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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hanet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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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물의 얼룩에서 세계를 발굴하고,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전시합니다. 아무도 품위 있게 보존하지 않으려 했던 것들을 기록합니다. 가끔은 시간을 종이접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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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얼룩에서 세계를 발굴하고,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전시합니다. 아무도 품위 있게 보존하지 않으려 했던 것들을 기록합니다. 가끔은 시간을 종이접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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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일을 갈았다.  - 햇살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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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랑질 중이다.  햇살 꽃나무  나 부자 맞음.  지금부터 아침의 모든 대화는 꽃나무 아래서 하기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qyQxWy4RCufXGG0NrzSayhfrV4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2:59:27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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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12 꽃나무 도착  - 완벽한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26</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0pXQPFx8FlP3aoWLYMTR2GQRvl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2:50:50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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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는 사라지고 실무자가 나타났다 - 챗GPT 업데이트와 지능의 산업화, 그리고 사용자의 새로운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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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챗GPT의 새로운 업데이트에 관한 글이다. GPT-6 확대 이후 상당히 답답하다. 그에 대해 풀어서 쓴 글이다.  회사를 차리기 좋아졌다. 챗봇을 여러 역할로 구분하고 업무를 부여한다. 부서를 만들어도 된다. 기획부, 개발부, 마케팅부, 재무부. 각 부서의 업무를 설계하고 결과물을 검토한다. 사용자는 사장으로서 결재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나는 그동안 챗</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4:34:46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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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블랜딩 티백을 쫒는 모험 - 이름도 브랜드도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미묘한 감각만 주위를 맴돌 뿐.</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21</link>
      <description>아주 긴 이야기다. 그 시작은 2000년대 초반이다. 당시 커피에 빠져 있던 나는 '카페뮤제오'를 자주 들락거렸다. 내게 커피용품의 놀라운 세계를 알려주던 온라인 쇼핑몰이다.&amp;nbsp;여름에는 냉침차를 마신다. 그때라고 별 다를 것은 없다.&amp;nbsp;그래서 레몬블랜딩 티백을 한 박스 주문했다.&amp;nbsp;당시로서도 매우 비싸게 주고 샀었고, 정말 아끼고 또 아껴서 마셨다. 내가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pyr6K92jXzetG0UC-xdomiuAX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00:53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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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할 땐, 핸드드립  - 늙었다. 나쁜 건 다 끊었다. 사는 낙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439</link>
      <description>나도 늙었다. 맛있는 것을 신나게 먹을 수 있는 나이는 지났다. 젊을 때 열심히 맛집 순례를 다녔으니 그다지 억울하지는 않지만.  잘못하면 의사에게 혼난다. 그래서 나쁜 건 다 끊었다.  쇠고기 - 난 그 무섭다는 쇠고기 알러지다. 컨디션이 나쁘면 더 안좋아진다. 가공육, 설탕, 탄수화물 - 먹긴하지만 거의 뭐. 특히 정제 탄수화물 - 떡, 빵, 면 같은.</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58:33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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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세탁소 - 2호의 어릴적 작품이다. 당시 좋아하던 책이기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22</link>
      <description>걱정을 세탁해 드립니다.  브루잉 부스 옆 벽면에 걸어두었다.  걱정이 생기면, 동그란 세탁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빙글빙글 몸을 맡기면  티 없이 깨끗해질지도 모른다.  귀찮다면, 빙글빙글 돌고 있는 커피를 마셔도  아쉬운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_44gY6lKCmzUypCa1rvNkiX7S-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37:49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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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욕은 수용성이다. - 사우나는 언제나 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07</link>
      <description>모욕을 당하면 목욕을 하자. 물은 정화의 에너지가 있다.  지나간 일이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난 모욕당하고 있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모욕이라는 것이 반드시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대개는 뒤늦게 알아차린다. 그때는 그게 모욕인 줄 몰랐다. 어쩌면 모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그걸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이 더 모욕적</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18:40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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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장 무늬를 한 나의 테라코타벽 - 비밀스러운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20</link>
      <description>책상에 앉으면  외벽 모서리가 보인다. 테라코타색을 좋아한다. 나는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  굳이 그 색 페인트를 사지 않는 건 매일 테라코타 색 벽을 볼 수 있어서다.  손으로 쓰윽 발라가며 위장무늬를 그린 마냥 하얀 칠이 생겼다. 드르륵드르륵 굵은 밧줄이  콘크리트 벽체를 타고 넘는 소리들이  며칠 울리더니  이런 흔적을 남겼다.  애정하는 벽면의 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swru3CO8GiaWqLQfaG7ypjGZ5O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1:56:35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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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꽃 폈어 6 - 식물원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착각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9</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Tf_trdo94pMUhaHViGuNcXpxlM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05:47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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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지를 받고 싶어졌다.  - 그래서 구독을 끊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8</link>
