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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냥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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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 관한 짧은 글을 끄적거리며 하루를 되새기고 반성하며, 글을 쓰며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두 아이 엄마, 노력하는 아내, 성실한 직장인, 그리고 냥이 집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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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관한 짧은 글을 끄적거리며 하루를 되새기고 반성하며, 글을 쓰며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두 아이 엄마, 노력하는 아내, 성실한 직장인, 그리고 냥이 집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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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함에 빠지면 답이 없다 - 아~ 그리운 작고 말랑한 우리 아기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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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랑함에 빠지면 답이 없다   요즘 애들 손에 자주 보이는 '말랑이'라는 녀석  새하얗던 아이가 회색빛이 되어 가도 하루 종일 조물조물조물  볼 때마다 기겁하며 손 씻으라는 잔소리를 하지만 그녀는 왜 새로운 걸 가져와 자꾸만 나에게 보여주는지...  그녀가 더 어릴 때 환장했었던 '슬라임'이라는 녀석  생긴 것부터 냄새까지 보자마자 바로 우리 집 입장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bFv_nuWJ7o5MC5izmsf82-Fy0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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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하긴 하고 있는 거지? - '자기주도학습'을 바라는 엄마와, 그냥 자유로운 아들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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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amp;nbsp;하긴 하고 있는 거지?   시험공부 시작했다면서 집에 와서는 게임만 하는 아들  공부는 언제 하냐고 물으면 학교에서 하고 있다는데 설마 수업 시간에 하냐면 쉬는 시간에만 한다는데  그 시끄러운 시간에도 뭐가 되긴 되는 건지 그 소소한 시간 들도 한 거라고 봐야 하는 건지  내 눈치가 보였는지 도서관에 가겠다는 아들  잘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저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twNxBUmoxwDFIanRawAYcNV7h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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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은 아니더라도 - 아이가 최선을 다 하는 모습만 봐도 사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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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등은 아니더라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는 재밌으면서도 쫄깃하다  혹시나 실수를 하지 않을까 아깝게 메달이 바뀌진 않을까 나도 모르게 두 손 모아 볼 때가 있다  저 어린 나이에 오랜 시간 동안 놀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노력하고 버텨온 걸 지켜본 저들의 부모는 얼마나 더 애가 탈까?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내 새끼들의 소소한 경기를 봐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2aqopeTmdPUkG6MVRMJe3hSYy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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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해야 되잖아 - 미루면 나만 힘들다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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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차피 해야 되잖아   어차피 해야 한다면 그냥 바로 시작해 미루면 미룰수록 내 엉덩이만 더 무거워질 뿐  즐겁게 하고 싶다면 노동요(?)를 틀어봐 리듬 타며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몇 가지는 끝나 있을걸  할 일이 제법 많다 싶으면 게임 퀘스트를 깬다고 생각해 하나씩 차근차근해나가다 마지막 임무 완료 후에 누릴 수 있는 달콤한 보상을 준비해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H9oqFr7nGImonKKhdR5SKBHRG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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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흑역사 - 너에겐 흑역사지만, 나에겐 버릴 수 없는 소중한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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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의 흑역사   옛날 사진이 필요하다며 아빠 폰 사진첩을 뒤지던 딸내미가 기가막힌 영상을 찾아냈다  익살스런 표정 자연스러운 몸 개그 오동통한 귀여운 몸  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에 둘이서 정말 자지러지게 웃었다  올해에 본 그 어떤 영상물도 성공하지 못했던 나를 찐으로 폭소하게 만드는 그녀의 진정성  불과 몇 년 사이에 외모도 말투도 행동도 너무 많이 바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6dGzq-kiMtdVVxHnhEaQB0IfF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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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왜 이래? -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 부리는 날씨, 답답한 내가 맞춰야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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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왜 이래?   