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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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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래 희망 '지혜로운 할머니'인 예그림입니다. 직업, 성별, 나이, 이름. 그 어떤 것으로도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없기에, 나의 지금을 표현할 말. 그 말을 찾아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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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 희망 '지혜로운 할머니'인 예그림입니다. 직업, 성별, 나이, 이름. 그 어떤 것으로도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없기에, 나의 지금을 표현할 말. 그 말을 찾아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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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불량 - 엄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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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자랑 중 하나는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었다. 어릴 때는 좀 상한 음식을 먹어도 금방 낫고 멀쩡해지는 편이었고 변비라는 게 뭔지 전혀 몰랐다. 목까지 차오르게 좀 과식했다 싶은 날에는 천천히 걷는다. 그러면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식도를 지나 위까지 내려가고, 장이 활발하게 운동해서 소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고 나면 괜찮아지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58:41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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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엄마 아빠가 있다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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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지 않게 검정 비닐로 꽁꽁 싸맨 락앤락통에 뼈를 발라 살코기만 모아 담은 감자탕. 가게에서 파는 1인분이 아니라 한 끼에 딱 먹을 만큼의 작은 통  그 작은 통에서 사랑을 느낀다.   한 시간 낮잠에도 3번씩 깨는 아기와 씨름하며, 내가 뭘 놓친 걸까.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버티는 게 정말 답일까를 수없이 되뇌다 아기 옆에서 깜빡 잠들어버렸다.  아기</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0:32:52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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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시대의 육아가 힘든 이유 - 엄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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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인들 육아가 힘들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요즘 시대의 육아에 특징적인 힘듦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성적 분석이라기보다는 내가 느끼는 무게감을 정확히 인식하고, 나만의 것이 아니라고 인정하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지 않을까 하는, 내 몸부림의 글이기도 하다.   1. 보호자 밀착 육아 얼마 전 아기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갔다.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병</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2:28:30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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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상 - 엄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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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낳은 후의 삶은 그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듯이 행복하고 아기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의미에서도 새롭고, 힘들고 육체와 정신의 한계를 시험당하는 듯한 느낌에서도 새롭다. 그런데 이 외에도 두 가지 의미에서 더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첫째는 아기와 관련된 산업이다. 아이들에게 진로 교육을 하면서 저출산으로 인해</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2:20:57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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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사회의 엄마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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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없어도 되는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붙이는 명칭이다. 휴지나 칫솔 등의 생필품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나는 물건 사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미니멀리즘과 같은 좋은 가치와 정신에 공감해서도 있지만, 솔직히 물건을 비교하고 알아보고 구입하는 과정 자체가 귀찮다. 누군가 말만 하면 대충 적당한 것으로 사줬으면</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3:42:21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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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엄마의 휴식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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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스로 꽤나 '워커홀릭'이라고 자부한다. 나쁜 의미라기보다는 일에 몰입하고 일에서 삶의 의미를 많이 찾는 유형이라는 의미이다. 내가 가진 자존감의 많은 부분은 임용 시험을 통과해서 교사라는 직업을 가졌다는 사실에서 오며(비록 5수를 하긴 했지만..), 내가 삶에서 찾은 의미는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일하는 여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기</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5:34:34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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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칙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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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지난 글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모유수유에 대한 내 욕심을 버리고 아기에게 필요하다면 분유보충을 하겠다고 다짐했던 지난 글 이후..   나는 분유를 거의 먹이지 않고 완모(모유수유만 하는 것)를 이어가고 있다.  모순된 결론의 이유가 오늘의 글 주제이기도 하다.   모유수유, 분유수유, 혼합수유 분리수면 같이 수면 수</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1:28:18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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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amp;nbsp; - 엄마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25</link>
      <description>출산을 준비하면서부터 나는 막연하게 모유수유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이라는 것이 첫 번째, 친언니가 두 명의 아이를 모두 모유수유로 키웠다는 점이 두 번째, 아이에게 모유가 가장 좋다니까 좋은 것을 주겠다는 마음이 세 번째, 젖병이나 분유와 관련된 수많은 아이템들이 귀찮아서가 네 번째 이유였다.  미묘한 지점이지만 왠지 '완모(분유를</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7:34:44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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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 엄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24</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우리 엄마는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를 낳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아이를 낳는다는 '결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그냥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당연하게 아이를 낳는 것.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요즘은 결혼도, 아이도 부부가 '결정'한다. 그리고 '결정'한다는 것은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질</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2:49:37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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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 예그림의 단어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23</link>
