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독일 철학자</title>
    <link>https://brunch.co.kr/@@8yJd</link>
    <description>2015년 독일로 가족이민. 생소한 독일 교육과 문화속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회계관련 자격증 취득. 직장생활 버텨내니 회계 팀장이 되었네요. 이민전 심리학 공부가 큰 버팀목이 되었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08: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015년 독일로 가족이민. 생소한 독일 교육과 문화속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회계관련 자격증 취득. 직장생활 버텨내니 회계 팀장이 되었네요. 이민전 심리학 공부가 큰 버팀목이 되었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TAzje3_ANOevICZkhAsRgBs1Sgk</url>
      <link>https://brunch.co.kr/@@8yJ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편안함에 이르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yJd/30</link>
      <description>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에게 동훈이 마지막으로 건네는 인사다. &amp;quot;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amp;quot;  편안하다는 것은 무얼까?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누운 포근한 침대가 편안하다. 친구와 신나게 수다를 떨기 위해 작정하고 찾은 카페의 소파가, 분위기가 편안하다. 집으로 돌아와 밖에서 입고 있던 불편한 정장을 벗어던지고 티셔츠와 반바지로 갈아입으니 편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tQd5CUIQT2gcSvm3XdgMD3zF3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30</guid>
    </item>
    <item>
      <title>직장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9</link>
      <description>오늘도 그곳에 있었다. 내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그곳.  만나는 사람들은 항상 뻔하지만  항상 뻔하지 않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그곳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어른들이 모인 곳이라 여기지만 감정의 소용돌이가 내 옆을 삼키고  혀가 날카로운 칼이 되어 사람들을 찌르고 도려내는 그곳  더럽고 치사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돈을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8qAtMezr2w2Yfi5VqLWzVXxU3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08:29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9</guid>
    </item>
    <item>
      <title>나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8</link>
      <description>나는 나를 싫어했었다.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정신적 학대 속에서도 상황을 미화시키고자 애쓰는 내가 싫었다  나는 내가 싫었다 학교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내가,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오름에도 공부하지 않고 빌빌대는 내가,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하곤 어울리지 않게 꾸미고 다니는 내가, 제대로 된 미래 계획도, 꿈도, 희망도 가지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IUIsR-7NJQSGLw74H_x027LoD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21:33:42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8</guid>
    </item>
    <item>
      <title>존재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7</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부지런히 출근준비를 하다가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그리곤 혼자 껄껄 크게 웃었다.   출근하기 싫다며 어울리는 옷을 정성껏 골라 챙겨 입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있는 나  왜 열심히 오늘을 준비하는 걸까?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이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그렇게나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가, 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asmsGLWrMBDtUzIj8Yxg-Cq8c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7</guid>
    </item>
    <item>
      <title>공허함을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6</link>
      <description>공허空虛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상태  끝도 없이 광활한 우주는 수많은 은하수와 신비를 품고 있지만 끝도 없이 광활하기에 공허하다  모두가 떠난 무대는 그곳을 가득 채웠던 환성과 열정이 무색하게 고요하고 적막하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식욕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언제나 공허하다  깊은 바닷속은 강렬한 태양 빛도 뚫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hMnb8NOtmR4hYYtylINk4FbLX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2:00:39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6</guid>
    </item>
    <item>
      <title>사람에 대한 생각 - 고통도 기쁨도 사람에게서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5</link>
      <description>나는 오늘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슬펐다  사람이 옆에 없으면 외롭고 허전하다  사람이 옆에 많으면 피곤하고 마음이 요란해진다  인간人間  사람과 사람 사이는 너무 멀어져도 너무 가까워도 문제다.  독일 사람  한국 사람 국적에 상관없이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이 있고 나와 반대의 결인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도 가정 내에서도 어디에서나 인연</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22:01:20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5</guid>