아침 바람이 제법 시원한 것 같아 긴팔을 입고 출근했다  퇴근하면서 등이 땀으로 축축해졌다  다음날 다시 반팔을 입고 출근했다  퇴근하면서 바람이 차서 닭살이 돋았다  그다음 날 반팔을 입고 긴팔을 걸치고 출근했다  한 번에 딱 맞출 순 없어도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면 된다  마흔 쯤 되면 그런 것들이 제법 쌓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L-5wev_R6fyFTqZWSaLu9OZPn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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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고한 취향 - 나도 다양하게 보고 싶긴 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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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확고한 취향   책은 편식하면 안 된다고 들어서 SNS에서 추천해 준 책 각 잡고 앉아 읽어보지만  며칠째 제자리걸음인 건 그러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건  영화도 좀 다양하게 보라는 영화광 남편의 잔소리에  예매율 높은 영화는 괜찮을 것 같아 남편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도  사람들이 모두 푹 빠져 있을 때 나 혼자만 또 졸고 있는 건  나의 취향이 정말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iWwim_iYiGepcD9umHgYY0zg4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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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러닝을 하는 이유 - 사실, 저녁에 더 나가기 싫어서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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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러닝을 하는 이유   새벽 향기 미리 끝내는 오늘의 숙제 흠뻑 흘린 땀을 걷어내는 샤워의 상쾌함  내가 또 다른 나를 이겨 먹고 스스로 이불 밖으로 나갔다는 승리감  차분한 공간 속에 흐르는 규칙적인 숨소리를 들으며  오늘 회사에서 해야 할 일 오늘 아이들 아침밥 오늘 입을 옷을 계획하기 좋아하는 J라서  뭔가 꾸준히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음을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jbAR_dC9xYXHnxKakFWcx372g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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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냄새나는 귀요미 - 오늘, 우리 남편 기부니가 좋았나 보네?&amp;nbsp;&amp;nbsp;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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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 냄새나는 귀요미   네가 제일 좋아 나는 너밖에 없어 너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 해  깔깔깔깔 깔깔깔깔  고소공포증 있는 나를 초고층 빌딩 옥상에다 올려놓는 그의 손을 꼭 잡고  알았다 고맙다 달래 가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는 엄마가 된 것 같지만  씻고 돌아온 내 눈앞에 보인 건 큰 대자로 뻗어서 드르렁드르렁 코를 고는 커다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QvOZ3eK_RNHWSVy9rVkIrivkB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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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게 좋은 점 -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어느새 집에 갈 시간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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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게 좋은 점   직장에서 바쁜 게 좋은 이유  이런 고민 저런 걱정 잡생각 할 겨를이 없다는 것  배고픈 것도 잊어버려 안 먹어도 될 간식을 안 먹어도 된다는 것  낭비하는 시간 없이 오롯이 생산적인 일에 나를 불태웠다는 뿌듯함?  그래서 퇴근 후 내가 좋아하는 저녁 메뉴나 내가 좋아하는 놀거리를 죄책감 없이 나에게 허락할 수 있는 명분이 된다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lN4Wxp9dXLQuW60mjfkITsdOt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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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할 일은 해야지 -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집안일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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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파도 할 일은 해야지   아침에 일어날 때 곡소리가 저절로 나는데  회사 일이 바쁠 때라 병가도 내지 못하고  꾸역꾸역 출근해 일하다 보면 어찌어찌 아픈 건 잊고 반나절이 훌쩍 가지만  집에 오면 긴장이 풀려서인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쑤시는 곳이 없어 내 몸 씻는 것도 귀찮을 지경인데  내가 오늘 하지 않으면 더 산더미가 될 집안일과 내가 차려 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hNNzFI2GYzbXmQfLCl0sGULDG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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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어릴 적 당신의 꿈은?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는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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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어릴 적 당신의 꿈은?   요즘 인기 급 상승 중인 모 걸그룹의 *튜브 콘텐츠 속 어릴 적 다니던 댄스학원 방문 장면  같이 열심히 연습하던 언니들과의 만남 그리고 지금의 자기를 우상으로 보고 있는 어린 학생들과 함께하는 댄스 타임  저 순간 저 아이는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했을까?  나도 어릴 땐 되고 싶은 게 참 많은 아이였지만 현재의 삶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F-eU3DM18fDrkfj2xFzaLymcC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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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말 그대로 푹~~ 쉬는 날도 필요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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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런 날이 있다  내내 기다려온 금요일 밤이라 이것저것 하면서 늦게 자야지 해놓고  아침이 되어 양치질도 못 하고 잠든 나를 발견하는 날  계획도로 못 쓰고 지나버린 밤이 너무 아까워 속이 쓰리지만 다시 오늘의 일정을 위해 1분 정도 고민 모드  평소대로 아침 운동을 나갈까 그냥 이대로 잠에 더 파묻혀 볼까  그러다 스르르 감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fQdhCVHYnzQKtvIGCLmfpT15F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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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취향 - 같은 취향은 함께 즐기고, 다른 취향은 서로 존중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8jMm/210</link>
