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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테라피스트 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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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학을 기반하여 연약한 마음들에게 따뜻한 러브레터를 쓰는 글쟁이 서툴지만 오늘도 뚜벅뚜벅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아빠, 엄마, 10대들을 향해 위로, 응원, 사랑의글을 연재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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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을 기반하여 연약한 마음들에게 따뜻한 러브레터를 쓰는 글쟁이 서툴지만 오늘도 뚜벅뚜벅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아빠, 엄마, 10대들을 향해 위로, 응원, 사랑의글을 연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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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그늘에서 - Written by 박성관 [웹진 한국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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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분열 코로나 19가 인간이라는 초거대 종, 지구 생태계의 조폭을 이리저리 찢어놓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나는 이게 미래의 중요한 모습 중 하나가 될 거라 생각한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면 말이다. 2. &amp;ldquo;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amp;rdquo;이전까지의 생활을 돌아보면, 삶에는 참 많은 만남들이 있었다. 만나는 건 대부분 인간들이었고, 하는 이야기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EnKe1zbw6-Hxce1vEruf6umSn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15:49:11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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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필독, 1000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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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만교, &amp;lt;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amp;gt;, 그린비, 2009, 81-82쪽수업 중에, &amp;ldquo;좋은 글을 쓰려면 천 권의 책은 읽어야 합니다.&amp;rdquo;라고 말하면 입을 떡 벌리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물론 그러면, &amp;ldquo;아니, 그것도 읽지 않고 작가가 되려 하다니!&amp;rdquo;하고 나도 입을 떡 벌리고 만다. 심정은 이해간다. 아마도 머릿속으로 재빨리 계산을 해보았을 것이다. &amp;lsquo;돈버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vVDZRvDgjlAByKP4e6Sj-aq2Y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3:41:29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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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0&amp;rsquo;에서 &amp;lsquo;1&amp;rsquo;을 창조하는 방법(2) -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다가온 기회를 &amp;lsquo;절대&amp;rsquo; 놓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8f33/77</link>
      <description>자신이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배척당한다는 것은 커다란 심적 고통을 안겨주는 일일 것이다. 내가 아는 두 사람의 경우인데, 이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배척당한 이유는 각기 달랐지만 이후 자신의 분야에 일가를 이루었다는 공통점을 지니기에 그 사례를 함께 적어본다.    한 분은 일적인 측면에선 재능도 있고 성과도 꽤 잘 냈으나 소위 그 조직이 원하는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DAl-AgIBfrXZLz2jwan-ygjr6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4:22:19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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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0&amp;rsquo;에서 &amp;lsquo;1&amp;rsquo;을 창조하는 방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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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무&amp;rsquo;에서 &amp;lsquo;유&amp;rsquo;를 창조해 내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주제일 것이다. 특히 거대 조직에서 벗어나 오롯이 혼자 힘으로 자신의 영역을 생산해내는 이들일수록 &amp;lsquo;무&amp;rsquo;에서 &amp;lsquo;유&amp;rsquo;를 창조해낸다는 행위를 지속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욕망하지만 실현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자본 규모의 미비함, 시스템의 부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VxwFcEsIMw08EkWs_SMgxID86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4:10:51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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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올라탄 기차는 되돌릴 수 없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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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차의 대표적인 속성은 &amp;lsquo;달린다&amp;rsquo;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차를 이용하면서 단 한 번도 멈춰서는 기차를 기대하지 않는다. 기차는 어떻게든 우리를 원하는 목적지로 옮겨 놓아야 하는 운명을 지녔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굳이 돈을 내어 기차 위에 올라탈 이유가 없다. 기차의 또 하나의 속성은 &amp;lsquo;되돌릴 수 없다&amp;rsquo;는 것이다. 레일 위에 올라선 기차는 정해진 방향을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qB5gDdccHl2WHVKP9tEMpRy5R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0:13:00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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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죽음&amp;rsquo;이 나에게 전해주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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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이 &amp;lsquo;나&amp;rsquo;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장 가까운 가족의 장례를 치르게 된 건 2년 전, 아버지의 소천 때였다. 돌이켜보면, 살아있는 이에게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영원과 찰나를 동시에 맞닥트리게 하는 기이한 체험이라 할 수 있겠다.어린 시절부터 큰 산과 같던 존재이자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셨던 아버지는 내게 영원한 사랑 그 자체였다. 