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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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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부 R&amp;amp;D사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R&amp;amp;D사업을 신청,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글과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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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R&amp;amp;D사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R&amp;amp;D사업을 신청,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글과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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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찾은 내가 행복하기 위한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8bcq/33</link>
      <description>이번 울릉도 여행은, 예전부터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막상 가려고 하니까 귀찮음이 몰려왔다.  무엇보다도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단계(배 타고 이동하기를 포함한)가 많았고,그 과정에서 겪는 기다림, 예상대로 되지 않아 겪는 어려움을 생각하면 이번이 과연 휴가를 즐기고 오는 걸지혹은 예정했던 휴가를 해결하고 오는 게 될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MmlOW84_1sT4OWCXqY54FWJ5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46:28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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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는 말조심, 맘조심 - 할말이 없으면 차라리 입을 닫고 밤을 까자</title>
      <link>https://brunch.co.kr/@@8bcq/32</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 굉장히 착한 아이였다. 초등학생 때는 매주 수요일이 &amp;lsquo;잔반 없는 날&amp;rsquo;이었는데,그날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목구멍까지 밥을 밀어 넣고 나왔던 기억이 난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정말로.  그것과 비슷하게, 나는 어릴 때부터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그것부터 해야 하는 아이였다. 숙제가 있으면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rU6UwTP6-4OBOVh0yzBxqwaig5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2:38:46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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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꾸준함은 얼룩덜룩하다 - 발은 담그고, 잊지만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8bcq/31</link>
      <description>최근에 재미있는 사진을 봤다. 우리가 생각하는 꾸준함과, 실제 꾸준함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었다.  어설픈 완벽주의자의 삶을 살아왔던 나는 무언가를 할 때면 늘 &amp;lsquo;제대로&amp;rsquo; 하기를 원했다.  게다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 두 성향이 만나면, 나 스스로를 나태 지옥에 밀어 넣는 꼴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마다 제대로, 모르는 것 없이 하려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q9TIFLTBvlifc1o9wJMg5tVjw7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8:02:38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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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서비스 정의, 도메인, 첫 번째 기능 정하기 - 나도 멋있는 로고를 갖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cq/30</link>
      <description>나의 서비스는 국가 R&amp;amp;D사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제공하는 정보는 국가 R&amp;amp;D사업에 한정한다. 유용한 정보라고 하더라도 사기업 R&amp;amp;D, 혹은 R&amp;amp;D와 관련되지 않은 것은 예외로 한다.  수행하는 사람은 연구자와 연구를 지원하는 자로 한다. 따라서 일반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e-EH7R9dNQkHorlQTLU2kw-4I0c.png" width="393"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2:44:11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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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R&amp;amp;D 사업, 그것을 편하게 해주는 서비스, 잡글 - 앞으로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8bcq/29</link>
      <description>사람들이 작가 신청에 많이 떨어진다고들 하던데, 비교적 빠르게 작가 신청에 합격한 이유라고 하면 남들이 잘 쓰지 않는 글을 써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연구에 대해서 쓰는 사람들은 많을텐데, 국가 R&amp;amp;D사업에 대해서 쓰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 만약 내가 시간을 들여서 글을 써야 한다면, 국가 R&amp;amp;D사업에 대해서 글을 쓰는게 누군가에게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2pqFWpZ5woqNRw0_TONrWCrsX6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1:03:16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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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 혓바닥 - 몰라서 내 세상에 없었던 동글동글 분홍분홍 혓바닥</title>
      <link>https://brunch.co.kr/@@8bcq/28</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사양 낮은 컴퓨터로 3D 게임을 할 때, 캐릭터를 빠르게 이동시키면 새로운 장소의 로딩이 미처 되지 못해 까맣게 뜨는 것처럼 우리의 세상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가끔은 마을 모퉁이를 돌 때, 아주 빠르게 돌아봤다. 혹시 내가 너무 빨라서 세상이 덜 만들어진 그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까 해서.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IaB2dR1k-hTUSCN7rMPVrZRbb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8:39:14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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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시점마다 느껴온 욕망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서 - 행복은 가진 것 나누기 가지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bcq/12</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을 시골에서도 시골 마을에서 보냈다. 거기서는 무언가를 구하는 것이 편하지 않았다.  동네에는 아주 작은 매점 하나(할머니가 문 뒤에 앉아서 계산해 주시는)가 있었고, 그곳에 없는 것을 사려면 버스를 타고 나가거나, 택배로 주문해서 2-3일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대충 있는 걸로 쓰는 게 너무 당연했다. 말 그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SCxWpBHshLDWXeCLscYbE-4i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0:38:23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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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내가 운전하는 버스라면 - 배차 간격은 기가 막히게 지킬 듯</title>