      <description>반지를 받고 싶어졌다. 이쁘다. 유광 골드. 심지어 연필 모양이다.  그래서 구독을 끊었다. 필요 없는 구독이 뭐가 있을까.  스포티파이 구독은 끊어도 끊어도 다시 살아난다. 불사조다. 몇 개를 클릭해서 끊었다. 디즈니 플러스는 남겨두기로 하자. 유튜브 프리미엄도 끊었다. 광고 좀 보면 어때.  반지를 받으러 갔다. 이런. 돈이 모자란다. 어디서 구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O_74diGkDGBF4fCCGPW04GsXO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29:40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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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냉장고는 아니잖아.  - 알람은 왜 울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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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눈을 뜨니 1:20. 망했다.  잠이 안 온다. 몸을 일으켜서 늘 그러듯이 대문을 열었다. 새벽배송이 도착해 있다. 박스의 안쪽 모서리가 젖어 있다. 울고 있는 얼음팩을 꺼냈다. 다 녹아 있다. 저런.  가는 비 온다. 빗소리.  이불을 끌어안고 뒤척이다가 냉장고 정리를 했다. 물론, 시뮬레이션이다.  시뮬레이션은 왜 했지? 아, 그냥 업무용 습관이</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1:55:55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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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안화(彼岸花). - 알지도 못했던 기억이 떠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6</link>
      <description>작년 이맘때 부산 해운대에 있었다. 그냥 훌쩍 떠난 여행이었다. 한 열흘 있었나. 가까운 산에 마고할망의 사당이 있다고 해서 산을 올랐다. 음습한 기운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이상한 곳이었다. 돌계단에서 돌멩이가 움직였다. &amp;quot;몸이 안 좋나? 어지러운 건가?&amp;quot;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전에 팔에 소름이 좌르르 돌았다. 얼룩덜룩한 돌멩이는 실은 돌이 아니라 가을에 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8s6KIOavJzmioKsgrt7n60VqX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1:12:07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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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원치 않는 속도로 빨려들어갈 때가 있다. - 멈춰야겠다는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5</link>
      <description>토끼 굴은 한동안 터널처럼 곧게 이어졌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아래로 꺾였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앨리스는 멈춰야겠다는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아주 깊은 우물 속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우물이 엄청나게 깊었던 것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아주 천천히 떨어지고 있었던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어쨌든 앨리스에게는 주위를 둘러보고 앞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37:20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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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isneverthat/기린 &amp;amp; 재규어 중사  - 무한반복으로 밤새 듣고 싶은 그런 곡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4</link>
      <description>https://youtu.be/wlCiiqdTt68?si=wrcwc5d79_U6myOA https://youtu.be/gF7i14Y6-lc?si=IbevLJ8eaqy5G0pz</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11:48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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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의 제철 달력  - 좋은 찻잎을 얻는 시기와 완성된 차를 마시기 좋은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2</link>
      <description>*이 글은 녹차, 우롱차, 홍차 등의 제철 달력입니다.  10월은 녹차를 마시기 좋은 시기는 아니다. 보이차는 상관없다. 녹차 잎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내년 봄을 기다리자. 그 동안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수확 적기는 해당 차에 따라 전통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원료를 얻는 시기다. 추천 음용 시기는 수확&amp;middot;가공이 끝난 뒤 신선함이나 향미를 즐기기 좋은 시점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38:42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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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 볼 때마다 감상에 젖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1</link>
      <description>충격적인 무용이다. 유명한 작품이다. 아래 영상은 2016 버전이다.  Fugue / Trampoline 추락과 정지, 불균형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표현한다.  안무가/ 요안 부르주아(Yoann Bourgeois) 영상 감독/ 나노 빌(Nano Ville)  https://numeridanse.com/en/publication/fugue-trampoli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Qnn1ZzC09MxRgqHLO_VVWSbq0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52:37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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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티, 커피 대신 차를 마시자.  - 마실 게 필요하다. 탄산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10</link>
      <description>커피를 최소 8잔씩 마셨던 적이 있다. 커피양을 줄이고 있다. 대신 티를 마시자.  좋아하는 차를 정리했다. 허브차 위주다. 아주 주관적인 취향이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기록용이다. 20년 전에 마셨던 너무나 애정하는 레몬 블랜딩 티가 있었는데 도무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가 없다.  1. 타바론 NOIR 로얄&amp;nbsp;트러플 블랙 티</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31:22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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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릳츠 올드독 핸드드립 레시피&amp;nbsp; - 감각 해상도는 높이고, 소비 수준은 적정으로 유지하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09</link>
      <description>좋은 것을 접하면 그 아래로 내려가기 어렵다. 감각의 해상도는 높이고 싶지만, 소비 수준을 올리고 싶지는 않다. 어떻게 하면 균형을 잡으면서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게이샤를 아껴두고 있다. 비싸다. 정말 맛있다. 아, 참자.  오늘은 프릳츠 올드독을 핸드드립했다. 온도는 94℃. 어째서 강배전을 고온으로 내린 것인가. 어제의 게이샤 맛으로 인해, 입맛이</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45:53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guid>https://brunch.co.kr/@@8TjG/6509</guid>
    </item>
    <item>
      <title>핸드드립 기본레시피&amp;nbsp; - 로스팅 정도에 따른 기본 레시피를 알아두면 취향을 찾아가기 편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08</link>
      <description>핸드드립은 로스팅 정도에 따라 물 온도, 분쇄도, 추출 비율, 푸어링 방식을 조절한다. 기본 원리는 약배전일수록 추출을 적극적으로, 강배전일수록 부드럽게 진행한다. 원두 18g, 바라짜 엔코, 일반적인 종이 필터 드리퍼를 기준으로 정리한 기본 레시피다.  그라인더 바라짜 엔코 분쇄도 18~24는 제조사가 보장하는 로스팅별 표준값이 아니라 실험을 위한 권장</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1:26:21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guid>https://brunch.co.kr/@@8TjG/65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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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늘 손에 남는 것들&amp;nbsp; - 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8TjG/6505</link>
      <description>늘 손에 남는 것들 2026혼합매체: 캔버스에 아크릴, 금박, 도자기 파편, 브레드 태그, 트위스트 타이, 메타세쿼이아 열매162.2 &amp;times; 130.3 cm (100호, F형) AI 생성 이미지  깨진 접시는 금박으로 반짝이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늘 손에 남는 것들은 작다. 다 먹은 식빵 그리고 빵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jG%2Fimage%2FfElA2iLxVmQW3oP-tsL8xWgRi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2:58:02 GMT</pubDate>
      <author>stephan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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