      <description>'다들 그렇게 살아.' '다들 그렇다고 말하던데.'  과거 이 말은 나에게 큰 위안과 위로를 주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안도, 그리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다들'이라는 말은 나에게 꽤나 큰 압박으로 다가온다. 워딩은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내 마음과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임신 과정을 거치면서 출산 용품</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3:25:18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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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 여백의 얼룩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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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 건강한 것이다.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면 병든 것이다.도를 깨달은 자는 결점이 없는데, 자신의 결점을 결점으로 알기 때문이다.알아차린 얼룩은 더 이상 흠이 되지 않는다.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p.176.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책을</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3:24:39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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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s 남편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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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명언과 조언들이 있다. 도덕경에서 그런 조언을 찾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쩌면 내가 남편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원전에서 이 챕터의 제목은 '전쟁에 대하여'로 병법가들이 말하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데, 나는 남편과의 관계에 관한 말로 읽혔다.  병법가들은 이렇게 말한다.&amp;quot;나는 선제공격하기보다</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00:30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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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 예그림의 단어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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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태어나서 25년간 서울에 살았고, 지금은 10년째 경기도민으로 살고 있다.  약속이 있어 서울에 온 오늘 어쩜 이리도 서울이 낯선가 싶다.  분명 25년을 서울 시민으로 살았고, 나름 수도권에 속하는 경기도에 사는 데도 참 낯설다.  1. 교통 경기도 중에도 서울에 바로 붙어 쉽게 오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우리 집은 일단 지하철로 바로 연결은 좀</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8:04:15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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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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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은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오늘 책의 구절을 보면서는 조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 이야기의 뒤에 오는 구절과의 연결이 낯설었기 때문이다.  두 팔로도 감싸지 못할 나무도 한 알의 씨앗에서 시작하고하늘에 닿는 둔덕도 몇 줌의 흙에서 시작되며,천리 길도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amp;nbsp;- 길을 찾는</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07:30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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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덕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18</link>
      <description>소유 없이 창조하고, 기대 없이 베풀며, 지배 없이 양육하는 것.이것이 바로 형언할 수 없는 덕의 특성이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p. 142.  도덕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서술어 중의 하나는 '없다'가 아닐까 한다. 특히 'A 없이 B 한다'라는 구문 형태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A에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 B는 내려놓음으로써 얻</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1:39:35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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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흠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17</link>
      <description>가장 완벽한 것은 흠이 있어 보이지만 절대 다함이 없다.가장 충만한 것은 텅 비어 보이지만 절대 비워지지 않는다.가장 곧은길은 이리저리 구불구불해 보인다.가장 뛰어난 기술은 다듬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가장 훌륭한 연설가의 말은 평범하게 들린다.고요함은 들썩임을 이기고, 차분함은 맹렬함을 이긴다.평온함이 우주를 다스린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0:35:36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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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의 부정성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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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의 길을 잃은 자는 덕의 미덕에 의지하고, 덕을 잃은 자는 자애로움에 의지하며,자애로움을 잃은 자는 올바름에 의지하고,올바름을 잃은 자는 예의범절에 의지한다.규범은 신뢰가 희박해질 때 생겨나니, 이는 곧 혼란의 시작이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p. 123.  도덕경이 어려운 이유의 첫째는 일반적인 가치관에서 옳다고 여기는 단어들을 부정적인</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16:31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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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이기는 것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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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영리함이지만, 자신을 아는 것은 지혜다.다른 사람을 이기는 데는 힘이 필요하지만, 자신을 이기는 데는 강인함이 필요하다.만족하는 자는 부유하다.변함없는 자는 야망을 넘어선다.자리를 지키는 것이 오래가는 방법이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p. 110. 똑똑하다. 영리하다 등 비슷한 단어가 많지만, 그중 '지혜롭다'가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5:56:26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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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나의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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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새해 첫날에 새해를 맞는 다짐과 작년에 대한 소회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연말까지는 그 한해를 충실히 살아내는데 집중한다. 다음 해에 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새해에 대한 기대와 예측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다 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2:12:43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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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느리게 읽기 2 : 길을 찾는 도덕경</title>
      <link>https://brunch.co.kr/@@8GH0/113</link>
      <description>'모두를 사랑한다'는 말은 곧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요.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p.80. 이 책에서만 본 독특한 구절이라기에는 어디선가 분명히 들어본 적 있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공정함과 자애로움, 모두를 사랑하라'는 유교의 가르침에 대해 노자가 신랄하게 비판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작가의 입장에서 쓰인 말이다.  유교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31:11 GMT</pubDate>
      <author>예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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