    </item>
    <item>
      <title>독일에서는 '나'로 설명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4</link>
      <description>한국의 정서에서는 내가 느끼는 감정, 나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지 않다.  내가 어떠한가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살펴,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살펴서 눈치껏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 배워왔다.   그렇게 오랜 세월 교육받아온 나는  독일에서 '나'의 기분에 따라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그들의 태도가 예의 없다 생각했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W6dBwGglGBa1e9icQSMDQB6TK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4</guid>
    </item>
    <item>
      <title>나의 생각 I _겉바속촉 그대 독일</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3</link>
      <description>처음 독일에 왔을 때 독일은 너무나도 차갑고 딱딱했다. 다들 도도한 목각나무인형처럼 표정도 딱딱하고 쉽게 다가가기 힘든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유대인 학살을 할 만큼 잔인하고 자기중심적인 민족이라며 정이 안 간다고 투덜댔다.  그러다 이웃들과 친해지고 독일 사회로 점점 들어갈수록 그들의 굳은 표정은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스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XN_hSg_y7ZWNOe_iKH6UXhmQmi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3</guid>
    </item>
    <item>
      <title>'생각'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2</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 르네 데카르트가 제시한 논리이다.  데카르트, 〈제2성찰〉中 ego sum, ego existo, quoties a me profertur, vel mente concipitur, necessario esse verum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야말로 매번 생각이 들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반드시 참일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civOMQ0MfyS2F0eULZg4Ycw7c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33:54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2</guid>
    </item>
    <item>
      <title>소멸과 영원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1</link>
      <description>모든 것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유형이든 무형이든 '존재'라는 것은 유한성을 갖는다.  누군가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는 지독한 소문도 영원히 추앙될 것 같은 인기와 명성도 누군가를 향한 사랑도 누군가를 향한 증오도 그리고 나라는 존재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고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남겨지고 싶은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qaYY_tMk4TdkP-zcwyHUZEV-i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1</guid>
    </item>
    <item>
      <title>생각을 종료하는 중입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yJd/20</link>
      <description>힘든 하루를 보냈다.  독일 관세청 조사관과 조사 완결 전 마지막 미팅을 가지고 유럽 내 자회사의 청산 절차를 세무사와 상의하고 회사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회계, 세무적 이슈를 검토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질문들,,, 최대한 친절히 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오늘 만난 사람들의 일상을 알지 못한다. 마주친 그날의 한 조각을 알뿐이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2cAYzwtoCAIzgJJbdsMnPYeWe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1:00:12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20</guid>
    </item>
    <item>
      <title>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8</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없는 백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냥 백지가 아니다.  우주도 백지였다.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이 공간이 처음 탄생하던 순간을 직접 목격한 존재는 없기에 그 탄생의 순간을 종교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해도 하나의 가설일 뿐 진짜는 없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의 존재도,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도, 우리가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vhhAuKiTzfZEVpiruQBu3KYar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1:00:12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8</guid>
    </item>
    <item>
      <title>생각의 가치를 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7</link>
      <description>훈민정음 창제 이전부터 쓰인&amp;nbsp;순우리말 [생각]  나는 내 생각이 무가치한 잡생각의 총집합이라 생각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살기 골치 아프다고 스스로의 생각을 무가치하게 폄하하기도 했다.  그래서 혼자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상념에 빠져 헤매다 철학적 질문에 도달할 때면 '또 시작이군' 되뇌어야 했다.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지그문트 프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iq_BeRHvTuYfR_sf9txNXAUCX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20:53:20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7</guid>
