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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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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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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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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으로 만드는 완벽 집안일 - 생각을 할 시간을 주지 말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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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일, 내 평생의 적. 정말 하기 싫지만 하고 나면 개운한 내 인생의 숙제.  하지 싫은데 고심하며 하기는 싫어서 아예 모든 집안일을 루틴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면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다. 빨래 돌리고 밥하고 도시락 만들기.  계획을 지난밤에 세워두었기에 생각을 하나도 하지 않고 그냥 움직일 수 있다.  이틀에 한 번은 로봇청소기로 방을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O1oDXLjUPfS4m8wFKAIvDiYNU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7:00:00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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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도 계획이 전부다 - 30분이라도 다음 주를 계획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77</link>
      <description>사라지지 않고 쌓이는 집안일을 후다닥 없애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 치워버리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쉽지 않다. 집안일이 딱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를 하고 있으면 다른 수십 가지 집안일이 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떤 일이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집안일도 그렇다.  1. 1년 할 일 계획을 세워둔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TrJGBqEd6rQzAaHQOyYjzpImY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3:47:38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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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날 - 내가 얼마나 복 받은 인생을 살고 있는지 느끼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75</link>
      <description>호주에서 어머니의 날은 내 느낌으로는 정말 큰 행사다. 어머니의 날 일주일 전부터 행사가 여기저기 있는데 쇼핑센터에서도 어머니의 날을 위한 행사도 하고 학교에서도 어머니의 날을 위한 선물을 아이들이 구입할 수 있는 매대를 연다.  우리 애들 학교에서도 한다. 학교 페이스북에 올라온 비디오를 자세히 보고 내가 원하는 상품을 아이들에게 말해줬더니 1차 선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jzAR4KCLP4Mli_aSJsGiZLDWgq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1:45:51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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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도? - 넌 잘 클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74</link>
      <description>내 아이를 낳고 키우면 키울수록  저렇게 작고 이쁜 아이에게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애완동물처럼 원하는 대로 마구 비웃고 깔아뭉개야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  문득 내 부모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러다가 버리지 않고 먹이고 입혔주었으니  그래도 감사하자 하는 마음이 들다 말다 한다.   그럴 때는  '벌써 지나간 비디오, 다시 돌려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lwjLxFDLFtvNBXdqv5GXj_zZs4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1:21:54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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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까짓 인간관계 - 그까짓 인간관계, 굳이 노력하지 않기로. 물 흐르듯이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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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까짓 인간관계, 굳이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인정 욕구가 큰 사람이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안다.  어린 시절 채워지지 못한 진정한 인정의 결핍이, 어른이 된 나를 타인의 시선에 매달리게 하며 끊임없이 몸부림치게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습관은 어느새 몸과 마음에 깊이 박혀, 의식적으로 멈추려 해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C75ZlgVuPGj0OtrncoaMbooEy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1:22:05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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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프렙에 목숨을 걸어라 - 요리에 목숨 걸지 말고 프렙에 목숨을 걸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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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 좋아하시나요? 좋아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전 요리 싫어합니다.  사실 원래부터 요리를 싫어했던 건 아니었어요. 혼자 살 때는 그냥 먹는 것에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먹는 건 그냥 스트레스 쌓일 때 먹거나 안 먹거나 그런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남편이 생겼을 때까지는 요리가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식구가 늘어나니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cZMEFp_bLc_03vqvU-pC0tK_j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38:45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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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 그 자체로 무한한 영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69</link>
      <description>주말 근무를 하러 간 날이었다. 바쁘게 일하고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폰을 확인하니 남편이 둘째 아이의 모습을 보내주었다.  둘째 아이가 드디어 혼자서 바나나를 잡고 먹었다. 그전에는 우리가 잘라서 줘야지 먹을 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혼자서 잡고 먹었다고 신나 하는 모습이었다.  아! 내가 있었어야 했는데. 저 귀여운 모습을 봐야 했는데. 저 작고 하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bDWKJiGs8a5pKFfSYi7pxBCml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1:10:01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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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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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크로스컨트리 - 연습만이 살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68</link>
      <description>올해도 크로스컨트리 시간이 돌아왔다. 크리스 컨트리는 달리기와 스키로 나눠져 있다는데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호주는 달리기를 한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실시되는 걸로 알고 있다. 3학년에서 6학년에 해당하는 퀸즐랜드 학생들이 뛸 수 있다. 각 나이별로 6위 안에 들면 디스트릭트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고 거기서 더 잘하면 리저널 경기에 참가하고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VSKuDqSefjNoNJBRzU8waiEZF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1:31:41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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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면치레를 없애라 - 이불보를 없애는 것처럼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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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 살아서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체면치레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내가 이민자이기에 호주 기준에서 빗겨 있다는 점도 있고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호주이기에 더 그렇다는 점도 있다.  효율적인 집안일을 위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체면치레를 위한 물건들을 없애왔다.  어느 날 이불을 빨려고 보니 세탁기를 못해도 4개의 이불보를 빨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d0HfM1ExYTLX2X5gA5WlVkz8F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1:05:43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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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손 편지는 황당하다 - 남편, 조사를 잘못 썼나요?!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66</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손 편지 가족이다. 가정보육육아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기에 기력이 없는 나를 빼고는 다른 네 명은 손 편지를 자주 쓴다.  그중에 가장 자주 쓰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다. 어차피 공동계좌에서 나가는 것이라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까웠다. 그래서 남편에게 손 편지를 써달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쭉 손 편지를 종종 써주고 있다.  