      <description>개인의 취향   친구에서 부부가 된 우리는 아직도 서로가 가장 편하고 재밌는 친구지  그 시절의 같은 추억을 안주 삼아 술술 대화가 잘 통하는 술친구  기분 좋은 날 발라드에서 댄스, 트로트까지 방방 뛰며 미친 듯이 노는 노래방 친구  살 빼려고 시작했지만 이젠 기록 경신의 욕심으로 선의의 라이벌이 되어버린 러닝 친구  하지만 물론  10년을 넘게 살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u-WVXnuNNL0xlUaNDTgHUSfly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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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놀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 가끔은 까불고 애교 떨고 웃긴 춤을 보여주던 너희들이 그립다 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8jMm/208</link>
      <description>이제 놀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엄마~ 심심해! 엄마~ 놀아줘요! 엄마~ 밖에 나가자!  쉬고 싶고 눕고 싶은 나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놀자고 칭얼대던 어린이들이 사라진 집  그때는 언제쯤 잠도 푹 자보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나 했는데  저 멀리 희미하게만 보이던 그날들이 벌써 오늘이 되어  혼자 낮잠을 자도 되고 혼자 운동을 하러 나가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WMuhZz90m5CnIQXSzcu2UJMid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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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도 아이돌 좋아할 수 있잖아요? - 딸에게 영업당한 엄마는 다음엔 꼭 스탠딩으로 관람할란다 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8jMm/209</link>
      <description>마흔에도 아이돌 좋아할 수 있잖아요?    딸내미와 콘서트 관람 일주일 전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또 이렇게 실행할 수 있다는 기쁨에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 마냥 보글보글 피어오르는 설렘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좀 더 즐겁게 수행해 나가는 일상 속 퀘스트들  꼬꼬마 시절 오빠가 좋아하던 번개맨과 본인의 우상이었던 앨리 언니 공연 외에  생애 첫 가수 콘서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cksZ0fy2v728IZARSAGNqKR-a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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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 어색한 침묵을 견디기 어려울 때, 자꾸 할 말을 생각하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Mm/205</link>
      <description>말   나는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amp;lsquo;I&amp;rsquo;의 성격을 기본으로 알콜의 힘과 자리의 분위기에 따라 가끔 선택적 &amp;lsquo;E&amp;rsquo;로 변하는  말하기보단 들어주기에 특화된 사람  중학교 입학 첫날에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해서 원래 말을 못 하는 아이인 줄 알았다는 훗날 짝지의 고백이 있었을 만큼  말하기보단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PzsFmM-uxB6eV3tC1JfEH2jes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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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힘들 때 - 다들 마음속에 사표 하나씩은 품고 있지만, 쉽게 던질 수 없는 직장인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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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힘들 때   네가 힘들 때  내일 당장 사표 던지고 나오라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몇 달은 내가 다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당장 다음 달 카드값, 아이들 학원비 지금보다 더 나을지 확신할 수 없는 이직 혼자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는 나의 능력 그리고 우리의 나이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아서 네가 힘들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E0FVbMMJLdQTB9KMZtFdNs8Oj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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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관리 -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어?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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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부관리   어릴 땐 화장을 안 해도 어린 피부만으로 그저 예쁘다는 어른들의 이야기  그때의 나는 이해하지 못했고 지금의 나는 그 피부가 그립다  10대 때 내 스트레스 1순위였던 여드름의 공격은 이제 사라졌지만  애 둘 낳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잡티와 주름, 볼 꺼짐이 보이는 이제는 안 예뻐 보이는 얼굴  20대의 얼굴은 어땠는지 기억도 안 나는 누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nLt-8tC9OfZEnss6f0nsW1lXC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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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리는 티켓팅 2 - 역시 나는 재능이 없는 건가요? ㅠ.ㅠ</title>
      <link>https://brunch.co.kr/@@8jMm/204</link>
      <description>떨리는 티켓팅 2    이게 웬일? 한 번 더 기회를 준단다  이번엔 선예매 없이 모두가 동일하게 &amp;lsquo;시~작!!&amp;rsquo; 하게 해 준다지만 그 시작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란 더더더 어려운 진 것 아닌가?  이미 다른 날 예매한 애들은 물론 티켓을 잡았다 팔아먹을 X들까지 난 도저히 그 문을 뚫을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은 해봐야 한다  이번엔 노트북 앞에 앉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Mm%2Fimage%2FcZ6ilLjSG1SGbnP5GgD_qV3W8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냥냥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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