      <link>https://brunch.co.kr/@@8bcq/27</link>
      <description>내 인생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와 같다는 말이 있다. 버스기사는 나이고 가족, 친구, 직장 동료,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승객이다.  그들은 각자의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어느 시점에 내 버스에 올라타 나와 어느 정도 여정을 함께 한다. 그리고 각자의 목적지에 다다르면 그곳에서 내린다.  승객이 목적지에서 내리는 걸 서운해할 필요는 없다. 나를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T9Pdn_9YtkJJOYVPl179lvJSS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6:08:07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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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에 버튼 보세요 - 누군가는 불편을 겪고 지나갔고, 누군가는 불편을 겪지 않고 지나감</title>
      <link>https://brunch.co.kr/@@8bcq/13</link>
      <description>원치 않게, 걸어서 출근을 하게 된 날 횡단보도에 다가가서 서있는데 누가 횡단보도 봉(볼라드)에 글을 써놨다.  보행자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불이 켜지지 않으니 알려준다고 더운 날 괜스레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시라고  저걸 써놓은 사람은, 이미 자신은 알고 있으니 써놓을 필요는 없었을 텐데. 한 번쯤 왜 이렇게 신호가 안 바뀌지 하고 오래 기다렸던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NUwY3TWpFfY7p3g4KingtANik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3:05:23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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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R&amp;amp;D사업 과제 신청을 미리미리 해야 하는 이유? - 꼭 하루이틀 여유를 두고 완료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bcq/10</link>
      <description>다음 주 정도 되면, 연구사업 신청기간이 됩니다. 각 사업에서는 신청기간 내에서 하루 이틀의 여유를 두고 신청완료 할 것을 권장하는데요,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국 모든 연구자가 신청하는 사업의 경우는, 그게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업의 접수기간은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버의 속도는 굉장히 느려집니다. 하루동안에 몇만 명의 신청자가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GVCWbD005HgUnOn6MIFZoRrQ3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4:01:30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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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우수한' 연구계획서가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cq/9</link>
      <description>취업을 위한 채용 사이트를 보면, 특정한 기업에 합격한 사람들의 평균 스펙을 알려준다. 이 회사에 합격한 사람들은 평균 토익이 몇 점이고, 학점은 몇 점이고, 자격증이 몇 개 이상 있고... 하는 정보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런 정보를 기준으로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준비해서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hvoxGF6mq9GvJmMDNaqT-4Q-4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1:55:18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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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구계획서 분량은 꼭 지켜야할까? - 다소 분량을 초과해도 불이익을 받을 확률은 낮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cq/2</link>
      <description>정부과제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신청하다 보면, 연구계획서 분량 준수하라는 안내를 볼 수 있다. 계획서를 내는 입장에서는 10장 정도 분량에 이 연구가 얼마나 필요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담는 것은 정말 힘들다. 더군다나 내 연구가 누군가에 의해 선택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모든걸 다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분량은 자꾸 늘게된다. 결국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lcBc-Nie5zqg1c7nwz2PeV9gDv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5:04:09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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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락 이의신청서는 어떻게 쓰는 걸까? -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시간은 짧고, 마음은 절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bcq/3</link>
      <description>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사업에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경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기사*에 따르면 '24년 기준으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의 선정률이 약 25% 정도라고 하니, 결국 네 명이 지원하면 세명은 떨어지는 셈이다.  기관에서는 평가와 선정을 아래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yAhv1z5-VvaeFvypg-HkX4FTBz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5:03:48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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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과제 신청할 때 학문분야를 잘 골라야 하는 이유 - 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8bcq/4</link>
      <description>연구계획서를 제출 할때, 신청자는 '평가요청학문분야'를 선택해야 합니다. '평가요청학문분야'에 대해서 신청요강 등에서 그 개념을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과제의 평가와 선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평가요청 학문분야를 선택하는 과정은 신청자가 작성한 계획서와 그 연구의 내용에 이름표를 달아서 구체성을 부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cq%2Fimage%2F6ubTF_NMx0kRrbgCT2dKMy_KZ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4:56:45 GMT</pubDate>
      <author>끄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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