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상이</title>
    <link>https://brunch.co.kr/@@8Ev0</link>
    <description>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스릴 넘치는 소설과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과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06: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스릴 넘치는 소설과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과정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DRmzoUnnGU80F296d4-FHjCGims</url>
      <link>https://brunch.co.kr/@@8Ev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심청이 - - 사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5</link>
      <description>아무래도 사람을 잘못 본 모양이다.  &amp;lsquo;이상하다. 내가 아는 그 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분명 잘못 본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확인은 해 봐야겠다.&amp;rsquo; 심청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잡으며 조심 조심 뒤를 따라 갔다. 그녀는 여유 있는 걸음으로 콧노래까지 부르며 걷고 있었다. 한참 걸어서 도착한 곳은 심청이도 익히 알고 있는 그녀의 집이었다. 그녀의 집은 작고</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6:34:09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5</guid>
    </item>
    <item>
      <title>별주부전 - - 누가 용왕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4</link>
      <description>울긋 불긋, 파릇 파릇 산호초의 물결이 바다를 물들이고 해마의 춤과 돌고래의 스핀으로 용궁은 들썩거리는 잔치에 빠져 있다. 부어라 마셔라 너도 나도 취했다.  그러기를 몇날 며칠, 잔치가 끝날 즈음 용왕이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엔 가벼운 숙취나 피로라 여기고 쉬면서 몸이 회복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의원들이 앞 다투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27:08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4</guid>
    </item>
    <item>
      <title>가실과 설씨 아씨 - - 삼국유사의 설화</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3</link>
      <description>무거운 가방을 들고 있자니 한숨이 나왔다.  &amp;lsquo;나는 어쩌자고 이 가방을 받았을까.&amp;rsquo;  가실은 자신을 탓했다. 죽어가는 사람의 말이니 그냥 들어주자는 마음으로 받은 것이었다. 전쟁 중이었기에 죽음은 순식간에 찾아 왔고 애도의 순간은 짧았다. 바우는 적이 쏜 화살에 맞아 며칠 고생 하다 그만 죽고 말았다. 죽으면서 가실을 불렀다.  &amp;ldquo;가실아, 내 이리 일찍 갈</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2:08:16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3</guid>
    </item>
    <item>
      <title>멋진 처자 선발대회 - - 콩쥐는 몇 등이 되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2</link>
      <description>먼지 한 줌을 움켜쥐고 있었다.  손 안에 든 먼지가 뭔가 말하는 느낌이었다. 그 순간,  &amp;ldquo;너는 아름다움이 뭔지 아니?&amp;rdquo; 콩쥐는 이상한 소리에 놀라 자신도 모르게 손을 털었다. 먼지는 한 순간 사라졌다.  &amp;ldquo;아름다움이 뭔지 아냐고?&amp;rdquo;  &amp;lsquo;도대체 이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거지?&amp;rsquo; 콩쥐는 주위를 둘러 봤지만 집에는 자신 뿐이었다. 마당 한 가운데 서 있는 콩쥐</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7:12:07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2</guid>
    </item>
    <item>
      <title>칠월 칠석 - - 옥황상제의 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1</link>
      <description>직녀는 옥황상제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이대로 있다가는 피가 말라 죽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자신에게 내려진 벌이 너무 가혹하고, 지나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처음 벌이 내려졌을 때는 잠시 후에 풀릴 줄 알았다.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났지만 풀어줄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면담을 요청하고 며칠 후 만났다. 직녀는 일부러</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55:14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1</guid>
    </item>
    <item>
      <title>피화당 - -박씨 부인이 낸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50</link>
      <description>첫 인상을 바꾸려면 적어도 다섯 번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시백은 자신이 부인에게 가한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다섯 번이 아니라 열 번, 스무 번이라도 사죄를 할 생각이었고, 그렇게 하고 있었다.  &amp;lsquo;아, 내가 왜 그랬을까. 나는 참 바보 멍충이야. 아냐, 그게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그러지 않았을까. 못나고 흉측한 얼굴이 그리 변할 줄 누가 아냐고.</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8:01:02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50</guid>
    </item>
    <item>
      <title>흙 속에 파묻힌 유언장 - -흥부와 놀부, 농사꾼이 되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9</link>
