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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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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세 8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휴직 중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우는 것이 좋아 여행하듯 아이들과 이 곳 저 곳 다닌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17:3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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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세 8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휴직 중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우는 것이 좋아 여행하듯 아이들과 이 곳 저 곳 다닌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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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보름살기 2  - 부산수산자원연구소와 낙조정, 어도관람실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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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을 떠나고 나서야 이 곳이 얼마나 자연의 풍요를 누리는 곳인지, 그 가치를 더 알게 된다. 특히 이 곳 강서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마음을 어찌 먹느냐에 따라 강뷰, 바다뷰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지인의 소개로 들른 가덕도의 풍광 좋은 G까페와 신호동의 T까페는 주말마다 오고 싶구만.    동생이 사는 오션시티는 바로 앞이 바다를 따라 걷는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FuExJVkMBMDI1rzKoOmqdbGAv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5:38:22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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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보름살기 1 - 부산현대미술관 책그림섬 미술관과 부산국회도서관을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8Swx/17</link>
      <description>부산 강서구에 사는 동생은 국제학교(영어유치원) 선생님이다. 방학 동안 winter camp가 열리는데 서은이도 함께 하자고 연락이 왔다. 마침 설연휴가 끼어있어 양가 부모님 뵙기도 좋고 아이들도 사촌들 만나기 좋아하니 잘 되었다. 수업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2시반까지. 집에 오면 3시이기에 오후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자연스레 고민이 되었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SvERa9dE3WyKezaTHFJsgZM43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4:29:06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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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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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들어 연일 최저 기온을 갱신하고 있다.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던 성탄절 전전날, 둘째 아이의 생일기념으로 나섰던 가평은 실제로 영하 20도를 찍었다. 오죽하면 풀빌라 샤워실에 수도가 얼어 온수가 안 나오는 해프닝까지 있었겠는가. 온난화로 북극 기온이 상승하자 극지방의 한기가 중위도까지 밀려 내려와 이른바 '북극 한파'로 인해 이렇게 춥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SRtG6uDHUuEX2ICbYRO3jtkzg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6:58:33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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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한 가지 방법 - 세종문화회관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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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12월만 되면 설레이게 하던 장면들이 있다.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곳곳에 보이는 반짝반짝 트리. 성탄절 이브 발표회에서 내 순서를 기다리다 깜빡 졸았던 기억. 겨우 깨서 목이 잠긴 목소리로 독창을 해서 부모님이 아쉬워했더랬지. 더 커서도 성탄발표회를 준비하러 토요일마다 성가대 연습을 하러 갔고 끝난 뒤 먹은 달달이 간식이 그리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iBPTb_fd6s5WpMtv-K8NPreWR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9:17:24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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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 반가워, 부산! - F1963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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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장과 아버님 생신으로 주말에 진주에 내려가기로 했는데 일정이 하나 더해졌다. 그 전 날, 남편이 부산에 있는 모교에서 강의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이다. 소식을 들은 우리는 얼씨구나! 바로 하루 더 일찍 내려가서 부산에 머물기로 했다. 부산. 늘 설레이는 곳 아닌가. 대학 시절부터 20여년을 살았던 곳, 결혼하여 보금자리를 틀고 두 아이를 낳기까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MHbdKBLeOt6gFFFX_7lpJVOLV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2:42:28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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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 있어 줘서 고마워! - 충북 보은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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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이른 아침 6시 반에 집을 나선다. 오늘의 목적지는 충청북도 보은이다. 결초보은의 '보은'과 같은 뜻인가. 들어서나 알던 그 곳에 생전 처음으로 가 본다. 남편의 대학 친구가 부모님의 고향인 보은에 자리를 잡은지 1년 반이 되었고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으니 이번에 한 번 놀러오라는 제안을 받은 터라 세 집이 모이기로 했다. 이왕 가는 것 일찍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PUXNt34Hs-amtA-hUz1HVRD01ek"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03:19:20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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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를 이어주는 기록과 공유 - 경춘선 숲길과 서울생활사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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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부모님과 함께_11월 9일  친정부모님이 상경하시는 날이다. 오후 2시49분에 도착해야 할 열차가 아산에서 한참이나 정차상태라고 연락이 왔다. 전날 영등포에서 무궁화호가 탈선했는데 그 영향으로 KTX도 연착이 되고 있다는 거다. 서울역에는 우리처럼 마중나온 사람과 오지 못한 기차로 출발이 늦어졌거나 취소된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한참을 기다려 기차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QQSAE-PjV1b9sYFSmvL1JRXAX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3:10:53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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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피우는 데 필요한 공간에 대하여 - 송파 책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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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에 한 번 참석하는 그림책 모임이 있다. 10월에는 '민들레는 민들레'라는 책으로 모였다. 김장성님이 간결하고 담백하게 시를 쓰셨고 오현경님이 그려내어 평범해보이는 작은 생명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음을 은은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모임은 질문지를 바탕으로 비경쟁적 토론방식- 어떤 의견이든 존중하며 자유로이 생각을 나누게 되는데 가끔 강사님이 생각의 물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fvHzuQgJsOEaBI4s-4gklnn71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1:15:50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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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천Ⅱ 북위 38도, 이번엔 전쟁이다!&amp;nbsp; - 호로고루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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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캠핑장을 나설 즈음에는 이미 정오라 점심식사 시간이지만, 우리는 연계 프로그램까지 신청을 한 상태다. 바로 박물관에서 35분 정도 떨어진 호로고루로 간다. 45인승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탄 사람은 스텝들 포함하여 반이 안 된다. 초가을부터 석 달 동안 주말에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번 주는 신청자 8가족 중 5가족이 취소를 했다고 한다. 아마 갑작스레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fJ0PJu7gfO-sMnoAo5KQV5M3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3:06:27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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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천Ⅰ 북위 38도, 그러나 따뜻한 연천 - 구석기 체험숲 캠핑장, 전곡선사유적박물관을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8Swx/9</link>
