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셜리</title>
    <link>https://brunch.co.kr/@@8Jox</link>
    <description>아주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다가 정리하고 쉬고 있는 백수 사업가(?)입니다. 창업에 대한 자잘한 경험 이야기와 일상에 대해 글을 쓰며 제 미래를 다시 그려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3:46: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아주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다가 정리하고 쉬고 있는 백수 사업가(?)입니다. 창업에 대한 자잘한 경험 이야기와 일상에 대해 글을 쓰며 제 미래를 다시 그려내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NWUR-8nEPD87GE8mS-S1c_fbt0</url>
      <link>https://brunch.co.kr/@@8Jo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악마가 되지 않아야 할 텐데 - 지는 게 이기는 거이고 싶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5</link>
      <description>그래야 할 텐데, 오늘 나는 상실감과 분노로 흥분했고, 그다음에는 스스로가 극악스러워졌다는 생각에 부끄러움과 민망함 같은 것들이 밀려들어왔다. 사소해도 내가 노력한 것들이 잘못되거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가 잘 조절되지 않는 탓이다. 어찌 보면 자신을 가엽게 보아야 할 일이지만, 무언가 민낯이 드러난 듯 발가벗겨진 듯 그런 기분이 큰 파도가</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7:28:48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5</guid>
    </item>
    <item>
      <title>나는 명동 죽순이(?)였다. - 20대 때 취미가 아이쇼핑</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4</link>
      <description>20대였던 라떼에는 그랬다. 심심하면 그리 가깝지도 않은 명동을 들락거렸다. 진심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날에는 아침 일찍부터 그곳을 쏘다녔고, 상점들의 불이 꺼질 때까지 그곳에 머문 적도 상당히 많았다. 그곳에서 도대체 무얼 하느라? 아.이.쇼.핑. 요즘도 이런 말을 쓰지는 모르겠다. 아이쇼핑은 콩글리시이니, 정확히는 윈도쇼핑이 맞겠지. 주머니가 가벼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3UNqT-jIJ1YKyV76MH1PA7MBZ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14:14:34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4</guid>
    </item>
    <item>
      <title>어디선가 좀비가 나타날지도 - 나의 망상 1</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3</link>
      <description>며칠 전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어디선가 좀비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었다. 예전에도 좀비 망상이 머릿속에 떠오른 적이 있긴 했었지만, 이번은 정말 오랜만의 일이었다. 그런 생각은 현실이 아니라는 자각이 뚜렷함에도, 어느새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왜 하필이면 '좀비'일까? 예전에 생리전증후군으로 고통받을 때마다 겪었던 이상한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r_VNpLtStAMgd4DtpCAR-yCqe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0:34:37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3</guid>
    </item>
    <item>
      <title>남자에 대한 밍밍한 수다 - 바라는 바</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2</link>
      <description>대화가 불편한 남자 이전 사무실에서 옆 사무실에 있던 대표님과 나는 가끔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곤 했다. 특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웃과 잘 지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할수록, '이 분과는 대화가 잘 안되는구나'라고 느껴졌다. 그 분이 나쁜 사람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나도 이제 반세기를 지내서인</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4:05:39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2</guid>
    </item>
    <item>
      <title>요즘 낮에 살 집 보러 다닌다 - 내가 꿈꾸는 집</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1</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낮에 살 집을 찾고 있다. 그런 지도 거의 2년이 다 되었다. 집 보러 다닐 때는 가격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비싼 집을 살 능력이 되냐고? 그건 아니다만, 집 보는데 입장료 받지도 않으니 당당하게 보러 다닌다. 코시국 덕분에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27억짜리 집이든 5억짜리 집이든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xiQLeS8ollX07NUVnFAQJDTSz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3:08:33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1</guid>
    </item>
    <item>
      <title>3개월 동안 스파게티만 먹였어. - 요린이도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ox/10</link>
      <description>2004년 이탈리아 토리노 근처의 캄비아노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3개월을 지냈어. 대학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는데, 나의 지도 교수님 회사로 갔었지. 그 마을에는 교수님 이름이 떡하니 크게 쓰여져 있는 공장 건물이 있었어. 그곳은 교수님의 부모님 회사 건물이었지만, 교수님과 친구분의 회사가 그 공장 한켠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었지.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4Tf87PC4Grj9eXVEWU-hA6bTE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12:15:16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10</guid>
    </item>
    <item>
      <title>작심일년, 나답게 살아보자! - 2022년은 내 중심으로 살아보려고, 나중시대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8Jox/9</link>
