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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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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잃었고 나를 찾아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4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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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었고 나를 찾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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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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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팍팍하다. 초등학생 아이가 둘이고 맞벌이를 한다.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엄마 아빠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갈 수 있는 곳 중 그나마 안전한 곳이 학원이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학원은 꼭 공부만을 위한 공간은 아닌 것 같다. 나 역시 아침 7시면 출근해야 해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아침 등원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왔다. 벌써 햇수로만 7년이다. 두 아이의</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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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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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는 건 싸게 사고 싶고, 내가 파는 건 비싸게 받고 싶고. 참 사람 마음이 그렇다. 아이들이 커가니 집을 조금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지금 집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 물건이 하나둘 늘어나고 각자의 공간이 필요해지니 넓은 평수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같은 단지의 넓은 평수로 옮겨볼까 싶어 이리저리 집을 보러 다닌다. 그런데 집값은</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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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딸이 필요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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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할 일이 많다. 엄마로도, 직장인으로도. 하루를 보내고 나면 늘 내가 해야 할 일이 조금씩 밀려 있는 기분이다. 아이들 챙길 것, 학교에서 해야 할 것, 집안일, 약속, 연락해야 할 사람들. 그 사이에서 이제 딸 노릇은 거의 포기 상태인 듯싶다.  엊그제 옆자리 선생님께서 모친상을 당하셨다.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심장이 벌렁거렸던 일, 상</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2:13:45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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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고 싶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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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 맞다.정말 안 맞는다.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다르다. 이렇게 안 맞는 사람과 내가 어떻게 결혼을 했을까.  어떤 날은 정말 아리송하다. 왜 그랬을까.그때의 나는 무엇을 보고 이 사람을 선택했을까.  화가 잔뜩 난 밤이면 혼자 사는 삶이 백만 배는 편할 것 같다. 누구의 표정을 살필 필요도 없</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1:54:35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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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키가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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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작은 축에 속한다. 조금 작은가 싶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아이들마다 크는 시기가 다르다고 했고, 아빠도 큰 편이고 나 역시 아주 작은 키는 아니니 언젠가는 크겠거니 했다.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조금씩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비슷비슷했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훌쩍 커 있었고, 아들은 그 사이에서 조금 작은 편에 서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8:16:34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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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LS8/34</link>
      <description>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그런데 엄마의 하루는 조금 다르다. 아이 둘의 시간표는 제각각이다. 큰아이 밥을 차리고 설거지를 마치면 작은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온다. 간식을 챙기고, 또 밥을 차리고, 작은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를 반복한다. 여름이라 빨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돌아가고, 바닥에는 지우개 가루가 흩어져 있다. 청소를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4:50:34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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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 없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LS8/33</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시간들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삶이 된다. 돌아보면 나는 늘 목표가 있는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하루 계획표가 있었다. 오늘 해야 할 공부,읽어야 할 책,풀어야 할 문제집. 하나씩 지워 나가는 것이 하루를 제대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계획이 남아 있으면</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00:00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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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8LS8/32</link>
      <description>&amp;lsquo;나&amp;rsquo;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이 공간에 잘 어울리는 사람일까. 돌아보면 나는 오랫동안 나보다 주변을 먼저 살폈던 것 같다.  누군가의 표정이 좋지 않으면 이유를 생각했고, 말 한마디에도 혹시 내가 실수한 것은 아닌지 곱씹었다. 상대방의 감정은 중요했고,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는 더욱 중요했다. 그런데 정작 가장</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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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로 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LS8/31</link>
      <description>돈은 참 이상한 존재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들 말한다. 그 말도 맞다. 그런데 살아보니 돈이 전혀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 역시 쉽게 믿어지지는 않는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고, 아이를 키우려면 교육비가 들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무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돈만 바라보며 살 수도 없는</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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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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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이 숫자는 아직도 어색하다. 월드컵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꾸 2026년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상하게도 입에 잘 붙지 않는다. 분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해인데도 그렇다. 손으로 적을 일도 거의 없다 보니 가끔은 올해가 몇 년도였지 하고 잠시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얼마 전 이야기를 하다가 재미있는 질문을 받았다. &amp;quot;너는 어느 연도가 가</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LS8/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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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을 수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LS8/28</link>
