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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mar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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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실함으로 똘똘뭉친 수동형인간에서 능동형 인간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작은 발걸음으로 천천히 오래 쓰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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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함으로 똘똘뭉친 수동형인간에서 능동형 인간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작은 발걸음으로 천천히 오래 쓰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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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어,  - 비록 고꾸라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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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과 처음으로 제대로 싸워보려한 9월 중순.  나는 또 한 차례 앞으로 고꾸라졌다.  결국 체력 소진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다정하지도 못했고, 책임감없는 생각들로 잠시 같이 일하는 분의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그렇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 기복이 있는 게 나 자신이고  '나도 힘들었었나보지'하며 내 어깨를 한 번 토닥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uPPSIE2r95qqbLbo6rZO0O-kD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06:12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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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싸움을 시작해보려구요 - 모든 사람은 날아볼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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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멈추기 싫다. 몸을 사리는 것도, 적정량의 에너지만 쓰는것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감정때문에 하고 싶던 것들을 안하는것도 모두 다 그만하고 싶다. 그런 나도 나라며 인정해주고, 합리화시키던 나였는데.  이젠, 싫다.     최선을 다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두려운 게 많아서 하지못한 것들이 너무 많은 사람이었다.  멋진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uv8XE1h-Xgf2jqVuTj0y-UyLx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4:01:06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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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아, 더 있다 가도되. - 난 죽지 않을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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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더 지치게 했던 그렇고 그런 시선들. 대놓고 손으로 입을 가린채 비웃던 친척어른. 장례식장에서 가만히 듣고있으려니 본인 가족 자랑만 실컷늘어놓다 간 그녀가 너무 미웠다.   그런 그녀도 장단점이 있었지.   나는 아마 과거에 아직 갇혀있는지도 몰라. 그 어른의 피식거리는 웃음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걸보니.   하지만 , 그럼에도 살고싶다.   더 힘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YhEe7pan3qhS084h0E9vs_Iuq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0:19:57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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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보내드린 후,  - 내게 남겨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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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서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할머니를 추모하는 시간보다 나에 대해 자꾸 반추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서 스스로가 미웠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나를 미워한다.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졌으면 싶다. 비록 내 마음을 침범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었고 내 의견을 피력할 에너지 조차 없는게 부끄러웠지만, 사람들과 엇살리면서 그 시선들이</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9:59:08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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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기  - 미련하다 할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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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초반에 이 일을 시작했다.  남들보다 훨씬 늦은 나이에 취업하여 4년 가까이 한 직장에 다니고 있다.  20대 때 일을 안한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합격하여 다니게 된 사무직, 그리고 호텔의 전화받는 부서.  각각 1년 조금 넘게 다니고 그만두었고 나머지의 시간은 알바도 여러개 해보고 직업 훈련도 두번이나 받았었다. 사무직에서, 호텔 콜센터에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yDYOVbCLtI2KvUpG7JLFJQ4hp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38:51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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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에 풀어보는 휴가후 근황 - 특별할거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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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개팅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지다니.  이럴수가.   뜻밖이었다.   하필이면 휴가갔을 때 소개자리가 들어오다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안되었다.   하도 안되니까 이제는 왜 잘 안되는지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것도 같다.  소개팅만 주구장창 한다면 이유를 아주 적나라게 알것도 같은데, 띄엄띄엄 있으니 아주 알진 못하고.   일단, 만남후 걸리는게 있</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27:36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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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없고 끈질긴 삶을 생각하다 - 여름휴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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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OO씨와 헤어지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난 결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인가? 난 누구랑 결혼해야 할까?  나 같은게 결혼할 자격이 있을까?   자존감 낮은 생각과 함께 부모님 탓도 하고 그들과 이별할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모든 건 다시 원점이었다.  모든 화살표가 나를 향하고 있었다.  남탓을 하고싶어서 스스로에게 상처내고, 스스로 죽을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bZNBWqzGx-nM1drHmkdgfGl6K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9:38:21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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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시간의 축적이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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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왜 그토록 변화를 갈망했을까?  자신의 얼굴을 보며 거울속에 환히 웃어보이는 연습을 한지 몇달이 지났다.   내가 게으르던 운동을 못하고있건간에 나는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려고 노력했다.  과거 나는 삶의 드라마틱하고 드라마같은 변화를 꿈꿨다. 하지만, 그런 변화는 오지 않았다.  그런 변화를 원할수록 삶의 수준은 더 바닥을 향해 내려갔다. 스스로의 주</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53:30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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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괜찮나요? -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gYy/78</link>
