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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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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ㅇ 안전仁, 眞프로컨설턴트 ㅇ기술사/지도사 ㅇ 지금까진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기술로 이제는 펜으로 꿈꾸는 지구인 ㅇ 키다리아저씨, 모모와 어린왕자를 동시에 꿈꾸는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2: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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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 안전仁, 眞프로컨설턴트 ㅇ기술사/지도사 ㅇ 지금까진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기술로 이제는 펜으로 꿈꾸는 지구인 ㅇ 키다리아저씨, 모모와 어린왕자를 동시에 꿈꾸는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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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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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공간을 넘나들며 모양도 색도 빠르기도 변화무쌍한 구름  여름날 푸른 하늘에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은  아기의 웃음이 되고  가을날 양떼구름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부르고  높은 하늘 섬세한 결의 새털구름은 자유로운 영혼을 닮았다  바람을 타고  어디든 흘러가는 구름  하지만 그 자유 속에서 제 무게를 넘기 전에 비로 내려 놓는다  안전한 세상도 그렇게 절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f3bf8NU7NFl_dJyZSsZqithJ_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42:08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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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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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소진될 때 어제는 어무이 같고 오늘은 내 다정한 곁 같고 ​ 내일은 아이같이 한결같이 반겨주는 나무 ​  몸이 쉬고 싶을 때 어제는 그늘이 되어주고 오늘은 등을 내밀고 ​ 내일은 우렁각시처럼 한결같이 내어주는 나무 ​  쉼과 안식을 주면서도 언제나 말없이 ​ 견디고 배려하며 묵묵히 곁의 사람을 챙긴다 ​  언젠가 자기를 해칠지도 모를 ​ 이기적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Lalu2-qGBgAuB3GNcT6jj2-mK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8:42:10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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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수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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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부지가 무언가 처음 시골 소년에게 태워주던 손수레        오른쪽 바퀴는마음껏 더 많이 빨리저 너머까지 닿고 싶어 하고        왼쪽 바퀴는넘어지지 않는 것,소중한 것을 잃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을까         먹고 사는 문제가  너무 앞서면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AiNsr2EAMTrsvqwnfKQNh5da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22:38:15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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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의 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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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다리를  건넌다 하지만 정작 건너가는  것은 물이다  그는 언제나 발을 물에 담근 채 한 걸음도 옮기지 않는다  안개가 오면  안개를 신고 달이 오면  달을 이고 아무런 말이 없다  밤이면 별이 강을  따라 흘러오고 그는 그것을 하나씩 어깨로  흘러 보낸다  가장 낮은 곳 가장 어두운 물밑  같은 자리에 서서  저 너머 세상은 그가 만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FujCSEmtNZ6NOsmqFbbHthxMj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4:03:43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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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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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지키는 침묵  나를 만나는 고독  삶의 파도를 견디는 인내  그리고 기다림    소나무  대나무  난초  단단한 자연이다   등대는  모든 것을  갖추고도  말이 없다   여기에  헌신과 희생  희망의 등불이다   여백의 미까지  더하니  동서고금을 그어도  참으로 진정한 선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zDrWANAqZTQburVLMLzAJCbmv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3:53:56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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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향기 -                                    글 진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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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향기                                                                                         글 진찬호   오늘도  아부지의  가스라이팅으로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유년시절 말뚝박기, 구슬치기, 자치기에 지치면 갱빈(강변)에서 멱감고,   다시 녹초가 되어 돌박 위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Xv03vfdMaaDrDLC2Xs1M4UcPl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22:54:00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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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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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 꽃이 좋다  어여쁜 모양과 그윽한 향기  오랜시간 가장 좋아하는  어느새 친구같은 향기다  엄마향기 고향향기 하늘향기 세상향기 사람향기  그리고 꽃향기  내게로 온 차례다  이 향기들을 마음으로 맡으려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향기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향기세상을 꿈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tgWiCNJQkVCxoV1zPAs6IsceM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2:12:38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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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의 道 -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굴러가는 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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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한 화학공장에서  안전을 총괄하던 임원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일곱 시에  출근해서 밤 열 시가 되어야 퇴근했다.   안전관련 서류마다 손수 서명했고,  현장 안전점검에는 한번도 빠짐없이  동행했으며, 협력업체 직원의  안전모 턱끈까지 직접 확인하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저렇게 성실한 분은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4UFkfDi_W7vpoQ89_MmdR-Qme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17:59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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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의 仁 - -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안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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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7년간 산업현장을 누벼온 나는 모든 안전의 출발점이 바로 진정 사람을 사랑하는 공자의 '仁(인)'에 있다고 확신한다.  몇 해 전 여름,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을 점검했을 때의 일이다. 한 작업자가 그늘도 없는 비계 위에서 쓰러졌다.  119가 도착하기 전 동료들이 필사적으로 응급처치를 했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사고원인 조사과정에서 현장소장은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9p%2Fimage%2FdHtcommXWqiqFozfV9xewmXd_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7:14:43 GMT</pubDate>
      <author>하늘향기 자유인 진찬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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