    </item>
    <item>
      <title>어디서나 이방인 - 이방인의 반대말은 무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6</link>
      <description>난 지금 스페인의 섬 마요르카(Mallorca)에서 가족 휴양 중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워터 스포츠를 즐기기에 제격인, 독일인들이 많이 찾아 제2의 독일이라 불리는 곳이다.   우리는 팔마 해안가 대신, 공항에서 약 40~50분 이동한 곳에 위치한 플라야 데 일레테스(Playa de Illetes)를 선택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기분 좋은 바람이 즐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VXA1jeXNYGRpw-_2NMJrcVybR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3:14:43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6</guid>
    </item>
    <item>
      <title>서로의 생각이 통할 때 - 나는 당신의 생각으로 위로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5</link>
      <description>난 나의 생각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아니, 나의 생각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내 마음을 알아주기 바란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바랄 때 은근슬쩍 원하는 것을 건네주는 누군가.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이 드는 날이면 시크한 듯 &amp;quot;뭐 해? 별일 없고?&amp;quot;라고 연락해 주는 누군</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1:45:24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5</guid>
    </item>
    <item>
      <title>樂 생각만으로 신나는 그 무엇 - 신나는 감정은 파도를 타고</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4</link>
      <description>나는 어느 때 가장 신날까? 생각해 보았다.  □ 돈을 벌 때? 아니다. 그건 그냥 하는 일이지 신날수가 없다. □&amp;nbsp;여행지에서? 아니다. 나는 사실 여행지에서보다, 여행 전 준비하는 과정과 여행지에서 행복해하는 나를 상상하는 시간이 더 설레고 기쁘다. □&amp;nbsp;꼴 보기 싫던 인간이 호되게 당하는 모습을 볼 때? 이건 좀 신나긴 하지만, 나에게 직접적인 혜택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KXb3SZI6Pwln2VSsxM8Wb3xUm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0:57:08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4</guid>
    </item>
    <item>
      <title>愛 사랑의 파동&amp;nbsp; - 사랑은 생각일까? 감정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3</link>
      <description>모두가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꿈꾸는 사랑의 정의는 제각각이다.  정의는 제각각이어도 정말 사랑일까?를 판단할 때 우리는&amp;nbsp;마음, 감정, 행동을 살펴보게 된다.  다양한 관점과 여러 면을 고려하여 사랑을 인정하고,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사고'라는 통로는 거치게 된다.  뭔가 모를 끌림을 가지게 되더라도 생각을 통해 검증하고 여러 상황을 모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qnBzKCM0yT0ihlodklcyDQpz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1:39:46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3</guid>
    </item>
    <item>
      <title>怒 성난 생각 - 머릿속 생각이 현실이 된다면 그곳은 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2</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참 많다. 계획이 무산되거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화가 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 때 화가 나고 돈이 없을 때도 배가 고플 때도 나의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오해받을 때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때에도 화가 난다.  '모자무싸'에서 변은아는 자신의 화가 감당이 되지 않을 때 코피를 흘린다. 머릿속의 부정적이고 아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yhT2xd_SyKftargZ6wdH6AprE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1:46:24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2</guid>
    </item>
    <item>
      <title>喜 기쁨의 파동 - 기쁨의 파장이 나와 그대를 미소 짓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1</link>
      <description>사전적 의미의 기쁨은, '욕구가 충족되었거나 가치 있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끼는 흐뭇하고 흡족한 감정'이라고 정의된다.  외부 환경에서 오는 행복감과 달리 기쁨은 내가 스스로 만족하고 흡족해하는 감정을 가져야 하니 행복보다도 더 어려워 보인다.  나는 '기쁨'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겨울왕국의 올라프가 떠오른다. 올라프는 자신이 눈으로 만들어져 녹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CruhkscTCATX8tyrvGtKr1huH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1:45:18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1</guid>
    </item>
    <item>
      <title>생각의 탄생 - 갑자기 툭 튀어나와 나를 지배하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8yJd/10</link>
      <description>처음 태어난 인간은 본능 덩어리다. 생존과 번식, 사회적 적응을 위해 진화 과정에서 내재된 무의식적 반응만을 내재한 본능 덩어리.  갓 태어난 아기는 스스로 생존할 수 없고 스스로 만만치 않은 이 사회에 적응하기는 더더욱 불가능하기에 부모라는 보호 아래 본능을 익혀가고 사회를 배워간다.  그들이 자신을 '나'라는 존재로 인식하고 머릿속에서 상상을 하고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d%2Fimage%2FUCnlrTHe9fgrBdtmy_w04LNlo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독일 철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yJd/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