      <description>아프면 소문을 내라는 말이 있다. 어디가 아프다고 이야기하면 여기저기서 정보가 쏟아진다. &amp;quot;그 병원이 잘 본대.&amp;quot;&amp;quot;그 의사가 유명하대.&amp;quot;&amp;quot;우리 애도 거기 다녔어.&amp;quot; 생각해 보면 아픈 사람에게 병원 정보만큼 귀한 것도 없다.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병원 리스트부터 후기, 평점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전처럼 발품을 팔지 않아도 웬만한 정보는</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LS8/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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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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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우리는 예절을 배웠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기 전에는 밥을 먹지 말고, 인사는 어린 사람이 먼저 하고, 대중교통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학교에서도 배웠고 집에서도 배웠다. 그때는 그것이 너무 당연해서 이유를 묻지도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문득 궁금해진다. 왜 밥은 어른이 먼저 먹으면서 인사는 어린 사람이 먼저 해</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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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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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치라는 말은 썩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 누군가 눈치를 본다고 하면 주눅 들어 있는 모습이 먼저 떠오르고, 눈치가 없다고 하면 배려가 부족한 사람을 떠올린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먼저 내릴 수 있도록 비켜서는 일, 회의 중 상대방의 표정을 살피며 말을 고르는 일, 식사 자리에</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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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힘, 버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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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견딘다는 것과 &amp;nbsp;버틴다는 것은 어쩌면 살아가는 동안 계속 배우게 되는 힘인지도 모르겠다. 삶은 생각보다 자주 우리를 흔든다.언제나 안전하게, 언제나 부드럽게만 지나가는 시간은 없다. 사람은 넘어지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어쩌면 넘어져 보아야 다시 일어나는 법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다만 중요한 건 그 순간 곁에 누가 있</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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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title>
      <link>https://brunch.co.kr/@@8LS8/24</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표정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상대방이 나를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물론 그건 내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사람을 대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는 결국 그 사람의 몫이니까.  예전에는 웃는 얼굴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입꼬리가 자연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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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기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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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의 나는불안이 유난히 큰 아이였다. 친구의 말 한마디에그날 밤을 꼬박 설칠 때도 있었고,시험 기간이 다가오면몸이 먼저 긴장으로 굳어버리곤 했다. 그때의 불안은꽤 분명했다. 관계가 틀어질까 봐,시험이 무너질까 봐,그 두려움이 하루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지금은그때와 같은 공포는 없다. 누군가 나를 단번에 평가하는 자리도,한 번의 시험으로모든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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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세련됨</title>
      <link>https://brunch.co.kr/@@8LS8/22</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세련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잘 차려입은 옷,또각또각 소리가 나는 하이힐,흐트러짐 없는 헤어와 메이크업. 그런 모습이&amp;nbsp;&amp;lsquo;세련됨&amp;rsquo;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한때는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어쩌면화면 속에서만 가능한 모습이었다.  마흔이 된 지금 워킹맘인 내게 매일 그렇게 차려입고 높은 굽을 신고아이를 키우는 일까지해내는 건 생각보다 현</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0:00:17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LS8/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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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부족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LS8/21</link>
      <description>대화를 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반응을 본다. 내 말을 이해하는지, 지루해하지는 않는지, 어디까지 따라오고 있는지.  그 반응이 있어야 이야기는 이어진다. 그래서 대화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작은 말이라도 건네는 일. 그 리액션들이 상대방에게는 나 네 말에 집중하고 있어!라는 신호가 된다. 나는 그걸 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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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땜'이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S8/20</link>
      <description>일진이 좋지 않다. 오늘 하루는 조심해야겠다. 액땜했다고 치자.  그날의 나는 그 말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벽에다 시원하게 차를 긁었고, 지나가던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다리를 삐끗했다. 아침도, 점심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한 채 하루 종일 일에 쫓겼다.  짜증이 물밀 듯 올라왔다.  속으로 가라앉혀보려 했지만 자꾸만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졌다.  이건 왜</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8LS8/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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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순위라는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8LS8/19</link>
      <description>매년 통계가 발표된다. 내 연봉이, 내 자산이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굳이 알고 싶지 않아도 기사를 보다 보면 나는 지금 여기쯤에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그때 드는 감정은 묘하다. 안도감인지, 불쾌감인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분명한 건 그 숫자를 알고 나면 내 삶이 조금은 흔들린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소소한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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