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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title>
    <link>https://brunch.co.kr/@@8dlg</link>
    <description>깊게 읽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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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게 읽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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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중독된 것이 아니라, 멈춤이 사라졌다 - 무한 스크롤을 만든 개발자가 뒤늦게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32</link>
      <description>2006년. 한 디자이너가 아주 사소한 불편을 없애고 싶었다.  검색 결과를 보다가 페이지 끝에 도착할 때마다 &amp;lsquo;다음&amp;rsquo;을 눌러야 하는 것이 귀찮았다.  그래서 생각했다. 그냥 계속 나오게 하면 되지 않을까.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새로운 내용이 자동으로 나타나는 방식.  오늘날 &amp;lsquo;무한 스크롤(Infinite Scroll)&amp;rsquo;의 발명자로 널리 알려진 아자 래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g%2Fimage%2Fj8K4s6sYA3-K2Uqqo-7d1rgxb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38:28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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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는다 - 우리는 자신이 누군가의 인생에 남긴 장면을 대부분 알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31</link>
      <description>사람은 자신이 받은 상처를 오래 기억한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사람들 앞에서 느꼈던 부끄러움, 힘들었던 순간에 외면당했던 기억. 시간이 흘러도 어떤 장면은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런데 반대의 경험도 있다.  누군가 건네준 따뜻한 말, 아무런 대가 없이 베풀어준 호의, 힘들었던 순간에 내 편이 되어주었던 사람.  정확한 날짜는 잊었어도 그때 느꼈던</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50:28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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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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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생각보다 여러 번 시작할 수 있다 - 우리는 늦은 것이 아니라, 시작할 수 있는 나이를 스스로 정해놓았을 뿐이</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30</link>
      <description>사람은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수록 미래보다 과거를 더 많이 계산한다.  스무 살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른 살에는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지 돌아보고, 마흔 살이 가까워지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늦지 않았는지부터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이상하다.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이 많아지는데, 가능성은 오히려 적어졌다고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g%2Fimage%2FbUin0IAVeCGDk5IgUFgoUWTXZ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09:14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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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 - 결정하지 않는 데도 비용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9</link>
      <description>퇴사할까, 조금 더 버틸까. 새로운 일을 시작할까,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할까. 불편했던 사람에게 먼저 연락할까, 그냥 기다릴까.  우리는 이런 고민을 며칠, 때로는 몇 달씩 반복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지쳐 있다.  왜 그럴까.  결정하지 않는 것도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잘못된 선택의 비용은 걱정하지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lg%2Fimage%2FV7B8hzJ8MyWVN-R_btwNHff46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04:22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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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은 언제 스스로에게 실격을 선고하는가 - 실패보다 무서운 것은 &amp;lsquo;나는 실패한 사람&amp;rsquo;이라고 믿기 시작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8</link>
      <description>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는 방법을 아주 일찍 배운 사람이 있다.  상대가 원하는 표정을 짓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웃기고, 자신의 속마음보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먼저 꺼낸다.  사람들은 그를 좋아한다. 재미있는 사람, 괜찮은 사람,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그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에 등장</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04:07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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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1시간을 없애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7</link>
      <description>같은 하루를 살면서 시간을 두 배로 사용하는 방법  지난 글에서 시간을 늘리는 대신 시간의 이름을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출퇴근 1시간을 단순히 이동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하루에서 한 시간이 사라진다. 하지만 그 시간을 학습시간이라고 정의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차는 똑같이 움직였고 회사에 도착한 시간도 같다.  그런데 내게는 한 시간의 배움이 남</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59:48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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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는 정말 24시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6</link>
      <description>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시간의 개념을 바꾸면 된다  우리는 모두 하루 24시간을 산다. 그래서 시간관리 이야기는 대개 비슷한 결론에 도착한다. 일찍 일어나라. 계획을 세워라. 우선순위를 정해라. 스마트폰을 줄여라.  그런데 나는 시간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해보고 싶다.  시간을 더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어떤 시간은 아예 없애버릴 수 없을까.  물리적</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55:40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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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없다는 말은 대부분 틀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5</link>
      <description>우리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무엇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모를 때가 더 많다  &amp;ldquo;시간이 없어서 못 했어요.&amp;rdquo;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다. 운동도, 공부도, 책도, 가족과의 시간도,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일도 대부분 이 문장 뒤로 밀린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성공한 사람에게 하루가 30시간 주어지</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7:11:23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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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회의에서 가장 먼저 말하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4</link>
      <description>리더의 의견은 하나의 의견이 아니라, 회의의 기준점이 된다  회의가 시작된다. 리더가 자료를 훑어본 뒤 먼저 이야기한다.  &amp;ldquo;나는 A안이 맞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요?&amp;rdquo;  그리고 한 명씩 의견을 이야기한다. 조금씩 표현은 다르지만 대체로 A안에 동의한다. 몇 가지 보완 의견이 나오고 회의는 예상보다 빨리 끝난다.  리더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회의</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34:24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4</guid>
    </item>
    <item>
      <title>조직은 문제가 많아서 무너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3</link>
