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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flat</title>
    <link>https://brunch.co.kr/@@8OGB</link>
    <description>섬과 갯벌 해안무척추동물 생태학을 공부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을 조기 졸업하고 현재는 갯벌생태환경센터 1인 기업 대표와 해양환경생물연구소 소장으로 갯벌과 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1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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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과 갯벌 해안무척추동물 생태학을 공부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을 조기 졸업하고 현재는 갯벌생태환경센터 1인 기업 대표와 해양환경생물연구소 소장으로 갯벌과 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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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낭만이다.  - 퇴사할게여 by 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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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소연의 &amp;lsquo;퇴사할게여&amp;rsquo;를 들었다. 중독성이 느껴졌다. 발매된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소연의 퇴사할게여는 돌려 말하지 않는다. 어떤 음악은 은유가 너무 많고, 가사를 비교해서 들어야 겨우 이해되는 경우도 있다. 이 노래는 그런 게 없어서 좋았다. 출근길 직장인 입에서 맵 도는 말을 그냥 뱉는다. 이렇게 열심히 할 생각이 없었다고 외치며</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4:02:37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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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생태학자 - 숫자는 AI에게, 해석은 생태학자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83</link>
      <description>썰물이 시작되면 장화를 신고 갯벌로 나간다. 발이 푹푹 빠지는 뻘밭에 들어가 흙을 한 삽 떠서 체에 담고 근처 갯골 물로 살살 씻어내면 그 안에 숨어 있던 게, 조개, 갯지렁이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다.   요즘은 어디서나 인공지능 이야기를 한다. 사진 한 장 찍으면 꽃 이름을 알려주는 앱, 드론으로 갯벌 전체를 비행해서 지도를 만드는 기술, 데이터를 입</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2:28:29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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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 섬 생물지리학 - 섬은 정말 &amp;lsquo;균형&amp;rsquo;을 이루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81</link>
      <description>어떤 이론이 한 분야를 지배한다는 것  1960년대 어느 날, 두 명의 생태학자가 짧고 우아한 모델 하나를 세상에 내놓았다. 로버트 맥아더와 에드워드 윌슨. 그들의 &amp;rsquo;평형 이론(Equilibrium Theory)&amp;rsquo;은 발표되자마자 섬 생물지리학이라는 분야 전체의 패러다임이 되었다.  이론의 핵심은 의외로 단순하다. 섬에 사는 종의 수는 두 가지 힘이 줄다리기</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7:19:06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guid>https://brunch.co.kr/@@8OGB/1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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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 섬 생물지리학 - 균형이라는 환상 &amp;mdash; 섬은 스스로 진화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80</link>
      <description>쥐 한 마리가 바다를 건넜다  수백만 년 전, 아시아 대륙 어딘가에서 쥐 한 마리가 떠내려온 나무토막에 올라탔다. 목적지 같은 건 없었다. 그저 파도에 실려 필리핀 어딘가의 해안에 닿았을 뿐이다.  그 한 번의 우연이 오늘날 36종의 고유종을 만들었다.  나뭇잎만 골라 먹는 2kg짜리 쥐(Phloeomys cumingi), 지렁이만 파먹고 사는 120g짜리</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5:56:38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guid>https://brunch.co.kr/@@8OGB/1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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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섬 생물지리학 - 섬, 그 고립된 세계가 던지는 50가지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9</link>
      <description>1967년, 두 명의 생태학자가 얇은 책 한 권을 펴냈다. 로버트 맥아더와 에드워드 윌슨이 쓴 『섬 생물지리학 이론(The Theory of Island Biogeography)』이었다. 책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고도 우아했다. 섬에 사는 종의 수는 결국 두 가지 힘의 균형으로 결정된다는 것&amp;mdash;새로운 종이 이주해 오는 속도와, 이미 살고 있는 종이 사라지는 속</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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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섬 생물지리학 - 섬의 종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섬 생물지리학 60년</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8</link>
      <description>두 젊은 생태학자의 불만  1963년, 로버트 맥아더와 E. O. 윌슨이라는 두 생태학자가 있었다. 둘 다 서른 살 남짓의 젊은 연구자였고, 둘 다 자신의 분야에 불만이 있었다. 당시 생태학은 지나치게 서술적이었다. &amp;lsquo;이 섬에는 이런 종이 산다&amp;rsquo;, &amp;lsquo;저 섬에는 저런 종이 없다&amp;rsquo; &amp;mdash; 이런 식의 기록은 넘쳐났지만, 왜 그런지를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은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8:28:17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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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6. 섬 생물지리학 - 섬의 생물지리학, 인류세가 다시 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7</link>
