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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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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의 말을 바꾸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을 다루면서 지금 왜 그렇게 말하는지도 함께 들여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0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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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의 말을 바꾸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을 다루면서 지금 왜 그렇게 말하는지도 함께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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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무언가가 자주 남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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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키우면서 마음에 무언가가 남는 일을 자주 겪어요. 며칠 전에도 그랬어요. 강의가 있어서 조급한 마음으로 아기를 보육 기관에 데려다줘야 했어요. 아침 먹이고, 도시락 싸고, 씻기고, 옷 입히면서 나도 준비를 해야 하잖아요. 그 와중에 아기가 내 파우치를 열고 립글로스를 꺼내서 나를 흉내 내는 거예요. 어디에서 본 건 있어가지고... 잘 달래서 상황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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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마다 기본값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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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진행했던 스피치 강의에는 실습이 없었어요. 오랜만이었어요.&amp;nbsp;교육생마다 이해도가 달라서&amp;nbsp;실습을 빼는 편이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거든요. 이런 상황이라면 보통은&amp;nbsp;밑바탕을 비슷하게 맞추고 실습을 넣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발표나 의사소통은&amp;nbsp;몸이 하는 일이라고 평소에 강조했던 터라 철학과 반대되는 선택을 했던 상황이 아쉬웠어요.</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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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3주 - 발표불안 그룹코칭 1기 모집</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30</link>
      <description>이런 생각할 수 있어요  잘할 수 있을까, 버벅거리면 어쩌지  이미 머릿속으로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했어요. 정작 차례가 다가오니까 심장이 빨리 뛰고, 손에 땀이 납니다.  머리로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아는데 목구멍에서 막혀버린 느낌입니다.  '그 말을 못 했네', '오늘도 떨렸네', '어떻게 보였을까' 말을 마친 후에도 한참 곱씹습니다.   발표가&amp;nbsp;두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3:47:2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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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고치지 않아도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9</link>
      <description>발표를 준비하다 보면 표현을 고치고 싶은 순간이 꼭 찾아온다. 거슬리는 표현을 고친 후에도 '고쳐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은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개운해질 때까지, 만족할 때까지 때로는 진이 빠질 때까지 다듬는다. 나도 그렇다.   지난봄부터 발표불안 유형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이런 순간이 있다면?' 이 질문에 가장 많이 나온</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2:38:1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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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많은데 왜 말이 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8</link>
      <description>말이 안 나오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뭐라고 말하지?'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오히려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그게 문제다. 막상 입을 열면 이야기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서로 엉킨다. 그다음은 자신을 탓한다. '왜 이렇게 말을 못 하는 거야.'  발표를 해야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하는 순간이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2:44:2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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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할 때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들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말한다. &amp;ldquo;제 차례가 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집니다.&amp;rdquo;&amp;ldquo;말이 끝나면 자꾸 곱씹게 돼요. 아쉬움이 남아요.&amp;rdquo;  그리고 이런 모습에 무대공포증이나 발표불안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자신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위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시작과 끝에 할 말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2:40:55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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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말이 자꾸 산으로 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6</link>
      <description>말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분명 하고 있던 말은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사라졌다. 듣는 사람의 표정이 말한다.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죠?' 어리둥절한 상대 눈빛을 알아차리는 순간, 아뿔싸!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대체로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떠오르는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으면 이야기가 자연</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18:03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8CKx/1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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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을 바라보는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5</link>
      <description>발표를 앞두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생각이 있다. '긴장하면 어떡하지...' 의식하는 순간 긴장은 시작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든 긴장을 풀기 위해 말을 하기 전 심호흡을 하거나  자기 주문을 외운다. 별 거 아니라고 스스로 다독인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사람도 있다. 긴장은 발표를 망치는 전조 증상이기에 어떻게든 이 감정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긴장</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39:54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8CKx/1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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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은 시험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4</link>
      <description>누군가 손을 들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진 적 있을 것이다.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건 괜찮았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 하나에 말문이 막혀버렸다. 어떤&amp;nbsp;사람들은 발표보다 질문이 더 무섭다고 말한다. 질문을 받으면 정답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 문제를 풀 때처럼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 머릿속으로 여러 경우의 수를 따진다. 입이 그 속도를 따</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34:25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8CKx/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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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해도 발표가 늘지 않는 이유 - 나의 발표불안 유형은?</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3</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하면 긴장하지 않을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amp;quot;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대해 고민하며 '방법'을 묻는다.  결과를 바꾸고 싶을 때 '어떻게'만큼이나 '왜', '무엇'을&amp;nbsp;함께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묻는다. &amp;quot;왜 말을 잘하고 싶으신 거예요? 뭐 때문에 말이 어려우세요?&amp;quot;  '말을&amp;nbsp;왜&amp;nbsp;잘하고 싶은가' 이</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8CKx/1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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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2</link>