함께 산 시간이 길어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qb_eK2ZUAhukF0wAA1NPu3IdW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1:05:40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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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드와 함께 하는 주말 - 호주 공립초등학교에서는 이런 것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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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아이의 선생님은 오랫동안 프렙 아이들을 가르치셨던 분이라서 굉장히 노련하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자체를 좋아하시는데 이런 분께 우리 둘째 아이를 맡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호주 공립 초등학교는 (사립도 그렇겠지만.) 큰 커리큘럼은 학교와 교육부 커리큘럼을 따르지만 가르치는 방식은 선생님 별로 다르다.  이번에 선생님께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XH--uIz-p1ME5qAsINmQahlN6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3:49:28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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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ush Tucker Plants - 호주 공립초등학교에서 이런 것도 배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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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학교는 내가 보기에는 정말 여러 가지를 폭넓게 가르친다. 종종 저런 것까지 굳이 가르칠까 싶을 때도 있지만 자주 저런 것도 가르치다니! 싶을 정도로 감탄할 때가 많다.  요즘 막내를 데리고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다니는 중이다. 프리 킨디 프로그램이라서 장장 3시간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피곤해도 가는 편이다.  지난주, 부시 터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yzzJxXKorCfOCDVBLwTSVIlRF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1:20:13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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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는 잠옷 입고 학교 가요 - 전국 파자마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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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fundraise.thepyjamafoundation.com/event/npd 호주에는 잠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날이 있다. 포스터 케어라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가정위탁보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포스터 케어에 있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도와주기 위해서 잠옷을 입고 골드 코인(1불이나 2불)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런 날이 있다는 것을 애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p2BqjM67RNEU_v0gwqwFN9Udm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0:57:30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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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초등 교육, 만족합니다. - 영어 모르고 들어갔는데 6개월 만에 읽고 쓰기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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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리즈번 초등학교의 교육커리큘럼이 바뀐듯하다. 학부모 설명회에 가보면 이제는 놀이중심교육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개인적으로 빠르면 만 4세부터 공교육을 시작하는 호주 교육을 보면서, 만 4세나 만 5세나 좀 빠르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다.  한국은 만 7세에 공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비교하면 말이다. (물론, 사교육으로 한국은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qRly5oyCLlpBeBvz3kIv77GN9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0:54:25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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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만큼 했다면 대충 하라 - 할 만큼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57</link>
      <description>난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믿었고 그렇게 배웠다.  그렇게 살았지만 어느 순간 열심히 한 것 치고는 결과물이 좀 별로인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때 이후로는 대충 산다.  대충사니 좋은 점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다. 대충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딱 하고 그 이상은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nkIN_Mj9uETPnEO5_VgORZNrf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0:30:57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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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5분만 살림하라! - 어떻게 손도 댈 수 없을 지경이 되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56</link>
      <description>난 성격이 급하다. 뭔가를 해야 한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어 한다.  이런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 당장 바로 일을 하는 것은 살림에는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덕분에 집안일도 지금 당장 해 버릇해서 이만큼이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연재를 읽고 물건도 많이 없애고 이모님도 들이고 이모님들이 최대한 작동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XXGMrE0ZiHtazJ3M81-sQn0rV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0:28:29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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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의 성적표다 - 뉘 집 자식인데 이렇게 잘 컸는지 부모님 대단하시네!-소리가 절로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kv/855</link>
      <description>얼마 전 수영장에서 내 지인의 아이들과 수영강습이 끝나고 우리 애들이 같이 놀았다.  그 친구는 발리 출신 친구인데 7학년과 프렙 다니는 아들이 두 명이다.  그렇게 우리 애들과 함께 다 같이 즐겁게 놀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는데 7학년 큰 아들이 막내 아들한데 이제 우리 애들한테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라고 시키는 것이었다. 아주 다정하게!  그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7tZPeub5azMmaR-UwzExpIgCa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0:27:39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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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들을 도와줘! - 적절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더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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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긋지긋한 집안일을 피하기 위해서 이모님 삼총사를&amp;nbsp;모셔왔건만 집안일이 더 늘어났다면 그것은 이모님들을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식기세척기나 건조기 그리고 로봇청소기를 샀다가 안 쓰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이 이모님들은 그냥 샀다고 청소가 자동으로 되는 그런 로봇이 아니다. 그런 로봇은 도대체 언제 실용화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이 로봇들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BJadPtwx9i0YiJ8Gb-bItWTXn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0:52:34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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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언들을 이용하세요 - 식구가 많을 경우 나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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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건을 싹 다 버리고 이모님 삼총사를 집에 들였는데도 지긋지긋한 집안일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그렇다면 집안일이 확 줄지 않는 원인에 대해서 냉정하게 바라볼 순간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물건도 최대한 줄이고 이모님도 모셨는데도 집안일이 확 줄지는 않았다.  5인가족 집안일은 기본적으로 쓰는 물건도 많고 먼지도 빨래도 설거지도 많기에 할 일이 많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4CyNE3jS2uapBQPFUrkKWqauz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1:05:25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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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서 가장 좋은 점 - 내 가족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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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문득 어른이 되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은 해야 할 선택이 너무 많아서 그 선택이 짓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언제나 감사하다.  비로소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른이 된 후에 가장 좋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kv%2Fimage%2FMMs6WkdKlFgrNlIFKQTTFeWt3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1:00:59 GMT</pubDate>
      <author>한보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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