암 투병 중, 횟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io0jJ6tKe6U8bP_UoK7S0huho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08:55:20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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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핍'이 새로운 '희망'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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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조지 오웰&amp;rsquo;이라는 작가는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amp;lt;동물농장&amp;gt;, &amp;lt;1984&amp;gt;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지요. 얼핏 보아서는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지녔기에 어려움 없는 청년기를 거쳐, 작가로 승승장구했을 것 같이 보이는데요 그의 이름이 &amp;lsquo;조지 오웰&amp;rsquo;이라는 필명으로 불리기 전 &amp;lsquo;에릭 블레어&amp;rsquo;란 본명을 지닌 그의 청년 시절은 참 가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mHgpgE-MIuxTqxlkqGB1sLzB-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16:15:27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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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점을 찾아서 - ' 알 이즈 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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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amp;lsquo;연애&amp;rsquo; 관련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amp;lsquo;연애&amp;rsquo;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큰 틀에서 보면 연애 고민의 패턴이 비슷비슷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민의 패턴 중 대표적인 한 가지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멋지고 성격 좋은 A라는 남성(혹은 여성)은 왜 매번 나쁜 여자(혹은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tDviINMQXirlmjHSwYqROW6Ko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0 13:38:20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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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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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남희 저, &amp;lt;비밀 노트와 힐링 글쓰기&amp;gt; 중에서  글을 쓸 때는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긴장을 풀고 &amp;lsquo;나를 보여준다&amp;rsquo;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잘 쓸 수 있습니다.  너무 긴장을 풀어버려서 &amp;lsquo;오늘은 귀찮다, 내일 쓰자&amp;rsquo;라며 미루는 것도 나쁜 버릇이지만 , &amp;lsquo;당장 여기서 명문장을 완성해야 해&amp;rsquo;라고 이를 악물고 덤벼드는 것도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qHgBjkdbBf8JEbRgmeJfDHWOA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0 13:16:56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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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 '착함'은 성공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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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띈 책&amp;nbsp;제목이 있었습니다. &amp;lt;착한 사람이 이긴다&amp;gt; &amp;lsquo;착하다&amp;rsquo;라는 뉘앙스도 낯설었을 뿐 아니라 요즘 같은 적자생존의 시대에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을 논하다니. 게다가 저자는 경영인이었습니다. 회사의 운영 노하우를 밝히는 데 있어 &amp;lsquo;착함&amp;rsquo;을 중심에 둔 이야기는 처음 본 듯했습니다. 호기심이 생겼고, 그래서 책의 페이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peCkCmua7m5E-LvGEV-af0vZF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19 18:04:24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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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행복이 필요하듯, 행복에게도 우리가 필요하다 - 행복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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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행복&amp;rsquo;이라는 단어는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매번 우리의 손에서 미끌어져 나가는, 그 무엇이기도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하루 나는 행복했는지 곰곰이 생각하자면 과연 확신있는 대답을 할 수 있었던 날이 얼마나 되었나,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실은 인생의 목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JrJ0_nacD024oBANOWIIRCD9dLo.jpg" width="169"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19 18:35:56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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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응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f33/68</link>
      <description>&amp;lsquo;자기효능감&amp;rsquo;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자기효능감이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기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말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자기 효능감을 여러 관점에서 연구해왔는데요, 이러한 자기효능감은 인간이 기울이는 노력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신의 힘에 대해 가진 신념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3xLZPIiayX4F3Gmc9_WJJpbya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19 14:05:20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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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이들처럼 - '주는 것'이 왜 '받는 것'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f33/67</link>
      <description>60대 여성분들을 위한 독서모임에 도우미로 참여했을 때의 일입니다. 모임의 테마는 &amp;lsquo;고전문학 다르게 읽기&amp;rsquo;였습니다. 첫날 배포된 자료는 선녀와 나무꾼이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하지만 아동 때 읽어보고는 다시는 읽지 않았던 전래동화책을 자유로운 버전으로 각자 가까운 도서관에서 골라오셨습니다.      잠깐 부연설명을 붙이자면 &amp;lt;한국구비문학대계&amp;gt;에 채록된 &amp;l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0wUl1e8s1T9TnbZiIGBu91HXQ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9:38:26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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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고통&amp;rsquo;이 &amp;lsquo;힘&amp;rsquo;이 되기 위해 필요한 주문 - 고통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8f33/66</link>
