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문장 잃은 작가 하담</title>
    <link>https://brunch.co.kr/@@8jTl</link>
    <description>20년 가까이 남의 이야기를 써왔습니다.어느 날 내 문장을 잃어버렸고, 필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따라 쓰기, 고쳐 쓰기, 새롭게 쓰기로 문장을 회복하는 기록을 씁니다.그리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4: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0년 가까이 남의 이야기를 써왔습니다.어느 날 내 문장을 잃어버렸고, 필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따라 쓰기, 고쳐 쓰기, 새롭게 쓰기로 문장을 회복하는 기록을 씁니다.그리고</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Tl%2Fimage%2Fm01OgLSl2RfQqNg70FJeVDhnDo8.jpg</url>
      <link>https://brunch.co.kr/@@8jT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래도 스페인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⑪</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9</link>
      <description>15년 전 브라질로 가던 비행기를 기억한다. 촬영 때문에 가는 길이었고 처음 가는 남미가 설렜고 경유지 이스탄불에서 6시간을 보낼 거라는 사실에 흥분해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잠도 잘 잤고 영화도 봤고 밥도 잘 먹었다.  열몇 시간을 탔던 것 같은데 책도 2권이나 읽고, 밥도 잘 먹었고 심지어 영어는 1도 모르는데 옆 사람과 대화까지 했다. 어떤 대화였는지</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9</guid>
    </item>
    <item>
      <title>계획되지 않은 인생.. 아니 여행사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⑩</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8</link>
      <description>폐섬유증 [肺纖維症, pulmonary fibrosis]  폐 조직이 점차 굳어가는 만성 진행성 질환.  폐포 사이의 간질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흉터가 쌓이고, 그 흉터가 굳어 폐 전체가 단단해진다. 한 번 섬유화 된 폐 조직은 다시 부드러워지지 않는다.  원인: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다. 이런 경우를 특발성 폐섬유증(IPF)이라 한다. 60세 이상 고령에</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2:00:32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8</guid>
    </item>
    <item>
      <title>대문자 J, 계획성애자의 여행계획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⑨</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7</link>
      <description>MBTI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람을 16개 박스에 욱여넣는 게 작가로서 마음에 안 든다고 평소에 큰소리쳐 놓고 정작 본인 유형은 외우고 있다는 게 나의 모순이긴 한데, 일단 넘어가자.)  내 유형에서 가장 확실한 글자는 J다. 대문자 J. 볼드체에 형광펜 쳐도 모자란 J.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어느 순간부터 의외의</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3:00:42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7</guid>
    </item>
    <item>
      <title>스페인은 안 돼?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⑧</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6</link>
      <description>&amp;quot;스페인은 안 돼?&amp;quot;  신랑이 그렇게 물었을 때 나는 1초 만에 알아챘다.  이 양반, 스페인을 말하면서 사실은 다른 단어를 떠올리고 있구나. 탱고.  (부연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 부부의 취미는 탱고다. 나보다는 신랑이 진심이다. 신랑은 자주는 아니지만 틈이 나면 밀롱가에 가고 유튜브로 탱고 영상을 본다. 또 탱고 곡들도 계속 듣는다. 문제는 가사</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3:00:45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6</guid>
    </item>
    <item>
      <title>여행이란 자고로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⑦</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5</link>
      <description>비행기표를 끊은 그다음 주부터  유럽여행계획이라는 자동차는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엔진은 돈다. 운전석에는 분명 내가 앉았는데 조수석에서 자꾸만 핸들을 잡으려는 사람이 있다. 신랑이다.)  여행이 확정된 그 주말부터 신랑은 본인의 모드를 전환했다. 여행을 거부하던 모드에서 &amp;quot;여행이란 자고로 어떠해야 하는가&amp;quot; 모드로.  (거부 모드에서 철학자 모드</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6:10:15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5</guid>
    </item>
    <item>
      <title>유럽여행계획 X 유럽여행강탈 O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⑥</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4</link>
      <description>유일한 걸림돌은 신랑이었다.  그리고 이 걸림돌은 단순히 &amp;quot;귀찮아서&amp;quot; 세워진 게 아니었다.  신랑은 여행을 싫어했다. 정확히 말하면, 싫어한다기보다 여행이라는 행위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신랑의 논리는 이랬다.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인데, 왜 굳이 낯선 곳에 가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면서, 시간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느냐.  (들으면 반박하기가 어렵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4</guid>
