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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8ure</link>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이자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참 귀하고 의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교단일기로 써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2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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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엄마이자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참 귀하고 의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교단일기로 써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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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title>
      <link>https://brunch.co.kr/@@8ure/20</link>
      <description>2025년 10월 13일 비가 온 다음 날, 모래놀이 하기 딱 좋은 날이다. 모래가 촉촉이 젖어 물을 따로 섞지 않아도 단단하게 뭉쳐지고, 물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오늘도 오전에 비가 그치고 흐린 날이라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이 왔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매일 보던 운동장의 나무와 덩굴잎도 조금씩 붉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re%2Fimage%2FDuBH6vakrQEK_-fBpNp0Wd42K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6:44:47 GMT</pubDate>
      <author>새로운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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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유일하게 만나는 시간  - : 잘 먹어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8ure/18</link>
      <description>같은 유치원 건물 안.  나는 교사고, 아들은 유치원생이다. 서로 다른 반, 다른 역할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우리는 매일 점심시간, 같은 공간에서 마주친다.  급식 시간. 수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나는 선생님, 아들은 한 명의 아이로 잠시 스쳐 지나듯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내가 우리 반 아이들 옆에 앉아 식사를 지도하는 동안, 아들은 맞은편 테이블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2:51:13 GMT</pubDate>
      <author>새로운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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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dquo;선생님, 이거 제가 만든 거예요. &amp;ldquo;   - : 어린이의 말속에 담긴 저작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re/19</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이거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멋지죠? 벽에 걸어서 전시하고 싶어요.&amp;rdquo;  아이들이 종종 이렇게 말하며 자기 작품을 내밀 때면,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참 예쁘다. 유치원 교실은 창문, 벽면, 천장까지도 아이들의 그림과 만들기 작품으로 가득하다. 작품을 전시해 두면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amp;lsquo;내가 잘했구나&amp;rsquo; 하는 기분을 느끼</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1:34:52 GMT</pubDate>
      <author>새로운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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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다섯 살 출근 메이트와 함께하는 출근길  - : 출근길, 가장 긴 하루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ure/17</link>
      <description>아이와 함께 출근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혼자였던 출근길엔 내 가방과, 아침에 내린 커피가 담긴 텀블러 하나만 들고 차에 오르던 나는 이제 한 손엔 내 가방, 다른 한 손엔 아이 유치원 가방, 거기에 도시락 가방까지 들고 출발한다.  달라진 건 손에 쥔 물건들만이 아니다.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이었던 출근길이 이제는 우리 둘만의 작은 세</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7:12:57 GMT</pubDate>
      <author>새로운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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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나에게 손을 꼭 잡고 출근하는 메이트가 생겼다. - : 긴 여정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8ure/15</link>
      <description>아이가 다섯 살이 되었다.  12월에 태어난 아이는 한 달 만에 한해의 나이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또래 아이들보다 유난히 어리게 느껴졌다. 그렇게 어리게만 느껴졌던 아이는 어느덧 연나이 다섯 살이 되고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여느 부모들처럼 아니 나의 첫째 아이를 양육할 때처럼 육아휴직을 할 수 있었다면 이런 고민은 덜했으리라.  많은 워킹맘들과 같</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9:44:39 GMT</pubDate>
      <author>새로운 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ure/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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