOeIPewOOFoTb_NTPY4-hIXZDzA.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11:03:22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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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열심히 살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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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  '오늘도 일찍 나가?'라는  큰아이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바쁜 일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만  일에 몰두하느라 주변을 또 잊었네요  찰나를 바라보고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어딜 향해 그리 바쁘게 생활했던 것인지 생각하면 허탈하기도 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T3%2Fimage%2FopxJDX7quyEXBkFqCGhkwS1rt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23:55:21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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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딜 향해 가는 거지?  - 가치있는 삶, 양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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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땐 간단했다.  내 앞에 주어진 일만 하면 되었고  잘했을 때 칭찬을 받으면 기뻤고  칭찬이 없더라도  부모님의 기분 좋은 표정을 보면 좋았다.  대학생, 내 생각, 결정에 대한 비중이 커져야 할 때  길이 여러 방향으로 나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을 무렵  예전 기억을 더듬어  적당히 괜찮은 결정을 했고  그 안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내며 열</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7:01:09 GMT</pubDate>
      <author>장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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