      <description>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이 기억할 때 비로소 사용할 수 있다. 발표나 면접을 앞두면 조리 있게 말하고 싶다는 바람이 간절해진다.  &amp;ldquo;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입을 열면 버벅거려요. 말을 더듬고, 횡설수설하게 돼요.&amp;rdquo; &amp;ldquo;상대가 이해하지 못한 표정을 지으면, 그 순간부터 스스로를 비난하게 됩니다.&amp;rdquo; 내가 만난 사람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amp;quot;조리</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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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말한다. &amp;quot;말을 잘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하고 싶습니다.&amp;rdquo;  말을 잘하는 방법, 기술, 노하우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안다고 말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간절함과 별개로 그들의 바람은 대체로 추상적인 상태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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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좀 잘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2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말 잘하는 노하우나 기술을 찾아다닌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을 구체화한다.  자신의 희망사항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amp;nbsp;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평가하는 것처럼 말을 못 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amp;nbsp;때문에,&amp;nbsp;콕 집어서 말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쏟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amp;nbsp;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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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이 근질거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 좋은 대화 상대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15</link>
      <description>좋은 대화 상대라고 느꼈던 이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잘 들어줬다. 그 태도 앞에서 어떤 말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털어놓든 속으로 삼키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안전감을 제공했다.  임신&amp;middot;출산&amp;middot;육아의 여정에서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났다.  - 자연분만해야지. - 의료진은 제왕절개</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8:01:55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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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말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13</link>
      <description>그때 상담 선생님은 말했다.&amp;ldquo;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엄마는 아이의 삶도 소중히 여길 수 있을 거예요.&amp;rdquo; 그 말을 듣기 전까지 나는 생각했다.  내 삶이 소중한 사람이어서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이 두려웠던 나였다. 그런데 그날 이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불안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는 내 삶이 중요</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3:46:08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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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0년 차 부부 - 무심결에 건넨 말들이 쌓여 내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12</link>
      <description>백일식사, 돌잔치에 관심을 갖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남편이 말했다. &amp;ldquo;야호를 위한 자리이기도 한데&amp;nbsp;무엇보다 자기가 고생한 걸 격려하는 자리여야 해.&amp;quot;  홈캠을 설치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남편한테 톡이 왔다. 아기와 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캡처하고는 이렇게 덧붙였다.&amp;nbsp;&amp;ldquo;자기가 야호의 엄마라서, 내 와이프라서 너무 좋다.&amp;rdquo;  단유를 준비하던</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3:58:01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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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뭐라고 말하지 - 말이 가진 한계를 실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11</link>
      <description>출산&amp;nbsp;후&amp;nbsp;처음으로 강의를 하고 왔다.&amp;nbsp;6시간 넘게&amp;nbsp;서있어서 일찍 잠들고 싶었던 날이다.   수유하고 저녁 잠 재우고, 아기가 잠든 사이에 후다닥 저녁을 먹었다. 토끼잠을 자고 일어난 아기를 남편이 씻기고&amp;nbsp;나서 마무리를 내가 하고 다시&amp;nbsp;수유하고 재웠다.  거실로 나오니까 우리 집 개가 눈에 들어온다. 지금까지&amp;nbsp;안 나갔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려서 개를 데리고 부</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4:10:01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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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부모 자식 - 시간과 노력이 쌓여 관계가 만들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10</link>
      <description>부모와 자식으로 만났지만 처음부터 특별한 관계는 아니었다. 출산하고 얼마 되지 않아 시부모님이 찾아오셨을 때 &amp;quot;행복하지?&amp;quot;라는 시아버지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시그널이 있다는데, 엄마는 본능적으로 알아챌 수 있다는데 도통 알 길이 없었다. 눈앞의 자식이라는 존재가 언제 졸린지 언제 배고픈지 몰라서 목이 마르다고 울 때 기저귀를</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9:36:11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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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꼭 그런 뜻은 아니었을지도 - 말의 표면에 꽂혀 이면을 놓칠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09</link>
      <description>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려 고군분투할 때마다 남편이 말했다.&amp;nbsp;&amp;ldquo;분유 먹이자. 분유도 잘 나온대.&amp;rdquo;  그 말이 너무 미웠다.&amp;nbsp;내&amp;nbsp;고생이 안 보이는 거야?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amp;nbsp;도와주지는&amp;nbsp;못 할 망정 어떻게 저렇게 쉽게 말하나. 그는&amp;nbsp;모유수유를&amp;nbsp;가벼운 선택지처럼 여기는 듯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amp;ldquo;남편이 분유 먹이자고 할 때마다 너</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0:49:32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guid>https://brunch.co.kr/@@8CKx/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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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와 엄마 사이 - 말은 돌고 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CKx/107</link>
      <description>나의 시간과 에너지, 나라는 존재는&amp;nbsp;오롯이&amp;nbsp;아기를 돌보는데 쓰인다.&amp;nbsp;그러다 보니&amp;nbsp;나 자신을 잊을 때가 있다.&amp;nbsp;나의 몸 상태, 나의 기분, 나의 시간, 나의 하루, 나의 취향 같은. 그럴 때마다&amp;nbsp;어떤 말들은 나 자신을 기억해내게끔 만들어줬다.   출산 후 두 달이 지났을 때였다. 처음으로 외출을 했다. 독서토론 멤버들과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amp;nbsp;환</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5:48:22 GMT</pubDate>
      <author>임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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