      <description>포근한 온기를 느끼며 잠에서 깬다. 아, 잘 잤다!는 짧은 탄성과 동시에 평소와 다른 공간 인식. 맞다. 여기 지금 캠핑장이지? 어젯밤, 축 젖은 수건마냥 무거운 몸을 느끼며 잠시 뒤척였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 순간 잠이 들었나보다. 보통 텐트 속에서의 잠은 아이들도 살펴야 하고 나도 편치 않아 자주 깨는데, 어제 추울까봐 애들을 내의 위에 겨울잠옷을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7dru4jw_xBwz10MpqIljL6oiF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3:01:37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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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성에 대한 생각 - 북서울시립미술관 &amp;lt;서도호와 아이들: 아트랜드&amp;gt;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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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레이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조물딱 조물딱 손 안에 부드럽게 뭉쳐지는 느낌이 좋은데다 이 색 저 색 살짝 섞으면 오로라 같은 층층의 색이 이쁘다. 조금 더 주무르면 완전히 새로운 색이 만들어 지고 한층 다양하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집에서 20분 남짓 거리의 미술관에 바로 클레이를 이용한 어린이 전시가 시작되었다. 참여형 전시라 클레이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LPtPQwWB5IoAVis5OaxLfyB2U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7:10:18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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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나_한양도성순성길 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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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이이잉~ 지이이잉~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지금 걷는 길 이야기를 쏟아놓으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광희문이 어디인지 물어 길에 제대로 들어섰다신다. 지금은 장충단 공원 쪽인데 1시간 반 전, 나와 헤어지고 난 후 4km 넘게 걸으셨다나. 딸래미와 함께 걸을 땐 따라 걷기만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성곽이 보였</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4:46:56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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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함께, 왕후의 밤마실_ 야간 창경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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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도보해설관광 담당자인대요. 일행 중 휠체어 타신 분이 있으시다고 했지요?&amp;quot; 병원 진료차 서울을 방문하신 엄마와 창경궁 나들이를 예약했는데 참고란에 엄마 사정을 썼더니 따로 전화가 왔다. 우리 엄마는 5년 전에 두개저 뇌종양으로 큰 수술을 받으셨다. 목숨은 부지하였으나 시력이 더 나빠져 중증 장애등급을 받았고 그 외 여러 증상들로 불편함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2AJxbCGV7sGsIWZXn6WF1Cg34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9:21:54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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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고 두고 가기 좋은 보물의 땅,  국립중앙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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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으로 앙코르와트를 갔을 때였다. 정교한 세공에 놀라고 그림과 조각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에 빠져들어 하나라도 놓칠세라 가이드를 바짝 좇고 있었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을 위해 길다란 복도 같은 곳을 지나는데 유럽 남자 한 명이 손에 아주 두꺼운 책을 들고 앉았는게 보인다. 몇시간을 허락받은 나는 종종거리며 주요 포인트를 돌아다니는데 아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wx%2Fimage%2FrLPvqEpezWQ7E62TSIgB2hBIm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07:44:55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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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자연인으로 살아남기 - 관악산 캠핑숲 캠핑 프로그램에 다녀와서_2208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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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이들과 어디 가 볼까 싶으면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가장 먼저 방문하여 보곤 한다. 공공기관에서 하는 자연, 역사, 전시관람 등 다양한 분야의 즐길 것들을 알 수 있고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접속을 하자마자 눈에 확 뜨이는 것을 발견했다. 관악산 캠핑숲이라! 텐트와 매트가 제공되고 1박2일간 세차례의 숲체험 등 생태 프</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2:46:00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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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모이는 즐거운 곳, 광화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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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렸을 2016년, 우리 가족은 부산에 살았다. 마침 둘째 아이의 임신과 출산으로 광화문광장은 참 가고 싶지만 먼 곳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서울로 이사를 왔고, 우리는 이 일대를 애정하여 즐겨 찾는다. 비오는 날도 운치있는 경복궁과 그 앞에 양쪽으로 서 있는 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종종 오는 곳이다. 문화회관의 어린이를</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2:45:45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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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살아있는 종합공연장, 여의도 KBS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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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노래다. 80년대,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녔던 그 시절에는 영상을 접하는 것이 TV를 통해서였고, 그 영상에 나오는 것이 드물어 자랑거리가 될만한 시대였다. 내가 어린시절을 보낸 창원에는 KBS홀이 있었는데 여기는 당시 문화의 중심지였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어린이동요제</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2:44:51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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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15일, 특별한 하루의 평범한 기록 - 시티투어버스-전통문화 야간운행코스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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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15일. 야경이 멋진 호텔에서 고기를 썰며 장점 50가지가 적힌 편지와 큰 맘 먹고 산 취향저격 선물을 주고 받아야 할 것만 같은 날. 아니면 아이들은 어쨌든 누구에게 맡기고 둘이서 석파정이나 환기미술관 데이트를 갔다가 삼청각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하고픈!- 바로 결혼기념일이다. 그러나 특별한 이벤트도 시간과 수고를 들여야 누릴 수 있다. 현실은 이렇다</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1:59:26 GMT</pubDate>
      <author>송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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