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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loe</title>
    <link>https://brunch.co.kr/@@8hKB</link>
    <description>&amp;quot;Personal Collage&amp;quot; 어디까지나 사적인 취향 조각 모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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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Personal Collage&amp;quot; 어디까지나 사적인 취향 조각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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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나는 왜 뉴욕에서 이토록 컵 하나에 집착했나 - 미국 콘텐츠 해비 유저에게 '안소라 컵'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8hKB/14</link>
      <description>갑작스럽게 인생 첫 번째 뉴욕 여행을 결심했다. 정말 느닷 없이 벌인 일이었다. 모든 기회와 타이밍이 척척 맞아떨어져서 가능했던 일. 워낙 고물가로 유명한 뉴욕인 데다가, 고환율 상황까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건만, 내가 기를 쓰고 뉴욕으로 가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필이면 약 2주간 일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시간이 났다. 둘째, 놀랍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G6X3uuyMmXyhLo0PUAZ_VsD9vk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45:15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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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발리 필수품이라는데, 사야겠지? - 그저 이국적인 화려함에만 이끌린 것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KB/13</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발리로의 출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문자 P성향답지 않게 여행지 정보를 슬쩍 검색해본다. 발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언젠가 여행을 자주 떠나는 이들과 나누던 대화 속에서 유난히 인연이 닿지 않는 여행지를 말했던 적이 있다. 그러니까,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가보지 못한 곳들. 나에겐 발리가 그랬다(심지어 숙소는 내가 부담할 테니 몸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jVm80lAAB5QOHwCMF8pCnAC_Sd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1:54:51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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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멜버른 카페가 내게 남긴 것 - 여름날의 퇴사, 겨울로의 일탈 그리고 카페&amp;amp;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8hKB/12</link>
      <description>어느 해 여름의 입구에서 오래 다니던 직장의 퇴사를 결심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회사 문을 나서자, 커다란 결정을 비로소 실행했음에 안도했다. 집에 도착했을 땐 한 톨의 미련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날 밤, 오랜만에 내일의 걱정 없이 깊은 잠을 잤다.  퇴사하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는 퇴사 후 여행은 내게 그다지 큰 기대를 주는 요소가 아니었다. 다만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Z4fjTFZ2xFNalmlvD8E2Untwt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18:55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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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무라노 섬에서 건너온 나의 작은 오리 - 눈에 자꾸만 밟힐 땐 사는 게 맞다. 여행 중이라면 더더욱.</title>
      <link>https://brunch.co.kr/@@8hKB/11</link>
      <description>급하게 잡힌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장. 비록 급하게 잡힌 거였지만 마음이 두근거렸다. 언젠가는 가 보리라 마음 한편에 고이 품어두었던 여행지. 짧은 일정일지언정 베네치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매력을 마주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본섬부터 작은 섬들까지 모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마음은 자꾸만 분주해졌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만들어 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dbH-S0wPFtghxx7jQZOu9laT2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6:46:57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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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장의여행 HOTEL - 아비뇽 라 미항드 La Mirande</title>
      <link>https://brunch.co.kr/@@8hKB/10</link>
      <description>친한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나는 정말이지 호텔을 좋아한다. 출장을 떠날 때마다 호텔은 하여튼 어지간히도 챙겼다. 물론 예산의 압박도 있기는 했지만 소개해도 좋을만한 호텔들을 가려내고, 그 호텔들에 일일이 연락해서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내고. 그렇게 하다보니 하루에 하나씩 호텔을 옮기는 스케줄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어서 힘들긴 했지만 새로운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w9XRVykb7YK3OnqZB6vRHdHMc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58:59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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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한장의여행 HONG KONG - 사랑해마지않는 홍콩</title>
      <link>https://brunch.co.kr/@@8hKB/9</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졌다고 밖엔, 홍콩 봄이 다가올 무렵이 되면 홍콩이 생각난다. 주로 3월 말경 아트바젤 기간에 맞춰 홍콩을 매년 방문하곤 했어서 그 관성이 남아 있는 것 같아. 2020년도 초반에만 해도 올해도 홍콩을 가볼까? 하면서 티켓을 찾아봤던 것 같다.  홍콩을 갈 때마다 금방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서 그 흔한 피크트램 한 번 안타봤지 뭐야. 이렇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KB%2Fimage%2F4HVLCjBcyNqokThnCpMo5pyDz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8:19:52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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