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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효</title>
    <link>https://brunch.co.kr/@@8Op5</link>
    <description>나를 미워했던 시간을 통과해 내가 나여서 다행이다 안아주는 중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의 치유 여정, 함께해보실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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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했던 시간을 통과해 내가 나여서 다행이다 안아주는 중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의 치유 여정, 함께해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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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겐 우산을 가져다주는 엄마가 있단다 - 오래된 미움이 새로운 사랑 앞에 힘을 잃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8</link>
      <description>내겐 우산을 가져다주는 엄마가 없었다. 집에 있을지언정 알아서 오겠거니 하는 엄마만 있을 뿐. 그녀를 집안에 있게 한 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아이가 친구와 함께 잘 돌아오리라는 믿음? 아니면 딸이 알지 못하는 집안의 불상사? 그도 아니면 비 오는 날 우산을 집어 들고나가기 귀찮은 마음?  나는 내 아이가 그런 고민을 하지 않기를 바랐다. 정말이지 24시</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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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네 옆에 있겠다는 약속 (2편) - 낙하 - 지구 반대편에서 솟아오를 너를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6</link>
      <description>엄마에게 연락하며 아빠는 같이 가지 말라고 말렸지만, 기어이 엄마는 아빠와 동행했다.  결국 제주 병원에서 보호자 1인만 면회 가능하다는 말에 아빠는 언니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홀로 돌아왔다고 한다. 다행이었다. 언니가 어떤 마음으로 아빠를 보고 있는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언젠가는 &amp;ldquo;니가 우리집에서 말하는 거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 없어. 아무 말</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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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네 옆에 있겠다는 약속(1편) - 배신감의 기원 - 구원이자 공포였던</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5</link>
      <description>어릴 때 언니는 내게 그런 말을 했다.  &amp;ldquo;엄마가 우릴 버리면 우린 고아원에서 둘이 살아야해&amp;rdquo; 나는 얼른 이해되지 않았다.  &amp;ldquo;엄마가 우릴 왜 버려?&amp;rdquo; 지금에서야 생각한다. 엄마가 우릴 버리지 않고 용케도 버텨내었다고.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언니는 어떤 미래를 그리며 불안에 떨었을까.   나는 언니의 그 말이, 나는 어떤 때이건 네 옆에 있겠다는 약</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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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엄마도 올 거예요&amp;quot;라는 주문을 외우던 아이 - 우산을 기다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2학년 때였나, 맑았던 하늘이 하교시간 즈음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신발을 갈아신는데 다른 친구의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마중을 나와 있었다.  &amp;ldquo;너는 어떻게 가니? 같이 갈까?&amp;rdquo; 같은 반 친구의 엄마가 그렇게 물었지만, 나는 &amp;ldquo;우리 엄마도 데리러 올거에요&amp;rdquo; 답하며 엄마를 기다렸다. 그냥 비를 맞으며 잽싸게 뛰어가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대체로는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p5%2Fimage%2FmCLku5pyFR6lC_6J2x6HuaAIm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2:47:54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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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연민하는 자를 저주했던 내가 나를 안아주기까지 - 라면 아니고, 직면</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0</link>
      <description>많은 상담사를 거쳤다. 지인에게 추천받은 교수인 상담사, 본인은 학벌도 경력도 대단치 않지만 내담자들로부터 다른 상담사보다 더 평안한 상담을 해준다고 칭찬을 받았다는 상담사(직접 말씀하신건 아니고, 그분의 블로그를 염탐했다).  남편 회사 복지의 일환으로 상담비를 지원받아 만난 상담사, 역시 상담비를 지원받았는데 그해 예산이 갑자기 줄어 8회로 급마무리 되</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2:13:06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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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후각을 잃기로 결심한 이유 - 나는 아빠의 부재를 안도하며 자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p5/9</link>
      <description>제일 처음 기억은 일요일 아침, 상당산성에 놀러 가는 장면이다. 주말에는 늘 집에 있는 게 당연했는데 그날따라 어쩐 일인지 상당산성에 간다고 했다. 모처럼 외출에 신이 났다가 아빠도 함께 간다고 해서 기분이 급속도로 언짢아졌던 기억이 난다.  그날 찍은 사진을 보면 우리 가족 누구 하나 웃고 있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찌푸리고 있다. 미간에 힘을 잔뜩 넣어</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6:47:24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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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킹이 먹고 싶던 밤, 대학병원으로 실려 갔다 - 34주, 벚꽃 엔딩과 함께 찾아온 진통</title>
      <link>https://brunch.co.kr/@@8Op5/3</link>
      <description>나의 각오는 무조건 자연분만이었다. 체구가 작아 아이가 3kg이 넘으면 자연분만이 힘들다는 담당의의 조언에 따라 30주가 된 후부터는 매일 2시간씩 걸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평생 자유시간이 없을 것 같아 마지막 휴가인 셈 치고 과감히 육아휴직을 일찍 써 시간이 남아돈 탓도 있었지만 집앞 천변에 만개한 벚꽃이 매일 나를 유혹했다 &amp;ldquo;날 보러와, 지금 못보면 후</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1:55:23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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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노력이 통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 얼리 임테기에 번진 연한 두 줄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8Op5/1</link>
      <description>그날은 마침 우리가 사귄 지 4년째 되는 날이었다. 토요일이었고, 언젠가 우리는 결혼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마침 토요일이었던 4주년 기념일에 결혼했다. &amp;nbsp;두 번의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우리는 폭풍 같은 신혼기를 지나 평온에 정착해 있었다.  4년간 연애를 하면서도 싸운 기억은 많지 않았다. &amp;nbsp;분기마다 한번씩 싸울까 말까였으니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그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p5%2Fimage%2FoEd8SZAPf3iXsssyeLHETLwEI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5:04:26 GMT</pubDate>
      <author>효효</author>
      <guid>https://brunch.co.kr/@@8Op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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