    </item>
    <item>
      <title>덕질 덕분에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⑤</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3</link>
      <description>사실 여행은 나의 로망이었다.  여행하는 사람은 왠지 멋있어 보였다.  캐리어를 끌고 공항을 걷는 뒷모습, 비행기 창가에 앉아 구름을 내려다보는 옆모습, 어딘가의 골목에서 낯선 언어로 커피를 주문하는 모습, 이국적인 마을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는 모습&amp;mdash;  그런 게 나한테는 동경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 허영이었다. 여행을 다녀야 글이 깊어진</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45:41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3</guid>
    </item>
    <item>
      <title>안식년이라 쓰고 쉬는 년이라 읽는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④</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2</link>
      <description>하루키를 따라 하다 실패하고, 코엘료의 뜨거운 말들도 식어갈 즈음, 나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했다.  출력이 안 되는 건, 입력이 없어서 아닌가?  20년을 글로 먹고 사는 동안 나는 거의 멈추지 않고 뱉어내기만 했다.  방송 대본, 기획안, 자막, 섭외, 질문지, 구성안.... 마감을 치고 또 치고 또 치고.  그러는 사이 내가 뭔가를 제대로 읽어본 기억이</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2</guid>
    </item>
    <item>
      <title>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만드는 재능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③</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1</link>
      <description>돌아보면 어린 시절의 나는 늘 조바심이 났다. 그 이유를 이제야 되짚어 보면 나에게 특출 난 재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공부를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술적으로 뭔가 빛나는 것도 아니었다. 심지어 박치, 음치에 노래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으며 사유의 폭도 평범함, 그 수준이었다.  주변을 보면 다들 뭔가 특별한 점</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1</guid>
    </item>
    <item>
      <title>따라 하자 무라카미 하루키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②</title>
      <link>https://brunch.co.kr/@@8jTl/30</link>
      <description>연금술을 아는가.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기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것.  단순 무식하던 20대의 나는 연금술이 뭔지도 모르면서 《연금술사》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베스트셀러였으니까.  교보문고를 지나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 꽂혀 있는 걸 봤다. 그리고 지나치지 않고 한 권을 집어 들어 후루룩 훑어보는 척 한 뒤 바로 계산을 했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38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30</guid>
    </item>
    <item>
      <title>어느날 문장이 사라졌다  - 나의 문장을 찾아서 ①</title>
      <link>https://brunch.co.kr/@@8jTl/28</link>
      <description>나는 20여 년 가까이 글로 먹고 살았다. 방송 대본을 썼고, 기획안을 썼고, 마감을 맞췄고, 또 기획을 했고 다른 장르의 방송에 도전했고 또 대본을 썼고 자막도 쓰고 그렇게 밥도 먹고 옷도 사고 작은 사치도 부르고 저축도하고...  그게 나의 20여 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노트북 앞에 앉아 첫 문장을 치려는데 손가락이 멈췄다.  10초. 30초. 1</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22:14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28</guid>
    </item>
    <item>
      <title>이율배반적인 뇬  - 자연친화적인 멕시엄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8jTl/27</link>
      <description>나의 친애하고 사랑하는 늙은 신랑이 나를 정의하는 수많은 명칭 중 하나, 이율배반적인뇬이다.  언젠가 일 년에 한 번, 이년에 한 번 만나는 나의 몇 안 되는 절친에게 신나서 떠들어 댄 적이 있었다.   신랑에게 '이율배반적인 뇬'이라고 들었다.  당시 나의 친구는 인상을 팍 쓰면서 어떻게 와이프에게 '뇬'이라 부를 수 있냐며 놀라는 눈치였다.  나의 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Tl%2Fimage%2FvsWKzBgBdkJLpDMSJe4oEZdSP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27</guid>
    </item>
    <item>
      <title>재밌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 약간은 극단적일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8jTl/23</link>
      <description>최근 재미있는 것에 빠졌다, 바로 챗GPT. 나름 얼리어덥터라 나오자 마자 써봤는데 그때는 '뭐 이런? 이런게 인공지능인가? 그냥 인공 아닌가?' 싶었는데  최근 써보고 재미가 붙어 매달 20달러를 내다가, 이 달에는&amp;nbsp;무려 200달러짜리 구독료를 내 보았다. 그리고 그 돈을 다 뽑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GPT와 이것저것을 상의하고 꾸미고 있다.  나의 GP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0:56:10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23</guid>
    </item>
    <item>
