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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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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조금 이르게 은퇴한 2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1인 가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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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조금 이르게 은퇴한 2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1인 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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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가계부</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77</link>
      <description>711,587원. 예산을 초과했다. 애초에 60만 원 꽉 채워 쓸 생각이었다. 5일 남은 시점에 17만 원이 남아 있어 여유롭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건강 비용이 20만 원 발생해서 3만 원 초과. 이왕 이렇게 된 거, 아 모르겠다, 숨풍숨풍 더 쓰고 최종 11만 원 초과가 되었다. 숨풍숨풍 썼으나 만족도는 낮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갔는데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SUnvCxePPLGZnrlppuIgIk_o6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3:4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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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가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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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생활비 469,079원. 이번 달은 시작부터 돈을 숨풍숨풍 쓰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멍하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마도, 아끼고 사는 것에 내심 지쳤던 듯.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달은 60만 원 꽉 채워서 다 쓰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마지막에 소비를 멈추었다. 까짓 거 남은 13만 원 하루에도 쓸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ERZgc0FTDFpVLrB6CaNCp1NpC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1:4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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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가계부 - 경조사비 / 재산세 / 자산 / 현금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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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생활비는 332,880원.  올해 들어 가장 적은 돈으로 살았다. 폭염 덕에 입맛이 없고, 불 쓰는 요리는 하기 싫고, 사 먹으러 나가려고 해도 100미터 이상은 걷기 싫고. 이 더위에 배달을 시키기에는 양심이 따끔거리고, 오다가 상할 것 같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고 용기 씻어 분리수거하기 싫고. 그래서 식비가 줄었다. 병원비도 줄었다. 병원을 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ZrHRG042IYlzyHAinJ1Aw0kBf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6:36:4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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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추</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74</link>
      <description>어제가 입추라더니, 39까지 올랐던 날씨를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오늘 아침, 해의 위치가 바뀌었다. 커피를 내리는데, 잠깐이지만 평소와 달리 깊숙이 해가 든다. 책상 위 스킨답서스의 늘어진 그림자의 위치가 바뀌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1:50:1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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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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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을 먹으러 내 나이보다 4살 어린 아주 오래된 상가에 방문했다. 여기도 요즘 재건축으로 들썩이고 있다. 오래된 노포들이 사라질 게 아쉬워서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가보려는 마음이다.   이 상가에는 과연 하루에 뭐 한 개라도 팔릴까 싶은 가게들이 있는데 의외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옷가게와 자질구레한 소품샵. 상가 나이만큼이나 고릿적</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5:22:26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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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근 (망한) 투자 결과 - FOMO 또는 탐욕</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72</link>
      <description>투자 관련해서는 대체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돈이 알아서 불어나길 기원할 뿐... 그러다가 가끔 뭔가 해볼 때가 있는데 다 망한다. 남들이 크게 이익을 보는 장이 지속되면 불안한 마음에&amp;nbsp;뒤늦게 뛰어들지만, 단기간에 쉽게 돈 버는 길은 없다는 것만 배운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근래&amp;nbsp;들어 매수한 건 채권과 코스피 지수인데,&amp;nbsp;채권은 5천만 원 손실(5%</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8:45:21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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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생활비 -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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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81,016원.  작년부터 병원비가 줄어들지를 않는다. 나이 들면 병원비 지출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이 예전엔 와닿지 않았는데, 이런 거구나. 죽을병 아니더라도 이러저러 비용이 나가고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병원에 가면 돈이 많이 든다. 좋게 말해 기술발전, 나쁘게 말해 상업화, 비싼 치료와 검사를 권한다. 젊을 때와는 다르게 회복도 잘 안 는 퇴행성,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xmtYLrm2hWSH6qL4zLvwqdZrR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47:3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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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70</link>
      <description>며칠째 몸이 영 안 좋다. 오늘은 유독 심하게 안 좋아서 빌빌거리다가 저녁으로 먹을 김밥을 사러 나갔다.  상가 지하에서 김밥과 새우튀김을 사들고 나오니 비가 온다. 바로 앞 그늘막 벤치에 앉았다. 순식간에 폭우로 변한다. 갑자기 온 비니까 금방 그치겠지. 비를 피해 앉을 곳이 있어 다행이다. 거친 바람에 비가 들이치긴 하지만 비가 내리는 한가운데에 앉아</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9:19:0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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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월 생활비 - 492,317원</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68</link>
