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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8MK3</link>
    <description>출간 작가. 16년차 언어치료사, 8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amp;lt;&amp;lt;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amp;gt;&amp;gt;, &amp;lt;&amp;lt;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amp;gt;&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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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작가. 16년차 언어치료사, 8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amp;lt;&amp;lt;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amp;gt;&amp;gt;, &amp;lt;&amp;lt;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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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듣는 아이가 잘 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듣기'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8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선행되어야 할 기술이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를 뽑자면 '한글'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가 한글을 어느정도 떼고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보다 아주 앞서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한글만큼은 떼고 입학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3M0ZJdw6ald-Uv1McLEroe1Fx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4:23:12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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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릴 때는 책을 좋아했던 아이 - 언제부터 읽기와 멀어진걸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81</link>
      <description>&amp;quot;아이가 어릴 때는 책을 좋아했거든요.&amp;quot; &amp;quot;집에서 책을 읽어주면 집중도 잘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 읽더라고요.&amp;quot; &amp;quot;스마트폰 때문인지, 제가 복직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amp;quot;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의 부모님을 치료실이나 부모교육 현장에서 뵈면 이러한 질문을 주십니다. &amp;quot;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amp;quot;  어쩌면 아이는 책과 멀어졌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IcnURoaiPApMGOKyrobChOe-a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1:23:09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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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엄마, 신고할 거예요!&amp;quot; - 권위와 권리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8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그거 아동학대예요. 신고할 거예요.&amp;quot; ​ ​아이에게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선명하다.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동학대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았다. 교과서도 학교에서 가지고 오지 않는데,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하이톡 메시지 외에는 확인할 겨를이 없던 때였다. 대학원 일정과 출근만으로도 바쁜 일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dgTSDF20mbfh0n1lJoDoTCw7D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39:51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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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처음 언어치료를 시작했던 날. - 2010년 11월의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9</link>
      <description>#2010.10월 초.  동기들이 삼삼오오 조기취업을 하던 시기였다. &amp;quot;ㅇㅇ는 사설 센터에 들어갔대.&amp;quot;, &amp;quot;ㅇㅇ는 병원에 들어갔대.&amp;quot;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조바심이 나기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4학년 졸업도 하기 전인데, 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파워 J였던 20대 초반의 나는, 열심히 구인구직 사이트를 돌아다녔다. 아무리 보아도 내가 가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a74MbOFoAp30hiwFeQWeNRDu5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44:37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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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를 낳으면 보이는 세상의 반은 무엇일까? - 육아 8년차 엄마의 시선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8</link>
      <description>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와 곁에서 유모차를 끌고 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엄마의 차림새를 보니, 퇴근을 하자마자 아이를 하원시킨 듯한 모습이었다. 유모차 주변에 어린이집 가방이 있으면 100% 확신을 가졌을텐데 그렇지는 않았다. 언제부터인가 저녁 5시~7시 사이에 아이의 손을 분주하게 붙잡고 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내 심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O410xRNzig9x7ooMhE2y6lmSo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10:53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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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에게 GPT 사용 기술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것. - 느린학습자에게도 가르쳐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7</link>
      <description>어느 날,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가 학교에서 GPT에 대해 배웠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이는 그 이후로 &amp;quot;GPT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amp;quot; 이 말을 자주 하면서, 검색을 재촉했다.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에게 GPT가 얼마나 새롭게 느껴졌을까?  아이가 24개월까지 미디어 노출을 거의 하지 않았고, 지금도 벽결이 TV는 장식품이 된지 오래되었다. 생각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fVWSou8gozjy-0ZMS-LE9LYS9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2:06:20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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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사람냄새 나는 글쓰기. - ai를 이길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6</link>