      <description>먼저, 이 이야기의 배경부터  섬은 생태학자들에게 일종의 천연 실험실이었습니다. 육지와 분리되어 있어 다른 변수의 영향을 통제하기 쉽고, 종의 이입과 멸종이 상대적으로 명확하게 관찰되기 때문입니다. 이 특성을 이론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섬생물지리학 이론(Island Biogeography Theory)입니다. 1967년 맥아더(MacArthur)와 윌슨(W</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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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섬 생물지리학 - 하와이 초파리의 놀라운 세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40</link>
      <description>섬은 막다른 길이 아니었다  우리는 흔히 섬을 생물들의 &amp;lsquo;막다른 골목&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섬에 갇히면 나갈 수 없고, 결국 섬이 침식되어 가라앉으면 함께 사라진다는 거죠. 찰스 다윈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 초파리 Scaptomyza(스캅토마이자) 속은 이런 통념을 깨뜨렸습니다. 연구팀이 DNA를 분석한 결과, 이 초파리들은 하와이에서</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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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섬 생물지리학 - 섬에서 대륙으로: 도마뱀이 보여준 생물지리학의 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39</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 섬은 대륙에서 건너온 생물들이 정착하는 곳이라고요. 갈라파고스, 하와이, 카리브해 섬들의 독특한 생물들도 모두 대륙에서 건너온 조상들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 생물지리학의 정설이었습니다.  하지만 2005년 발표된 한 연구는 이 통념에 균열을 냈습니다. 섬이 단순히 &amp;lsquo;받는&amp;rsquo; 곳이 아니라, 오히려 대륙 생물 다양성의 &amp;lsquo;원천&amp;rsquo;이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6pC8EjYMBtLGNLAutjP263LOS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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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3. 섬 생물지리학 - 섬이 생태학과 진화생물학에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29</link>
      <description>섬은 생태학과 진화생물학의 핵심 이론들이 탄생한 배경이었습니다. Darwin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들을 관찰하며 자연선택 이론을 발전시켰고, Wallace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섬들을 연구하며 생물지리학의 기초를 확립했습니다. 특히 MacArthur와 Wilson(1967)의 섬 생물지리 평형이론(ETIB)은 종-면적 관계, 이입-멸종 동역학 등 현대</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3:19:08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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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섬 생물지리학 - 우리 바다와 섬의 생명들: 아이들에게 어떻게 들려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28</link>
      <description>국립생태원에 가보셨나요? 하루에도 수백 명의 아이들이 에코리움의 열대우림관을 신기한 눈으로 둘러봐요. 형형색색 이국적인 식물들 사이를 걸으며 &amp;ldquo;우와!&amp;rdquo; 하고 감탄하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작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갯벌과 작은 섬들에 살고 있는 생명들 이야기는 누가 들려주고 있을까요?  왜 우리 섬과 바다 이야기가 중요할까요?  전남 지역이</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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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섬 생물지리학 - 한국 섬 지역의 담수어류, 그들만의 생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24</link>
      <description>바다로 둘러싸인 섬. 육지와 단절된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민물고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전국자연환경조사 데이터를 통해 우리나라 70개 섬의 담수어류 군집을 들여다본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섬에 사는 민물고기들 조사 결과, 우리나라 70개 섬에는 총 79종, 61,988마리의 담수어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우리에게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p4jDSM_Alu41OxAhmTZHZGVx9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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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섬 생물지리학 - 도시 속 작은 섬들, 생명의 통로를 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19</link>
      <description>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하천. 그곳엔 철새들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면? 서울 탄천의 이야기입니다.  도시화가 만든 생태계의 섬 탄천은 서울시가 지정한 17개 생태경관보전지역 중 하나로, &amp;lsquo;도심 속 철새도래지&amp;rsquo;라는 특별한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엔 특별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와 도로로 둘러싸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tXzUwYMd_DS6EaTQexE-DaIKT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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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섬 생물지리학 - 작은 섬들이 품은 큰 생물다양성: 전남 남해안 도서의 식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17</link>