      <description>문제를 말하는 비용이 높아질 때 조직은 조용히 망가지기 시작한다  어떤 조직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보자. 제품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고객의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 프로젝트 일정도 조금씩 밀리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런 문제가 대부분 갑자기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 현장의 직원이 알고 있었고,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이 알고 있었</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0:28:57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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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협상가는 이긴 티를 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1</link>
      <description>좋은 협상은 결과보다 상대가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  &amp;ldquo;생각했던 조건보다 훨씬 잘 받아냈습니다.&amp;rdquo;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팀원이 말했다. 가격도 낮췄고, 납기 조건도 유리하게 가져왔다.  숫자만 보면 성공적인 협상이었다.  그런데 몇 달 뒤 문제가 생겼다.  작은 일정 변경에도 거래처는 쉽게 협조하지 않았고, 추가 요청에는 매번 비용을 요구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2:54:25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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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협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한마디 - &amp;ldquo;원래 안 됩니다&amp;rdquo;라고 말하는 순간, 협상의 가능성도 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20</link>
      <description>&amp;ldquo;납기를 일주일만 앞당길 수 있을까요?&amp;rdquo;  고객사가 요청했다.  담당자는 바로 대답했다.  &amp;ldquo;그건 어렵습니다. 원래 이 일정으로 진행합니다.&amp;rdquo;  틀린 말은 아니었다.  생산 일정도 빠듯했고, 다른 고객사의 주문도 이미 잡혀 있었다.  그런데 고객사는 다시 묻지 않았다.  며칠 뒤 경쟁 업체와 일부 물량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연락이 왔다.  담당자는 이해하기</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3:35:08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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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장하지 못한 걸까, 성장할 일을 맡지 못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9</link>
      <description>&amp;ldquo;이번 건은 김 대리가 하는 게 빠르겠죠.&amp;rdquo;  회의에서 누군가 말했다.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비슷한 이름이 불렸다.  그 사람은 일을 잘했다.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됐고, 일정이 촉박해도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  팀장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  당장의 성과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런 선택이 몇 달</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2:55:04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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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조건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8</link>
      <description>좋은 협상가는 조건보다 먼저 &amp;lsquo;프레임&amp;rsquo;을 설계한다.  &amp;ldquo;이번 단가는 3% 인상해야 합니다.&amp;rdquo; 공급업체 담당자가 말했다. 구매팀의 표정이 굳었다. &amp;ldquo;3% 인상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amp;rdquo;  대화는 곧바로 가격을 중심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며칠 뒤 다시 열린 협상에서 공급업체는 같은 조건을 조금 다르게 설명했다.  &amp;ldquo;현재 단가를 유지하면 기존 납기 수준을 보</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8:17:11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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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는 사람이 협상을 이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7</link>
      <description>침묵은 가장 과소평가된 협상 기술이다.  &amp;ldquo;이 정도면 어떠신가요?&amp;rdquo; 조건을 제시한 뒤 회의실이 조용해졌다. 거래처 담당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5초. 10초. 15초.  팀장은 침묵이 불편했다.  &amp;lsquo;너무 높게 불렀나?&amp;rsquo; &amp;lsquo;분위기가 안 좋은데.&amp;rsquo;  결국 그는 먼저 입을 열었다.  &amp;ldquo;조금 조정은 가능합니다.&amp;rdquo;  상대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데도</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6:34:01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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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보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6</link>
      <description>좋은 협상가는 양보에도 순서를 만든다.  협상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생각한다.  &amp;ldquo;조금 양보하면 상대도 양보하겠지.&amp;rdquo;  하지만 현실의 협상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한 제조업체의 구매팀이 공급업체와 납품 단가를 협상하고 있었다.  공급업체는 단가를 5%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매팀은 협상을 빨리 끝내고 싶었다.  그래서 첫 만남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20:3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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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협상가는 먼저 제안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5</link>
      <description>첫 번째 제안은 협상의 기준을 만든다.  &amp;ldquo;이번 프로젝트 예산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십니까?&amp;rdquo;  거래처 담당자가 먼저 물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프로젝트를 맡은 팀장은 머릿속으로 여러 숫자를 떠올렸다.  &amp;lsquo;7천만 원이면 될까.&amp;rsquo;  &amp;lsquo;조금 높게 8천만 원을 이야기해야 하나.&amp;rsquo;  &amp;lsquo;혹시 너무 높게 불렀다가 계약이 깨지면 어떡하지.&amp;rsquo;  결국 그는 조심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08:02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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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협상가는 질문으로 갈등을 해결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4</link>
      <description>좋은 협상가는 답보다 질문을 먼저 바꾼다.  회의가 시작된 지 20분이 지났다.  마케팅팀은 예정된 날짜에 반드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광고 계약이 끝났고 고객사 일정도 모두 공지된 상태였다.  반면 개발팀은 지금 출시하면 품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두 팀 모두 틀리지 않았다.  한쪽은 시장과 고객을 걱정했고, 다른 한</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4:29:41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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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팀장은 기준으로 협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3</link>
      <description>사람이 아니라 기준이 결정을 설명하게 해야 한다. &amp;ldquo;왜 저 업무는 먼저 지원하고, 제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겁니까?&amp;rdquo; 한 팀원이 물었다. 팀에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력이 한 명뿐이었다.  그런데 두 개의 프로젝트에서 동시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쪽은 고객사 보고가 급하다고 했고, 다른 쪽은 경영진 요청사항이라며 우선 처리를 요구했다.  두 담당자 모두</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03:07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8dlg/2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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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이 있어도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lg/212</link>
      <description>대안은 나를 지켜주지만, 신뢰는 상대를 움직이게 한다.  &amp;ldquo;이번에도 납기를 맞추기 어렵습니다.&amp;rdquo;  협력사 담당자가 말했다.  최근 두 차례 납기가 지연된 상황이었다. 팀장은 이미 더 낮은 가격과 빠른 납기를 제안한 다른 업체를 확보해두고 있었다.  당장 거래처를 바꿔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팀장은 계약 종료부터 말하지 않았다.  &amp;ldquo;이번 문제가 일시적인</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1:54:44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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