      <title>역지사지로 말할 것 같으면 - 내 안에 스며든 첫 번째, 철학이랄까? 인생 다짐이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jTl/21</link>
      <description>다들 그러한지, 나만 이러한지 모르겠으나   나는 어린 시절 스스로를 연민의 대상으로 여겼었다.   초등학교(국민학교였다가 중간에 바뀌었다)도 입학하기 전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다.  이혼이 지금처럼 흔치 않던 시절이었던지라  홀아비가 된 나의 아버지는 홀로 고군분투하다가  우리 남매를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맡겼다.   나는 지금도 어르신들에게 예쁨을</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21</guid>
    </item>
    <item>
      <title>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바라본 나 - 유일하게 20년이 넘은 고등학교 동창인 나의 친구 J와 S</title>
      <link>https://brunch.co.kr/@@8jTl/20</link>
      <description>20년이 지나 이제는 가끔 만나거나, 그마저도 어려운 사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내 헛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나는 친구에 살고 친구에 죽는 사람이었다. 그 시기엔 왜 그렇게도 친구가 내 인생에서 커다란 존재였는지,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다행히 나는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크게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20</guid>
    </item>
    <item>
      <title>딩크 남편이 딩크 라이프에 만족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8jTl/18</link>
      <description>15살 많은 전 남자 친구가 계속 다른 남자들을 만나보라고 부추길 때, 나는 그의 뜻대로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를 해봤다. 새로운 것, 자극에 쉽게 이끌리던 나였지만, 그들과의 시간은 더 이상 새롭거나 자극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전 남자 친구와 수다를 떨고 놀고 싶은 마음이 커졌을 때, 나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상상력이 풍부한 (N같은)S인지라 그와 결혼</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18</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amp;ndash; 나도 모르겠는 나를 탐구하는 글 - - 나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jTl/19</link>
      <description>나를 잘 아는 건 '나'라는 생각, 착각일까? 가끔 남들에게 듣는 '나'는 너무 낯선 존재여서 이 사람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가 같은 이인가 싶기도 하다.  흠, 흠...  여기서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마흔을 넘겼지만 마음은 스물인 여자 사람으로 오랜 시간 방송작가로 활동한 기혼녀로서....  여자사람, 마흔 둘, 방송작가, 사업가,&amp;nbsp;여자사람,</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1:47:20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19</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색깔이 무엇이냐면?  - 빨강이 파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Tl/16</link>
      <description>한동안 나는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이유는 많았지만, 가장 큰 것은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에 갔을 때 받은 충격이었다. 정치적 신념을 떠나,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그날 마주한 장면들은 쉽게 잊히지 않았다. 사실 나는 태극기 집회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 왔다. 전쟁과 격변의 시대를 거친</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16</guid>
    </item>
    <item>
      <title>비상 계엄령부터 탄핵 투표 부결까지&amp;nbsp; - 87학번 남편과 사는 84년생 마누라의 첫 계엄령</title>
      <link>https://brunch.co.kr/@@8jTl/13</link>
      <description>12월 3일 밤 11시경.  혼자 카페에서 일하던 나를 신랑이 데리러 왔다.  &amp;quot;여보 큰일 났어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했어! 빨리 들어가자&amp;quot;  나는 계엄령을 글과 영상으로만 보았기에 체감되지 않는 단어였는데, 직접 데모도 하고 백골단에게 쫓겨도 본 적 있는 늙은 내 신랑은 꽤 겁을 먹은 것 같았다.  집에 도착해 나는 옷을 갈아입고 유튜브로 상황을 살펴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Tl%2Fimage%2Fmzmn7tJZW8L2-Z8JrzXmEEiQT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9:00:40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13</guid>
    </item>
    <item>
      <title>가우디와의 첫 만남 - 여기가 까사 바트요라굽쇼?</title>
      <link>https://brunch.co.kr/@@8jTl/12</link>
      <description>우리의 본격적인 스페인 여행 일정이 있는 일요일 아침이었다. 스페인에 도착한 지 이틀째였으나, 스페인을 본격적으로 여행하는 첫 날이었다. 8시 20분에 만나는 가우디투어에 늦지 않기 위해 우리는 6시부터 일어나 준비를 끝냈다. 그리고 7시 30분에 시작인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10분 전부터 문앞에서 기다렸다. 이번 여행의 첫 시작지였던 바르셀로나 호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Tl%2Fimage%2FP1prrP2GAdhtbvStKwEfx1R6z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57:33 GMT</pubDate>
      <author>문장 잃은 작가 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8jTl/1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