      <description>3년 전 사업을 정리하고 정적이 흐르는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으니, 내 안에서 많은 생각들이 방울방울, 기포처럼 올라왔다. 그중에서도 주로 나 자신에 대한 실망들이 그 기포들을 타고 수면 위로 솟아올랐다. 비루했던 사업을 정리하다 보니 후회되는 게 어디 한두개였으랴. &amp;nbsp;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후회의 이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후회에는 사업 자체는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LiRkT0Ly7TANhsWL9z9c38w7Y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11:39:46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9</guid>
    </item>
    <item>
      <title>미접종자의 소수 의견 - 원래 백신 안 맞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Jox/8</link>
      <description>나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다. 그 이유를 짧게 말하자면, 원래 백신 안 맞는다. 그렇다. 나는 학생 시절에 맞았던 의무 접종 이외에는 스스로는 백신들을 맞지 않고 살아왔다. 그저 일관성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기존 백신들도 꺼리는 마당에, 이 듣보잡 코로나 백신들의 실험체가 되고 싶지 않다. 접종한 덕에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해도 격리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m_O-kqTh7GSi7o-IPO5aLui59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5:37:35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8</guid>
    </item>
    <item>
      <title>유치하고 이기적이다 - 하나라도 덜 하고, 남에게 떠넘기려는 사람들, 그것도 경쟁적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Jox/7</link>
      <description>하나라도 덜 하고, 남에게 떠넘기려는 사람들, 그것도 경쟁적으로 내가 요즘 경험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유가 멀까요? 나같이 단순한 사람의 시각으로는, &amp;quot;그 시간에 그냥 해버리는 게 나을텐데?&amp;quot;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그거 하나 안해서&amp;nbsp;대단한 이득을 얻는 거같아 보이지도 않고 해서, 올해 2학기에 갑자기 들어간 대학원에서 내가 그냥 그 과제를 떠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TK8NWstbomY_30EUv7xm8lja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12:18:37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7</guid>
    </item>
    <item>
      <title>창업가의 주제 파악  - for 예비창업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8Jox/6</link>
      <description>처음에는&amp;nbsp;누구나&amp;nbsp;다&amp;nbsp;두려움을&amp;nbsp;느낀다. 돌이켜보면, 처음 창업에 뛰어들 때 가장 큰 두려움을 느꼈었다. 이러다 망하기라도 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동시에 밀려들어 온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다행인건, 나는&amp;nbsp;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었고 어쩌면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다 즐거울 수 없는 인고의 세월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QOc0IDn54XZVHEYkSccnlUgyF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0 09:19:48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6</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보니 만든 영문 폰트 - ORIENTYPES.TTF</title>
      <link>https://brunch.co.kr/@@8Jox/5</link>
      <description>우선 나는 폰트 디자이너가 아니다.&amp;nbsp;그저 내 가던 길에 나온 부산물을 잘 주워 정리해서 어쩌다 보니 회사 폰트로 만들어냈다.&amp;nbsp;되돌아보니,&amp;nbsp;내게 좀 즉흥적인 기질이 있는 듯하다.  본래는 &amp;quot;한글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amp;quot;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디어의 시작은 작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점점 일을 크게 저지르고 있었음을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9w95DDlu_E3ahgEyOIF6ZSNrpzU.pn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7:26:56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5</guid>
    </item>
    <item>
      <title>코로나로 해외배송이 안되요,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Jox/4</link>
      <description>주말에 핸드폰에서 나는 띠링 소리에 확인해보니, 이베이에서 이스라엘에서 주문이 들어왔다. 오, 먼일이래에?  그렇다. 이스라엘에서 주문이 오는 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amp;nbsp;이베이나 엣시, 아마존 등에서 판매를 해보면 대체로 미국인들이 주요 구매자들이다. 이베이가 미국 서비스이어서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서비스 자체가 글로벌해서 지역적인 영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sqZm5xZYnoyw3GSTSZONOnRUr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0 11:40:51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4</guid>
    </item>
    <item>
      <title>한글에 끌림 :  - 뜻하지 않게 만든 한국어 영어 표기 알고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8Jox/3</link>
      <description>2010 여름 시작 전이었던가, 음.. 시작이 머였더라. 가물가물하다. 당시에 나는 &amp;ldquo;한글을 주제로 어떤 컨텐츠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amp;rdquo;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다. 하지만 무얼 생각하든, 그걸 세계인이 써줄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사례들을 조사도 해봤지만, 그 무엇도 &amp;ldquo;와&amp;rdquo; 스럽게 보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x%2Fimage%2FJ__PIi0cht_omOgKuGOuUR0gP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08:36:42 GMT</pubDate>
      <author>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8Jox/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