      <description>흥부와 놀부는 아버지의 유산을 가지고 싸우고 있었다.  분명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장을 남겼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유언장은 없었다.  &amp;ldquo;형님이 감추고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거 아닙니까?&amp;rdquo; &amp;ldquo;얘가 뭐라고 하는 거야. 내가 그걸 숨겨서 뭐하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amp;rdquo; &amp;ldquo;이상하잖아요. 분명 우리한테 유언장을 남겼으니 그것을 기준으로 나누라고</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10:56:11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9</guid>
    </item>
    <item>
      <title>잊혀진 그녀들, 장화홍련</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8</link>
      <description>&amp;ldquo;나, 저승의 신 바리데기는 이번에 다시 소환할 자로 장화와 홍련을 선택했다. 대신은 듣거라.&amp;rdquo; &amp;ldquo;예, 분부하시옵소서.&amp;rdquo; &amp;ldquo;장화와 홍련을 불러 오너라.&amp;rdquo;  바라데기의 명령에 장화와 홍련은 저승의 신 앞에 앉았다.  매년 인간세계로 소환을 요구하는 상소는 많지만 그 중에서 압도적인 민원을 차지한 장화와 홍련.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그들은 이유를 몰라 어리벙벙</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1:50:03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8</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첫제사 - - 벌써 1년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7</link>
      <description>어제저녁은 엄마가 돌아가신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우리 4남매는 음식을 나누어해서 모이기로 했다. 나는 나물과 떡, 큰 남동생은 과일과 탕국, 여동생은 생선, 막내는 튀김.  당일 저녁에 모이기는 하는데 저녁을 먹고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먹고 모이기로 했다. 식구가 많아서 모이면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었다. 가급적 서로 덜 힘든 방법을 강구하는 게 맞을</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1:45:56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7</guid>
    </item>
    <item>
      <title>바람이 불자, 기온이 떨어졌다. - - 신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6</link>
      <description>한 순간이다.  바람이 부는 가 싶었는데 기온이 내려갔다. 신기하다. 그렇게 매년 계절이 바뀌는데 새삼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위가 조금 수그러지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내가 이상해졌나? 새삼스레 느껴진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다. 어제저녁엔 창문도 살짝 닫고 잤다. 찬 바람이 코를 스치는데 닫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았다.</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3:24:4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6</guid>
    </item>
    <item>
      <title>여름에 핫팩</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5</link>
      <description>흐릿한 하늘에 반은 파란 하늘이 보인다. 개일 듯 맑아지지 않는 하늘이다. 비가 조금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한다. 기온은 26도이지만 시원하지 않다. 습도로 인해 덥고 끈적하다. 강변을 걸을 때는 땀이 비오 듯 했는데 반대로 돌아오는 길은 바람이 불었다. 약한 바람이었지만 기분은 좋아졌다.  어제 나는 몇 시간을 잤나. 저녁 9시 30분을 넘길 즈음 누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Em1SVgh8wfq-fqkjsFjscyN5P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2:22:3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5</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의 풍경 - -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4</link>
      <description>강변에서 담은 사진   이 사진은 며칠 전 비가 내린 후의 강변이다. 아침 7시경 운동삼아 나갔더니 기온 차이로 안개가 연하게 끼여 있었다. 강가에 물은 전날보다 많이 차 있었고, 기온은 그리 덥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잔뜩 머금은 습기로 찐득한 느낌이었다. 습기는 많았지만 연한 안개로 인해 강가는 평화로웠고 아름다웠다. 더운 날씨로 인해 산책을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ywXcSB8VAfeF0PVNV6aMR51sp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27:22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4</guid>
    </item>
    <item>
      <title>요란한 소리를 내며 비가 온다. - - 비를 많이 기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3</link>
      <description>드디어 비가 내린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는 며칠 전부터 있었다. 예보는 어김없이 틀렸고 비는 오지 않았다. 뉴스에서는 가뭄이 심해 소방차로 물을 나르는 장면이 나왔다. 이 모습을 보고 남편과 아들은 서로 장난을 주고받았다.  남편(기관 대변): 아직 이 정도는 물을 대기는 애매합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기다려봅시다. 아들(농민 대변): 안 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7:52:19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3</guid>
    </item>
    <item>
      <title>어제와 오늘 - - 극과 극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2</link>