      <description>올해 초, 독서 낭독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좋아했고, 낭독도 즐겨했는데 두 가지 일로 봉사를 할 수 있다고 하니, 호기심도 생겼고 반가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을 만날지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첫 날을 맞이했습니다. 봉사를 주관하는 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비영리 단체였습니다. 제 이름을 적고 나니 작은 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zkVH3Mte5uvG54nUN3q_fsA1Qak.jpg" width="227"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8:03:11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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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시 &amp;lsquo;독서&amp;rsquo; 열풍인가? - 독서 중독자들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8f33/65</link>
      <description>요즘 제가 참석하는 독서 모임이 여럿 있습니다. 제가 운용하기도 하고, 참여하기도 합니다. 그 중 으뜸은 매주 토요일 새벽 6:40에 모이는 양재 나비입니다. 저 역시 책 좀 읽어 본 사람으로 일주일에 한 권 지정 독서를 하는 게 뭐 그리 어려우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상에 쫓기다 보니 일주일은 금세 다가오더군요. 일주일에 책 한 권 읽는 것,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YXJnrSXbq0lFRXoVXYfefnwIfPI.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5:39:09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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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아득한 이름들이 있다 - &amp;lt;돈황의 사랑&amp;gt; 윤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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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y &amp;nbsp;문학평론가 김탁환  나 역시 답사차 타클라마칸 사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실크로드에서 우리네 선조의 흔적을 찾기 위한 답사였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의 궁전 변화에서 조우관을 쓴 고구려인을 만났고, 중국 쿠차의 옛 성벽에서 고선지 장군의 늠름한 모습을 그렸으며, 우루무치에서 둔황까지 아홉 시간 기차를 타고 또 두 시간 버스를 달리는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fT-tbL3okrWPRTSH8ivp5QJNC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22:13:26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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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나에게는 기적같은 선물이 찾아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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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스산해지고 바람 때문에 옷깃이 여며지는 요즘, 이 계절만 되면 문득 &amp;lsquo;반성하는 마음&amp;rsquo;이 차오릅니다. 한 해 동안 나는 어떤 향기를 전하는 사람이었나, 생각해 봅니다. 한 해가 시작될 때 계획했던 크고 작은 목표들이 어떤 모양새로 형상화되었나, 되짚어 봅니다. 그런 마음 뒤에는 점차 &amp;lsquo;계획&amp;rsquo;이란 것이 &amp;lsquo;나&amp;rsquo;로부터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조금의 체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t3gRkM0Z5NxShqvsdgFxS3afH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15:29:23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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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곡식은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지요. - &amp;lt;태백산맥&amp;gt; 조정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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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y 여성평화학 연구자 정희진  언제나 &amp;lsquo;이 시대의 책&amp;rsquo;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은 지 20년이 넘었다. 나는 10권 모두 등하굣길 지하철 안에서만 읽었다. 그 외 시간과 장소에서는 읽지 않으려고 무척 애썼다. &amp;lsquo;더 중요한&amp;rsquo; 사회과학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한심한 청춘이었다. 결국 일 주일에 한두 번씩은 정차역을 지나쳤다. &amp;lsquo;조국과 민중&amp;rsquo;이 모든 생활을 점령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dZHaek3veftug9e6bHMMa-DuZ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1:45:06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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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 허무 그리고 허무 - 어니스트 헤밍웨이 &amp;lt;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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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y&amp;nbsp;문학평론가 신형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이 속속 재출간되고 있지만, 사실 내가 더 고대한 것은 그의 단편들이 유려하게 다시 번역되는 것이었다. 헤럴드 블룸은 &amp;lt;헤럴드 블룸의 독서 기술&amp;gt;(을유문화사, 2011)에서 현대 단편 소설이 두 개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한다. &amp;lsquo;체호프-헤밍웨이&amp;rsquo; 양식과 &amp;lsquo;카프카-보르헤스&amp;rsquo; 양식. 불멸의 단편 작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6JqJTf5fUG5BU_cj8y6BdKghG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4:17:13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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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을 맛있게 먹으려면 - 인문학 드시러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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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라이언 트레시의 &amp;lt;개구리를 먹어라&amp;gt;는 &amp;ldquo;성공의 핵심은 행동이다&amp;rdquo;라는 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요점은 우리에게는 처리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모든 일을 해결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에 &amp;lsquo;효과적인 시간 운영 방법&amp;rsquo;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amp;lsquo;개구리&amp;rsquo;는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미룰 일, 하지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커다란 비중을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33%2Fimage%2FPK42Uj5WfELoBQPqLv75HYoGP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15:21:01 GMT</pubDate>
      <author>인문학 테라피스트 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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