      <description>섬은 왜 특별한가  전라남도 남해안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진도, 완도, 고흥, 여수 해역에만 약 1,116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이 중 유인도는 15.5%인 173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943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이러한 섬들은 단순히 바다 위에 떠 있는 땅덩어리가 아니라, 독특한 생태계를 품고 있는 &amp;lsquo;자연의 실험실&amp;rsquo;이다.  도서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6mCKaTvWrYebzLZsiDzRlkam3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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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섬 생물지리학 - 전남 도서지역 귀화식물, 자연 vs 인간의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16</link>
      <description>섬의 생태계를 연구하면 &amp;lsquo;도서생물지리학&amp;rsquo;이라는 이론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1967년 맥아더와 윌슨이 제안한 이 이론은 간단합니다. &amp;ldquo;섬이 클수록, 육지에서 가까울수록 더 많은 생물종이 살아간다.&amp;rdquo; 바람과 물살, 새들이 씨앗을 옮기는 자연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우아한 공식이죠.  그런데 전라남도 도서지역 241곳의 귀화식물을 분석한 연구는 흥미로운 결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N1O5HOwoRos4_e7da3w3YykAAC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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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섬 생물지리학 - 통영의 무인도서, 330종의 식물이 들려주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15</link>
      <description>통영시 무인도서 138개 섬을 6개월간 조사한 결과, 85과 330 분류군의 관속식물이 확인됐다.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 조사는 한반도 남해안 도서생태계의 특성을 보여준다.  가장 흔한 식물들의 의미  돌가시나무가 120개 섬에서 출현해 가장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억새(112회), 명아주(107회), 돈나무(102회), 곰솔(100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UsdjlBbg386lWBVeBK3RAVBM8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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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섬 생물지리학 - 섬의 나비, 면적과 고도가 만드는 생태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14</link>
      <description>한반도 연안에 흩어진 섬들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보입니다. 큰 섬에는 다양한 나비가 살고, 작은 섬에는 몇 종만 발견됩니다. 이것이 단순히 우연일까요? 생물지리학자들은 이를 &amp;rsquo; 평형설(equilibrium theory)&amp;rsquo;로 설명합니다. 섬의 종 수는 면적과 본토로부터의 거리라는 두 요인이 결정한다는 이론입니다.  71개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 최세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dgOGePXRaTtkPaTnWhK2sAVK_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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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막은 지금, 잡히는 것보다 빨리 사라지고 있다 - 인도네시아 랑상바랏 꼬막의 개체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6</link>
      <description>갯벌 위를 맨발로 걷다 보면, 진흙 속에 반쯤 파묻힌 조개를 만나게 된다. 인도네시아 리아우(Riau)주 랑상바랏(Rangsang Barat) 해안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곳의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꼬막(Anadara granosa), 이른바 &amp;rsquo;꼬막류(Blood Clam)&amp;rsquo;를 채집해 왔다. 단백질 함량이 신선 상태에서 약 19.5%, 삶으면 23%에 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5STC9WCvP9ms7j10ICXoc_Xka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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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덤 스미스가 오늘 뉴스를 본다면 - &amp;lsquo;보호&amp;rsquo;라는 이름의 청구서는 누가 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5</link>
      <description>애덤 스미스가 살아 돌아와 오늘의 뉴스를 본다면, 아마 한숨부터 내쉴 겁니다.  『국부론』에서 그가 남긴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나라의 진짜 부는 금고 속 금덩어리가 아니라, 국민들이 매일 쓰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amp;lsquo;노동&amp;rsquo;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노동의 힘을 키우는 비결이 바로 &amp;lsquo;분업&amp;rsquo;이었죠. 이 원리를 국경 너머로 확장하면 자유무역이 됩니다. 한국은 반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KiwblYSkeu6iusGlQu3xP-k_f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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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역학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 중2도 이해하는 버전</title>
      <link>https://brunch.co.kr/@@8OGB/174</link>
      <description>먼저, 상식을 하나 깨부수는 것부터 시작할게요  우리가 아는 세상은 이렇습니다. 공을 던지면 어디 떨어질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계를 설명하는 물리학을 고전역학이라고 해요.  그런데 20세기 초, 물리학자들이 아주 작은 세계 &amp;mdash; 원자나 전자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 &amp;mdash; 를 들여다봤더니, 완전히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마치 게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GB%2Fimage%2F5qcrUIbwVikGr0-leMeV34zAL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natfl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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