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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조</title>
    <link>https://brunch.co.kr/@@8r4D</link>
    <description>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기억은 기록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것들을 오랫동안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0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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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기억은 기록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것들을 오랫동안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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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날을 위한 방황  - 혼자 서점 가고 옷 사고 김치찌개 먹고 아이스크림 먹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r4D/133</link>
      <description>한 주보다도 길었던 이틀이었다.&amp;nbsp;누군가 '괜찮냐'라고 물어봐주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글썽일 것 같은 나날의 연속. 담임을 한두 해 해본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사건, 사고가 다양하게 많았던 반을 겪어본 적이 있었던가. '오늘은 무사히'를 외며 힘내보지만 무사한 하루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느낌이다. 내 탓이 아니다, 생각하면 더 힘들고 짜증이 난다. 자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4D%2Fimage%2FnKb8WNojHdns93PmjtgQRZ44R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4:39:58 GMT</pubDate>
      <author>베리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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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잘 지내보자 - 크리스마스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절주절 속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r4D/132</link>
      <description>머리를 감다가 평소처럼 머리카락이 빠졌다. 무심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집었는데, 허걱,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온통 하얀색이다! 30cm 정도되는 머리카락의 그 어느 부위에도 검은 색소는 없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이렇게 흰머리를 발견하게 된 건.  계란 한 판, 서른 살이 될 땐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여전히 젊다는 생각만 들었다. 거울 속의 나는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4D%2Fimage%2FRyyoyNoItDBbdCHjoPzTvM2Oi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4:37:37 GMT</pubDate>
      <author>베리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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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동안 한중일 3개국 맛보기&amp;nbsp; - 서울에서 즐기는 동북아시아 3개국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r4D/43</link>
      <description>서울에서 그동안 구경하고 싶었던 곳들을 묶어 '당일치기 한중일 3개국 여행'으로 콘셉트를 잡아봤다. 예전에 어떤 만화가가 이태원 해밀턴 호텔에 숙소를 잡고 끼니마다 다른 나라 식당에 가서 배를 채우고 호텔에 와서는 그 나라의 영화를 봤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그것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알찬 코스였다.  시작은 한국에서부터. 아침에 집 앞에서 콩나물국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4D%2Fimage%2FLC7Qezp2TkIf1QfpWeG5FQMZ-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3:42:03 GMT</pubDate>
      <author>베리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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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던  우리의 자세 - 2010년대의 끝자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r4D/33</link>
      <description>2019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한 달 뒤에 나는 2020년을 맞이할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제 2010년대도 이렇게 저물어간다며 좀 더 무겁게 의미를 부여해본다. 이제 한 달 뒤부턴 2020년대를 살아가야 할 테니까.  아이들 앞에서 옛날이야기를 하다가 나 혼자 어깨에 힘이 들어갈 때가 있다. 늦게 태어난 아이들은 미처 겪지 못한 몇몇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4D%2Fimage%2FnR5ZbXf1gDLUorpVvWRFixu_T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19 12:13:44 GMT</pubDate>
      <author>베리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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