      <description>당신은 괜찮습니까?  나는 괜찮아요.   미처 묻지못한 질문 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연이 존재하는 듯하다.  미처 답하지 못한 말에는 그럭저럭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나의 안부가 섞여있다.   우리는 더 자주 스스로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괜찮냐고.   우리는 타인의 질문에는 곧장 가면을 쓰는 버릇이 있기에, .  그 가면은 자기자신을 마주할때에만 벗어</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6:32:27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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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첫째 날의 일기  - 26년 4월도 잘 살아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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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록 잘한 건 없고, 흑역사만 남겼지만.. 누가 어떻게 생각하던, 내가 한편으로 나를 죽도록 찌질하다고, 병신이라고 생각하던,  중요한건 26년 4월도 버텨냈고 , 죽지않고 살아냈다는 것이다.   숱한 무기력과 죽고 싶던 알수 없는 기분도, 파도타기 처럼 시간이 지나면 완만한 파도가 나와서 또  살만해 지고 그런것, 아닐까?   지금, 다시 살만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rEm4BkRajdyFkTy3Wmd1VbyWh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1:41:59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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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뀔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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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를 맞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써본다. 새해가 되면 항상 새해 목표를 짜왔는데,  이번은 그저 흘러가게 두련다.  책상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하고싶던 번역도 수강 신청 날짜가 지나버려 (후기를 보고 선택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듣지 않았다. 그리고 에세이 쓰는 법을 배우는 대면수업도 고민만 하며 교육센터가 너무 멀다는 핑계로 포기할 생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WYdv2h8a9c89V0HfgRI5XbUne4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53:05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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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적과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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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집안 사정과 마음의 문제로 인해 브런치에서 멀어졌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싶었던 마음도 포기했고,  다시 기도라는 것을 시작했으며 크리스천이 되어보기로 결심했다.   언제 다시 교회에 등록을 해볼지 세례교육을 받을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그렇게 나는 다시 하나님을 찾았다.   집의 분위기와 어떤 사건들로 인해 하나님을 다시 찾았지만,  분명한</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53:10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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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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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통근시간이면 뭘 할까 생각한다.  뭘하면 이 긴 시간을 잘 썼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그래서 브런치를 한숟갈 든다.   운동도 이젠 꾸준히 하고있고 ,  일도 많이 바빠졌지만 감사하게도 (여유부리고 꾀부리던 내가 무색하고 민망해질만큼) 이번달 보수도 조금 올려받을 것 같다. (아직 입금은 안됬다..월급날이 아니라서.)   생각 많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G4TZc_JKlToJVhgjBkcnbjuWQ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0:58:13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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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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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 게 많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고  돈도 모아야하고,   내것도 만들어야하고..   잠깐 오만방자했다.  정신차리고 다시 조금씩 달리자. 주어진 시간안에서는 최선을 다하자.</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0:56:06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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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 - 내가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gYy/65</link>
      <description>적당히 열심히 한다는거.  적당히 뒤돌아보는거. 적당히 눈치없는것.  에너지 소모는 훨씬 적은것 같아.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수록 같이 일하는 사람이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알고있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자기 업무 경계를 지키려고 적당히 모른척하는 걸.   마음 약해지지말자.   그리고 이런 나, 안아주자.  너무 하나하나에 다 힘주고 애쓰고 살아온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yd63IVZBrMGE8n45Egsz8zTq9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0:59:33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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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다독이기. - 그저 ,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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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 머리가 너무 아프다.  어쩜 이렇게 생각이 많지~?   몸안쓰려고 안쓰던 머리 굴리고 계산하며 살려니  굉장히 마음도 복잡하고 생각도 많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변한 내 행동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계속 생각하고 계산하느라 심장도 더 빨리뛴다.  휴..   그렇다고 나만 일터에서 희생하긴 싫은걸?  상사도 회사에 잘 안나오는데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1:09:38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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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조금은 내려놓게 된 마음. -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8gYy/63</link>
      <description>도대체 이 기분은 뭘까~?  좋지않은 불안하고도 우울한 기분.   직장생활을 하면 언제나 가질수 밖에 없는 걸까?  일을하다보면 '난 성실하니까 자부심을 느껴도 되.'라며 생각할때가 있었다. 아니, 며칠 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아무리 내가 진심을 쏟고 일해도 더 많은 걸 요구받게되는 상황에 지쳤고 이젠 조금은 그런</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1:22:19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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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 다시 부딪힐까.</title>
      <link>https://brunch.co.kr/@@8gYy/62</link>
      <description>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부딪히게 되겠지?  특히 이렇게나 여름이 짙은 매미소리가 들릴 때에는 말이야.   날이 더우면 많이 짜증나니 말이야.   우리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  그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PEKQIq_Y_h1uf7YXnnvofyCXX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5:29:49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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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어봐. - 못미더운 나를 믿는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Yy/60</link>
      <description>아.. 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믿을구석을 찾으려고 하나님을 믿어왔구나 싶다.   오늘 일을 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믿어보자. 그런데 나는 믿을 만하지 않은데~? 계획세우기도 싫어하고 세워도 계속 어기는 내가 무슨 수로 나를 믿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을 때는 완전한 주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평안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l3L85DIPuxqy9BVaUQPm4sF1d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06:53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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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면성  - 이틀만에 뒤바뀐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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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버틴 것 맞아?' 그런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를즈음 나는 4호선의 한 역을 지나고 있다.   도무지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제 저녁 7시부터 내리 잤기때문일까.  저번주 금요일에  신앙고민을 정말 했었는지 의아할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다.   지난 토요일 오후까지만해도 '나 미래에 목사라도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님에 대해 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PNkFFVPnSTAEBN_xhnjF_Wouw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0:54:59 GMT</pubDate>
      <author>마리 mar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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