      <description>5월 생활비 492,317원. 올해 들어 병원 갈 일이 꾸준히 생기고는 있는데, 아직은 예산 안에서 살고 있다. 한 달의 마지막인 오늘, 고민 고민 하다가 비필수 항목에 3만 원가량을 썼다. 커피 원두 300g과 맥주 2캔과 안주 3종. 어젯밤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것을 오늘 점심때 과감하게 질렀다. 자제할 수도 있었는데, 충동이 그렇게 강한 것은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V0U5zI70JW-nomvgtE5jzdjCz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14:0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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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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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개표방송을 보다 늦게 잠이 들어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영 무겁다. 오전 기온은 금세 올라가고. 비가 온다더니 물먹은 솜처럼 축 쳐진다. 오늘 일정은 취소다. 집에서 과일과 야채로 늦은 점심을 간소히 먹고 나도 모르는 새 잠들었다. 일어나 보니 저녁 시간이다. 잠결에 언뜻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걸 본 듯도 하다.  하늘을 한번 보고 빵을 사러 우</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52:0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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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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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2일, 저녁 8시, 더 못 참고 에어컨을 켰다. 작년보다 한 달도 더 이르다. 그래도 5월은 참고 넘겼으니 다행이라 할까...&amp;nbsp;어제까지는 온도가 29도여도 창문을 열면 바람이 불고 날이 흐려 시원한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못 참게 답답하다. 공기가 정체되어 있고 후덥지근하다. 에어컨은 가급적 늦게 틀고 싶었는데. 한 번 틀면 끌 수 없다는 걸 알아서.</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1:54:26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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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소득세 신고 - 외국납부세액공제 - 국내 상장 펀드</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64</link>
      <description>종합소득세 신고를 끝냈다. 1,230원 추가 납부. 작년에 8천 원가량 환급받았는데. 올해 전자신고 세액공제가 2만 원에서 1만 원으로 축소되었고, 얼추 그만큼을 더 낸다. 요점만 정리하면, 금융소득만 (7천만 원 이하로) 있는 사람은 인적공제와 외국납부세액공제 말고는 입력할 게 없다. 국민연금, 보험료 안되고, 기부금도 공제가 안된다. 금융소득만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8j2Kw90I1RSN5aNS-FHZVZ_r7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4:57:4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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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새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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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그 사이로 들려오는 새소리가 좋다. 언제부턴가 나는 실내에 있는 것을 못 견디는 사람이 되었다. 그렇다고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아무튼 실내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집이건 카페건. 갑갑하다. 야외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먼지, 벌레, 소음 등등의 이유인데, 이제는 실내의 조용함과 정체된 대기와 인공조명이 더 견디기 어렵</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4:28:2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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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월 생활비 - 474,091원</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62</link>
      <description>4월 생활비는 474,091원. 그럭저럭 선방한 것 같지만, 역시나 숨은 속임수가 있다. 바로 올해 들어 계속 야금야금 쓰고 있던 온누리 상품권과 서울페이 상품권. 처음엔 야금야금이었지만 이제는 팍팍 과감하다. 기록에 없을 뿐이지 이번 달에 합쳐서 16만 원 가까이 사용했다. 외식으로 흥청망청, 그러다 보니 돈 쓰는 재미에 은근히 중독된다. 돈 쓰는 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U10WBAARZDQSQrHuZxawvV8TU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9:43:0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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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 저소비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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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바람에 자산도 함께 요동치고 있다. 할 말이 없지는 않으나 말하지 말자. 전쟁을 보며 주식과 유가 얘기로 도배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소수의 정책결정자들도 아니고 요즘은 모두가 여기에 쏠려 있으니, 과하다.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손해를 봤다는 둥, 설혹 빈 말일지라도, 우리 사람다움을 포기하지 말자.</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14:1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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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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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백, 매화, 산수유, 벚꽃으로 이어지는 개화 소식에 모두가 들썩이는 봄. 이 소란에서 한 걸음 비켜 조용히 피었다 지는 꽃이 있다. 딱히 누구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나무, 목련.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 그때는 교실에서 필요한 물품이 생기면 종종 학부모에게 부탁하곤 했다. 반에서 여유 있는 집 아이들 몇 에게 담임선생님이 편지를 써</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26:46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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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생활비 - 1,709원 초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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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생활비 601,709원. 화장실 수리 비용이 발생하여 예산을 살짝 초과했다.  온누리 상품권과 서울사랑 상품권을 쓰고 있어서 이번 달 식비는 적게 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왜인지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마트들이 대대적으로 할인행사를 하는 게 아닌가. 이것만 사자 이것만 사자 하다 보니 식비가 적지 않게 나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반값 할인가로 사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ArCI2YMrwDcGprQRRmKKpg6Ga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49:20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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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gfeng Motor Group 상장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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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풍자동차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다. 꽤 오래 마이너스였는데 어느 날 보니 30%쯤 주가가 올라있는 게 아닌가. 이게 웬 떡이냐, 트럼프가 시진핑 좋은 짓만 하고 있다더니 그 영향인가, 생각하고 말았다. 갑자기 주가가 올랐으면 원인이라도 찾아봤어야 했다. 날로 먹으려 하는 나를 반성하자.  어제 증권사에서 카톡이 왔다. 상장폐지? 이게 무슨 일인가, 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8K1nie3w3hcV8wEAuyQcJiOaT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1:03:33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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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생활비</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57</link>
      <description>579,293원. 역대 최소 생활비를 달성할 뻔했으나 마지막에 병원비가 발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안에서 마감했다. 휴. 실손 보험료가 너무 올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년 치 보험료를 훌쩍 넘겨받았으니 이걸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내 생활비의 대부분은 식비이고 식비가 늘어나는 주요 이유는 외식인데, 2월 식비가 줄어든 데에는 사실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3H%2Fimage%2FmLfwMqLIBuAph00LdI3-XHujW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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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비, 난방, 주식</title>
      <link>https://brunch.co.kr/@@8g3H/256</link>
      <description>춥다. 흑흑. 추워.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당황했다. 21만 원을 넘겨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니 왜? 난방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딱히 이유가 없는데. 고민하다가 어제, 2월 25일에 난방을 껐다. 기온이 앞으로 계속 영상으로 유지될 듯하고, 과거 기록을 보니 난방을 끈 3월 중순 경 그 시점의 기온과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뿔싸,&amp;nbsp;아침에 일어</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23:24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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