      <description>여름엔 부엌에서 뭔가를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고 체력을 고갈시키는 일이다.  어제, 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점심에 따뜻한 국물이 있는 떡만둣국을 했다. 주말이 되면 하는 만만한 음식이다. 주로 겨울에 하는 메뉴이지만 어제는 밥 보다 나을 것 같아 만들었다. 큰 놈은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자주 해서 질린단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떡만둣국을 할 때는</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1:48:46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2</guid>
    </item>
    <item>
      <title>그때의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1</link>
      <description>현재 밖의 기온은 39도를 넘기고 있다. 햇살이 따가우면서 무섭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로 우리를 향해 돌진해 오는 창 같이 느껴진다.  오늘 점심은 집 가까이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다. 집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을 기운이 없었다. 식당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어쩌면 다들 같은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음식을 만들고 있는 주방과 서빙을 하는 사장님은 바빠 보였다</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07:2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1</guid>
    </item>
    <item>
      <title>삼계탕과 갈비탕 - - 아버지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40</link>
      <description>날이 더워지고, 입맛이 사라지니 아버지의 건강이 걱정되었다. 여동생과 날을 잡아서 삼게탕 집에 예약을 했다. 원래는 예약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우리가 가려는 식당의 규모가 크기도 하지만 주변 풍경이 종아서 선택했다. 삼게탕 맛은 다 비슷하기도 하니까. 맛은 비슷하니 풍경을 음식값에 넣었다. 아침에 남동생이 마침 진주에 올라온다고 했다. &amp;quot;그래, 같이 먹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P2YT8nYqXHktk3lVxdJgvBs3P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2:24:30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40</guid>
    </item>
    <item>
      <title>어둡고, 덥고, 습하다. - - 여름 한 가운데</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39</link>
      <description>지금 시간은 오전 9시 29분. 환한 아침인데 어둡다. 구름이 하늘을 가렸고, 비까지 추적거리며 내리고 있다. 남편과 작은 아들 역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만 오전 6시에 눈을 떴다. 어제 일찍 잤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조금이라도 시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습기를 몰고 와서 찐득하니 더 덥다. 장대비가 내리는 게 아니라 빗소리가 들리</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0:44:4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39</guid>
    </item>
    <item>
      <title>모기 맛집</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38</link>
      <description>여름이다. &amp;nbsp;모기가 잠을 깨우고 있다.  모기는 기온이 35도 이상의 지속적인 폭염이나 4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생존하기 어렵다. 또한 13도 이하로 떨어져도 활동이 급격히 둔화된다.  지금은 30도를 왔다 갔다 하는 날씨이며, 중간중간 비가 내리기도 한다. 모기가 알을 낳고 부화하여 활동하기 적기인 셈이다.  우리 집에는 모기 전용 맛집이 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egGwR5mTdxr-z9P-OfUdODtOx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1:57:5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38</guid>
    </item>
    <item>
      <title>아들의 첫 자취방 - -이런저런 생각들이 어지럽게 떠 다닌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37</link>
      <description>지난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지난 토요일에 아들이 짐을 옮긴다고 하는데 비가 올까 걱정이었다.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남원으로 이사 가 방을 구한 아들, 작은 트럭으로 기본적인 짐을 옮겼다. 일요일, 우리는 아들이 구한 방을 보러 갔다.  자취에 필요한 물건을 아들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확보한 상태였다. 형, 친구, 동생들의 도움을 받았고, 당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clt72K4X8NNzQCv59-TuWgKIt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0:12:25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37</guid>
    </item>
    <item>
      <title>독립을 준비하는 아들 - - 혼자 살아 봐야 세상을 알게 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8Ev0/236</link>
      <description>어제저녁, 우리는 조촐한 축하 잔을 부딪쳤다. 아들이 치른 자격증 실기 발표가 나왔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언제나 '합격'이라는 말은 기분을 좋게 하는 단어다. 보통은 합격 발표가 나면 단톡방에 소식을 올리는데 어제는 조용했다. 남편도 발표를 알고 있기에 퇴근해서 물었다. 결과 안 나왔어? 나는 일부러 고개를 숙였다. 아, 우짜노. 남편은 영 심란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0%2Fimage%2FLJKjqhyCz7U27yQMqyy4hMeia24.pn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1:16:10 GMT</pubDate>
      <author>정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Ev0/23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