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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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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쪼록과 모든 날 것을 좋아하는 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1:0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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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쪼록과 모든 날 것을 좋아하는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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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주 최강 소심이라고 느껴질 때 - 오늘도 없는 인싸력 끌어모으느라 힘들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x6d/7</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일까. 우리가 MBTI에 이토록 집착하게 된 것이. MBTI 성향별 빙고부터 심지어 차이를 부각시킨 웹드라마까지 없는 콘텐츠가 없는 요즘 세상이다. 16가지 조합 중에서도 가장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 건 외향형이라 불리는 E와 내향형이라 불리는 I 아닐까.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흔히 인싸를 E, 아싸를 I라 부른다. 내가 처한 그때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6d%2Fimage%2F5Z5SMz_WmdX_g7dgaDXlJom8y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4:32:22 GMT</pubDate>
      <author>박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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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의 스물과 스물다섯들에게  - 어른이 되는 게 두려우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x6d/6</link>
      <description>2020년 쥐띠의 해, 스물다섯이 되고 말았다. 나는 괜찮은 어른으로 자라난 걸까? 시가 좋아졌고, 부쩍 클래식을 즐겨 듣게 되었고 이별을 한 것 외에 극적인 변화는 없다. 내가 아주 좋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은 상태다. 코로나 시국 탓에&amp;nbsp;만나던 사람만 만나니 스스로의 성숙도를 체크하기 어렵다. 물렁한 가치관도 그대로다. 이대로 서른이 될까 두렵다.&amp;nbsp;스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6d%2Fimage%2FNscXMCXtqo6g5AvUCT5t89QbF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4:01:37 GMT</pubDate>
      <author>박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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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분싸라는 말을 놀리기 위한 도구로 쓰지 마세요 - 편리한 줄임말 뒤에 숨어서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무시하고 있진 않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x6d/2</link>
      <description>나는 말을 재밌게 하는 데 소질이 없다. 내 말에 아무도 대꾸 안 해주는 건 아닐까, 혹시 내 얘기에 상처 받는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고민하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칠 때가 부지기수다. 그래도 예전엔 &amp;lsquo;수줍지만 할 말은 하는 사람&amp;rsquo;이었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종종 긴 이야기를 꺼내기도,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설사 이야기가 재미없더라도 이 사람들은 나에게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6d%2Fimage%2FA2sKhovYIYTBU4YbFL9i1FHL9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3:08:46 GMT</pubDate>
      <author>박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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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장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2 - '난쏘공'과 '기생충' 사이 - 난쏘공 다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6d/5</link>
      <description>* '난쏘공'의 가난과 '기생충'의 가난 비교는 '난장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1'에 있습니다. 역사는 대게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라는 큰 축으로 나뉘어 흐른다. 또 하나의 큰 축은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자와 육체노동을 하는 자이다.&amp;nbsp;가난한 자들은 가지지 못한 자이면서 동시에 육체노동을 하는 자이다. 난장이 가족은 늘 땀 흘려 일한다. 영수 영호 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6d%2Fimage%2F3dnqaECSRWd-UbauOhpiSP9BJ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2:27:23 GMT</pubDate>
      <author>박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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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장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1 - '난쏘공'과 '기생충' 사이 - 난쏘공 다시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6d/4</link>
      <description>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amp;lsquo;현실에 대한 세부적, 사실적 묘사를 바탕으로 소외된 계층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도시 빈민의 고통과 좌절을 압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입주권을 사들인 부동산업자와 철거민 사이의 갈등 관계가 형상화되어 있다.&amp;rsquo;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에 대한 국어 교재의 문제들 중 하나다. 우리는 70년대의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6d%2Fimage%2FIKS838nGYK9881aZEXrfrSbW5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2:27:08 GMT</pubDate>
      <author>박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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