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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디남</title>
    <link>https://brunch.co.kr/@@8p8T</link>
    <description>100번이 넘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실패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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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번이 넘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실패할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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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번 차인 사람(0) - Prologue. 꽃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8p8T/13</link>
      <description>퇴근길에 어떤 남자가 꽃을 한아름 싸들고 버스에서 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 날은 1층에서 팝업스토어로 꽃집을 연 날이었다. 그 남자의 마음은 아마 점심때부터 부풀어 올랐을 것이다. 팝업스토어는 오직 그 날 점심시간에, 갑작스럽게 연 것이었으니까. 그 남자는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다 우연히 꽃집을 발견했을 것이고, 그 남자는 어느새 자신이 사랑하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1:34:21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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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치료환자가 느낀 K방역의 실태 - 中: 내가 느낀 K방역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8p8T/12</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코로나 환자랍니다&amp;quot;  네이버 뉴스나 카카오톡 일일 확진자 란에 뜨는 '일일 위중증 환자 최고치 경신', '일 확진자 7000명...'은 한번도 나와 상관있던 적이 없었다. 의료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국내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그 때에도 이 커다란 여의도 XX건물에서 확진자는 한 달에 한 명이 나올까말까했다. 하지만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amp;quot;박민</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00:56:35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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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확진자 7000명중에 1명입니다. - 上: 코로나 확진판결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8p8T/11</link>
      <description>누군가 계획대로 차근차근 연말을 계획하고, 그 날과 그 주를, 그 달을 계획해나가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어있을거라고 했던 것 같다. 그러나&amp;nbsp;확실한 것은 인생은 반드시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예컨대&amp;nbsp;내가 십이월 첫째주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그 어떤 계획상 시나리오에도 없던 것처럼.  무언가 이상했던 월요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회사생활</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4:10:27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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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t nes pas potins - 이것은 상사 뒷담화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p8T/10</link>
      <description>사르트르가 그랬나. 응시하는 주체에게는 권력이 생기고, 응시 당하는 대상에게서는 그러한 힘이 박탈당한다고. 나는 오늘도 회사에 앉아서 이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보곤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이라는 명목으로 요즘 회사들이 그렇듯 파티션을 다 없애 버렸다. 그나마 먼지만큼 존재하던 개인적인 공간이란 쿼크단위 만큼 사라져버려 순식간에 매분</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0:33:28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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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입구 봉천동의 플라뇌르 - 정처없이 봉천동에 발걸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p8T/9</link>
      <description>봉천동에 대한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회사와 적당히 가까운 자취방을 구하다 보니 서울대입구 쪽을 찾았고, 서울대입구 쪽이라도 이왕이면 넓은 곳을 실제로는 15분쯤이지만 집주인이 &amp;lsquo;걸어서 10분&amp;rsquo;이라고 주장하는 곳에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연세가 지긋하신 집주인 할머니는 축지법이라도 써서 봉천동 일대를 휘어잡으시는 것인지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서울대</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1:36:59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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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당신이 아닙니다 - 취향과다시대의 착각: 취향은 나를 대변해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p8T/7</link>
      <description>틴더(소개팅 앱)를 하다가 만났던 사람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라면 당연 C를 꼽을 것이다. 그는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도 아니었고, 수영장의 라이프가드와 같은 잘 빠진 몸매의 소유자도 아니었다. 오히려 외모는 여태껏 만나보았던 사람 중에서 가장 평범한 축에 속했다. 꾸미고 나왔다는 인상을 주려고 나름 코트를 입고 나왔지만 네모난</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1:29:40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guid>https://brunch.co.kr/@@8p8T/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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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성모지리의 뒤풀이 - 사회성모지리의 극복할 수 없는 모자란 사회성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8p8T/6</link>
      <description>사회성 모지리인 나에게 사회생활은 늘 어렵다. 사회생활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대단할 것들도 아니었다.&amp;nbsp;이를테면 대학교 때 가입했던 동아리 회식이나, 학회 모임, 직장인이 되고 가입한 동호회 모임까지. 나는 그런 기본적이고 평범한 모임에 가는 것에 항상 진땀을 빼곤 했다.  초-내향적인 나로서는 어떤 뒤풀이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마치 쓰</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01:01:01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guid>https://brunch.co.kr/@@8p8T/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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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사회초년생의 우울 -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모범답안의 진실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8p8T/5</link>
      <description>한국은 정답이 있는 사회이다. 좋은 대학에 가야하고, 좋은 직장을 구해야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살아가는 것이 모범답안이라는 것이 정해져있다. 그리고 그 모범답안의 이데올로기는 생애 전반에 걸쳐 나에게 주입되었다.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나는 이 모범답안의 실체가 무엇일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모범답안에 맞추기 위해 평생 노력했지만 이 노력</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1:57:00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guid>https://brunch.co.kr/@@8p8T/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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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어본 것을 또 물어보는 &amp;quot;요즘 애들&amp;quot; - 물어봤던 것을 또 물어보는 Z세대 신입사원: 그 속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8p8T/3</link>
      <description>대학 커뮤니티의 졸업생 게시판 등에서 &amp;quot;재직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신입사원의 유형&amp;quot; 중 하나로서 '물어본 것을 또 물어보는 신입사원'이 있었다. 거기에는 '눈치없고 센스없는 신입사원'이라는 다소 모호한 유형부터 '오전에 물어봤던 것을 오후에 또 묻는 신입사원'이라는 개인적 경험까지 다양했다. 기본적으로 신입사원이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은 당연하지만,</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0:19:13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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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꿔바로우를 자르는 21가지 방법 - 직장 상사들과의 식사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p8T/2</link>
      <description>Z세대 신입사원의 회사생활기: 꿔바로우를 자르는 21가지 방법  얼마 전 한 달에 한 번 있는 '회사 중역과의 식사'때였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한 달에 한 번, 회사의 임원과 회사의 직원들이 같이 식사자리를 갖곤 한다. 그러다보니 MZ세대로 묶인 나는 또 다른 밀레니얼 세대 (그러나 나보다 나이가 5~7살이</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6:57:19 GMT</pubDate>
      <author>틴디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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