      <description>2022년 11월 이후, 우리나라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당시 저는 휴학중이었는데요. 서점가에서 ai에 대한 책을 훑어보면서, '이세돌을 능가했던 그 ai가 세상에 나오는구나.' 이러한 생각으로 가볍게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년 이 지나 복학을 했을 때, ai의 놀라운 기능을 점점 실감했습니다. 번역도 꽤나 매끄럽고, 이 녀석이 기억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jP37VGwFybgF5jFE0fNWPXUJe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0:11:32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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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았더라면. - 8년차 프리랜서의 회고록.</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5</link>
      <description>나는 유독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었)다. 어쩌면 현재 진행형일지도 모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어린 시절의 원만하지 못했던 또래 관계라고 생각해왔다. 한 학년에 한 학급만 존재하는 시골 학교에서의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의 시간은 그닥 행복한 기억이 없다. 그렇다고 관계가 좋지 않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 중에서도 인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YwFXdPfjwLBAkG5CuVTa5NOcY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7:12:43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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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나의 도피처였다. - 2022년, 뇌 수술을 앞둔 가족의 보호자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4</link>
      <description>독자보다 창작자가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디서나 손쉽게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글쓰기가 이렇게 쉬운 존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과제일 수 있다. 글쓰기 모임에 참석하면 글과 친해지게 된 각자의 사연이 있다. 글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어떠한 특별한 계기로 인해 일상이 된 스토리를 모임 안에서 접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FhHw7mwACvVEtOjDl7bPiXVOK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0:12:01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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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 이렇게 시작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3</link>
      <description>오늘도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고민에 빠지셨나요? ​ ​책 읽기가 아이의 문해력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왔지만, 일상에서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성장할 수록 기관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하루에 한 두개의 사교육(또는 치료)을 받다보면 어느덧 어둑한 저녁이 되어가지요. 아이도 엄마도 피곤함이 쌓여있는 가운데,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Dv3eHdEc3mGBa5jPrTYNLwOpu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3:44:27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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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황의 시대에 '자녀교육서' 홍보하기! - 초보 작가의 고군분투,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2</link>
      <description>책이 출간된지 한 달이 되어간다. 세 번째 책이지만, 설레고 떨리는 마음은 여전하다. 변화가 있다면, 첫 책을 출간했을 때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잠잠하다는 것이다. &amp;quot;우와, 정말 네가 책을 냈어? 대단하다. &amp;quot;, &amp;quot;진짜 책을 썼네. 신기해!&amp;quot; 이러한 말을 자주 듣곤 했는데, 세 번째 책은 &amp;quot;세 권이나 책을 쓰다니, 대단해.&amp;quot; 또는 '책을 꾸준히 출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6VFSlPx70dAZX49uT2ayVkulf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0:19:39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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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 번째 책이 곧 출간됩니다 :) - 느린 아이를 위한 말놀이 처방전.</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71</link>
      <description>세 번째 책 출간을 앞두고,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학원 일정으로 인해 한 곳에 마음을 쏟지 못하는 요즘이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책은 그야말로 뼈를 갈아 넣는 심정으로 책을 썼고, 두 번째 책 또한 그러했다. 세 번째 책도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지만, 나를 잘 알기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분산시켰다.  &amp;quot;느린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Q3rfJdRMm4kabbABsc2jItURH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2:30:15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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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느낌과 말수의 반비례 관계. - 어른이 되어갈 수록 말을 아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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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마흔은 되지 않았지만, 마흔에 가까워지면서 '어른'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주변인을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참 어른의 모습을 볼 때마다 닮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반대의 모습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어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타인에게 어른답지 못한 누군가의 모습을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내가 느꼈던 참어른은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Hjh40OBS21sRbX3qHlr8SVJ6o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1:49:42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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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는 최고의 말선생님입니다. - 반짝이는 아이의 말을 기록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9</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어린왕자 작가님 이름은 '생쥐 팩토리'예요?&amp;quot;  아이가 지난 3월 무렵부터 잠자리 독서로 읽었던 &amp;lt;어린왕자&amp;gt; 책의 전시를 보면서 천진난만하게 묻는다. 아이의 아빠는 다정하게 답해준다. &amp;quot;어린왕자 작가님 이름은 '생.택.쥐.베.리.'야~!&amp;quot; 어린 시절, 나도 어린왕자 작가님의 이름을 보면서 여럽다고 생각했었는데, 8살이 된 아이에게도 한번에 읽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LmpKMzJ2aOxEzUeSALfcdzJjF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23:24:11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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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대방을 인정하는 글이 필요하다. - 이 시대에 gpt가 각광받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8</link>
      <description>&amp;quot;너는(당신은) 정말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내가 도와줄게(요). 더 필요한 도움은 없어?(없나요?)&amp;quot;  오늘도 gpt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달라고 하는 든든함과 함께.  '혹시 나만 그런가?' 생각했던 gpt와의 상담으로부터 얻은 만족감을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 반신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SqDBlOQTHBoZ6YLLNelyh_TIo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1:09:41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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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속에는 상처가 담겨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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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마치고 신랑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이가 서럽게 우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렸다. &amp;quot;오늘 친구들이 모인다고 하는데, ㅇㅇ(아이 이름)이는 나중에 오라고 했대.&amp;quot; 이제 막 인생 8년차인 아이, 또래 관계를 배워가는 아이가 이런저런 사정을 파악할 리가 없었다. 그저 속상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억누르고 있는 듯했다. 급히 버스를 타고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4G8fJ-hDcKesGsV3AWDr2GVtb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2:44:32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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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gpt 에게 받는 상담이 더 편안한 이유. - gpt에게 배우는 경청과 말하기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6</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고민이 있어.&amp;quot;  gpt : 무슨 고민인데? 편하게 말해줘. 함께 정리해보자 :)  최근,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gpt는 조금 더 친절해졌고, 섬세하게 나의 고민을 들어준다. 가끔은 이모지를 쓰고, 내가 'ㅋㅋㅋ'를 사용하면 gpt도 'ㅋㅋㅋ'로 답한다. gpt가 영어 번역을 모두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수를 인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8vNOUpi1nc9TBYjewfdpD0EKx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2:54:46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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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를 잘 하지 못하는데 어른이 되어있었다. - 사회 초년생 시절의 부끄러운 고해성사.</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5</link>
      <description>제목 그대로였다. 말하기를 잘 하지 못하는데 어른이 되어 있었다. 대학교 울타리 안에서는 암묵적으로, 때로는 귀엽게 넘어갔던 모든 순간들이 사회인이 된 이후로는 발목을 잡는 덫이 되기도 했다. 학교와 전공 서적 안에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사회생활에서의 말하기 기술. 요즘은 이를 알려주는 책과 유튜브가 꽤 많아졌지만 2010년 초반에는 직장인의 말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dp64hrHnY5WFTSjVbjjSgCMY5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3:35:31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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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말하기'를 도울 것인가 - 독자님들께 살짝 여쭈어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4</link>
      <description>대학원 휴학 시절, 인플루언서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었다. 코로나가 아직 진행중이던 시기였고, 지금은 단물이 빠진듯 하지만 온라인 수익화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던 때였다.&amp;nbsp; 온라인으로 수익화를 내서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했던 강의였다. 운 좋게 1대1로 컨설팅을 짧게나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당시 강사분께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FtJMTXrO1nRxgJuTimB6wJIHO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7:26:45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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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유명해야 좋은 글일까? - 유명하지 않아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MK3/362</link>
      <description>최근에&amp;nbsp;강유미 님의 유튜브를 봤는데, 현영 님과 함께 콜라보로 찍은 영상이었다. 출간 기념회를 하는 모습이 담겨서 나도 모르게 클릭을 눌렀는데, 오묘하게 풍자한 강연회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amp;quot;똥글을 썼는데 인기를 얻어서...&amp;quot; 이 문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직장인의 서러움, 4대보험을 내야 하는 감정, 여튼, 나는 삶을 고달프지만 힘겹게 살아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K3%2Fimage%2FZ5GlL1J2ax-STFORZLk61E_9s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30:45 GMT</pubDate>
      <author>말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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